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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가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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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inksun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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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을 공부했으며, 10년 넘게 대학에서 강사로 살아왔던 프리랜서 디자이너입니다. 현재는 사이버대에서 강의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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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3T23:5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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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대생은 다 그림 잘그리나요? - 잘 그린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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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1:57:03Z</updated>
    <published>2020-09-16T22: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대를 나오고 사람들에게 가장 자주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정말 미대생들은 그림을 잘 그리는지에 관한 호기심 어린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참 난감하다. 미술대학을 올 정도면 일반 사람들에 비해 당연히 그림을 잘 그렸으니 그것을 전공으로 해서 대학에 간 것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질문을 하는 것 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잠시 말성이게 된다. 이런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8dRAtGcqB0PzVdazguwqZyIL0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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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라맨이 어때서요? - 당신의 그림이 졸라맨이어도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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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14:11:50Z</updated>
    <published>2020-09-09T22: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보다 오늘은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누군가가 당신의 그림이 졸라맨이라며 지적질을 할 때 당당히 유투브에 &amp;lsquo;Alan Becker&amp;rsquo;를 찾아내 그에게 보여줘라. 그러면 게임은 끝난다. 그는 졸라맨 하나의 캐릭터로 조회수가 최고는 2억뷰에서 몇 천만뷰가 평균인 유명 유투버 이기 때문이다. 조회수당 약 1원이라고 계산해 봤을 때 &amp;lsquo;졸라맨&amp;rsquo;이 그에게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M9z-W10tZrSXT7wDuqpfJOyPc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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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이 밥 먹여준다 - 관찰력은 모든 예술의 마중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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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1:51:20Z</updated>
    <published>2020-09-08T23: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느 순간 그림을 그리고 글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이렇다 보니 글을 쓸 때와 그림을 그릴 때 서로 비슷한 점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는데 바로 이 두 분야 모두 관찰력이 뒷받침되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할 때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글을 쓸 때 책을 읽고 단상에서 소재를 끌어오거나 경험한 기억에서 소재를 끌어오는 것처럼 그림을 그릴 때도 평소 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3C1R_f452SRzT0pn-AwNvLsBt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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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자가 색연필을 고르는 방법 - 색연필 홍수 속에서 내게 맞는 색연필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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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12:53:15Z</updated>
    <published>2020-09-08T06: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연필로 가볍게 스케치를 해왔거나 칼라링 북을 통해 색칠하는 것에 자신감을 얻은 분들이 본격적인 드로잉을 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것이 바로 색연필이다. 그런데 막상 구입하려고 하면 저 수 많은 브랜드의 색연필 중에서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또 어떤 기준으로 색연필을 골라야 할지 참 난감하다. 지금도 그림 좀 그려보려고 쇼핑몰 사이트에 색연필 하나 입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S4VrPOHKVuIxIb9EfHFb4wG_J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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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그려야 뭐가 남아도 남는다 - 그림 초보자들에게는 함께 그릴 조직원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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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5:33:58Z</updated>
    <published>2020-09-02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봄 부터 직접 운영해 오던 온라인 그림방의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4주 동안 매일 그림 그리기의 혹독한 시간을 견뎌낸 사람들만의 특권인 &amp;lsquo;온라인 전시회&amp;rsquo;가 오픈되었음을 공지 한 후이기 때문이다. 시간 차를 두고 계속 올라오는,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내용의 카톡들이 보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번진다.   온라인 전시회는 &amp;lsquo;하루 10분 그림그리기&amp;rsquo;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PBm3vhm0dDL1xtplUGptiZcr7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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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찰하고 나서 그 다음엔 뭘 하나요? - 많이 볼 줄 아는 것보다 본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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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2T00:22:36Z</updated>
    <published>2020-08-31T23: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발은 일명 &amp;lsquo;칼 발&amp;rsquo;이다. 엄지 발가락이 길어 매번 양말을 신고 내려다 보면 실로폰 모양의 발가락들이 키순서대로 정렬되어 있다. 덕분에 양말은 구멍이 나기 쉬워 싼 양말을 사서 버리면서 산지 오래 되었다. 특히나 큰맘 먹고 백화점에서 산 고가의 압박스타킹이 카드 고지서가 날아오기도 전에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 할 때는 손이 부들부들 떨리기도 했다.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ZWc-4qDo9rp0c32FoyExLbXtR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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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그림은 소중하다 - 추억을 모아두듯 당신의 그림도 버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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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2:55:51Z</updated>
    <published>2020-08-27T23: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는 펜과 종이가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림을 그려대고, 말보다는 그림으로 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보니 어린 시절의 나와 많이 닮았다. 그런 이유로 아이가 그린 그림일기 및 설명서, 독서 감상문 같은 종잇조각들이 집안 여기저기에는 수북이 쌓여있어도 왠만하면 별 잔소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끔 쓰레기 같아 보여 모르고 버렸다가 집안이 발칵 뒤집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c7A2z3HCf-Cfqo0t8nPdkTtlP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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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학원 4B 연필이 항상 뾰족한 이유 - 연필깎기 기술을 얻는 건,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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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2:37:32Z</updated>
    <published>2020-08-27T00: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미술 시절 항상 소묘를 하는 날이면 조금 일찍 소묘실에 도착해 책가방을 내려 놓고 항상 하던 일이 있다. 바로 4B연필을 길게 깎는 일이다. 연필을 깎아 놓은 모양만 봐도 초보자인지 아닌지 금방 티가 난다. 오래 그림을 그려본 학생들은 연필 깎는 기술도 거의 수준급이다. 리드미컬하게 한 손으로는 연필을 돌리고, 한 손으로는 칼날을 밑에서 위로 조심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wswPzGywXOkxRxL3mDY3giUpC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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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라 그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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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2:37:22Z</updated>
    <published>2020-08-25T21: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구글&amp;rsquo;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amp;lsquo;바다&amp;rsquo;, &amp;lsquo;일러스트&amp;rsquo;와 같은 키워드로 이미지를 검색해 보면 셀 수 없이 많은 바다에 관련된 그림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그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그림 하나를 모니터 화면에 띄워놓고 그림을 그린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면 그렇게 따라 그린 그림은 내 그림이 맞을까? 아니면 남의 그림을 보고 따라 그렸으니 그것은 내 그림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ufaKVAtDOc7N8Ob06d-OZnLPQ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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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십분, 나만의 절대 시간을 찾아서 - 시간내서 그림그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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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7T22:37:06Z</updated>
    <published>2020-08-24T04: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든 어떤 일이 몸에 습관이 되어 적어도 의식 없이 행동할 수 있기까지는 거의 백일이라는 절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주위에서 가끔 보는 강한 의지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의지가 강한 것은, 단지 그 일을 몸에 체화하는데 나보다 그들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무엇을 하고자 할 때 머릿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nrO-pxoEBu7yCH_WvZTtsBq2K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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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초보자들이 인물전신 드로잉 할 때 어려워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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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3T01:46:00Z</updated>
    <published>2020-08-22T04: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나 영화에서 미대생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자주 묘사하는 장면이 있다. 바로 석고상을 바라보며 흑연을 길게 깎은 연필을 측정 도구로 쓰는 것 같은 행동이 바로 그것이다. 사실 이것은 멋져보이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길게 깎인 연필의 끝을 그리려는 물체에 한쪽 눈을 감은 채 갖다 대면서 전체 넓이의 비율과 길이의 비율을 대충 어림잡기 위한 그림의 한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kB1dSSS7wjRx4Xrz_kLoWIaOe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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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 명암표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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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23:37:19Z</updated>
    <published>2020-08-22T04: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 미술을 처음 시작할 때 학원에서 신입생에게 제일 먼저 시키는 일은 바로 4B 연필로 명암을 표현하게 하는 연습이다. 이는 손의 힘을 조절해 가면서 서서히 명암의 단계를 늘려가는 것인데 처음 시작은 5단계부터다. 맨 왼쪽은 흰색, 맨 오른쪽은 검은색으로 미리 정해 놓고 조금씩 색을 덧칠해가며 어둡고 밝음의 단계를 네모 칸에 채워 나가는 것이다.  이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lkxKBT8-xv-2kkyss2_F4fmu9PI.jp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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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만한 그림 따라 그리기가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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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23:37:23Z</updated>
    <published>2020-08-22T04: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를 배울 때 가장 빨리 배우는 여러 방법 중에 바로 따라 말하기, 일명 &amp;lsquo;쉐도잉&amp;rsquo;이라고 불리는 방법이 있다. 이는 원어민이 하는 발음과 악센트 그리고 억양을 그대로 따라서 말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을 오랫동안 반복해서 훈련하다 보면 얻게 되는 그 효과는 상당하다.  ​ 그림 그릴 때도 다를 바 없다. 초보자들에게 가장 경제적이고 쉬운 쉐도잉 방법은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69%2Fimage%2F0H2C5TiIwYS0qNBOLDXZfLBao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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