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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승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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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giz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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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엇이든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많아요. 읽고 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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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2T07:3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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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공약, 대선 후보의 공감 척도 - 대선에서 드러난 동물에 대한 태도, 사람에 대한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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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5:38:02Z</updated>
    <published>2025-06-08T04: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을 대하는 온도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건, 동물을 학대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사람 중 약자에게 공감하는 이를 찾는 것은 어렵다. 학대견을 구조했던 경험이 있는데, 학대 주도자에 대한 주위 평판은 '사람도 잔인하게 대한다'였다. 동물 학대와 같은 폭력은 아동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QlCINSERLMYdOjDsTP3VAxahC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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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김장하들 - 보상 없는 헌신, 거리로 나온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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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4:40:53Z</updated>
    <published>2025-04-11T1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은 이 말을 하며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amp;quot;(사법고시 합격 후) 김장하 선생님께 고맙다고 인사를 갔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은)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혹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이 사회에 갚아라'라고... 제가 조금의 기여를 했다면, 그 말씀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amp;quot;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선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ywSKijFfcvkXf2pdpNXixxZqW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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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 자살률 증가와  사라져가는 골든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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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21:38Z</updated>
    <published>2024-10-29T00: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또래의 죽음을 경험한 것은 15살 때였다. 학교에 간 어느 날, 우리 학교 선배가 전날 밤 옥상에서 뛰어내렸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선배는 내 친구의 언니이기도 했다. 부모 없이 할머니와 산다고도 했었다. 10대 청소년은 누구나 친구가 가족보다 더 중요해지는 시기를 거친다. 자연스러운 성장 발달 단계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기댈 어른이 분명치 않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OF0GdRochbNK_TPRq8A9sWjh9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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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생 대책, 행복한 시민 만드는게 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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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2:44:46Z</updated>
    <published>2024-03-04T11: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한 마음을 달래는데 달리기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아침저녁으로 동네 공원에서 뜀박질한 적이 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까지 뛰어야만 그나마 마음이 트였다. 나는 병원을 찾지 않았지만, 2022년 기준 우리 국민 100만명 이상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방문했다고 한다. 이 중 2030 청년들만 약 36만명이다. &amp;lsquo;정신적인 문제로 약을 먹고 있다&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sX64sNXELeR4P5nO2_WCuoxdJ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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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다'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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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4:04:46Z</updated>
    <published>2023-12-17T12: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서울 한 하천에서 10대 학생이 청둥오리 가족을 돌팔매질로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곳은 기자의 집과 가까워 기자도 자주 찾는 곳이다.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양귀비,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는 곳인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을 뿐 아니라 오리와 백로, 잉어 등 다양한 생명체들도 거주하는 곳이다.  10대 학생들이 죽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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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권회복', 강요된 역할 지우기가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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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2:21:22Z</updated>
    <published>2023-12-17T1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사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경찰 노릇, 학부모 민원 응대, 아이를 돌보는 보육 역할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게 돌아온 건 '아동학대 신고'와 우울증과 불면증이었습니다.&amp;quot;  아동학대 신고로 인해 교직을 떠났다고 밝힌 A씨는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열린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좋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어 교직을 택했는데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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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마음은 다 똑같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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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7T12:18:56Z</updated>
    <published>2023-12-17T12: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부모가 그렇다고 말할 순 없지만, 끊임없이 줘도 아쉬운 게 부모 마음이 아닐까 싶다. 서른이 넘은 기자의 부모는 여전히 기자에게 용돈은커녕, 작은 선물을 받는 것도 꺼린다. 짐승이라고 다를까? 단장지애(斷腸之哀), 창자가 끊어질 듯한 슬픔이라는 이 사자성어는 자식이 잡혀가는 걸 본 어미 원숭이가 슬픔에 울부짖어 창자가 끊어져 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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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실패 (feat.수험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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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4:06:07Z</updated>
    <published>2023-11-14T09: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인도인 변호사 마하트마 간디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기차 1등급 표를 샀지만 유색 인종이라는 이유로 승무원에게 화물칸으로 옮기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를 항의하던 그는 결국 기차에서 쫓겨났다. 식민지 출신이었지만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하고 영국에서 유학까지 마친 그에게 이런 모욕은 처음 이었다. 간디는 이 일 이후 인도 독립을 위한 비폭력 저항운동을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875nYngeBoPvg1ruRITVTZi4C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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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리퍼, 예의, 기자' - &amp;lsquo;당신이 사랑받고 싶다면, 이 직업에 뛰어들지 마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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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22:23:27Z</updated>
    <published>2022-12-04T12: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18일 MBC 기자와 윤석열 대통령 사이 언쟁을 두고 여전히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하고 며칠 후 이와 관련해 글을 쓸까 하다 너무 지난 얘기 아닌가 싶어 말았는데요, 얼마 전(11월30일) 한겨레 칼럼(MBC 기자는 &amp;lsquo;난동&amp;rsquo;을 부렸는가?)에도 이번 일에 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여전히 이슈라는 얘기겠죠.  이 사건을 비판하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idGaA4V5Yrh9QpwIEGfBoYYP_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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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사 경 햄수꽈? - 제주 사투리? '제주어'로 불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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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5T12:33:59Z</updated>
    <published>2022-05-05T08: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않는(다고 쓰지만, &amp;lsquo;시간이 없어 못 봅니다&amp;rsquo;라고 읽어주세요) 제가 tvN신작 드라마 &amp;lt;우리들의 블루스&amp;gt;를 본 것은 제주도 사람들 얘기를 그렸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SBS드라마 &amp;lt;올인&amp;gt;,&amp;lt;인생은 아름다워&amp;gt;, 영화 &amp;lt;건축학개론&amp;gt; 등 제주가 배경으로 등장한 적은 많았지만, 제주어를 쓰는 인물이 나온 것은 기억을 떠올려봐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ZmDUGCsJUICl-yZcg3ynnskDO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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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S 뉴스, 문제는 심층적 맥락이다 - [미디어비평] 뉴스 개편 석 달 무엇이 변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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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6:33:55Z</updated>
    <published>2019-05-14T09: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KBS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뉴스를 개편한다. KBS 공식 발표에 따르면 &amp;lsquo;KBS 뉴스9&amp;rsquo;은 메인뉴스로 심층성을 강화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amp;lsquo;KBS 뉴스7&amp;rsquo;은 종합뉴스로 5분 더 시간을 늘려 하루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amp;lsquo;뉴스9&amp;rsquo;과 &amp;lsquo;뉴스7&amp;rsquo;을 상호 보완하는 투톱 체제로 운영하면서 &amp;lsquo;뉴스9&amp;rsquo;은 리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snRfHVp2s-jRz0X-ntOgLWt0P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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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제 휩쓸었던 이 영화, 왜 배우들은 상을 못 받았나 - [리뷰] 영화 &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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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6:35:19Z</updated>
    <published>2019-03-02T08: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amp;gt;은 인생의 허무함을 보여주면서도 순수한 사랑을 추구한다. 영화는 인생의 허무함을 죽음으로 보여준다. 영화 스토리의 중추를 담당하는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는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지만 아들에게 살해당한다. 전설적인 호텔 지배인이자 마담 D(틸다 스윈튼)의 연인 구스타브(랄프 파인즈)도 연인의 부를 상속받으며 방탕한 생활을 즐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AK%2Fimage%2F9xIUcop1SmA90X9W1auZf3c2jB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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