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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pleOce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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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hae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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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아이가 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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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8T20:5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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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폭풍 성장 중 - 2021년 11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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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1:43:11Z</updated>
    <published>2021-11-09T06: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두는 어금니가 나나보다. 며칠 전부터 자꾸 손가락을 입에 넣길래 혹시나 하고 만져보니 잇몸이 단단한 것이 어금니가 올라오고 있는 것 같다. 진작에 첫 치과 체크업을 갔어야 했는데 엄두가 안 나서 차일피일 미뤄왔지만, 이제는 진짜로 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괜찮은 치과 한 군데를 뚫어야겠는데, 나는 왜 늘 그 처음이 어렵고 힘든지 모르겠다. 누구라도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v%2Fimage%2F_XFkoaXY2bRmfvohqU4igeDMo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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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는 언제나 순식간에 벌어진다 - 2012년 10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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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3:01:14Z</updated>
    <published>2021-10-29T05: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인해 데이케어의 규칙은 여전히 빡빡하고, 기침 몇 번만으로도 집으로 데려가라 연락이 오기 일쑤라 주말은 아이의 몸 건강, 마음 건강에 만전을 기하는 시간.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아이가 데이케어에 간 월요일은 유난히 상쾌하다. 호두를 낳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던 월요일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비로소 컴퓨터 앞에 앉아 일을 해보려는데, No Cal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v%2Fimage%2FMjm98oZJPW7-y7zAONC8ZBJyo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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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동준비 - 2021년 10월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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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2T01:43:39Z</updated>
    <published>2021-10-21T16: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다. 오랜만에 느끼는 차가운 공기가 반갑다가도 이렇게 긴 겨울이 다시 시작되는 건가 싶어 조금 우울해진다. 아무래도 나는 여름이 좋다. 덥고, 뜨겁고, 땀나고, 심지어 요즘은 푹푹 찌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겨울보다는 여름이지. 그러거나 말거나 겨울은 곧 올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이번 겨울은 유난히 혹독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v%2Fimage%2F2tksxrNdrognbLIawJ_kdI9iV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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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왔다 - 2021년 10월 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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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4T13:12:13Z</updated>
    <published>2021-10-13T1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9월 22일부터 3일을 내리 등원을 못했다. 미열이 고열이 되고, 고열이 콧물이 되고, 그러다 기침까지 시작했다. 입 안이 까끌한 지 아무것도 먹으려고 들지 않아 그저 한 입이라도 먹겠다 싶으면 무엇이든 주면서 며칠을 타이레놀로 버텼더니 4일째 밤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았다. 콧물과 기침은 조금 남아 있었지만 아이 상태가 괜찮아 보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lpv%2Fimage%2FM6hDgFMzqDlxHKSwvMEXOLBH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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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글쓰기 시작 - 2021년 10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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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10:37:21Z</updated>
    <published>2021-10-06T02: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단위로 제출하고 있는 콘텐츠 작업 마감일이나 적어도 그 다음 날에는 무조건 글을 쓰기로 했다. 그렇게라도 정해놓지 않으면 이 기록은 그 때 그 때의 일들에 밀려 영원히 쓸 수 없게 될 것이다. 출산 후유증이라고 우기고는 있지만, 어쨌든 요즘 같이 한심한 기억력으로는 매일매일이 늘 새로운 것들로 찬란한 아이들의 오늘을 금세 잊어버릴 것 같아서 무섭다. 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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