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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국부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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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라카미 류의 소설에 빠진 이후 미식의 길에 들어섰다.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선 꼰대다. 물리학을 전공해 설명충의 자질도 겸비했다. 유학생은 핑계고 부랑자다. 먹고 마시고 쓰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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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7T16:2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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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맥주, 99%는 맛없다  - 흔해빠진 고퀄리티 독일 맥주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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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21:33:03Z</updated>
    <published>2019-11-03T19: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맥주 이야기, 그 지루한 이야기를 조금 비틀어보고자 한다. 맥주 이야기를 할 때 독일을 빼놓고 얘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독일 맥주에 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얘기해볼까 한다.   먼저, 독일 맥주는 왜 유명할까?  2017년 기준 독일에는 1492개의 맥주 양조장이 있으며 82개의 양조장이 150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wAQLEtg2gHJJGlwAAZNXqgA6j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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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보가 되어도 좋아, 볼로냐에선 - 지방(기름)으로 부리는 마법의 도시 볼로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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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14:45:27Z</updated>
    <published>2019-01-19T05: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원래 여행은 베네치아 4박 5일 일정이었는데 내 마음대로 하루를 볼로냐를 위해 써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돌아와서 쓰는 글이 바로 이 글이다. 베네치아 여행인데 볼로냐만 남았다고 해야 하나?  어쨌든 각설하고 내 목적이었던 볼로냐에서의 반나절 식도락 여행기를 써보자.  볼로냐는 몰라도 볼로네제는 알 것이다. 얼마 전에 SBS의 골목식당에 나왔던 청년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N5u2zeErqJ7A9aClhxM4-oofy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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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씨푸드 속&amp;nbsp;독재자, '굴' - '거의' 유일한 해산물 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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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8T13:15:48Z</updated>
    <published>2018-11-12T2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 살다 보면 한국이라는 해산물의 천국이었음을 절실하게 느낀다. 삼면이 바다와 접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섬나라인 영국조차도 겨우 10여 종류의 생선, 2~3종류의 조개 그리고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갑각류인 새우, 랍스터 정도만을 먹는다. 독일은 말할 가치도 없다. 오징어조차 구하기 힘들고 구한다 해도 겨우 다리와 껍질이 없는 세피아(sepia)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7Lxt9HC9Fxl8FPThd28xGwzR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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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 갔으면 하몬을 먹어라 - 돼지 뒷다리의 화려한 변신은 &amp;quot;유죄&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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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9:40:20Z</updated>
    <published>2018-11-09T00: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은 이베리아 반도에 있다. 이베리아는 그리스인들이 이 곳에 살던 원주민을&amp;nbsp;Ἰ&amp;beta;&amp;eta;&amp;rho;ί&amp;alpha;(Ivir&amp;iacute;a)라고 부르던 말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베리아 반도의 원주돈(?)을 바로 이베리코라고 부른다. 이 이베리코는 흑돼지이고 특히 발굽이 검은색인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유명세를 타는 돼지 종이지만 이 녀석도 여타 돼지들과 똑같이 일명 후지라고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Z6sEozydjwFhWqz9Nv9M41uR6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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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지고 싶은 강, 모젤(1) - 와인, 화이트 와인 그리고 또 리슬링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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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2:05:15Z</updated>
    <published>2018-10-14T0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여행 책자를 들여다보면&amp;nbsp;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큰 비중은 없는 곳이 있다. 바로 코블렌츠다. 이 코블렌츠를 이 책자들에서는 &amp;quot;두물머리&amp;quot; 즉 두 강이 머리를 맞대고 만나는 곳을 의미한다. 정확히는 라인강과 모젤강이 만나는 곳이다. 나는 이렇게 서술되는 코블렌츠를 지나서 모젤강을 따라 달리는 기차를 탔다.  모젤이란 단어는 누군가에겐 생소하고 또 누군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C5sQKbFjze6LgccoafihYkQLQ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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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가을 독일 여행이 酒는 선물 - 독일의 가을에 반드시 마셔야하는 세 가지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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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12T08:34:20Z</updated>
    <published>2018-10-04T20: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처럼 무더웠던 독일의 이번 여름도 지나갔다. 분명 독일의 여름은 그늘에만 가면 시원한 건조한 여름이라고 들었는데 내가 겪은 3번의 여름은 모두 습하고 더웠다. 그래서 유난히 가을이 반가웠다. 그렇게 푸르렀던 나무들이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것을 보고있자니 감성이 돋는게 아니라 군침이 돌았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의 독일이 선사해준 선물꾸러미를 풀어볼까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Nfuv7PxCG1Y6l-BEYq9IsDGqcQ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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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속물(snob)?! 스페인에 가보길 - 마요르카에서 본 스페인 사람들의 와인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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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9T04:20:49Z</updated>
    <published>2018-08-30T1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 속물(wine snob)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와인을 허세의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와인을 함께 마시며 그 와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이 단어와는 상관 없다. 오히려 적극 권장해야할 사안이다. 하지만 와인을 고를 때 가격과 명성만을 위주로 고르고 나머지 와인들을 맛보려하지 않는 와인 속물들과는 한 잔의 와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lQfBsQuuG6ysrwGw3uQrlN8Ft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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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고기하다 - 소 - 고기의 나라 독일에서 소고기를 해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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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5T22:46:07Z</updated>
    <published>2018-08-18T23: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 참 건강해 보이는 나라다. 어딜가나 친환경, 무농약 식재료들이 넘쳐난다. &amp;quot;Bio&amp;quot;라는 말은 너무 친숙한 친구가 되었다. 채식주의자도 많아서 웬만한 레스토랑에서는 베지테리언 메뉴가 있는 것을 당연하게 느낀다. 하지만 이 곳 독일은 고기의 나라다. 가공육의 대장급인 소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양, 토끼, 사슴, 칠면조, 캥거루 등 우리에겐 생소한 고기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C1mPdynUTqr16ISM6-WZfFg-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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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보다 더 독일스러운 휴양지, 마요르카 - 스페인 섬 마요르카의 한 호텔 이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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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8T05:21:40Z</updated>
    <published>2018-08-04T00: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아프리카 여행에 목말라있던 나는 구글에서 항공권을 검색했다. 너무 비싼 항공료 탓에 포기하고 지도상에 표시된 프랑크푸르트발 항공권들의 가격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한 섬. 이름하야 마요르가(mallorca)였다. 친숙한 이름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섬은 독일 사람들의 무수한 여행썰의 원천이었다. 독일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늘 여행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UfVGeSs-jxTQ4v-z-iMYG-aor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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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nich, 희극과 비극의 간극에 선 도시 - 독국부랑자의 뮌헨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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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5T01:01:32Z</updated>
    <published>2018-06-06T09: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온 지 세 달이 지나서야 시험을 핑계 삼아&amp;nbsp;독일보다 유명한 독일의 도시 뮌헨, 맥주의 천국 뮌헨, 유럽 최고의 축구팀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등의 수많은 수식어가 존재하는 곳 뮌헨, 스스로를 Munich(무니히)라고 부르는 곳에 다녀왔다.  가장 기대했던 맥주의 도시 뮌헨.  호프브로이, 세상 그 어떤 호프집보다 더 유명한 맥주집이다. 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nlVxtSOlqevc4CKqvu3EEhsB_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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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계의 순혈주의자, 독일 - 독일 맥주에 관한 몇 가지 편견과 통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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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06T03:32:02Z</updated>
    <published>2018-06-06T03: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이트, 카스처럼 밍밍하고 빠르게 사라지는 거품만 낀 맥주들을 마셔온 대한민국은 지금 맥주 열풍이다. 5년 전만 해도 수입맥주는 몇몇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이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렇게 작았던 수입맥주 시장이 지금은 너무 커져서 편의점에서도 수십 종류의 수입맥주를 살 수 있고 크래프트 비어 열풍까지 불고 있다. 그래서 맥주 하면 떠오르는 나라 독일에서 독일 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Ba%2Fimage%2FVf7P-rwHtSnhgzO2xO5_psqz8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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