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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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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imo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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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에서 빛나는 감정을 찾아 기록하며, 따뜻한 다정함을 전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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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1T13:27: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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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게 식은 돈까스를 삼키며 배운 것들 - 같은 공간, 다른 세계 : 연남동 카페의 안과 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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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5:51:59Z</updated>
    <published>2025-12-15T05: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몸을 쓰는 육체노동을 했다. 주요 업무는 설거지와 메뉴 서빙 및 정리. 부수적인 업무로는 린넨 정리, 오븐 예열, 식기 닦기, 메뉴 세팅 등 단순한 일의 나열처럼 보이지만, 어떤 순서로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마음 같아서는 빠릿빠릿하게 움직이며 '일잘러' 소리를 듣고 싶었지만, 단기 아르바이트 특성 상 아는 것이 많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0%2Fimage%2FAkqoU3P49f4Lx4tD8taSKFe6a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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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D-8, 실패로 시작한 월요일 - 서류 불합격 메일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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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4:59:20Z</updated>
    <published>2025-12-08T04: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되고 나서는 유독 시간이 더 빨리 간다. 권고사직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해야만 하는 순간이 왔고, 불안감은 점점 커져갔다. 나는 그저 엉엉 울고만 싶었다.  환승이직이라는 아름다운 결말을 꿈꾸며 채용 공고를 뒤적이다 눈에 띄는 공고를 하나 발견했다. 나의 대학 전공도,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도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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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2주 앞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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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35:53Z</updated>
    <published>2025-12-05T05: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간 다닌 회사의 퇴사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권고사직이 확정된 이후 환승 이직의 꿈을 꾸었다. 수십장의 지원서를 냈지만 아직 한 통의 서류합격도 통보 받지 못했다. 탈락 소식을 들을 때마다 번번히 실패하는 기분이다.  꿀꿀한 기분을 전환하러 밑미 &amp;lt;오프 더 레코드&amp;gt;전시가 열리는 서울숲으로 향했다. 작년에 서촌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던 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0%2Fimage%2FqNGbYUjTmnYJ1QthPA3Nk7V9D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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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로의 걸음들 - 지방에서 종로구민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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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1:32:28Z</updated>
    <published>2025-11-19T01: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복잡한 도심 속에서 옛 정서가 살아 숨 쉬는 곳을 꼽으라면 가장 먼저 종로가 떠오를 것이다.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조선왕조가 한양에 뿌리를 내린 후 600여 년 동안 굳건하게 자리를 지 키고 있는 이곳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 등 역사적인 장소와 인왕산, 북악산 같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어 한국 고유의 색을 간직하고 있다. 이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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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꺼이 삼천포로 빠지다 -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 기억에 남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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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0:06:41Z</updated>
    <published>2025-07-22T08: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진짜 인생은 삼천포에 있다.&amp;quot;  인스타그램을 보다 우연히 본 문장이었다. 어느 소설책에서 나온 구절이라고 했는데, 정작 그 책은 읽어본 적 없었다. 하지만 그 한 줄만으로도 충분히 궁금했다. &amp;lsquo;삼천포로 빠진다&amp;rsquo;라는 말도 수없이 들어왔었는데, 정작 삼천포가 어떤 곳인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니까. 진짜 인생이 거기 있다면, 한번 빠져볼 만하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0%2Fimage%2FK5ybk_iyvW-AIWnDBZN19Nq1Fp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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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클럽, 다정함을 배우는 시간 - 나의 첫 번째 마음 친구, 아트퍼스트 에세이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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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0:18:41Z</updated>
    <published>2025-06-24T09: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내 안의 무언가를 밖으로 꺼내어 보고 싶다는 단순한 열망이었다. 그게 말이든, 그림이든. 형태보다는 표현 자체가 중요했다. 마침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케치 수업이 눈에 들어왔다. 그렇게 일주일에 두 시간씩, 펜을 무기처럼 움켜쥐고 종이와 마주했다. 백지 위에 선을 긋는 것이 어쩌면 이토록 어려울 수 있는지. 내 머릿속 풍경은 선명했지만, 종이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0%2Fimage%2Fj3-td9l3NmoDsmQdqfaoj8FSy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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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땅 - 아일랜드로 향하게 된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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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2:30:39Z</updated>
    <published>2025-01-08T09: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수능 준비로 바빴던 고등학생 시절, 친구와 집에 가는 버스에서 수능이 끝난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는 수능을 마친 뒤 대학생이 되면 워킹홀리데이에 가고 싶다고 말했고 나는 내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친구는 워킹홀리데이가 외국에 나가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먼 타국의 삶을 꿈꾸는 듯 말했다. 그 당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0%2Fimage%2FjMJv1o6rkbgNTFiPWdafwFQLT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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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찌에 담긴 의미 - 인도 푸쉬카르에서 얻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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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4:40:57Z</updated>
    <published>2024-12-31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도 더웠던 21살의 여름, 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여 방학이 끝날 때까지 200만원 가까이 돈을 모았다. 당시 대학생 기준으로 보면 적지 않은 돈이었지만, 해외여행을 꿈꾸던 나에게는 그리 넉넉한 돈은 아니었다. 한번 떠나는 여행 이왕이면 오랜 기간 지내다 오고 싶 어, 거리는 멀지만 물가는 비교적 저렴한 나라를 찾았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0%2Fimage%2F39i9NAVMbSB0npnEPXoKRoOYm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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