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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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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huy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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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1년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 박사 과정 시작으로 브런치를 시작했어요. 유학 이야기를 적어나가다보니 2024년 5월 졸업하게 됐어요 :) 계속해서 이어지는 유학생 미국 정착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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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4T02:5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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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들 - Lucky Days, Except for O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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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5:45:48Z</updated>
    <published>2025-11-23T15: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가을 학기는 순조롭게 시작했다. 한 가지 과목 (One course prep)을 가르치니깐 수업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아도 됐다. 하나 추가 과목이 있지만 그만큼 약간의 추가 보수도 받고 8주 온라인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학기 가르치는 온/오프라인 총세션의 학생 수가 192명이다. 학생들도 예전보다 훨씬 수업에 참여도가 높았다.  이번 학기 기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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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년트랙 교수 - Non-tenure Line Facul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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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2:27:07Z</updated>
    <published>2025-10-25T12: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5월 박사를 졸업하고 처음 시작한 학계 직업 (Academic career title)은 &amp;quot;Assistant Teaching Professor&amp;quot;이다. 정년트랙이 보장되는 전임교수와 다른 비정년 트랙이지만 Full-time faculty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연구보다 학생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면 Teaching p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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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시골 생활,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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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4:03:18Z</updated>
    <published>2025-10-11T14: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새로운 수업 커리큘럼 디자인을 하면서 학과 사람들과 미팅을 마치고 대화를 나누던 중, &amp;quot;How do you like Indiana (인디애나 사는 거 괜찮아요?)?&amp;quot;라고 물어본다. 마음속으로는 '이 중부 시골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어요'가 있었지만, 사회생활 대답을 했다. &amp;quot;It's been ok- this is my favorite seas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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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학부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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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45:45Z</updated>
    <published>2025-09-20T15: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중순에 시작한 가을 학기, 이제 공식적으로 2년 차 강의를 하고 있다. 미국 학교는 Academic Year (AY)로 1년을 계산하기 때문에 가을학기부터가 시작이다. 그래서 미국 대학(원)의 원서도 가을학기에 받고, 큰 대학의 다음 해의 임용도 1년 전 가을 학기에 보통 시작한다.  학부생들을 가르치면서 아들 정욱이보다 2-3살 많은 입학생들이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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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미국 이중생활 - 한국에서 4년 만에 보낸 긴 여름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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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3:22:43Z</updated>
    <published>2025-09-06T13: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박사 졸업하고 처음으로 한국에서 3개월 남짓의 긴 여름을 보냈다. 박사 때는 여름에 연구 조교를 하거나 논문을 써야 해서, 박사 졸업하고는 새로운 주로 이사를 하고 학기를 준비해야 해서 비로소 4년 만에 길게 한국에 나갈 수 있었다.  교수 직업의 장점을 무엇보다 방학이다. 여름 방학 시작과 함께 한 달 여정도 여행을 했다. 4월 말 봄 학기가 끝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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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이 맞을까, 한국이 맞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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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4:32:35Z</updated>
    <published>2025-04-11T20: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혼자 이 시골에서 가족 없이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될 때가 있다. 특히나 이곳이 비바람도 자주 불고 날씨도 변덕스러워서 그런 거 같다.&amp;nbsp;얼마 전에는 산이 없는 허허벌판 중부답게 토네이도가 왔다. 밤하늘에서 천둥번개가 내리치고 바람이 불고 밖에는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는 밤을 보냈다.  한국에서 1월에 왔을 때는 눈폭풍이 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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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세금보고하기 - 4월은 세금 보고 마무리하는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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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2:23:48Z</updated>
    <published>2025-04-06T1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 유학을 할 때는 F-1 유학비자 신분으로 학교 내에서만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나 기회가 적었다. 대학원 생이 되면 같은 유학 신분이라도 연구 조교나 강의 조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세금 보고를 해야 한다. 처음 세금 보고를 하면 한국과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괜히 어렵게 느껴졌다. 주정부 (State)에도 세금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EAZ3Mz46dSyon2abdCsV39CM4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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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GenZ 학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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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2:51:48Z</updated>
    <published>2025-03-29T21: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교수들도 젠 Z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  &amp;quot;요즘 젠지들&amp;quot;, &amp;quot;머릿속이 궁금해&amp;quot;, &amp;quot;학생들이 예전이랑 많이 달라졌다. 특히 팬데믹 코로나 이후로 그런 것 같은데 애들이 전처럼 돌아오지 않아&amp;quot;  밀레니얼의 끝자락으로 간신히 GenX가 아닌 나는 Gen&amp;nbsp;Z가 뭐 그렇게 특별한가? 이렇게 생각해 왔다. 사실 Gen&amp;nbsp;Z 특성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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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미국 영주권 신청하기 - Potential Ways to Apply for a Green C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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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00:52:18Z</updated>
    <published>2025-03-23T20: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졸업 후 내 첫 직장은 Non-tenure Assistant Teaching Professors, 비정년트랙 조교수이다. 학계에 오면 생각보다 다양한 타이틀이 있다. 정년트랙은 강의보다 연구 비중이 높고, 비정년트랙은 연구를 해야 하긴 하더라도 강의 비중이 높다.  14년 이상의 현장 업무 경력에 비해 내 연구 경력은 3년여 정도로 짧은 편이다. 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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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영주권, 꼭 필요한가요? - Getting a Greencard or N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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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8:44:27Z</updated>
    <published>2025-03-17T1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나 이제 한국 들어가려고 해요. 영주권 신청하려던 부분 그만하고 애들 데리고 한국 가려고요.&amp;quot; 좋은 대학에 교수로 경력을 쌓던 동생이 한국에 들어갈 계획을 얘기했다. 실제로 미국에서 교수하다가 다시 한국 들어가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미국에 나와서 살면서 영주권을 고려하다가도 한국에 들어가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미국을 비롯해 해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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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취업 현실 - From F1, OPT to H1-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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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4:27:44Z</updated>
    <published>2025-03-01T15: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졸업을 할 때쯤이면 큰 결정을 해야 한다. &amp;quot;미국에 계속 남을 것인가 아니면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amp;quot;  학부와 박사 과정 두 번의 유학생 비자를 받아서 유학을 해본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자면, 한국에 들어가는 것은 쉽다. 하지만 다시 미국에 나오는 것은 어렵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은 고향(Hometown)이다. 미국은 외국이니깐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p5xUkbuhRMI23DgXlamZ083pN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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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어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비원어민의 커뮤니케이션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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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3:08:29Z</updated>
    <published>2025-02-23T15: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에서 여기서 나고 자란 학생들에게 수업을 한다고 하면 뭔가 영어가 대단히 유창하고 편안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니다. 아직도 언어의 장벽은 있다. 한국어가 제일 편하다. 영어를 쓰면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머리가 쓰이는 기분이다.  가르치는 과목도 커뮤니케이션이라서 뭔가 수업 시간에 발표도 많고 토론도 많은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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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졸업하고 미국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 Transitioning from student to facul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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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16:07Z</updated>
    <published>2025-02-16T02: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일을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다.  커뮤니케이션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내 첫 직장은 경영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비정년트랙(Non-tenure track Faculty) &amp;nbsp;Assistant Teaching Professor이다. 학생 시절과 비교하면 이 직업 참 할 만하다. 강의가 있는 날만 제외하면 다른 요일은 출근하지 않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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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학기 - Transitioning from student to facul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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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2:38:01Z</updated>
    <published>2024-11-10T13:0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에 일을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커뮤니케이션 박사 과정을 졸업하고 내 첫 직장은 경영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비정년트랙 &amp;nbsp;Assistant Teaching Professor이다. 학생 시절과 비교하면 이 직업 참 할 만하다.&amp;nbsp;강의가 있는 월 수 금을 제외하면 다른 요일은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 딱히 보고할 상사가 있는 회사&amp;nbsp;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D5ng-8GKNF24zqDB5dFrGCk1-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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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에서 교수진으로 - From Ph.D. Student to Faculty Memb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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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3:56:15Z</updated>
    <published>2024-08-29T13: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6일 드디어 공식적인 학기 시작이 되었다. 수업 시작 전에 신입 교수진 환영 및 오리엔테이션과 학기 시작 전 시무식 (Convocation,&amp;nbsp;아카데미에서 학기 시작은 8월이라서 2024-2025년도를 한 해로 간주한다), 대학 미팅 (College meeting), 그리고 학과 (Department meeting)까지 마쳤다.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U4tHm4_FD7nPFiHa7mOlgqMrG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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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이사 운송 서비스 - Moving from Arizona, Oregon, to Indi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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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2:42:13Z</updated>
    <published>2024-08-10T16: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름, 미국 내에서 두 번 혼자 이사를 한다.&amp;nbsp;손도 빠르고 너무나 친절한 한국 이사가 그립다. 미국은 손수 다 알아보고 거리가 멀어서 비싼 가구가 아니라면 처분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2024년 5월 첫 번째 이사: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오레곤 포틀랜드까지 졸업 후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에서 오레곤주로 오는 길은 서부 안에서의 이사라서 그나마 수월한 편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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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퍼스 방문과 이사 준비 - 가을 학기 개강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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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2:42:54Z</updated>
    <published>2024-07-17T19: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후 가족 여행하고 친구 결혼식을 다녀오고 한국에 잠시 갔다가 오니 7월이 되어 있다. 박사 졸업 후 기한 있는 백수 생활은 여유로움과 무료함 그 중간쯤을 왔다 갔다 한다. 아들이 걱정돼서 잠시 나간 한국에서의 열흘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고, 친구 한 명 빼고는 연고가 아무도 없는 미국 포틀랜드에서는 처음에는 새로운 곳에서의 즐거움, 시간이 조금&amp;nbsp;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htp-3dZASG1KcRUfx_29ribK-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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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후 삶 - Post-graduation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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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1:19:53Z</updated>
    <published>2024-06-06T17: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논문 쓸 때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은 &amp;quot;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amp;quot;이었다. 졸업만 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지.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6월이 된 지금 이제 자리를 잡고 내 시간을 갖게 됐다.  졸업식을 맞아 부모님과 동생이 와서 약 12일간 함께 가족 여행을 하고, 3년 동안 살았던 애리조나에서의 학생 삶을 졸업하듯이 짐을 꾸리고 오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9dq7Ac5_vZ87PpWyGkE3kQIf8J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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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마지막 졸업식 - Graduation Cerem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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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48:18Z</updated>
    <published>2024-05-27T23: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 과정을 시작할 때 &amp;quot;언제 끝날까&amp;quot;라는 생각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두 번째 학기부터다. 오랫동안 일을 하다 학생으로 학교로 돌아왔을 때, 정해진 커리큘럼만 따라가야하는 학생 생활이 좋았다. 그렇게 맞이한&amp;nbsp;첫 학기는 마음이 편했다. 그러다가 매일 읽고 쓰는 마감일에 치이다 보니 졸업하는 친구들이 부러운 마음이었다. 그렇게 끝나기만을 바라며 달려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zAZ5mQGPFJy3h8s0EFQP3DS3L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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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 논문 발표 심사 - Dissertation Oral Defen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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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02:28:34Z</updated>
    <published>2024-04-27T20: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 11일 오전 10시 박사 논문 발표 심사를 시작했다. 그동안 1년 혹은 그 이상 기간 동안 준비한 연구의 마지막 발표와 질의응답시간이다.&amp;nbsp;작년부터 박사 자격시험을 보고, 연구제안서를 통과하고, 데이터 수집과 데이터 미팅을 통해 분석 결과를 확인한 후 마지막에 논문을 다 쓰고 지도교수님들의 허가 후에 발표 심사가 이뤄진다.  논문 발표 심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8Q%2Fimage%2FEiBthr3aVTPpEb5xoe7Aonrfn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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