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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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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juventu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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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린이를 존경하는/ 처음으로 현대무용을 배우는/ 갑자기 타로카드에 빠진/ 쿠키를 굽는/ 인생학생 /공무원이 되고/스윙댄스를 시작하고/ 사랑에 빠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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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7T13:1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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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구움 - 바나나크랜베리땅콩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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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8T07:41:39Z</updated>
    <published>2018-01-08T07: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구움은 으깬 바나나와 으깬 땅콩과 크랜베리가 들어간 쿠키다. 중력분을 써서 바삭하기보다는 빵 같은 식감이 나구 설탕을 확 줄여서 바나나에게 좀더 단맛의 책임을 맡겨봤다. 계량컵은 샀지만 계량을 정확하게 하지 않는다. 베이킹은 과학이라는 말은 재미가 없다. 내멋대로 때려넣는 베이킹은 언제나 새롭지만 언제나 망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불안하구 노답인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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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 페이버릿 티처, 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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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5T04:14:09Z</updated>
    <published>2018-01-05T04: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01.04에 썼던 글을 꺼내 읽다)고등학교 친구 나영이를 마지막으로 만난 것은 삼 년 전 겨울이었다. 초등교사가 되기 위한 임용고시를 앞두고 있었다. 나영이는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불안해 했고, 나는 응원했다. 그런데 묻지 않은 것이 있었다. '왜' 선생님이 되고 싶은 건지.  그 때 나는 별 의문 없이 살고 있었고 나영이는 교대를 다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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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를 하자 - 2018년을 여는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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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1T01:45:25Z</updated>
    <published>2018-01-01T01: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하자아무도 듣는 이 없더라도 아니 나뿐이더라도 재능 없는 재뇌인을 응원하던 그 노래의 가사처럼아주 조금 공기를 흔드는아주 조금 온도를 올리는내가 부르는나를 위한 노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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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oom)  - 나의 로고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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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1:04:13Z</updated>
    <published>2017-12-30T12: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이름에는 미음이 붙었다.숨, 쉼, 춤, 몸, 틈, 울음과 웃음, 달콤한 구움, 그리고 꿈. 그런 움(oom)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로고로 그려 보았다. 글쎄 어디에 쓰일지는 나도 아직 몰라~내가 그린 로고 그림은 어설픈 어플 그림. 움(oom) 세계 안에서 어설픔과 빈틈은 미덕이라 하자. -오늘은 인생 첫 쿠키를 구웠다. 역시 모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2Yg06ns3W-EdWM66QVyDjTDE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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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카드와 시를 함께 읽는 밤 - 1) 타워카드 그리고 &amp;lt;넝쿨의 시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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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6T02:24:57Z</updated>
    <published>2017-12-02T19: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에 홀린 듯이 타로카드를 샀다. 평소에 타로를 그리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맹신하는 사람은 더더욱 아니다. 불과 며칠 전의 결정인데, 대체 왜 이걸 질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희한한 일이다. 갑자기 취미생활을 늘리고 싶은 마음도 아니었고, 타로카드 공부가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다. 오히려 무관심의 영역에 가까웠다. 주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yp8ieaVnbu_Tx4W8wLe62bDy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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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의 가을 - 2017년 가을, 춤을 춘 이유를 기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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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2T02:34:45Z</updated>
    <published>2017-11-27T17: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법의 가을'이라는 말이 있다. 원래 있는 말은 아니고, 판타지소설 드래곤라자에서 나온 말이다. 인생 중 한 번, 그 가을에 들어선 사람에게는 첫눈이 내리기 전까지 별의별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올해 나의 가을은 조금 일찍 시작했다. 정확한 날짜도 기억한다. 그것은 8월 7일이었다. 최악의 여름이 끝난 날이라고 해도 되겠다. 여름 내내 회사도 싫고 사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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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교범일지! 귀여움의 발견 - 경인이의 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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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4T14:12:04Z</updated>
    <published>2017-10-08T07: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세 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경인이를 데리러 간다. 그저께 경인이에게 신발이 예쁘다고 했다. 아빠가 이 년 전에 사 줬는데 너무 커서 여덟살에 신는다고 했다. 9월에 돌아오는 이번 생일에는 무엇을 받을지 기대된다고도 했다.  오늘 경인이는 나를 보자마자 그 얘기를 이어서 했다.  &amp;quot;있잖아요. 그런데 선물을 뭘 받을지 못 정하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va%2Fimage%2F2NxnmD_kG0Z2LIfSz5bIg4vC_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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