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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그림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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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색연필의 따뜻한 색감으로 알록달록한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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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30T08:4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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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날의 어른 일기 - 달달구리가 좋은 어른이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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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2:45:20Z</updated>
    <published>2021-05-05T14: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 날의 어른 일기 휴일을 맞이한 '어른'답게 늦잠에 낮잠까지 늘어지게 자고 늦은 하루를 시작했다. 옷을 대충 걸쳐 입고 '어른'들의 놀이터인 카페에 들러 커피를 한 잔하고 있을 때 할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할아버지 : 어린이 날인데 뭐하고 있어?나 : 저요? 어린이도 아닌데요. 그냥 바람 쏘이고 있어요.할아버지 : 어린이지. 네가 왜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E5sHS2NaRUCAo5DFHWNMc6bdN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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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력감이 사르르 흘러내린 날 - 봄 비가 반가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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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5:42Z</updated>
    <published>2021-05-04T13: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한 날무기력한 날이 있다. 움직임도 느릿하고 생각도 별로 일지 않는 그런 날. 그럴 때면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몇 시간이고 가만히 누워있게 된다. 머리부터 손발끝까지 바닥에 착 붙이고 나면 내가 얇고 투명해진 것만 같다.반짝하고 힘이 났다가도 간신히 모아둔 에너지가 스르르 흩어지는 요즘이다.오늘 이 빗줄기에 5월의 무기력을 조금 흘려보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qWsoneOJv7xx4Q6J9DgkKHfxKw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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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백신 접종하는 날 - (feat. 할머니, 할아버지의 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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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4:25:59Z</updated>
    <published>2021-05-03T11: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10분만 있다가 출발해요&amp;rdquo;  코로나 백신 접종의 날. 어제 담당 주무관님이 &amp;ldquo;아침 일찍 오셔도 대기할 곳이 없으니 안내 시간에 맞춰 10시 정각에 도착해주세요.&amp;rdquo; 하고 손수 전화주셨지만 그깟 전화 한 통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부지런함을 막을 수는 없었다. 백신 접종 장소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었지만 이미 120분 전부터 정장에 베레모 착장까지 준비를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j0DKMhdmZY3BLdKQL6Bmm4BL5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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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장독대는 안녕한가요? - 돈이 돈을 버는 사회에서 제정신으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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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13Z</updated>
    <published>2021-03-25T03: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돈을 버는 사회  드라마보다 뉴스가 더 재밌는 요즘이다. 차라리 거짓말이면 좋았을 국내외 기막힌 소식이 이어진다. 대부분의 소식이 슬프고 우울하지만 그 중 나의 마음을 가장 무겁게 짓누르는 소식은 바로 &amp;lsquo;돈&amp;rsquo; 이야기이다. 내가 &amp;lsquo;자본주의&amp;rsquo; 사회에서 벅찬 숨을 몰아쉬며 살아가고 있음을 아주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이다.   나는 갑작스레 &amp;lsquo;벼락거지&amp;rsquo;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OAIuvj9JLYYbcjzzUBmQ561A8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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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anger) 내며 삽시다 - 당신의 '화'는 무슨 모양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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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13:54:55Z</updated>
    <published>2021-01-22T08: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에 '나쁜 감정' 이란 건 없다?!  얼마 전&amp;nbsp;&amp;lsquo;감정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amp;rsquo;는 내용이 담긴 책을 읽었다. 행복/사랑/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 뿐만아니라 화남/슬픔/우울함 같은 부정적인 감정도 삶에서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부정적인 감정도 필요한 거라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아 그 부분을 읽고 또 읽었다. 나에게 있어&amp;nbsp;화 내는 건 나쁜거고, 우울함에 빠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69K4uj8jZiUOOGtp29wL8qYgU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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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는 대신 누워서 세계속으로 - 나의 슬픔을 흡수하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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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8Z</updated>
    <published>2021-01-11T02: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여행을 떠나고 싶은걸까 김영하 산문집 &amp;lt;여행의 이유&amp;gt; 중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라는 글을 좋아한다. 유난히 와닿았던 이유는 '나는 왜 여행 가고 싶다는 말을 달고 살까?' 하는 궁금증의 실마리를 이 글에서 찾았기 때문이었는데, 글 중에서도 그가 인용한 아래 내용이 정답에 가까웠다.  &amp;quot;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yc8m1ZfbYO3By_XyePhZqXQX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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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그까짓거 - 지금, 이순간을 감사하게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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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7Z</updated>
    <published>2021-01-05T10: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다' 타령하는 저런 뻔한 책은 도대체 누가 읽지?   새해 맞이 책꽂이 정리를 했다. 지난 한 달 동안 책꽂이 맨 윗 칸에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둔 덕에 아랫칸으로 밀려 들쑥날쑥 꽂혀있던 책들이 다시 제 자리를 찾는 과정이었다.  새로 정리한 우리집 서가 첫 번째 칸에는 내가 지난 반 년간 읽은 심리학 관련 책들이 열 권 남짓 꽂혀있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CjB5svJ3c1xTF4GVflOY2nbZC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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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과 오열의 첫 심리상담 - K-모범생, 궤도를 이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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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17Z</updated>
    <published>2020-12-28T11: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K-모범생의 탄생 나는 한국 사회가 당연시하는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다. 학창시절에는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대학에 입학 하는게 목표였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좋은 학점을 받아 좋은 직장에 취업 하는게 목표였으며, 사회에 나와서는 좋은 근태를 유지하며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으로 살았다. 사회가 말하는 '그렇게 해야 좋다'는 그 기준이 꼭 정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dgi-KUMamTQ3rtv4wIBIiaz8W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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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못그림일기' - 색연필로 담아낸 따뜻한 심리치료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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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6Z</updated>
    <published>2020-12-26T12: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 평화를 위해 오늘도 '존버' 나는 버티기 王 이다. '존버'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마치 누군가 나를&amp;nbsp;설명하기 위해 만든게 아닐까 혼자 생각 했을 만큼 잘 버틴다. 누군가 만원 버스에서 킬힐로 내 발가락을 밟아도 태연할 수 있고, 치킨 배달도 민원전화 한 통 걸지 않고&amp;nbsp;150분까지 기다려본 적이 있을만큼 잘 버티고 잘 참는다. 나에게 이런 '버티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Xm%2Fimage%2FyoURVgUSnz3mHzQTySmLIAl57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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