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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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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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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고양이, 한 동거인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운동, 정치를 해왔고 경험한 것에 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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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4T10:12: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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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나를 일으켜세운다  - 참깨, 땅콩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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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2:48:45Z</updated>
    <published>2024-02-02T09: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마이뉴스를 통해 참깨와 지내는 이야기를 끄적이면서 집사로서의 일상과 정치에 대한 고민을 남길 수 있었는데 해당 연재가 종료하고 대학원생+일꾼으로의 삶을 지내면서.... 이 글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참깨, 땅콩이의 근황을 함께 올려보고자 해요. (지금은 대학원생+백수의 삶이기에..헤헤)  고양이는 여전히 나를 일으켜세운다  여전히 항상 그렇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Dbe78cwq9C0jA2ASR0dP8Z1HK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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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정치는 또 '몰락의 시간' - 안희정 전 수행비서가 쓴 &amp;lt;몰락의 시간&amp;gt; 통해 본 '정치폭력사태'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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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1:27:40Z</updated>
    <published>2024-02-02T08: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책을 골랐다. 바로 &amp;lt;몰락의 시간&amp;gt;이다. 이 책은 정치인 안희정을 가까이에서 수행했고, 피해자를 조력했던 전 비서 문상철의 글이다.  그는 책을 통해 &amp;quot;가장 가까운 참모로서 범죄가 일어나는지 알아채지 못하고, 범죄가 일어난 이 거대한 권력의 성을 쌓는데 일조했다(p.163)&amp;quot;고 고백한다. 또한 정치권력을 쥔 누구라도 제2,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Lt3JGLh6dNjs31KUz7VOhJ3CT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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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반려가족이 생겼습니다.  - 참깨, 그리고 땅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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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22:36Z</updated>
    <published>2022-05-08T07: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친구가 고양이를 입양해서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는데 나는 그게 참 어렵다고 말했다. 내가 고양이를 데려와서 사는 게 정말 그 고양이에게 좋은 일일까, 나는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줄까 라는 의문이 자꾸만 들었다. 자신이 없기도 했고, 이후에 헤어짐을 예정하고 사는 기분 때문이었다. 그런 대화를 한 게 7-8년 전이고 지금 나는 두 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uEDiJrpVMD4Ow2gll9ws6r_MW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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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박경석 대표님의 배우자이시고...&amp;quot; 이 말의 무례함 - [혜민의 참깨와 함께 ⑮] 이준석 대표의 음모론이 의도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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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22:56Z</updated>
    <published>2022-04-09T12: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오디오 콘텐츠의 패널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 프로그램에선 서로의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부르는 게 원칙이었고, 나는 어떤 별명을 할지 고민하다가 내 반려묘, '참깨'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평범한 시민뿐만 아니라 길고양이의 일상도 담아내어 말해보고 싶다는 큰 야망을 담은 별명이었다.   사실 여성단체 활동가로 지낼 당시 내가 사용한 별명은 '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5VMo_fAYdUxzaKgRclj1IxEDv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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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전과가 없을 수 있었을까  - 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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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06:59:05Z</updated>
    <published>2022-03-30T07: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가 주어진 덕분에 고민하고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30분을 쏟고 집에 돌아오는 길, 헛헛한 마음이 들어서 끄적여보는 것.   이번 장애인 이동권 투쟁은 불법이고, 그 문제제기를 하는 대표는 전과가 상당한데 합법이라고 보는거냐 라는 상대방의 물음 앞에 나는 휠체어 타는 사람이 출퇴근 할 수 있는 나라였다면 이미 일상에서 마주했어야 할 장면이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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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동물학대' 대응, 이게 끝이 아니어야 합니다 - [혜민의 참깨와 함께 ⑭] 경찰의 동물학대 신고 코드 신설, 의미와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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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7:37:16Z</updated>
    <published>2022-03-25T07: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3월, 나는 '범죄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되었다. 서른셋,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 대학원 면접 볼 때, 교수님들 앞에서 합격만 하면 뭐든 해낼 것처럼 말했던 나는 없어졌다.  그런 두려움을 안고 입학 전, 범죄학을 전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 헤맸고 그러다가 '범인'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분의 브런치를 보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YIpZ78KBFdLJWlvetuALvya-8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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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당선 직후, 여성들은 '호신용품' 검색을 - [혜민의 참깨와 함께⑬] 해소되지 않는 여성들의 공포와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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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0:34:58Z</updated>
    <published>2022-03-13T08: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점 뉴스를 보기가 두렵다. 산불을 피하지 못한 강아지의 죽음, 전쟁의 공포 속에서 개구호흡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하지만 이보다 더 착잡한 건 &amp;quot;지금 동물까지 챙겨야 하냐&amp;quot;는 일부 사람들의 핀잔이었다.  20대 초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사회활동을 할 때 두려웠다. 내가 몰랐던 '또 다른' 사람들의 삶을 알게 된다면 그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oS1KhQz1begkTjOV9TybyaunA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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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 투표권을 들고서 대통령을 뽑는 사람들 - [혜민의 참깨와 함께⑫] 사회적 약자들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 대선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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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3:26:14Z</updated>
    <published>2022-02-25T07: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t;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옹?&amp;gt;이라는 책을 봤다. 귀여운 책 제목은 마치 내 마음을 읽은 것만 같았다. 참깨와 시간을 보낸 지 1년이 지난 지금, 내가 어느 정도 참깨의 언어를 이해하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미묘한 차이들을 열심히 통역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외출했다가 돌아온 내게 참깨가 다가올 때, 양치를 시키자 발버둥 칠 때, 빈 그릇 앞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Gjulno33EZmwjUpRgdAQjWV9M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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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피해호소인이 아닙니다 - 오늘도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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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5T00:48:25Z</updated>
    <published>2022-02-24T15: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기내어 글을 써주신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잔디님의 어머니, 동생의 글이 담겨있었는데 잔디님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그 글을 읽으니 더 먹먹했다.  한편 정치영역에서의 언어나 규칙에는 말 그대로 오염된 것이 많고, 그것이 더 이상 특수한 맥락으로 읽혀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 모습은 어떠했는지를 되돌아봤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lqua_orzlVqbLCDfxpK-55OFC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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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용직 노동자가 사망한, 산재입니다. - 사고에 대한 조사 뿐 만 아니라 책임도 분명히 져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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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1T11:49:22Z</updated>
    <published>2022-02-19T16: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철수 선거운동차량 사고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참 어렵다. 참담하고 슬픈 동시에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은 대체 어떻게, 누가 지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amp;lsquo;일용직 노동자였던 버스 기사가 우리 아빠였을 수도 있는데&amp;rsquo; 하는 마음이 쉽게 떠나지 않는다.   예전에 버스운전을 하던 아빠가 정년퇴직한 후 택시를 막 시작할 무렵, 생각만큼 벌이가 되지 않아 쉬는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g61iHVqbPbQt88JJj3GM026892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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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하는 건 고양이인데... 집사가 더 힘든 이유 - [혜민의 참깨와 함께⑪] 누군가의 밥상이 신경쓰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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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1:23:04Z</updated>
    <published>2022-02-14T10: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깨가 우리 집에 온 지 1년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에 참깨 일상을 공유할 계정을 만들어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았던 후로 1년이 지난 것이다.   집사인 내겐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참깨의 예방접종을 맞히는 일이었다. 작년 1월, 참깨를 처음 만나던 날이었다. 참깨를 임시보호 하던 분은 내게 참깨의 건강수첩을 주셨다. 당시 필요한 접종은 다 했으니 1년이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frQMN0LECyN-tGel_bzxNni_M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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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병과 함께 춤을  - 오늘도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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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1:23:43Z</updated>
    <published>2022-02-05T12: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질병과 함께 춤을&amp;rsquo;  질병과 함께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마침 이 책을 읽고 있을 때, 목이 아프고 팔과 손끝이 저려서 정형외과에 갔다. 그렇게 나는 목과 어깨에 주사 세방을 맞고 물리치료를 받고 목 보호대를 착용했다. &amp;lsquo;대체 올해 얼마나 좋으려고 이러나!!!&amp;rsquo;라고 생각하며 이건 액땜이고, 더 크게 다치기 전에 병원에 온 나는 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WgWNHTnbcX0MhOKluwHIWPEBF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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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운동을 이어가기 위해서  - 지난 1월 27일 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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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1:23:49Z</updated>
    <published>2022-02-03T07: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사람들이 말하는 &amp;lsquo;시절인연&amp;rsquo;이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았다. 이게 무엇으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끝이 무엇이었는지는 사실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단어를 90년생인 내가 가져와 나와 주변 사람들의 보폭을 설명하는 과정에 땡겨쓰면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amp;ldquo;이 운동에 모든 걸 쏟아붓겠습니다.&amp;rdquo;  요즘 많은 자리에서 이런 말을 듣는다. 순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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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의 문법  - 오늘도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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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1:23:53Z</updated>
    <published>2022-02-03T03: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용품 수집 노인에 대한 책. &amp;lsquo;가난한 삶의 경로와 우연하지만 필연적이었던 구조들을 가시화하는 역할이라도 하고 싶었다&amp;rsquo;는 저자의 진심이 담겨있었다. 저자는 노인의 삶을 둘러싼 다양하고도 복잡한 요소들을 드러내면서 &amp;lsquo;윤영자&amp;rsquo;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그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보면서 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런 현실을 담아낼 수 있었던 저자의 관점과&amp;hellip;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WJPb7S-7kW5n9djnBItSY8ZGo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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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 오늘도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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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3T05:52:01Z</updated>
    <published>2022-02-03T0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amp;rsquo;   아내폭력 피해여성들이 직접 쓴 기록들이 엮여져있다. 연애 때 까지만 하더라도 또는 신혼 초창기까지만 하더라도 괜찮았던 사람이 울분을 토하거나, 폭력적인 말투와 행동을 했을 때의 당황스러움, 그 과정에서의 자책감과 혼란스러움, 경찰에 신고했으나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던 상황들, 아이를 두고 쉼터를 찾을 수 밖에 없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N3MjCLsbR-3D9Yy2Fh1rOoNc1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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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의 죽음을 준비하는 집사의 자세 - 나의 가족,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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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9Z</updated>
    <published>2022-01-09T08: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펫 로스 증후군'을 우리말로 다듬은 말이다. 반려동물의 실종이나 죽음으로 상실감, 슬픔, 우울감, 절망감 등을 느끼는 것을 뜻한다.  많은 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유로 반려동물의 죽음을 꼽는다.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을 마주할 때 그 슬픔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는 얘기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itI6dqi7_E26sbMTUtBM400hy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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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고양이가 지구를 구한다&amp;quot;... 제가 그 산증인입니다 -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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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7T07:02:58Z</updated>
    <published>2022-01-09T08: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누가 뺨을 때린 것마냥 얼굴 전체가 아파서 일하기가 힘들었던 날이 있었다. 치아가 잘못된 걸까 하는 마음에 치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의 말은 뜻밖이었다. 나처럼 볼이 아파서 오는 사람이 여럿이고, 살펴보면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스트레스에 따른 결과로 얼굴이 경직되면서 턱근육에 통증이 오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증상이 심해지면 안면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GKctyMYbAkq-5HTnuHXfIZQdg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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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아의 단호한 제안, 내 '냥스타그램'이 부끄러워졌다 - 동물 출연 미디어 가이드라인, 집사인 나부터 준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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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9Z</updated>
    <published>2022-01-09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깨와 같이 지내게 되면서 동물 영상을 보는 시간이 확실히 늘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서이기도 했고, 스트리트 출신의 참깨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동물들의 일상에 대한 걱정 때문이었다. 그렇게 주로 SNS을 통해 동물 관련 영상들을 접했고, 덕분에 참깨와 어떻게 잘 지낼 수 있을지 더 많이 고민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한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k8S5GT8-kOCc-EeHYdHfPEs67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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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단체 활동가 친구의 한마디, 참담함을 느꼈다 - 폭력과 죽음을 마주하는 활동가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 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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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3:13:56Z</updated>
    <published>2022-01-09T07: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깨와 함께 살게 된 이후, 새로 생긴 습관 중 하나는 포털 사이트에 '반려동물', '고양이'를 검색하는 것이었다. 참깨의 작은 움직임에도 '어디 아픈 건 아닐까?' 하며 걱정하기 바빴던, 집사 경험치 0인 나 때문이었다.&amp;nbsp;검색을 통해 접하게 된 정보는 다양했다. 다른 집사들의 경험을 공유받으며 참깨의 발톱을 정리하고, 고양이의 귀와 꼬리 움직임에 대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4lWjJykhV1sZTCOR0rdBj54Y0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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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석열 경선당선사에 빠진 '이것', 집사는 씁쓸했습니다 - 다가오는 대선, 동물과의 공존을 상상하는 정치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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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2T15:21:04Z</updated>
    <published>2022-01-09T07: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0대 대선이 가까워지고 있다. 정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유권자인 내게 대통령의 기준은 '참깨'를 모시는 집사가 된 이후, 조금 더 촘촘해졌다. 예전에는 후보자의 젠더 관점을 중요하게 봤다면 이제는 동물권에 대한 인식 역시 주의 깊게 보기 시작한 것이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1년 남짓한 시간을 보낸 참깨는 내게 세상을 바라보는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fJ%2Fimage%2F4ZU6b1J7mEDg2Ndg1bgNpJB3u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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