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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위티 Twee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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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나온,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인생의 많은 점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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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1T04:0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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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diary #4] 팀이 반토박이 났다.  - 그래서, 나는 남을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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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3:53:24Z</updated>
    <published>2026-01-25T12: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xx님, 저도 퇴사합니다. 퇴사 날짜 잡았어요.&amp;quot;   점심시간. 한 술을 뜨기도 전에, 무방비 상태로 한 팀원에게 들은 말이다.  갑자기 퇴사를 한다니...   우리 팀은 회사 내에서도 팀원수가 가장 많은 팀이었다. 다들 또래이고 모난사람없이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 팀의 기둥과도 같았던 남자 선임분의 퇴사 소식이 전해지자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I-Xtifo745zyYgWaQoz3_ipueL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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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적인 인간 - the subtle art of being ineffec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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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0:45:02Z</updated>
    <published>2025-10-19T1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누군가 나한테 이런 적이 있다.  &amp;quot;출퇴근하실 때 왜 그쪽으로 가세요? 저쪽으로 가면 훨씬 빨리 도착할 수 있는데.&amp;quot;  이 질문을 받자마자 하고 싶은 말이 떠올랐지만 굳이 그렇게 대답하지 않고, 그냥 &amp;nbsp;&amp;quot;그냥요.&amp;quot; 하고 말았다. 이 질문을 받고 썩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유는 마치 내가 정말 비효율적인 사람인마냥, 그것도 몰랐늬? 라는 뉘앙스가 느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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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diary#3] 이미지 관리 - 회사에서도 이미지 관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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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54:53Z</updated>
    <published>2025-09-07T07: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팀은 유독 팀원들끼리 사이가 좋다. 다 또래들이고, 성격도 모난 사람 하나 없어 둥글둥글 잘 지내는 편이다. 입사 초반에는 우리 팀 분위기가 이렇게도 좋다는 것이 참 좋았다. 어떻게&amp;nbsp;내가 이렇게 좋은 팀에 배정되었을까, 운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팀원들끼리 사이가 너무 좋으니 그만큼 대화도 많이 했고, 어떤 클라이언트가 얼마나 더 진상이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EcBND6B1OFCUUsV6fDX86sU0k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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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diary#2] 내 상사가 너무 바쁘다. -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말하는 감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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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54:05Z</updated>
    <published>2025-08-10T07: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에 새로운 포지션으로 입사했고, 지금이 8월이니까 딱 7개월 차이다.  회사 분위기 파악도 다했고,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내가 해야 할 것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눈에 잘 들어온다. 우리 팀은 회사 내에서도 유독 분위기가 자유롭다. 직급 상관없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는 분위기이고, 이런 분위기는 팀장님 덕분에 형성된 것 같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YBvpSo-uX3LbSygGIrFU3P51q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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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diary#1] 2025. 다시 인턴으로 - 육개월 차 신입 마케팅 리서치 컨설턴트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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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53:35Z</updated>
    <published>2025-07-19T06: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비트윈잡스 기간을 보냈다. (*비트윈잡스, between jobs는 일을 그만두고 다음 일자리를 구하는 동안의 기간을 나타내는 표현)  수없이 많은 이력서와 자소사를 쓰고 인터뷰를 거친 후, 회사 한 곳에서 최종합격을 했고 올해 1월 초부터 출근하게 됐다. 한창 인터뷰 많이 보고 서탈과 인터뷰 탈락을 반복할때는 어디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EvZgii631UYI8fECc3Q1kB9Wd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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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ye bye 2024 - 2024년의 주요 이벤트 top 10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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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5:07:08Z</updated>
    <published>2024-12-30T05: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키워드는 단연 '도전'이다. 오랫동안 생각은 했었지만 두려워서 혹은 익숙하지 않아서 미루고 미뤄왔던 것들을 많이 실행하고 도전했다.  매일의 일상에 의미를 느끼지 못했던 날들도 있었고,&amp;nbsp;좌절감에 주저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누워만 지낸 날들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다시 정신 차리고 열심히 내가 해야 할 것들에 집중했기에,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9HzDsQXx3FMkU0fZ9ijfI4j8j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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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번이 넘는 면접을 거치며 받은 질문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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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1:32:13Z</updated>
    <published>2024-11-12T07: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개월간 20곳이 조금 넘은 회사와 면접을 보았다.   초반에는 면접을 보고 나와도 딱히 면접 내용을 회고하거나 기록하지 않았다. 하지만 탈락이 반복되자 내가 이제껏 답변했던 내용이나 태도 등을 고쳐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부터는 면접을 보고 나오면 기억나는 질문들과 면접과정에서 내가 느꼈던 생각이나 후회도 모두 기록했다.   혹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5JYNLsLT0wjQe0kNxjhFbQ5K-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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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려고 출근했습니다. - 조급함이 낳은 재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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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9:23:09Z</updated>
    <published>2024-11-07T07: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는 5개월의 취준 끝에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입사한 지 2일 만에 퇴사했다.   11/4일 월요일 첫 출근. 11/6일 퇴사처리.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1. 우선 업무가 면접 때 설명 들었던 부분과 상당히 달랐다. 나는 분명 마케팅/기획 쪽 업무라고 이해를 하고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지원 쪽 업무에 가까워 보였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jJhO94LY2ot8nU4Z0jBLgpKUd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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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번의 지원, 그리고 20번의 탈락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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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1:04:56Z</updated>
    <published>2024-11-02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취준 기간이 정말 그지 같은 또 한 가지 이유는 부모님의 연락이 두려워지기 때문이다.   나 같은 경우는 가족들이 모두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나의 이런 상황에 죄책감이 가중된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고 자신감 있게 부모님을 설득하고 돌아온 한국인데, 5개월째 취업을 못하고 있다? 결국 내 선택이 맞았어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5Qzj__4w_HTmanDnzztiuNJzB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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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번의 지원, 그리고 20번의 탈락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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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23:04:25Z</updated>
    <published>2024-10-28T04: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올해 5월 말부터 시작된 나의 이직 도전기.   퇴사할 땐 job searching 기간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첫 회사의 입사과정은 순탄했기에, 다음도 비슷할 것이라고 지레짐작했던 것 같다. 현재 우리나라 취업시장 상황이 어떤지와, 이직하고자 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이해와 공부도 부족했다. 그저 이전회사에서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더 이상 낭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tqEHDgMviKSL_vyIoYEIZBhO9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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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에게도 영어는 어렵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영어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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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2:29:27Z</updated>
    <published>2024-10-21T04: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에 대한 나의 관심은 유년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는 유치원생 때부터 부모님의 직업으로 인해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며 살았다.  영국, 스위스, 독일, 헝가리, 뉴질랜드... 외에도 당시에는 이름조차 생소했던 나라들. 어릴 적 내 여권에 찍힌 다양한 모양의 도장을 보고 이것들이 대체 뭔지 엄마한테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     한 나라에 짧게는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S3IagmSdtcG_mVM_BsbxjuxHc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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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 과거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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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7:23:50Z</updated>
    <published>2024-10-11T03: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설명하는 여러 타이틀 중 하나는 '미국 유학생'이다.  하지만 이 타이틀이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되는 것 같은, 나를 옥죄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하면 항상 듣는 첫 소리는, &amp;quot;오, 영어 완전 잘하겠다&amp;quot; 인데, 물론 영어를 못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마법처럼 네이티브가 되는것도 아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d1%2Fimage%2FJGrpiY3XG9fP5LpMWsRiWO0iD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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