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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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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벤쿠버 이민 21년차입니다. 좌충우돌시기는 지났고 이젠 숨쉴만 합니다. 세탁소하면서 입에 풀칠하고 있고요.주섬주섬 쓴글을모아&amp;lt; 뜬구름의 좌충우돌 캐나다 정착기 &amp;gt; 를 펴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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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7T22:2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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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구 꼬이는 어떤 주말 &amp;nbsp;&amp;nbsp; - 캬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6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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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0:04:15Z</updated>
    <published>2021-12-16T21: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마지막 주말에 박살난우리가게 앞면 유리창. 밖엔 겨울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있다.  나의 캐나다 경험상 안 좋은 일은 시리즈로 다가온다. 일요일 새벽 전화벨이 울렸다. 미친척하고 무시했다. 요즘 자주 걸려오는 &amp;nbsp;이상한 낚시 전화 겠거니 했다. 이 전화는 곧바로 아내의 전화기로 옮겨갔다. 뭔가 낌새가 이상했다. 아내의 입에서 &amp;quot;브로큰&amp;quot;이라는 단어가 튀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Vle5Fwx3JgQGc_-rJDeONuirR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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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민족 사회에서 한인의 위치 - 캐나다 이민생활의 소소한 일상 &amp;lt;6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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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6:19:50Z</updated>
    <published>2021-03-13T22: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랩화장실에걸려있는 한글 안내문. 한인 이민자들이 캐나다사회에 뿌리를 내린걸까. 아래 고리를 잡아당기면 작은 선반이 나오고 그곳에 검사샘플은 놓아두면된다.   대부분 이민자들은 모국이 현지인들에게 어떤 모습일까. 알긴 할까. 더 나아가 국격은 어떨까 이런 생각은 비단 &amp;nbsp;나만 하는 게 아닐 것인데 그 근거를 찾기는 쉽지 않다. 가게 손님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nzUwBCSzJgIPdP8kPlC96uvOp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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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불에 멘붕 온 할아버지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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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9Z</updated>
    <published>2021-02-24T01: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게 카운터 탑. 50센티 남짓한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다. 백인들의 민낯이 가감없이 드러나는 곳이기도 하다.  며칠 전 70대로 보이는 남자가 뭔가를 찾으러 세탁소로 왔다. 백인들의  나이를 추정하기 힘들긴 하지만 일단 60대를 지나 70대를 넘기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약간의 일관성을 가진다. 얼굴이 빨간색으로 변하고, 얼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i_lcvnZwRY-zcJzUDcjZSIEcN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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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인연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8&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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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01:46:19Z</updated>
    <published>2020-08-17T20:4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운영하는 골프장의클럽하우스. 그 뒤에 그의 살림집이있다.   18년 전쯤일까. 이민 온지한2년차되는 신출내기 시절 얘기다. 인도 사람에게 세탁소를 인수하고 밤낮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던 그때다. 언어도 서툴고 새로 해보는 세탁업이 손에 익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천사라고 생각했었던 백인들의 교활한 민낯을 알고부터는 공황에 가까운 충격에 휩싸였던, 힘든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ZRvq3FfcoLPcXpsNQ0hcv_cZe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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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자가 남긴 이불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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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9T01:25:11Z</updated>
    <published>2020-07-24T18: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탁소를 한 곳에서 20년 가까이하다 보니 태어나고 성장하고 소멸하는 과정을 심심찮게 목격하게 된다. 그 가운데 가슴 아픈 거는 이별. 며칠 전까지 멀쩡하다가 세상을 등지거나 몇 년을 고생하면서도 가는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도 더러 본다. 이과정을 세탁물에 고스란히 남기거나 유족들이 내게 알려준다. 이게 우리와 좀 다른 점인데 물어보면 마지막을 솔직히 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3X4SiP4MAffrQUe0886kC4zOJ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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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탁업은 과연 사양사업일까?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6&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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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24:38Z</updated>
    <published>2020-05-23T19: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트로 벤쿠버서 세탁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인 드라이클리너들 여름 야유회.현재50여곳이다. 다들표정이 밝은 미래를 예상하듯 웃고있다.  지난 2002년 2월 세탁업에 뛰어든 지 올해로 만 18년이 넘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일이 숱하게 스쳐 지나갔지만 무엇보다 매출의 변화는 우리에겐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처음  주인이 바뀌면서 약간 꺾였던 매출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hQnCY4bBWVoRFUeYLjSCU4sja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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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덮친 실직사태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5&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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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19:55:10Z</updated>
    <published>2020-04-11T19: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국에 봄을 맞고있는 리커스토아.  코로나의 위력이 점점 거칠어 가는 현재 결국 우리도 가게를 접었다. 감염의 위험보다는 경제적 이유가 앞선다. 캐나다 정부에서 내놓은 보조장치가 문을 닫지 않으면 안되게 설계됐다는 뜻이다. 2월까지만 해도 정부는 안일한 대처를 하다가 3월 달부터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자 필수 업종과 비필수 업종으로 분류한 뒤 비필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vJQmXfleEg5MQBMmlscXE3EY2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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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과 맞물린 위내시경 검사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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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01:03Z</updated>
    <published>2020-04-10T19:1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패티선 병원전경  현재 코로나가 캐나다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시점에서 위내시경을 받았다. 받기 전까지도 찜찜했었다. 이 시국에 한가하게 의료인력을 위내시경에 투입시키는 게 맞느냐부터 혹시 검사과정에 바이러스가 전염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등등. 결론은 아무 탈없이 잘 끝냈고 3일이 지난 현재 별 이상 없는 것 같다.  사실 스케줄은 3주 전에 잡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cDoEW1aDsIvY-IeTQagomEmHk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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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래스카 크루즈 - 미지의 자연&amp;nbsp; 도시 인간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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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23:44:35Z</updated>
    <published>2019-10-20T0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탔던 크루즈. 선객 2800명에 선원 1200명 등 총 4000명의 대식구를 태우고 7박 8일 알래스카를 돌고 왔다. 사진은 첫 번째 기항지인 싯카에서 찍은 것이다. 멀리 구명정이 보이는 6층 베란다에서 주로 놀았다.   10년 전부터 알래스카 크루즈를 꿈꿔 왔었다. 알래스카라는 낯선 곳과 크루즈라는 환상이 우리를 오랫동안 유혹했다. 한부부만 가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76vAj2rBNO9E2WMKpM_IB4lKb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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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소소한 일상 &amp;lt;53&amp;gt; - 살다가 생긴 횡재수- 새옹지마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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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05:10Z</updated>
    <published>2019-09-17T00: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아가면서 지지리 복도 없다는 말을 많이 듣는 축에 속한다. 무슨 단체모임에 사다리를 탄다거나 뽑기를 해도 나쁜 거는 항상 내 몫이고 좋은 건 이웃들 차지였었다. 소아암 환자 돕기나 어린이병원 증축 복권을 &amp;nbsp;해마다 100불어치씩 사지만 냄비 뚜껑도 안 걸린다. 당첨자가 무지하게 많은데 모조리 피해 간다. '뭐 좋은데 도와줬다고 생각하지'라고 자위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_Yb6M8pgHp3Ny6igU2GN01KLl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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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52&amp;gt; - 나를 기쁘게 하는 순간, 기억,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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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10:00Z</updated>
    <published>2019-07-13T21: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설명 이민생활에 활력을 보태주는 수요골프모임 멤버들. 몇년전 섬에서 모임을 갖기전 한컷.  하루하루가 의미 있고 구겨짐이없긴 하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는 새겨둘 만한 게 있다. 이런 게 모여서 아쉬운 이민생활에 살을 조금 보태는 지지목 역할을 하는 게 아닐까.  1. 평일 오후 6시.  퇴근시간이다. 아침 7시 30분부터 신나게 달려왔던 마라톤이 이젠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QxFotlqq6xgeuRDYIFSALg-Vx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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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51&amp;gt; - 17년이 지난 뒤 돌아본 vip고객의 현주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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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7:21:02Z</updated>
    <published>2019-06-15T19: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002년 2월 16일 세탁소를 인수했다. 인수인계까지 근 두 달에 걸쳐 전주인과 함께 일하면서 하나씩 일도 배우고 이 세탁소에만 해당되는 노하우도 전수받았다. 이 기간 동안에 거의 모든 걸 접수하고 전주인은 아낌없이 주고 떠나게 된다. 왜냐하면 계약서상 전주인은 동일업종으로 주변에서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가진 모든 노하우는 쓸모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Cbs39rD8LuP6mMGayC3merxgO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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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50&amp;gt; - 어린 미혼모 c와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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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17:12Z</updated>
    <published>2019-06-08T23: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를 c라고 부르는 건 백인 캐나디안이라서 편의상 그렇게 정했다. 실제 이름은&amp;nbsp;&amp;nbsp;모른다. &amp;nbsp;한 번도 대화를 해본 적도 없고 나라는 존재조차도 그녀는 모를 것이다. 사실 '그녀'라고 부른 것조차 좀 과한 느낌이다. 어리다. 귀밑의 솜털이 우리 딸보다 더 많아 보인다. 그래서 &amp;nbsp;'그 아이'라고 칭는게 맞는 연령대. 그녀라면 좀 연륜이 있는 여성이라는 느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xycVvBSakyvSOYGUUNdfJy9TQ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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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49&amp;gt; -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야생 코요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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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20:30Z</updated>
    <published>2019-06-01T22: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인간에 위해를 가할 수도 있는 야생동물은 곰 쿠거 코요테 정도가 아닐까. 곰은 간혹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내려와 쓰레기통을 뒤지기도 하지만 흔한 일은 아니고 쿠거는 사람이 살지 않은 깊은 산속에 서식해서 일부러 찾아가지 않고는 만날 수 없는 동물이다. 어쩌다 외진 동네에 나타나서 사람을 위협했다는 뉴스가 뜨긴 하지만 이 또한 드문 일이다. 코요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fqr-6lxGO_5HmLUgGQmS9Y9lU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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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48&amp;gt; - 두 trainer에 헷갈렸던 어두운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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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24:19Z</updated>
    <published>2019-05-23T18: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사람들의 성은 무지하게 많고 어디선가 현재도 만들어내고 있지 않을까 할 정도로 쏟아진다는 느낌이 확&amp;nbsp;든다. 이민자들이 많으니 읽기도 어려운 것들도 있고 이상하게 발음하는 것들도 천지다. 개중에 우리의 이 씨나 박 씨처럼 흔한 것들도 있다. &amp;nbsp;맥도널드나 필립 스미스 정도는 좀 흔한 편이고 그 외는 개성이 강해 보이는 성씨들이다. 그래서 같은 성을 쓰는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sxI4M4RtQraHx10qViK6_6MVw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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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47&amp;gt; - 공황장애극복에 등장하는 의료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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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6:23:56Z</updated>
    <published>2019-05-11T21: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육체적으로 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그걸 질병이라 하기엔  애매했고 그렇다고 증세가 나타나면 죽을 것 같은 걸 보면 분명 질병의 카테고리에 드는 것 같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 곰곰이 생각해보니 바로 공황장애가 아니었나 싶다.  가장 뚜렷한 증세는 심장이 무지하게 빨리 뛰고 숨쉬기가 힘든 것이었다. 둘 중 더  힘든 게 숨 쉬는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A4jsgCi6NUMWx6JZ6zn1GIgTB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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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 &amp;lt;46&amp;gt; - 오리곤 coast의 추억에 관련된 악연의 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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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20:36:41Z</updated>
    <published>2019-05-04T20: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나와 와이프는 가게를 접고 다른 일을 해보는 게 어떨까 하고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세탁일을 오래 하다 보니 허리 어깨 관절에 무리가 오고 정신적으로 지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이일로 먹고사는 데는 큰 문제는 안됐는데 은퇴하고 난 뒤 수입이 없을 경우 생활이 가능할까. 이런 의문이 들자 뭔가 단기간에 좀 고생이 되더라도 돈 되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W_gndoIt8Em2iHIYNF6n15URf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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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의 이웃들&amp;lt;45&amp;gt; - 욕 잘하고 황당한 D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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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4-27T20: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설명 &amp;nbsp;&amp;nbsp;올 4월에 유난히 비가 잦고 양이 많다. 한이틀내린 비로 이웃골프장이 호수로 변해있다.  필자 주&amp;nbsp;&amp;nbsp;사람 사는 사회는 거진 비슷하겠지만 &amp;nbsp;캐나다는 다민족이 모여사는 곳이어서 예전부터 관심이 가는 것이 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고, 어떤 곳에 관심을 더 가지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살면서 부딪혔던 사람들의 &amp;nbsp;사례를 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eP4Rt80jVUXdwpYDOInhkoJoh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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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이민생활 &amp;lt;44&amp;gt; - 사라져 가는&amp;nbsp;w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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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8T23:32:46Z</updated>
    <published>2019-02-12T18: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의 첫 만남은&amp;nbsp;&amp;nbsp;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탁소를 인수한 지 얼마 안 되던 시기였을 것이다. 60줄로 추정되는 약간 할머니풍으로 기억한다. 서양사람들의 나이는 종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을 수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 일수도 있다.  그녀는 항상 돋보이는 칼라의 재킷 상의에 검은 바지 그리고 목에는 스카프를 두른다.&amp;nbsp;세탁소에 드나 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P7Hw5WhXlSf0v-amf6jp4mHK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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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이민생활&amp;lt;43&amp;gt; - 각국 레스토랑 서비스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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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0T19:12:06Z</updated>
    <published>2018-10-02T18: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인들이 즐겨 먹는 베이징 덕. 바깥 부분은 밀병으로 싸 먹고 속살은 따로 볶아 상추에 싸 먹는 즐거움이 있다.  밴쿠버에는 여러 민족이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식당도 그 민족에 맞는 음식문화와 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있다. 한인들이 찾는 음식점은 한식당이 주류고 베트남 식당,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당과 한국식 중식당,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식당, 거기다가 간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R%2Fimage%2F4FOBhmtzx5rCAQ-pOgl1ebGa9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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