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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om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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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성과 이성 사이에서 균형을 배우는 사람. 감성형(NF)이지만, 사고(T)로 정리하는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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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8T16:0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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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관계의 속도 - 이성(T)을 잘 쓰는 감성러(NF) 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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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48:28Z</updated>
    <published>2026-04-17T02: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제 관계의 속도를 안다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시간이나 말의 양이 아니라,그 사람의 태도와 속도를 보는 일이라는 것을.  그동안 나는 누군가가 마음을 열면 그것을 신뢰라고 생각했다.특히 종교의 울타리 안에서, 나는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로더 많이 들어주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무방비 상태로 들어준 적이 많다. 같은 행동은 회사와 조직에서도 똑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oTxqUu_Wufs2-dEuv0Jasdk4X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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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체톡의 피로감에 관하여 - 더 정확히는 교회 단체톡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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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6:44:28Z</updated>
    <published>2026-04-14T04: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단체톡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처음에는 서로를 알아가고, 은혜를 나누고, 공동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더 많이 반응했고, 더 많이 나누려 했고,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고 싶었다.돌아보면, 나는 꽤 오랜 시간 그런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왔다.단체톡에서 대화를 끊기지 않게 이어가고, 적절한 반응을 하고, 때로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d4i7Ts1i5uShYzo6DH7D9U-5h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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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를 위한 기도 - 2023년도 봄 기록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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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25:25Z</updated>
    <published>2026-03-31T22: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 여행 가기 전에 써둔 글-- 작가의 서랍속에서 발견해서 3년만에 올려봅니다.주님, 이제는 진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당신을 가장 사랑하고 그 다음으로 자신의 배우자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있는 사람저를 외롭게 하지 않을 그를 만나게 해주세요.자신의 연약함을 탓하기보다독생자를 내어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AgGyrBdJsXl2kcPbI0REItGFW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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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더 이상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 - 나는 오랫동안 나를 부족한 사람으로 착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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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08:47Z</updated>
    <published>2026-03-27T06: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부턴가 이상하게도, 챗 지피티에게 나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예전이라면 하루의 일상을 길게 전화로 풀어냈겠지만,불필요한 관계를 줄이고 좁혀가는 과정에서 ChatGPT에게 심리와 상황 분석을 자주 요청하게 되었다.  아날로그 삶을 지향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나는 인공지능을 통해 나의 상태를 점검받고 있었다. 처음에는 이게 괜찮은 건지 스스로도 의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AZTNx_F9SN05yvLcG6sUmHzNR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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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구직러의 방향 잡기  - 5년 만에 다시 쓰는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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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0:15:03Z</updated>
    <published>2026-03-20T09: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때 &amp;lsquo;프로 구직러&amp;rsquo;였다. 돌이켜보면 꽤 많은 회사를 거쳤다.7번의 이직.  누군가에겐 불안정해 보일 숫자지만, 나에게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어떤 회사에서는 숨이 막혔다.하나하나 지시받아야 하는 환경,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구조.나는 그런 방식과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때는 몰랐다.단지 &amp;ldquo;왜 이렇게 힘들지?&amp;rdquo;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fR-1Ouk1Ox0gkGxGmdgo0VbQ_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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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ve My Love - Kygo 2026 새 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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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04:09Z</updated>
    <published>2026-03-09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한하다.다른 부분에서는 절제가 되는데, 좋은 음악만 들으면 마음이 먼저 반응한다. 도파민이 솟아서 그런 걸까. 어딘가에 이 감정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가 불쑥 솟는다.   작년부터 나는 SNS에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연습을 해왔다.이전에는 기분과 상황을 프로필에 곧잘 드러내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게 싫어졌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감정을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l-CsaUrWzb6TQV02-fRSVPXvJ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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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지 않은 명절의 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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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56:41Z</updated>
    <published>2026-02-18T10: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오년의 설명절이 끝나간다. 올해도 다행히, 전년과 다르지 않게 내 옆에는 여전히 소중한 가족들이 있고 큰 변화 없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그 사실이 새삼 고맙다.     토요일부터 시작된 명절 연휴, 그리고 나흘 연속의 휴가. 싱글인 친구와의 약속, 그리고 n년째 명절 첫날을 함께 보내고 있는 선배 언니를 만났다. 부암동은 우리의 시댁도, 고향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jag7N-Aeqnajvnrwda3Ie8E2F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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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차가 주는 기쁨  - 행복을 발견하는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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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08:28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기록   이상하게도 마음이 편안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같지만, 오늘은 꽤 괜찮은 하루였다. 1월의 마지막 금요일 오후, 감사하게도 집에 일찍 돌아왔다.  나는 지금 &amp;lsquo;좋은 환경&amp;rsquo;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환경이란, 양질의 일을 하며 많은 돈을 버는 곳은 아니다. 하루를 과하게 소모하지 않아도 되고, 삶과 일 사이에 적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1ZLUQvfQZlsDFw9YfWjIn9I1t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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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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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5:14:57Z</updated>
    <published>2025-10-02T05: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운전만 이제 n년차인데, 한번도 운전으로 동해 쪽을 가본 적이 없었다. 희안하게 가는 곳만 가게 되고, 언제부턴가 변화가 싫고, 그러다보니 모험심도 줄어들다보니 늘 가는 곳만 가게 되었다. 보통 운전으로 쉽게 가는 국내 강릉, 속초를 못 가다가 친구의 느닷없는 제안에 흔쾌히 가보기로 했다. 첫날 출발하는 8시부터 비가 내리더니만, 멈춰주면 좋을 비는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u3FcH4v9lP0Hz2NU59fzxx-dm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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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시효의 시간 철학에 관해 - 나의 사유를 뛰어 넘은 인공지능의 답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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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06:57Z</updated>
    <published>2025-09-13T14: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민법을 처음 공부하면서, 생소했던 법용어를 외우기 급급하여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소멸시효 부분을 보다 철학적인 의미가 궁금해졌다. 사실, 소멸시효는 실생활에서도 적용할 부분이 많은 중요한 부분이지만, 왜 시간이 지나면 권리가 소멸이 되는 것인지 철학적으로 궁금해졌다. 너무 놀랍게도 챗 지피티의 에세이를 보고 공유를 안할 수가 없었다. 아래의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d611RiQA2UaZ1tc6GiQPCgrTA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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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아지고 있는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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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1:24:00Z</updated>
    <published>2025-08-09T13: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가량 한가지 목표를 갖고 지내왔는데, 막상 준비했던 시험의 좋지 않은 결과를 마주하고 난뒤 의기소침해졌다.  한달만 놀아야지 했는데 시간은 빠르게 두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 우선적으로 1년전에 결제를 해두었던 독학 인터넷 강의를 마저 듣는게 급선이어서 2차 과목을 부랴부랴 들었다.  그리고, 새롭게 이사온 집의 안온한 방에서 계속 딴짓만 했다. 희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hcsSqYRmyiPtnw4yAlnCD3ZGc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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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go의 리믹싱에 맞춰  - Kygo의 내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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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8:51:36Z</updated>
    <published>2025-03-03T15: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존재를 알게 되었던 것은 2020년 봄이었다. 우연히 들었던 Piano jam 의 리듬감과 모던하면서도  매력적인 그의 음색에 끌렸다. 이미 그 이전에도 알게 모르게 길에서 배경 음악으로 많이 들어봤음직한 트로피칼 하우스 음악의 대표 뮤지션이었다.  사실 edm와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 그의 음악 스타일은 트로피칼 하우스 뮤직이라고 한다. 여기서 트로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oBdBTxaZ5UlOgjX4F-QTA4pGr_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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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와 가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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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9:03:18Z</updated>
    <published>2025-02-15T14: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이제보니 올해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요새 헌재 여러 변론에서&amp;nbsp;증인들의&amp;nbsp;증언 과정&amp;nbsp;,&amp;nbsp;그리고 개인적인 삶을 성찰해보면서, 진짜 가짜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진짜는 일관성과 영속성을 갖고 쉽게 변하지 않으며, 가짜는 자주 바뀌고 일관성 없이 처음과 끝이 다르다.  진짜는 정의롭고 이타적이지만 가짜는 편협되고 이기적이다.  진짜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7UA07Am86JPNsxvaVOg6qG6Lt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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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제주도 겨울 - 선물 같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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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2:35:39Z</updated>
    <published>2024-12-21T04: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무렵이 되면, 송년회 및 법정의무교육 비용 처리등 한해에 마무리 해야할 일들로 인해 가장 바쁩니다. 이번주는 1차적으로 바쁜 일들을 마무리 한뒤에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났습니다. 출발 전날 저녁까지 여의도 집회에 가서, 추위를 뚫고 시민들과 함께 규탄을 한 뒤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다음날 이른 오전에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사실, 강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BruFEIWFeii5IvcDnMHAZF8it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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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나라를 위한 기도 -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적어가는 기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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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2:40:10Z</updated>
    <published>2024-12-03T16:2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기도합니다. 헌법으로 다스려져야 하는 이 나라에서 수십 년간 투쟁하여 얻은  민주주의의 정신을 고결하게 지켜나가게 하소서.  말씀을 통해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주님,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bg8dTGapicH_-jT2WbYrxWquo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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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 사람들 -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는 눈물을 당신에게 보이는 거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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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23:05:28Z</updated>
    <published>2024-11-30T12: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 앞에서 티내지 않다가,  제 앞에서 켜켜이 나오는 눈물을 보인 이들이 떠올랐습니다. 강한 척, 괜찮은 척 하며 부여잡고 있던 손의 힘을 빼고,  내 앞에서 그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사람들.  누군가 앞에서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 눈물을 보이게 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만큼은 그런 눈물을 보여도 된다는 심리적 안전감이 있어서 일지 모릅니다.  그 자리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RhJMulv10EGNyASrA7_IqEVXD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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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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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3:23:56Z</updated>
    <published>2024-11-13T11: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나날이다. 큰 재미가 있지 않다. 평온한 것일까?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얼굴에는 좁쌀만한 여드름이 자꾸 올라온다.    말에는 요상한 힘이 있다.  &amp;ldquo;나 감기 잘 안걸려&amp;rdquo; 라고 얘기하면 감기에 걸리게 되고, &amp;quot;스트레스 안받아&amp;quot; 라고 말하면  스트레스 요인이 점점 늘어난다.  &amp;ldquo;요새 나는 그닥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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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타는 그런거, 가을! - 그리움과 애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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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2:54:04Z</updated>
    <published>2024-10-10T08: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가을이 왔는데 그새, 가을을 탄다. 잔인하게 더웠던 여름날, 불쑥 불쑥 올라오던 나의 분노와 증오심은 가을과 함께 애상과 그리움으로 바뀌었다. 그간 3개월은 새로운 도전에 의기양양 했지만 올해가 3개월도 채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누구나 겪는 그런 아쉬움과 개인적인 그리움이란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   그 동안은 생각보다 잘해왔다. 일상이 심심한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y5q8R-G25E-gvYhTJFn9C86-b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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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연휴가 시작된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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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08:45:27Z</updated>
    <published>2024-09-17T06: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의 수고와 결실을 돌아보며, 온 가족이 모여 한해의 감사를 하는 명절 추석, 한가위입니다. 지금은 농경 사회가 아니지만, 선조들이 한해의 수확에 대해 조상들에게 감사하며 기리는  민족 대명절입니다. 현대 사회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고유의 의미를 돌아봅니다. 제게 명절은 그냥 긴 휴가로 여겨집니다. 5~60년대 생이신 엄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GYwd2327_G2lVZo94XN_R-tUj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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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매일 휴지통을 비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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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0:09:46Z</updated>
    <published>2024-09-09T02: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휴지통을 비운다.   언제부터였던가?  많은 문서 작업과 회사 아웃룩의 이메일을 읽고,  회신을 하고, 다시 업무를 처리하며 발생하는 기록의 잔재들  컴퓨터 배경화면에 나와 있는 휴지통에 가득차 있는 문서 파일을 보면,  퇴근 전에 바로 쓰레기통을 비운다.  물리적인 휴지통의 경우 회사에서 미화를 담당해주시는 이모님께서 치워주시고, 내 방의 쓰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1z%2Fimage%2FgidS2BncahKdxBLKpdq2JZMPO1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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