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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soserio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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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soserio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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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odos me miran</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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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8T08:3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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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여성 empowering은 누가 대상이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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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4:15:45Z</updated>
    <published>2025-08-08T14: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여성 무엇, 성공한 여성의 표본, 남성들만 가득한 그 시대의 부당한 대접에서 살아남아 지금까지도 당당히 꿈을 펼치고 있는 멋진 여성, 일과 가정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 멋진 엄마와 스마트한 커리어우먼으로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그녀, 회사 alumni 중 한 분인 그런 멋진 선배가 회사에 방문해서 여성만을 대상을 설명회를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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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깊은 우물에 별사탕을 띄워줄게 - &amp;ldquo;살아만 있다면 뭐든 별거 아니야&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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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4:34:39Z</updated>
    <published>2024-09-21T12: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고 습했던 이번 여름. 숨이 턱 막힐듯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걸을 때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줄줄 흐르는 땀방울에 짜증이 솟구칠때마다, 습기가 가득차 에어컨을 돌리고 자야만 겨우 빨래가 마르고, 마른 하늘에 스콜같은 비가 퍼부어 당황스러울때마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amp;lsquo;이놈의 계절 이럴거면 빨리좀 지나가라&amp;rsquo; 라고 빌었다.   그런데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E%2Fimage%2FjKC9oL52Vh9r4YEDYphlMnzh4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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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 정신과 진단서 받고 휴직, 그리고 복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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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2:35:55Z</updated>
    <published>2024-08-05T12: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7개월간의 휴식이 끝나고 복직을 하게 되었다.  처음 쉴때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우울증이 심해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줄 알았다.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원망스럽고 저주스러웠다. 나를 이렇게 만든 그 사람을 저주했고, 내 운명을 비관했고,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내 모든 몸과 마음을&amp;nbsp;잠식해서 일상생활에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E%2Fimage%2FX8XDs8RBhpvgAa61W-x3Ap0NB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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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엄마가 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발리 한달살기 네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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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5:15:35Z</updated>
    <published>2024-08-04T05:4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 특히, 한국에서 온 사람들 중 신혼여행을 온 부부나 나처럼 혼자온 사람들을 빼면, 대부분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다. 그들의 삶을 옆에서 보고 느끼면서, 나는 누군가의 엄마가 되지 않는 삶이 꽤 괜찮게 느껴졌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하는 삶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가져 본 적은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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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달살기에 차고간 명품목걸이 - 발리 한달살기 세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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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0:17:01Z</updated>
    <published>2024-07-28T06:2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에 출국할때 면세점에서 목걸이를 샀다.  곳곳에 다이아가 박히고 세공이 정교하게 되어서 줄부터 팬던트까지 엄청나게 반짝여 멀리서부터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목걸이었다. 유명 연예인이 엠버서더로 활동하면서 각종 시상식이나 외국 여행을 갔을때 데일리로 하고 다니는 것을 은근슬쩍 찍어서 인스타에 올려 홍보하기도 했고, 또 내가 한때 목걸이를 사야겠다는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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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행복한 파라다이스, 길리 트라왕안 - 발리 한달살기 두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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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5:16:18Z</updated>
    <published>2024-07-22T09: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발리여행을 계획할 때 짱구, 스미냑, 우붓은 각각 일주일을 할애한 반면 길리는 유독 5일밖에 내어주지 않았다. 길리는 바다 옆 휴양지라 왠지 혼자서 가면 하루하루가 적적할 것만 같았고, 무엇보다도 잘란잘란 카페에서 길리에 대한 도시전설같은 괴담?을 너무많이 접했기 때문이다. 길리에 현재 담수 공급이 중단되어서 해수로 샤워를 해야한다는 말과 그 곳의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E%2Fimage%2Fh8kSltJufrvZpFwAqJI7u86-y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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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바투르산 일출투어를 다녀와서 - 발리 한달살기 기록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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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5:16:42Z</updated>
    <published>2024-07-21T05: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뜨기전이 가장 추웠다.  핫팩을 배에 끼고 담요를 두르고 그 깜깜한 어둠속에서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오들오들 떨었다. 어느덧 먼 곳에서 조금씩 주황빛 어스름이 비쳤다. 조금만 더 버티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몇분이 지났다. 주황빛 어스름이 점점 더 번지기 시작했다. 1cm.. 2cm.. 해는 뜨지 않았지만 그 주변 존재감으로도 세상을 환하게 밝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eE%2Fimage%2FODuyF-CRHGFeD2G4Wx8lD09Ux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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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와 결혼의 선택권이 자신에게 있을거라는 믿음 - 노처녀라고 해도 취향이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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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15:17:19Z</updated>
    <published>2024-05-14T04: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고 누군가를 만날 때 가장 어려워 진 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amp;lsquo;전부 다&amp;rsquo; 라고 대답할 것이다. 주우재의 명언처럼 20대때는 하나만 맘에 들면 go 였는데 반해, 지금은 다 괜찮아도 하나가 맘에 걸리면 red flag가 금새 마음속에 펄럭인다. 그동안 숱하게 만나고 헤어졌던 남자들이 준 교훈(?)인지, 지식의 저주인지는 모를일이지만 언뜻 예전의 인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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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살 차이가 뭐가 어때서요? 전 괜찮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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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6:37:43Z</updated>
    <published>2024-05-07T04: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와인모임! 참으로 의심스러운 모임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저기가면 내가 만나고픈 괜찮은 사람들이 있을것인가, 시간과 돈만 버리고 오는 것은 아닐까,  괜히 갔다가 기분만 더 우울해져서 오는것 아닐까 라는 생각이 모임비를 결제하기 전- 아니 결제하고 나서도 모임에 나가기 전까지 머리속을 떠나질 않는다.  한국처럼 닫히고 편견많은 사회에서 솔로들이 어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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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질혼과 현대판 신분제? - 내가 진짜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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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46:30Z</updated>
    <published>2024-03-25T13: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릴없는 주말이 계속 반복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나갔던 모임, 가기전까지 갈까 말까 수백번을 고민하다 휴직할때 내 목표중의 하나였던 &amp;lsquo;나의 comfort zone을 벗어나 보기&amp;rsquo; 를 지키기 위하여 용기를 냈다.  남의집이라는 플랫폼에서 불특정 다수가 남여 성비에 맞추어 모여 노는 모임이었는데-뭐 오는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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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가까이있었던 내편이었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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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8:19:43Z</updated>
    <published>2024-02-27T05: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부터였나 10월부터였나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녀의 빈정거림과 쏘아붙이기가 극에 달했다고 생각해서 내가 더이상 받아줄 수가 없다고 생각한 순간 나는 회사에서 울음을 터트렸고, 바보같이도 한번 시작된 울음은 팀장님이 그럴때마다 뿜어져 나와서 그녀를 당황시켰다.  몇번의 면담을 하면서 내가 힘든점과 고민을 수많이 말했지만, 항상 그때마다 돌아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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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병가를 내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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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09:14:30Z</updated>
    <published>2024-01-10T03: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병원을 몇 주 가량 다녔다.  직장이나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지만, 회사 점심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찾아갔다. 다니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나누고, 지금까지 먹었던 약이랑 비슷한 약도 처방받아서 먹었다. 고질적인 술 문제가 사실 아직 다 해결되지 않아서 술을 마실때는 약을 못먹는 날들도 많았지만, 진단서를 받을 수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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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좋아서 사람이 싫어서 - 여기가 싫지만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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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5:33:09Z</updated>
    <published>2024-01-07T03: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golden globes awards에서 코미디 부문의 best actor 는 빅뱅이론에서 쉘든 쿠퍼 역을 맡은 짐 파슨스(Jim Parsons)였다. 이것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누군가에겐 대수롭지 않고 귀여운 해프닝으로 넘겼을 그 장면이 나에게는 마음에 먹먹하게 울림을 주는 장면이기 때문일 것이다.  당시 수상자를 호명하기 위해 무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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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정신과를 찾아 헤메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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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14:09:55Z</updated>
    <published>2024-01-05T06: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다닌 정신과는 진단서를 차치하고라도 정말 이상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었다. 그곳은 상담을 받으러 들어가면 일단 큰 모니터 두개가 의사와 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의사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았다.  그 의사는 모니터 뒤에 숨어 방어적으로 내 이야기를 풀어갔었고, 열심히 타자를 치다가 가끔 내가 말을 중지할때면 옆으로 얼굴을 살짝 빼서 나를 쳐다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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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진단서를 끊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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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1:17:58Z</updated>
    <published>2023-12-08T09: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정신과 진단서를 끊어본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우스갯소리로 &amp;lsquo;나 공황장애 걸리겠어. 나 우울증 걸리겠어&amp;rsquo; 가 아니라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한 병명으로 명문화를 하다니. 옛날같으면 기함을 할 일이었을 것이며 진단서가 줄 파급효과에 대해 이리저리 생각했을 것이다. 혹시라도 하게 될 이직, 아니면 결혼, 아니면 내가 상상하지도 못할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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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 진단서로 휴직을 결심하다 - 회사에 오만정이 떨어졌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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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22:05:41Z</updated>
    <published>2023-12-02T03: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에 발표가 난다고 했는데 또 계속 미뤄졌다. 고작 반년짜리 연수 두명 뽑는데 왜이렇게 오래걸리지.. 불안한 상상이 들었다.  혹시나 안되면- 이라는 그동안 아예 불안해서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혹시 안되면, 나 정말 어떡해하지? 휴직도 못하는 상황이고, 부서이동도.. 하려면 하지만.. 그것 조차도 정말 쉽지 않은 옵션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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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 제발 화좀 그만내세요 - 공황장애 증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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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9:58:24Z</updated>
    <published>2023-11-30T0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이 나에게 쏘아붙이면서 화를 내기 시작한 것은 부임하고 나서 몇달 후 였던것 같다. 처음 화내기가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역치가 낮아져 조금만 맘에 안들어도 짜증을 내버리는 것이 인간관계다.  어떨땐 미워하는 감정이 가득 담겨서 어떨때는 한심하고 답답해서 미치겠다는듯이 어떨때는 살살 비꼬면서 또 어떨때는 빈정거리면서 나를 대하는 모습들의 반복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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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린 사람 -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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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1:26:49Z</updated>
    <published>2023-11-28T08: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같은 힘든 일을 겪어도, 받아 들이는 부분이 다르다. 누구에게나 특히 취약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어렸을 때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으면, 반복되는 폭력적인 상황에서 타인들에 비해 더 많은 스트레스와 감정의 동요가 있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 약한 부분은 &amp;rsquo;나에 대한 인정과 수용&amp;lsquo; 이었다. 나는 그 부분이 정말 약하다. 자존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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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게 바로 직장내 괴롭힘인가요? -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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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6:37:38Z</updated>
    <published>2023-11-27T0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환보직인 우리 회사 때문에, 나는 10년간 일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은 같은 라인 책임자, 팀장인데 나는 10년간 총 12명의 팀장을 만났고, 내가 책임자로 승진을 하기 직전까지 총 10명의 책임자를 만났다. 그 중에서는 내가 본받고 싶을만큼 인품과 덕이 높은 사람이 많았지만 동시에 상종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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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이 말하는 신의직장 10년 다니고, 결국 얻은건 - 우울증과 공항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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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3:10:42Z</updated>
    <published>2023-11-26T09: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2013년 입사했다. 이 직장은 필기시험을 보고, 면접을 두차례 본 후 나에게 합격 전화를 주었고 일주일 뒤에 신입사원 연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한 취업준비 과정을 겨우 끝내고 단 일주일, 급하게 정장 몇벌을 사고 학교 사물함을 정리할 정도의 여유 시간을 가지다가 회사에 들어왔다. 그리고 나서 2023년 말, 나는 10년을 한 회사에서 일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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