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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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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분야 크리에이터, 여행분야 크리에이터, 애완동물 크리에이터, 티 크리에이터 이런 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의 지구를 만들어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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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7T18:3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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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知茶_말리 칠선녀 茉莉 七仙女(재스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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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1:39:25Z</updated>
    <published>2024-12-21T02: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리茉莉는 재스민이다. 2024년 11월 중국 상하이에 다녀오는 길에 홍차오 공항 면세점에서 이 차를 구입했다. 마지막 면세점에서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문득 차 생각이 났다.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차는 검증된 차이지 않을까. 직원은 서슴지 않고 재스민차와 철관음을 추천했다. 중국공항 면세점에서는 중국차만 판매한다고 한다. 대만산 차는 없다. 재스민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z0AIY9JwEb7nURQIwGtMJtgFS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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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知茶_말리칠선녀茉莉七仙女(재스민차) - 스리슬쩍 티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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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13:21:02Z</updated>
    <published>2024-12-20T20: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중국 상하이에 다녀오는 길에 홍차오 공항 면세점에서 이 차를 구입했다. 마지막 면세점에서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문득 차 생각이 났다. 공항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차는 검증된 차이지 않을까.&amp;nbsp;직원은 서슴지 않고 재스민차와 철관음을 추천했다. 중국공항 면세점에서는 중국차만 판매한다고 한다. 대만산 차는 없다. 재스민차는 작은 꽃송이와 큰 꽃송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NhB1uKpafgqTYgrLjQIDSwrA0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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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책 &amp;lt;나를 돌보는 다도 수업&amp;gt; - 스리슬쩍 티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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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22:18:49Z</updated>
    <published>2024-12-05T21: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첫 책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내 책을 쓰고 싶다고 늘 마음에 품고 살았는데, 이번에 전자책으로나마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많이 어설프겠지만 첫걸음을 뗀 뗀 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올린 글 중 1000명이 보았다는 알림을 받을 때면 멍해지곤 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OFf7fiHlbMFz2hX_S4ZpMHTkE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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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을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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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11:56:18Z</updated>
    <published>2024-09-04T20: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사랑하는 두 딸을 한 화면에 담아봤다. 그리다 보니 '아차' 싶었다. 이쁜 두 딸을 나란히 그린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았다. 큰 딸이 이쁘면 작은 딸이 이상한 거 같고, 작은 딸이 이쁘게 그려진다 싶으면 큰 딸이 덜 이뻐 보였다. 균형을 잡으며 그리느라 거의 수 백 번은 고친 것 같다.  나에겐 세 자녀가 있다. 위로부터 딸딸 아들. 첫 아이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tTvutXlkKoJeKOoxb0yX3G3T6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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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그리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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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6:40:16Z</updated>
    <published>2024-09-02T23:1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상권 침해로 인물 사진을 찍기도 어렵고, 그래서 인물화 그리기 쉽지 않은 시대이다. 친구의 동의를 얻어 사진 몇 장을 얻었다. 그림을 좋아하는 이 친구는 치과의사이다. 역시나 고등학교 동기이다. 물론 학교 다닐 때는 알지 못하고 세월이 흘러 만나 알게된 친구. 이 친구가 서울에서 치과를 운영한다는 소식은 들어 알고 있었지만, 남자 동기 앞에서 입벌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g_7c1AT8i7h0ijySTpfVf8ped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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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그리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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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21:22:33Z</updated>
    <published>2024-07-30T0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고등학교 동기이다. 나는 여중고, 남중고가 대세인 때, 내내 공학만 다녔다. 중학교때는 합반까지. 고등학교때는 오작교를 사이에 두고 앞에는 남학생교실, 뒤에는 여학생 교실로 나뉘었지만 공학이었다. 이 친구 이름은 간간이 들려왔던 거 같다. 작은 체구인데, 차돌멩이 같다. 그래도 말하는 소리 들으면 얼마나 유순한지. 우리 동기들 사이에 미스테리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qsYbCb39i_Vl4Gb2ahz612WU1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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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그리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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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3:15:19Z</updated>
    <published>2024-07-30T02: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동기인 친구. 친구들 사이에 어쩌면 아버지 같은 분위기의 친구다. 나한테만 그런지도 모르겠다. 돌아가신 아빠를 닮았다. 게다가 두 사람의 이름 가운데 글자가 같다. '클 태, 泰' 중소기업 대표이다. 열심히 동분서주하며 성실히 회사를 이끈다. 너무 바빠서 직접 문상은 못가지만, 동기 부모 장례식에는 빠짐없이 친구가 보낸 화한이 제일 먼저 도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yZBTRmrkPsoOx_TVlh3MEyxrL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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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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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2:32:23Z</updated>
    <published>2024-07-18T06: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80이 넘으셨다.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다. 아빠랑 사별한 지 어언 30년이다. 그 시간 엄마는 나에게 애증, 그중에서도 증이 컸지만 정 때문에 피 때문에 끊지 못해 연결된 그런 사람이었다.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남편이지만, 나도 엄마처럼 남편과 일찍 사별하면 어쩌나 은근 걱정했었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죽음으로 엄마는 그날부터 모든 일을 혼자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KgE_3DZ0fYH0voE_6iMAwe9z_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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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주의 원칙에서 정정되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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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9T10:57:19Z</updated>
    <published>2024-07-08T23: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은 다수결의 원칙을 따른다고 배웠다.  이제 생각해 본다. 다수결의 원칙과 민주주의는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독재의 오류에 대한 반동으로 다수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닐까. 그러나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까? 플라톤은 어리석은 대중의 의견을 따르는 것은 중우정치에 빠진다고 그 위험성을 지적하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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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라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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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21:47:54Z</updated>
    <published>2024-07-08T19: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차비가 자꾸 올라간다. 5만 원 주유에 1000원 하던 것이 9만 원 주유에 7000원 한다. 차에 때가 끼면 내 몸에 때가 낀 것 같아 구적거린데... 남편이 한 푼이라도 아끼라고 하니 눈치 보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차에 먼지가 쌓였고, 새똥까지 묻었다. ㅠㅠ 이놈들이 더러운 차를 알아본다. 남편 몰래 세차해야지 하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어제 비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F_Ed4ZlxE0xQTxYcXkFuE9ug6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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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를 그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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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7:00:43Z</updated>
    <published>2024-07-02T08: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력 6월 8일. 아빠의 기일이다. 93년 7월 26일 아시아나 항공 733편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 마산리 운거산에 추락했다. 그날은 오늘처럼 잔뜩 흐린 날이었다. 남편과 함께 마트에 가서 싱싱한 병어를 사다가 손질하고 있었는데, 뉴스 속보가 흘러나왔다. 큰 아이 출산 예정일이 일주일 남았는데, 사고 소식에 맘이 무겁고 안절부절 불안했다. 그런데 남동생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SVeHSNVIorqwN3cmMIKs8WMRO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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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지(夏至)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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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12:21:58Z</updated>
    <published>2024-06-22T02: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주간 일기를 검색해 보았다. 분명 비구름 예보가 없었는데 오늘은 비가 내린다. 더위를 한숨 식혀준다. 어제는 하지. 낮이 가장 긴 날인데, 하지가 무슨 복날이라도 되는 양 태양은 작열했고, 자동차의 에어컨에라도 의지하려는 듯, 도로는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대신 차산차해였다.  이틀 전, 이 폭염에 어찌 지내시는지 시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다. 집안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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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오랜만이라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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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23:58:10Z</updated>
    <published>2024-06-08T22: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병이 도지다&amp;gt; 글 이후로 한 달 넘게 브런치를 쉬었습니다. 브런치 글을 쓰며 또 작업에 관한 글들을 정리하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왔습니다. 손목, 손가락이 아프면 어깨, 목, 허리, 다리로 이어집니다.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같은 부위에 무리가 되는데, 앉아서 집중해서 글을 쓰는 일이 그림 그리는 것보다 더 힘들일인가봅니다. 저에게는요. 아파서 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G87aYK5916PPuaVUW3mgMyjYh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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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이 도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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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23:30:46Z</updated>
    <published>2024-05-03T2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앉아서 글 쓰면, 그러잖아도 나온 뱃살이 계속 늘어날 것 같아, 그림 작업으로 전향했는데. 그림 그리는 일도 책 읽고, 글을 써야 한다. ㅠ 어제 드디어 다시 지병이 도졌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 그리고 새끼손가락부터 팔뚝, 어깻죽지로, 그리고 다시 오른쪽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등 오른쪽 가장자리로 이어지는 통증. 어제저녁 그냥 놔두면 큰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2YwPkuitvhBWITpo88AhSgytd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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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과 배기 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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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5:12:01Z</updated>
    <published>2024-04-29T23: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글 '숨 쉰다고 똑같은 호흡이 아니다'에서 호흡을 깊이 하는 것이 필요함을 이야기하였다. 알게 된 지식과 그것을 몸으로 경험하여 얻은 나름의 결론들이니 검증된 이론이 아니라고 무시할 수도 있겠다. 아무튼 경험상 입을 벌려 숨을 쉬는 것보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는 것이 가슴 깊숙이 들어감을 알 수 있다. 이건 어렵지 않으니 지금 해보면 바로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S8CiyYO9soiFkeVnYta88Uhwu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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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쉰다고 다 똑같은 호흡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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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9:18:24Z</updated>
    <published>2024-04-22T20: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벨칸토 창법 20년 전. 벌써 20년 전의 일이다. 교회 중창단에 들어갔다. 음악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서 불러보니 내 음색이 꽝이다. 음정 박자는 그럭저럭 맞는 것 같은데, 가늘고 힘없고, 짧고, 울림도 없고,.... 결국 발성 레슨을 받기로 했다. 벨칸토(bel canto, 아름다운 소리)&amp;nbsp;창법이라 했다. 벨칸토는 18세기에 확립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iPpf7oezQ_5rwOCsViX4v5x1o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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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할 때, 호흡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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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8:49:57Z</updated>
    <published>2024-04-17T2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할 때 강사가 호흡을 지시할 때가 있다. 어떤 때 숨을 내쉬고 어떤 때 숨을 들이마시라고. 그럴때는 꼭 유념해야 한다. 운동할 때, 너무 진지하게 해서 모든 동작에 긴장이 들어가게 하는데, 스트레칭이나 요가 할 때, 다른 운동은 잘 모르겠지만. 대개는 스트레칭해서 힘을 들어갈 때일수록 숨을 내쉬어야 한다. 힘이 들어갈 때, 숨까지 들이 마시면 근육이 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j1wjBzY3M7vDL8iPBqhCGyMOE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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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 교체 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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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6:29:13Z</updated>
    <published>2024-04-16T00: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부터 세 달간 순차적으로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몇 달 전부터 관리실에서 수시로 이에 대한 안내 방송을 했었다. 몇 동 몇 호 라인은 어느 달에 교체 공사가 진행되는지, 각 라인 교체 공사는 한 달 동안 진행되니, 무거운 생필품은 미리 준비해 둘 것, 환자나 노약자는 이에 대한 대책을 각 가정에서 마련할 것, 그동안 택배 배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g3i_FUXYWY-Pdz6Zq7QpGrkJ30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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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한 중 일 차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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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0:34:33Z</updated>
    <published>2024-04-08T0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귤화위지  &amp;quot;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amp;quot;  이는 중국&amp;lt;&amp;lt;춘추&amp;gt;&amp;gt;&amp;lt;좌씨전&amp;gt;에 나오는 말로 제나라 재상 안영이 초나라 왕의 도발에 재치 있게 대답한 것에서 유래한다. 초나라 왕이 제나라 도둑을 잡아두고는 &amp;quot;당신네 사람들은 도둑질하는 습성이 있다.&amp;quot;라고 하자, 이에 안영은 &amp;quot;&amp;quot;귤나무가 회수 남쪽에서 자라면 귤이지만, 회수 북쪽에서 자라면 탱자가 된다(橘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iMJGRju4UWmNvlwULH9-XriSP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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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차와 카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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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20:18:25Z</updated>
    <published>2024-04-01T2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인 과다 반응 개인적으로 건강에 있어서 예민한 부분은 알레르기와 식도염이다. 알레르기는 과민성&amp;nbsp;반응으로 보통의 사람들은 아무 반응이 없는데, 반응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알레르기 비염은 환절기에 특히 심하다. 맑은 콧물과 연속적인 재채기로 시작하여 오랫동안 감기와 혼동해 왔다. 사실 알레르기로 시작해 감기로 이행되는 것 같다. 나의 알레르기 반응은 비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2Fimage%2FhjXr-ErOxNYPS0NNUejlsuuIu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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