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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디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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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dhon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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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와 직업을 넘나들며 음악을 하다가 공무원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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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30T05:1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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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서른다섯 - 인생 2막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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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4:47:44Z</updated>
    <published>2020-01-18T12: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최근&amp;nbsp;브런치에 글을 쓴 날이 2018년 1월 24일. 어느새&amp;nbsp;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랜만에 브런치를 둘러보며, 예전에 썼던 글들도 추억에 잠겨 다시금 읽어본다.  결론적으로는 처음 시작한 때부터 약 15년 간 해 오던 음악 생활을 완전히 정리했고, 1년 반 정도의 수험기간을 거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amp;nbsp;다음 주부터는 서울시 지방공무원으로서의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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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삶엔 앙상블이 필요하다 -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방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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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9T03:10:36Z</updated>
    <published>2018-01-24T02: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본 경험에 비추어 보면, 보통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예술을 하는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이 몇 가지 있는데,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은 것들이다.  1. 자기만의 철학이나 소신이 뚜렷하다. 2. 생각이나 가치관이 독특하다. 3. 개인주의가 강하며 사회성이 떨어진다.  다른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XzjV96SoPx2sagO_b3aptrHxV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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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건 없다 - 내 무의식 속의 바리케이드 무너뜨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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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7:16:22Z</updated>
    <published>2018-01-09T06: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일상생활에서 '안돼'라는 말을 큰 자각 없이 쓰며 살아간다. '안돼'라는 말은 다소 까탈스럽고 비판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채 살아가는 나 역시도, 어느샌가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입버릇처럼 쓰는 데 익숙해진 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주제로 글을 쓰는 주제넘은 짓을 하는 이유는, 음악뿐 아니라 살면서 겪는 모든 일에 있어 저 무의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ojLI1-2_Oyhgx_sLRRBhx1ZMM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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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배우기 전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작곡 편) - 음악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려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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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1:03:18Z</updated>
    <published>2018-01-05T08: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e #1]  - 30대 주부. 학생 때 음악에 관심이 많아 잠깐 음악학원을 다니기도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꿈을 포기했지만, 아이를 낳은 후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자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던 중, 어릴 적 꿈이 다시 떠올라 작곡 공부를&amp;nbsp;시작해보기로 결심함.&amp;quot;  &amp;quot;작곡을 해 보려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구요? 알아보니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dUInuyytjjxqIDIXtukyQYzqP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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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배우기 전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드럼 편) - 음악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려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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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7:55Z</updated>
    <published>2018-01-03T15:4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e #1]  - 20대 대학생. 학업에 인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취미반으로 등록하여 드럼 연주를 배우기 시작했으나, 학원에 가지 않고서는 드럼을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고민 중.&amp;quot;  &amp;quot;드럼 연주는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딱 좋은 취미죠. 그나저나 학원에는 드럼 세트가 2개밖에 없어서 누군가가 먼저 연습을 하고 있으면 눈치를 보며 연습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5k3nQX4ArLyZ8yfa84g1Z_kpM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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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배우기 전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기타 편) - 음악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려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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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01T16:00:00Z</updated>
    <published>2018-01-03T15: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e #1]  - 직장인 밴드 기타리스트. 빠듯한 여가시간을 쪼개어 연습을 하고 있으며, 월 2회 정도 주기적으로 합주를 하고는 있으나, 타브 악보를 더듬더듬 읽으며 연습하는 것이 고작이기에,&amp;nbsp;조금 더 기타 실력을 향상시켜야겠다는 생각으로 기타 전문반 수업을 등록함.  &amp;quot;올해 연말에 공연장을 대관해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시라고요? 2곡 정도는 기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aQcLQZA3LQR2L6zwee7-CqBEE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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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배우기 전  꼭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보컬 편) - 음악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려는 분들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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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4:45:42Z</updated>
    <published>2018-01-03T06: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Case #1]  - 30대 직장인 남성. 심각한 음치이며, 회식 때 노래방을 가는 일이 매번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음치탈출을 목표로 회사 근처의 실용음악학원에서&amp;nbsp;보컬 취미반&amp;nbsp;수업을 등록함.  &amp;quot;잘 오셨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할 일이 생길 때마다 식은땀이 나고, 시선은 또&amp;nbsp;어디다 두어야 할지 막막하셨죠? 방금 불러주신 노래를 들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woYmsVDpXRTIXQTs-Ol9JXaAX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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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들으면 그 사람이 보인다 - 감성(Sensitivity)과 감수성(Sensibi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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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1T11:14:46Z</updated>
    <published>2018-01-03T05: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로부터 음주가무에 능하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며, 태어나 노래방에 한 번도 가본 일이 없는 사람이 드문 우리나라에서 음악을 즐기는 사람과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비율을 굳이 나누어 본다면, 아마도 전자의 경우가 절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의 총인구수가 약 5140만 명이고,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총 회원수가 약 11만 명이니, 어림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hRiAgXRj2OCKy14o9g0NZ8K96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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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음악을 선택하게 된 이유 - 새해를 맞아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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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12:20:05Z</updated>
    <published>2018-01-03T03: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던 아이였던 나는, 중학교 졸업이 가까워질 무렵 어머니의 권유를 통해 당시 비교적 경쟁률이 높았던 외국어 고등학교의 입학시험을 보게 되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당시의 외국어 고등학교는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설립 취지에 온전히 부합하기보다는, SKY라고 불리는 국내 상위권 대학과 해외 유명 대학에 가급적 많은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TP%2Fimage%2FlkKhx09_tp4fGCmewdQjazDDg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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