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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쓰는 윈디웬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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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ine8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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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나는 왜 고전이 좋았을까&amp;gt;를 출간한 신은하입니다.읽고 쓰고 독서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전문학 함께 읽기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모임을 운영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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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8T09:2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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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루리 작가의 &amp;lt;긴긴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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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57:33Z</updated>
    <published>2026-03-08T06: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책모임에서 루리 작가의 &amp;lt;긴긴밤&amp;gt;을 꼭 읽어보라는 추천을 받았다. 기회가 닿는 대로 읽어보고 싶었으나, 일정에 밀려 여의치가 않았다. 얼마 전에야 비로소 짬을 내어 도서관에서 빌려와 읽게 되었다. 손에 잡은 날, &amp;nbsp;앉은자리에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짧은 이야기와 그림 속에 잔잔하게 다가오는 감동이 있었다. 여러 사람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유를 알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mrpd-m2F_xIIXsabvE0NhwJSr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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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작을 탄생시킨 얼룩진 괴물 예술가를 바라보는 방식 - 클레어 데더러의 &amp;lt;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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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19:56Z</updated>
    <published>2026-02-27T12: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예술계와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클레어 데더러의 &amp;lt;괴물들: 숭배와 혐오, 우리 모두의 딜레마&amp;gt;는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 작품을 만든 예술가가 도덕적으로 끔찍한 범죄나 행동을 저질렀을 때, 그 작품을 어떻게 소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비평 에세이다.  미국의 도서 평론가이자 프리랜서 기자인 데더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M1YmsXC0UzGJA-_x7Jb0fH6nJ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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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의 저울을 내려놓고, 춤추듯 뜨겁게 살아가라! - 니코스 카잔차키스&amp;nbsp;『그리스인 조르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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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0:16:59Z</updated>
    <published>2026-02-22T10: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 첫 '함께 읽기' 책으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를 여러 학인들과 진도에 맞춰 함께 읽었습니다. 마치 배를 타고 크레타섬에 함께 들어가 거친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고 돌아온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때로는 화자의 입장이 되어 망설이기도 하고, 때로는 거칠 것 없는 조르바의 자유를 동경하며 지난 몇 주간을 꽉 차게 보냈습니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ymfNdE5oeK_3K3KIoEhaoONTT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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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개혁이 아닌 교육 혁명이 필요한 사회 - 김누리 교수의 &amp;lt;경쟁교육은 야만이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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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1:04:18Z</updated>
    <published>2026-02-20T11: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누리 교수의 &amp;lt;경쟁교육은 야만이다&amp;gt;는 2월 중순에 있을 토론 모임을 위해 집어 든 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김교수의 주장에 구구절절 동의하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외부자의 시선에서 비판하는 일은 명쾌해 보일지 몰라도, 교육행정 일선에서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정책을 입안하고 변화의 드라이브를 거는 일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kaE4mGfhpwaBBpDvmoZZU14Hf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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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구도자의 자세 - 헤르만 헤세 &amp;lt;싯다르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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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4:52:21Z</updated>
    <published>2026-02-15T14: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르만 헤세(1877~1962)는 독일 남부에서 선교사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학을 공부하다가 엄격한 규율을 견디지 못해 신학교를 떠난 후, 시계공과 서점원 등을 거치며 치열하게 작가의 길을 개척한 인물이다. 우리에게는 &amp;quot;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amp;quot;라는 문장으로 유명한 &amp;lt;데미안&amp;gt;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85세라는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iY7hzZCx6_pcVQniX4iQR3Bmj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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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와 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김성우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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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1:51:52Z</updated>
    <published>2026-01-17T11: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지식인 채널을 표방하는 유튜브마다 앞다투어 AI 기술혁명이 가져올 미래를 전망하는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다. 지금까지의 그 어떤 산업혁명보다 AI 기술혁명이 인류에게 가져올 변화가 훨씬 더 드라마틱하고 근본적일 것이라는 점은 이제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새해 들어 읽기 시작한 김성우 응용언어학자의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와 쓰기를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s8YoZpyAP7l4P72e8jUee1hj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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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으로 가르치기, 우리 현실에서는 가능할까? - 핀켈 교수의 혁신적 교육 제안 &amp;lt;침묵으로 가르치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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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2:40:20Z</updated>
    <published>2025-08-17T1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이 침묵하면 학생이 스스로 경험하고 배운다! 존 듀이의 교육 이념을 실천한 교육계의 조용한 혁명가, 핀켈교수의 혁신적 교육 제안 학교 현장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말로 가르치기'가 단호하게 '틀린 방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에버그린 주립대학에서 오랜 기간 연구하고 가르친 핀켈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가 쓴 책, 『침묵으로 가르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tI-AsQL0YIi4JyWOaGDLSKFheOE.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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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를 추동하는 책 - 길 위의 사진가 김진석 작가의 &amp;lt;걷다보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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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46:10Z</updated>
    <published>2025-08-10T1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위의 사진가' 김진석 님이 쓴 책 『걷다 보면』을 한달음에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수면 아래로 잠시 유보하고 내려 놓은 나의 오랜 꿈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에 대한 로망이 다시 스멀스멀 되살아난다.&amp;nbsp;이 책에 추천사를 쓴 서명숙 제주 올레 이사장에 따르면, 김진석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걷기를 지독히 싫어하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랬던 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K6ximyHm6pG2wh9l3lbbJadjrjI.jpg" width="3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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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넉넉한 것은 오직 사랑뿐이었으므로 - 박완서 산문집 &amp;lt;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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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23:15:49Z</updated>
    <published>2025-08-09T11: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완서 작가는 나이 마흔이 넘어 소설가로 등단한 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길 원했던' 그녀는 아들과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는 극한 슬픔과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산문집 &amp;lt;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amp;gt;는 박완서 작가가 생전에 쓴 산문 660편 중에서 베스트 35편을 추려서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T_fHpGaSL_eZRXFlfNH8dY85n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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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기억의 뿌리를 사회적 집단 기억으로 - 아니 에르노&amp;nbsp;&amp;lt;단순한 열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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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52:08Z</updated>
    <published>2025-07-07T04: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단순한 열정&amp;gt;의 저자 아니 에르노는 1940년 노르망디의 소읍 이브토에서 태어났다. 노동자에서 상인이 된 부모 아래에서 성장하며 프랑스 사회의 계급 구조를 피부로 체득했고, 이후 루앙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했다. 그녀는 자신의 삶과 주변 여성들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며 '자전적 글쓰기의 선구자'로 불리게 된다. 2022년 노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HguJjDztAJxXwCO2Dht6Pzo3U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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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소식] 오래된 문장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 신은하의 첫 책 :《나는 왜 고전이 좋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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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07:09:47Z</updated>
    <published>2025-07-06T05: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읽고 쓰는 윈디웬디, 신은하입니다. 드디어 제 이름으로 된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제목은 『나는 왜 고전이 좋았을까』입니다. 열혈 독서활동가이자 '함께 읽기'마니아인 제가 그동안 고전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면서 느꼈던 감동, 고전만이 &amp;nbsp;줄 수 있는 통찰을 책 속에 정성껏 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m8N7b2uEluS-6K-iI16vqG1zN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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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의 차이를 알아보는 눈 - 토마스 보이스『당신의 아이는 잘못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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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23:32:01Z</updated>
    <published>2025-06-26T10: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라 할지라도 부모의 개별적 양육태도, 유전적 기질, 환경적 요인에 따라 저마다 다른 양상으로 성장하고 발달한다. 부모들이 자녀들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끝없이 형제자매를 '비교'하고, '평가'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세계적인 아동 발달 학자이자 소아과 의사였던 토머스 보이스 박사는 자신의 책 『당신의 아이는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j03UqkByab2clq5-l07mSjkJi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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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된다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amp;nbsp;『올리브 키터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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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2:48:20Z</updated>
    <published>2025-05-30T14: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올리브 키터리지』는 열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연작소설이다. 미국 메인 주의 작은 마을 크로스비를 배경으로, 올리브 키터리지와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인간 삶의 세밀한 감정선을 정교하게 포착하며, 단편 하나하나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오롯이 녹아 있다. 엇갈리는 감정, 닿지 않는 사랑, 멀어지는 관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FNLQDoUL4KTs2bG9VBIWzgFVN6g.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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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뇌회담?『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질 볼트 테일러가 쓴 두 번째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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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8:25:24Z</updated>
    <published>2025-05-13T0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저자 &amp;nbsp;질 볼트 테일러는 인디애나 의과대학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학에서 &amp;nbsp;연구원으로 활동하던 뇌과학자다. 그는 &amp;nbsp;1996년 37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뇌졸중을 겪으며 자신의 뇌 기능이 하나 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하게 되었다. &amp;nbsp;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게 되었고, &amp;nbsp;회복 후 자신의 경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sQncXPwDUhjiPkpVGYwDQ60g7wc.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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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만의 &amp;lt;마리츠버그역&amp;gt;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 - 구본형 &amp;lt;깊은 인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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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9:40:14Z</updated>
    <published>2025-04-11T08: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故 구본형작가가 2011년에 출간한 '깊은 인생 (휴머니스트 출판)'은 평범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으로 도약하는 극적 변화의 과정을 예리한 관찰력과 생생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포착해 낸 책이다.   마사 그레이엄, 윈스턴 처칠, 조지프 캠벨, 스피노자, 조주 , 아니타 로딕 등  '깊은 인생' 속 7명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도 처음부터 위대했던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M0oUioBlQwozwD2Zoope5sgV6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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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장기전에 '신체력'이 중요한 이유 - 무라카미 하루키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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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3:22:56Z</updated>
    <published>2025-03-22T07: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는 작가가 데뷔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소설을 쓰는 일을 '업'으로 삼아 살아오면서 느꼈던 소회를 담담하게 들려주는 자전적 에세이이다.&amp;nbsp;&amp;nbsp;'소설가'라는 직업에 대한 하루키의 생각을 담고 있지만, '소설가'라는 자리에 다른 어떤 직업을 넣어도 적용이 가능할 만한 인생 덕목들이 많다. 철저한 자기 관리의 모범답안을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6M367mhnT2oCmRrLEl53mvYMR1A.jpg" width="2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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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 신영복 교수의 &amp;lt;청구회 추억&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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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5:16:03Z</updated>
    <published>2025-03-21T06: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신영복 평전&amp;gt;을 읽다가 내용 중에&amp;nbsp;언급된 &amp;lt;청구회 추억&amp;gt;이 궁금해져서 책을 찾아보았다. 그림책 형식을 빌려 신영복(글)과 김세현(그림), 조병은(영역)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인간 신영복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인정스럽고, 배려심 많은 사람인지 이 책 속에서 잘 드러난다.  줄거리는 간단하다. 신영복 선생이 대학 문학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kWOkYb5iZzu2wvDhgq5YPCAFy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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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과 삶이 일치했던 사람 - 신영복 교수의 삶을 따라가는&amp;nbsp;&amp;lt;신영복 평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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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8:25:28Z</updated>
    <published>2025-03-16T10: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영복 교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그의 저서 &amp;lt;감옥으로부터의 사색&amp;gt;을 통해서였다. 그 책은 나에게 저자 신영복에 대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마치 유배지의 '다산 정약용'이나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를 쓴 '빅터 프랭클'을 보는 듯했다. 고통스러운 감옥에서 이토록 맑고 담백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졌다. 이후 '나의 동양 고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lodn8KHUMgfbonPtXKDdRbQcr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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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특하고 기괴한 오코너 단편집&amp;nbsp; - 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집 중 &amp;lt;좋은 사람은 드물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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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3:07:27Z</updated>
    <published>2025-03-15T10: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래너리 오코너(1925~1964)는 미국 남부 조지아주 출신의 소설가이다. 25세에 '홍반성낭창'이라는 불치병 판정을 받아 39세의 짧은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장편 소설 2편, 단편소설 32편을 비롯, 여러 평론집과 에세이를 남겼다. 사후인 1971년에 출간된 단편 전집은 1972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LuceQxjnvvSkiN0ZfBNuV7ZL3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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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피처이자 구도의 몸짓이었던, 그의 문학 그리고 인생 - 나쓰메 소세키 산문집 &amp;lt;인생의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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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1:37:53Z</updated>
    <published>2025-03-08T07: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마음』 등 여러 작품을 남긴 일본의 소설가이자 평론가, 영문학자였던 나쓰메 소세키(1867~1916)에게는 '일본 근현대문학의 아버지', '일본의 셰익스피어',&amp;nbsp; '일본 국민작가'&amp;nbsp;등과 같은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49세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일본 근현대 문학계에 끼친 영향력은 실로 크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C%2Fimage%2FR1qQ5p5E0PIYYEnECK6nDpXCS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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