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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주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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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을 찾아 IT기업으로 이직한 탈주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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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8T06:3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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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꿈은 갖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 꿈에 대한 신화화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의 가치를 폄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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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4T04:49:24Z</updated>
    <published>2020-09-06T03: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퇴사와 이직 이야기를 이어온 것은 이 주장을 하기 위해서였다.  꿈은 갖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꿈이란 말은 신화화돼 있다. 누구나 자라면서 꿈은 소중한 것이라 배우고 그걸 이루는 것은 숭고한 일로 평가받곤 한다.(여기서 말하는 꿈은 장래희망 정도로 한정하려 한다.) 나는 학생 때부터 기자를 하고 싶다고 말하곤 했는데, 그때마다 돌아온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cH%2Fimage%2F4UtVsecp_6ImixgMxVD0b8opSP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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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새 직장을 찾아서 - '일단 그만두고 생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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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0:42:06Z</updated>
    <published>2020-08-28T04: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를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시기를 저울질했다.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는 두려움과 기자 생활에 대한 미련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나는 옮길 직장이 있기는커녕 다음엔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도 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일을 하는 중엔 새로운 진로를 알아본다거나 지원서를 쓸 시간 조차 없었다. 그래도&amp;nbsp;새로운 업계에서 신입사원으로 경력을 다시 시작하려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cH%2Fimage%2FCPKwCqVWr54YHGlh37BNPHkOD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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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 기자는 누구에게나 잘 맞는 직업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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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0:37:57Z</updated>
    <published>2020-08-16T12: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앞서 이 이야기는 전적으로 나의 견해임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즐겁게 일을 하는 누군가의 기분을 망치고 싶은 게 아니다. 현재 직업에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 이야기는 새 진로를 정하려는 사람, 꿈이 없다고 불안해하는 사람, 이직할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다.  다음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cH%2Fimage%2FBvwhNk6o3w-F1n4P6IteIgNps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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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일을 해보기 전까지 그게 어떤 일인지 모른다. - 첫 수트를 실패하듯, 첫 직장은 안 맞을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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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8:44:57Z</updated>
    <published>2020-08-02T10: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앞서 이 이야기는 전적으로 나의 견해임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즐겁게 일을 하는 누군가의 기분을 망치고 싶은 게 아니다. 현재 직업에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이 이야기는 새 진로를 정하려는 사람, 꿈이 없다고 불안해하는 사람, 이직할 용기가 나지 않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다.   나는 10년간 기자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cH%2Fimage%2FD6tu9XqSMfEDCG4BJAEKkqZYn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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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amp;quot;그런데 기자는 왜 그만뒀어요?&amp;quot; -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래의 나를 위해 기록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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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1Z</updated>
    <published>2020-08-01T0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일을 그만두고 IT기업에 취업했다. 새 직장에 온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나를 마주치는 사람들이 인사말처럼 하는 질문이 있다.  &amp;quot;그런데 기자는 왜 그만뒀어요?&amp;quot;  이 짧은 질문은 기자를 꿈꿨던 학창 시절과 언론고시(민망한 이름이지만 이걸 달리 뭐라 부를까)를 준비하던 날들, 언론사 인턴 경험과 짧았던 기자 생활의 기억을 모두 불러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cH%2Fimage%2F8JL1vZaBwck3d3tNGu0hoXhwM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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