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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성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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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sjc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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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블로그, 인터넷 뉴스 등 잠깐씩 글은 써 왔지만 브런치 스토리를 만나서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는 초보 작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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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8T07:4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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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면담 신청해도 될까요? - 팀원 전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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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7:17:56Z</updated>
    <published>2026-02-21T07: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출근 후 30분이 지난 시간 팀원이 면담 신청을 해 왔다. &amp;quot;올 것이 왔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amp;quot; 소회의실로 향하는 동안 몇 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5년 차 사원, 이만 하면 경력 좀 쌓여서 나갈 만 하긴 하다. 지난 글에서도 밝혔지만 어줍잔은 경력은 오히려 독이 되고 자신의 커리어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회의실에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HACTzO1mYU8JqACmQvVlL_x1Nk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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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영원한 숙제 성과.&amp;nbsp; - 성과발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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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6:05:03Z</updated>
    <published>2025-12-28T0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연말연시가 다가온다. 얼마 전 사내에서는 성과 공유회가 있었다. 말만 들어도 경쟁 속에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경쟁사회를 대표하는 성과주의와 모든 직장인들이 성과를 내야 한다는 영원한 숙제다. &amp;nbsp;한 마디로 성과주의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은 이익을 내야 하는 집단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성과는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7uQlxoLfUwHV1aFv_f4IWQq90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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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김치 직접해야 소중함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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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3:36:39Z</updated>
    <published>2025-12-06T03: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김장을 직접 담가서 먹기 시작한 것은 5년 정도 되었다. 첫 김장 때가 기억난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으면 반은 한 것이라고 했듯이 겨울 김장을 하기로 마음먹은 아내는 센터에서 하는 한식 강좌를 신청했다. 교육내용에 김장김치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신청한 것이다. 결혼 후 양가에서 얻어먹는 게 당연하듯 매년 실어다 먹었는데 이제 직접 하려니 적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Mj7KXjl1d-xS5zx4w5g9bU0CO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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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고 먹고 응원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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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03:26Z</updated>
    <published>2025-11-30T04: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처럼 달리고 먹고 응원하는 하루를 보냈다.  아이 셋이 학교다는 것 빼고 꾸준히 하는 것 중 하나는 줄넘기 학원이다. 처음에는 '줄넘기를 학원까지 다녀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도 했지만 첫 째가 7년 정도 다니는 것을 보고 드는 생각은 '그래도 꾸준히 한 가지 운동을 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덩달아 둘째와 셋째도 다니는 것을 보니 잘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kaJHQqCv5GDUfikB3fW8RvyRm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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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바람을 느끼며 새벽 달리기 - 겨울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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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7:54:35Z</updated>
    <published>2025-11-15T07: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새벽 운동을 나가면 얼굴과 손이 차갑다. 옷은 운동복을 입고 출근 복장을 가방에 넣어서 나오면 느껴지는 온도가 이제는 제법 쌀쌀하다. 며칠 전에는 반바지를 입고 나오다가 나도 모르게 다시 집으로 들어가 긴 바지로 바꿔 입기도 했다. 운동장에 도착하면 차에서 내리는데 다시 한번 움찔한다. 내 몸은 나가기 싫은 모양이다.  겨울 달리기는 여름보다 준비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jfs5rtrkw0wRVLI8RVvYVWfYIK8.pn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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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함께 달리면 할 수 있다. - 춘천 마라톤 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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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23:44:44Z</updated>
    <published>2025-10-31T23: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토요일 브런치 글 발행을 못 했다. 못 했다기보다는 일요일이 마라톤 대회가 있었고 풀코스를 달리고 난 후 글을 쓰고 싶어서 한 주 미뤘다. 평소 조깅을 하다가 마라톤 대회준비를 한 지 6개월이다. 이 날이 올까 했는데 오고야 말았다. 그간 마라톤 대회를 일 년에 한두 번은 참가하여서 떨리고 긴장을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막상 다가오니 긴장을 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8TpnP3636NmVmnvoP7sLriDi_-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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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달리기 능력은 쉽게 우 상향 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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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5:58:02Z</updated>
    <published>2025-10-18T05: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보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수영, 태권도, 스케이트, 탁구, 농구, 축구 등 어려서부터 좋아했다. 어떤 운동은 센터에서 배운 것도 있고 어떤 운동은 잘 하는 사람을 따라 하기도 하고, 혼자 이렇게 저렇게 해 보면서 능력이 향상된 운동도 있다. 수영은 2년 정도 센터에서 배웠는데 처음 배우면서 잘하면 등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VpQv-OSvVjbYTJKsdDYEAADmo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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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대회까지 2주 남은 지금. 현실을 직시하자. - 풀코스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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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1:15:48Z</updated>
    <published>2025-10-11T0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대회 또는 시험을 보기 위해 앞서해 보는 것이 선행이다. 선행 학습, 선행 연습. 한 마디로 미리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되고 당일 당황하지 않으려고 하는 목적이 크다. 대학 시험, 공무원 시험 등 많은 시험을 앞두고  과거 기출문제, 유사 문제들을 많이 풀어본다. 제한 시간을 두고 시험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서 감을 익힌다. 마라톤도 마찬가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9KkOimrJywvAhpkozimCMPsyI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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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과욕의 끝은 부상만 있다. - 마라톤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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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6:00:12Z</updated>
    <published>2025-10-04T06: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은 결국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 이 말은 진리이며 대부분 아는 사실이다. 다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막상 목표나 성과를 이루기 위한 상황에서는 이 말을 망각하고 만다. '조금만 더 하면, 조금만 더 가면'이라는 생각에 욕심을 부리게 되고 결국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종종 생긴다.  마라톤은 천천히 오래 그리고 행동의 큰 변화 없이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k_tm8f6NS28J8aOmsZvG4Yuc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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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마라톤을 준비하면서&amp;nbsp; - 춘천마라톤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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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3:29:54Z</updated>
    <published>2025-09-28T03: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무더운 여름이 지난 가고 있다. 아침저녁뿐 아니라 한낮에 그늘에 있으면 그것을 알 수 있다. 지난여름은 내가 살아온 삶 중에서 가장 뜨겁고 열정적으로 보낸 것 같다. 더위를 피해 달리려고 새벽에 일어나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을 달리고 출근을 하였다. 주말에는 장거리 연습을 위해 안양천을 달렸고 뜨거운 햇볕을 받으며 땀을 흘렸다. 달리고 나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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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스마트 워치, 꼭 필요할까? - 장비의 도움은 최소한으로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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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3:55:54Z</updated>
    <published>2025-09-20T03: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아침, 저녁 시간에는 동네 근처 운동장 트랙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트랙 라인이 4개, 8개 정도인 운동장은 걷는 사람, 달리는 사람 합치면 조금 과장해서 트랙을 꽉 채운 느낌이다. 라인을 보면 걷는 라인, 달리는 라인을 구분해 놓았지만 지키는 사람들은 별도 없다. 아마도 라인에 쓰여있는 데로 하면 달리기 라인은 종종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n9Pa4NmocfFt3ZKX9uLKEj7WG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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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달리기를 멈출지 달릴지 결정은 내가 내린다. - 하프마라톤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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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1:03:43Z</updated>
    <published>2025-09-12T21: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던 여름이 지나갈 듯 말 듯 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새벽과 밤공기의 변화를 제일 민감하게 느끼는 시기인 것 같다. 살 같아 느껴지는 온도가 달라지기라도 하면 기다렸다는 듯 가을이 오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것은 변화무쌍한 날씨다. 먹구름이 끼었다가 금방 해가 나기도 하고 바람이 많이 불기도 한다.   이번 주말은 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IyaL39sPa4nbRlTSH8gF3jz2b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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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달리기 장소는 어디가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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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5:02:17Z</updated>
    <published>2025-09-06T05: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중 호우나 눈, 벼락이 치지 않는 한 야외에서 달리기를 하려고 한다. 비만으로 달리기를 처음 할 때에는 집 뒤 아파트 둘레길을 따라 천천히 달리고 걷고 했었다. 주로 퇴근 후 시간을 이용했었고 달린 다기보다는 몸을 움직이자는 쪽에 가까웠다. 그만큼 집과 가까운 곳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장소를 택했었다. 멀리 있으면 장소 핑계로 내 마음 한 구석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mdUg90XnM28pka9_HecyaqdxV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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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달리기처럼 정직한 운동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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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30T06: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지 않고 10분을 달릴 수 있을까? 숨이 차서 더 이상 달릴 수 없을 것 같다. 마치 숨을 참고 깊은 물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런 기분과 느낌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한 사람들이 겪는 과정이다. 달리기에서 착지를 할 때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무게는 자신의 몸무게의 세배정도 된다고 한다. 그 무게를 견디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까 숨도 차고 힘든 건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Zesj502fezqRpoIEQ_P9wpeYN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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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도대체 뭘 위해서 달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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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2:56:02Z</updated>
    <published>2025-08-23T0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마침은 주로 '거리주' 시간에 상관없이 달릴 거리를 정해놓고 달린다. 평일에는 시가에 쫓겨 여의치 않기 때문에 주말 아침을 이용해서 달린다. 아직 여름이라 기온이 오르기   전 새벽에 달려야 그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새벽 4시 반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시각차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좁은 하천이 나온다. 하천은 한강으로 흐르는데 이 길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QEKo7ZkoIdGkW4-oAXdnqoCLq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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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달리기 멍 - 달리면 머리가 맑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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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01:29:51Z</updated>
    <published>2025-08-16T01: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면서 주위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가벼운 조깅부터 오래 달리기까지 각자 목표로 한 시간과 속도를 유지하면서 달린다. 나 같은 경우는 짧게는 5킬로 길게는 20킬로 정도 달리는 연습을 하고 있다. 평균 시간은 약 30분에서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다.  20킬로 이상 달릴 때는 속도에 상관없이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달리는 편이다.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QGg1dTXtwm2uYgD5ymUQuwYhh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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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혼자보다 함께가 좋은 이유 - 가족 크루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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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2:15:09Z</updated>
    <published>2025-08-08T22: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연습하는 장소는 크게 세 곳이다. 체육센터 옆 시민 운동장 트랙, 아파트 주변 코스, 체육센터 내부 헬스장 이렇게 구분된다. 비가 올 때 헬스장 이용을 제외하면 대부분 야외에서 달린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야외에서 달리면 남녀노소 달리는 사람들이 참 많다. 혼자 달리는 사람도 많지만 둘, 셋 아니면 여럿이 모여서 같은 속도로 달리는 크루들도 있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ksCX8u3j2muEU-rM9hyOYhsbp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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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겸손이 어려운데 겸손해야 할 수 있다. - 서두르면 다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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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1:42:14Z</updated>
    <published>2025-08-02T01: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은 자세가 좋아야 오래 빨리 갈 수 있다. 머리가 물 밖으로 나오면 몸은 가라앉고 팔이 귀에서 멀어지면 앞으로 더디게 간다. 내가 어릴 때 만해도 수영을 배워서 하는 사람들은 드물었는데 요즘은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많이들 배운다. 수영뿐 아니라 축구교실, 농구교실, 테니스, 배드민턴 등 왠 만한 스포츠 학원이 많다. 그런데 달리기를 배우는 사람은 주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JyQIT25ykEg_RcYWqXGIDVv9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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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삶에 동기부여가 되어준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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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04:21:05Z</updated>
    <published>2025-07-26T02: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5시 반 이른 시간이다. 밖은 아직 어둡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온은 가을이 다가옴을 알리는 기분 좋은 날씨다. 아침 식사로 곰국에 밥을 한 숟가락 말아서 먹었다. 많이 먹으면 부담이 될까 적당히 먹었다. 배낭에 수건, 여벌 옷, 물통을 챙겨서 긴장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목적지는 수원 종합운동장이다. 버스와 전철을 타고 가면 약 한 시간 남짓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CNC19QDQhUF4KosVyZCi8UbyS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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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힘들지만 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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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06:30:20Z</updated>
    <published>2025-07-18T20: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에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달리기를 시작할 즈음 결혼과 아이, 직장 모든 게 서툴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시기였던 것 같다. 30대 초였으니 직장생활 몇 년 했다고, 좀 할 줄 안다고 우쭐 대가가 여러 번 큰 코를 다치기일 수였다. 둘이 좋아 결혼은 했으나 생판 몰랐던 두 집안이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아이를 가져야 할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dH%2Fimage%2FK9xSjLEO5B_IUpl0y6hW--iym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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