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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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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며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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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7T17:4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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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 - 난 너를 위한 사계를 보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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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8:23:51Z</updated>
    <published>2025-02-03T06: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계절        눈이 내린다. 며칠 전과는 다르게 작게 내리는 눈. 닿으면 사라진다. 비와 눈의 경계. 맨눈으로 흰빛의 낙하가 보이니 눈에 더 가까운 듯하다. 비에 가까운 눈을 맞으며 오늘 아침엔 수림이 돌 접종을 하러 갔다. 집 바로 옆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걸어갔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접종. 오늘 수림이는 세 번 울었다. 열을 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lTlZ-rOKy3PARSdUVK4-9HbE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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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이렇게 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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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2:09:45Z</updated>
    <published>2024-11-28T16: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림이는 10개월이 되었다. 언제 이렇게 자랐나. 매일매일 보는데 언제 자라는지 모르는 건 정말 이상하고 신비한 일이다. 누구보다 먼저 아기의 변화를 알아차리지만, 아기가 언제 어떻게 자라는지 가장 모르는 사람이기도 한다. 일주일이나 열흘마다 오는 수림이의 할머니는 늘 새로운 눈을 하고 수림이가 언제 이만큼 컸냐며 감탄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이미 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9C8hnuDJrMmw7MbpZ08lvpqXa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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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각 빛 - 빛을 잡으려는 아기의 자그마한 손을 잊지 않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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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9:47:45Z</updated>
    <published>2024-11-07T14: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1월의 날씨는 변화무쌍하다. 주말엔 22도까지 올라가 따뜻하더니 오늘은 4도까지 내려가고, 며칠 뒤면 0도까지 내려간다. 며칠 사이에 기온은 오르락내리락한다. 곧 코끝이 시리고, 귀가 얼얼해지는 겨울이 올 것이다. 겨울이 오면 4도도 아주 따듯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오겠지. 역시나 적응할 때가 가장 쉽지 않은 것 같다. 수림이와 함께 지내면서 더 자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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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만난 아름다움 - 아기가 보는 아름다움을 좇다가 그 시선의 끝에 나를 발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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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4:00:46Z</updated>
    <published>2024-11-07T13: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눈을 꼭 감은 채 으앙 하고 울며 세상에 태어난다. 갓 태어난 아기는 세상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당연히 엄마 아빠도 눈이 아닌 목소리와 냄새, 손끝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아기를 낳고 병원에 있을 때도, 조리원에 있을 때도 아기는 눈을 잘 뜨지 않았다. 대부분 감고 있었고, 눈을 떠도 한 눈만 떴다. 눈곱이 자주 생기는 아기였고, 안약 연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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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연주 - 모두 각자의 연주를 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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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7:29Z</updated>
    <published>2022-06-25T14: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10. 각자의 연주  지난 토요일 짝꿍과 연주회에 다녀왔다. 하이하바 제1회 수강생 연주회. 작년에 내가 다녔고, 짝꿍은 지금도 다니고 있는 음악학원이다. 단순히 음악학원이라고 하기에는 아쉽다. 모두의 음악공간. 하이하바에서는 기타와 우쿨렐레, 피아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수강생 대다수가 성인이고, 어린이 청소년 수강생도 있다. 다정한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DU75DGGvkyZCBNi-xV3-LoB_w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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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해지는 시간 - 단단해지고 있다. 조금씩 쌓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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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7:29Z</updated>
    <published>2022-06-25T14: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amp;nbsp;09. 단단해지는 시간  팔 양쪽이 두들겨 맞은 것 같다. 분명 누구도 때리지 않았는데. 양쪽 어깨도, 가슴 윗부분도 아프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아파 더 누워있고 싶었다. 헬스장에서 가슴 운동 PT를 받았다. 분명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인데 운동하고 난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몸이 아프다.  지난주에는 하체 운동 PT를 받았다. 너무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kj1S9TG8C6EE71lP4TN1p7_Va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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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어야 탈출구를 만들 수 있다 - 쓰지 못하는 것이 늘어날수록 나 자신을 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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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7:29Z</updated>
    <published>2022-06-25T14: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08. 길을 잃어야 탈출구를 만들 수 있다  &amp;quot;잠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나. 너란 길만 걸었으니까. 오 낮엔 괜찮아 바쁘게 지낼 수 있어 밤이 오면 다시 길을 잃어 울고 울다 새벽이 되잖아 모두 사라졌어 my hope love sweet dreams 워 어떡해 워 잘해주지 말지 왜 그랬어 이제 막다른 길&amp;quot;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9PdoskHy9wRToXcDAyaAmiH_5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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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와 손잡기 - 분노를 오래도록 붙잡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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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05T11: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07. 분노와 손잡기  분노를 오래도록 붙잡고 있다. 분노라는 감정에 빠져있기보다 분노가 무엇인지, 왜 분노하는지, 언제 분노가 나타나는지, 분노한 나는 어떤지 분노를 가운데 두고 빙글빙글 돌며 유심히 살펴보는 쪽에 가깝다. 매거진 여름호 주제가 분노이기 때문이다. 곰곰 생각하다 내 인생에서 화가 많았던 시기가 떠올랐다.  열일곱 살이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x12ETQiAs2Gjbad-N-8u4C30b7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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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만나는 경험 - 꽃할매 이야기교실에서 할머니들을 매주 만나고&amp;nbsp;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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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6-05T11: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06. 지금 만나는 경험  꽃할매 이야기교실에서 할머니들을 매주 만나고 있다. 벌써 여섯 번의 시간이 지났다. 첫 시간의 당혹함이 생각난다. 첫 시간이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카드에 질문을 적어 준비해갔다. 할머니들도 보실 수 있게끔 글씨를 크게 썼다. 그런데 첫 시간에 글자를 모르는 할머니가 있음을 알았다. 당황한 나는 얼른 카드를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6IUnvNS7wz0XCqPQsaHzSijhL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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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ank you for your kindness. - 어떤 기억은 두고두고 생각이 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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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2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05. Thank you for your kindness.  - 어떤 기억은 두고두고 생각이 나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당신이 내게 꽃을 선물한 기억이 제겐 그래요. 나쁜 일도 좋은 일도 금방 잊고 마는 성격이지만, 좋았던 경험은 기록하려 합니다. 쉽게 잊고 싶지 않아서. 나쁜 날 꺼내 보며 다시 힘을 얻기 위해서. 당신이 내게 꽃을 선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Vd1RWsBcaZQnxjdkAOtl44CbP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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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을 가로지르는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허공을 가로지르는 것은 눈길을 끄는 재주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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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2T13: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04. 허공을 가로지르는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 허공을 가로지르는&amp;nbsp;(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비행기, 손 인사, 구름, 꽃씨, 시선, 새, 나뭇잎, 담배 연기  허공을 가로지르는&amp;nbsp;(&amp;nbsp;비행기&amp;nbsp;)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길에 하늘에서 비행기 한 대가 지나가는 걸 보았다. 맑고 파란 5월 하늘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비행운이 생겼다. 하얗고 일직선인 구름이 예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hBAdWYIhd1XvnzzM05GX_H-s-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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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을 상상하기 - 때때로 최악을 상상한다. 내가 가진 가장 큰 두려움을 내 앞에 데려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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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5-22T13: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 03. 최악을 상상하기  - 시력이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 눈이 간지러워, 한 주 내내 눈을 비볐다. 간지럽고, 간지러웠다. 인공눈물을 넣어도 소용없었다. 알레르기 같은 건 평생 없었는데. 조금만 어두워져도 눈이 흐릿했고, 멀리 있는 글씨는 보이지 않았다. 서서히 나빠지는 눈을 감각하는 일은 묘했다. 내 발로 낭떠러지를 향해 한 발 한 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XmoPoCDMFqTAoWyRLyieaVN9B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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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마음 - 좋아하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시간을 건너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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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30T14: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amp;nbsp;02. 좋아하는 마음  - &amp;lsquo;진원의 나이테&amp;rsquo;라는 제목을 가진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은 이렇게 시작한다.  &amp;ldquo;아,&amp;nbsp;내가 어떤 종을 저만큼 이해하는 게 참 좋을 것 같다.&amp;nbsp;&amp;lsquo;나도 정말 해보고 싶다&amp;rsquo;&amp;nbsp;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amp;nbsp;&amp;lsquo;저거 하나만 알고 죽어도 행복하겠는데&amp;rsquo;&amp;nbsp;그런 생각?&amp;rdquo;  나는 이런 생각한 적이 있던가, 의문이 들었다. 정말 해보고 싶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eC9z57z5nUaa5PF5q7FD0aU79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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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유령 - 어떤 사실은 너무 분명해서 잔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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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7:29Z</updated>
    <published>2022-04-30T14: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췄던 순간들&amp;nbsp;01. 우아한 유령  - 죽음에 관한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나의 죽음이 아닌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죽는다면 어떡하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남겨진 자가 견뎌야 하는 먹먹함과 가슴 아픔, 허전함, 대체할 수 없는 그리움이 무엇보다 무서웠다. 이 두려움은 너무 커서 종종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RWJWmycqoCvkwYZlMkHOLojvL5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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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서툰 날들의 기록&amp;gt;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 시즌 1 &amp;lt;멈췄던 순간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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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7:02:21Z</updated>
    <published>2022-04-15T08: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승희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올려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지난 며칠 봄비가 내려 흐렸는데요, 날이 화창하여 절로 힘이 나는 날이에요. 그 힘을 받아 제가 메일링 서비스를 오픈하였어요! 사실 이 메일링 서비스는 1월부터 준비했었는데요,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가 이제야 문을 엽니다. 이렇게 날이 좋은 봄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3XUfoSSPToCT0ZTmiIBBaS2kx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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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 영업을 종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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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16:59:49Z</updated>
    <published>2022-01-23T09: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 14일, 책방 영업 종료 소식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사실 일주일 전부터 썼다가 지우며 만지작거렸던 글이었다. 감정이 몰아쳐 썼던 문장은 대부분 지웠다. 나름 정제된 마음과 문장으로 완성했다. 금요일 오후에 소식을 알리자마자 심장이 두근거렸고, 손과 발엔 땀나기 시작했다. 으악 어떡해! 호들갑을 떨고, 긴장돼 핸드폰을 멀리 두었다.  인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i%2Fimage%2FkL_eLVlMBirXX6vwAQ7e9Bpkw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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