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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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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어 책과 영어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보석같은 원고를 찾아 기획 하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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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0T11:2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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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에 맞춰 작업도 끝.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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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21:03:12Z</updated>
    <published>2021-12-08T0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번역 하나를 끝내서 브런치에 글을 쓴다. 뭔가 하나의 의식 같은 게 된 것 같다.  나는 책 하나를 끝내야나 겨우 브런치에 글을 쓰나 보다. 가끔 다이어리나 메모지 같은 데에 끄적이기는 하지만 왠지 브런치에 글을 쓰려면 자꾸 큰맘 먹게 되어서 꺼려진다. 부담스럽다고나 할까. 나만 보는 노트에는 두서없이 쓰고 헛소리를 써놔도 괜찮은데 브런치에는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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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퀸스 갬빗&amp;gt;이 책으로 나온다 - 내가 번역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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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13:51:29Z</updated>
    <published>2021-08-12T05: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amp;lt;퀸스 갬빗&amp;gt; 예판이 시작되었다.  정식 출간일은 9월 1일이고, 예약 판매는 엊그제부터 시작했다.    그간 출간을 그렇게 기다렸으면서, 막상 진짜 나온다니까 뭔가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 기분이다.  설레고 좋은 마음보다는 왜인지 걱정이 앞선다.   나에게는 생소했던 소재인 체스가 주를 이루는 책이어서 혹시나 오류가 있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sa9encK_pA7UhUz4_TIzO67jO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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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앱에서 알림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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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02:58:45Z</updated>
    <published>2021-08-02T08: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핸드폰에는 필수 앱을 제외하고는 알림 설정이 되어 있지 않다. 내 핸드폰은 내 명의이지만 실상은 우리 가족 공용이나 마찬가지다.&amp;nbsp;우리 애들 학교 알리미에서 오는 알림, 각 반의 밴드에서 오는 알림, 각종 요금 납부 및 이체 알림, 택배 배송 알림, 그 외 각종 문자까지 합치면 나를 위한 앱에 알람 설정을 해놓는 건 사치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매시간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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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왜 이러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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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1T04:53:01Z</updated>
    <published>2021-05-21T03: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방탄소년단이 신곡을 발표한다고 한다. 오후 1시에. 지금은 12시. 한 시간 가량 남았다.  참 나.. 이게 이렇게 떨릴 일인가.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을 기다리면서 분 당 카운트다운하고 있기는 처음이다. 내가 이럴 줄은 정마아아알 몰랐다. 1시에 뮤직비디오 백만 번 보려고 오늘 꼭두새벽부터 번역에 돌입했다. 지금 불나게 집중하면서 번역 중인데,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N-jog-ceRTFYweCFuGUDpjSEH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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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맛이 없어졌다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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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01Z</updated>
    <published>2021-03-22T01: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새 왜 이렇게 밥맛이 없는지 모르겠어.&amp;quot; 내 평생 이런 말을 입 밖으로 꺼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365일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니까.  어쨌거나 그런 내가 요즘 밥맛이 없다. 20년 만에 덕질하느라... (H.O.T 이후로 처음이다.) 몇 달 전에 방탄소년단의, 요즘엔 BTS라고 하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다이너마이트를 처음 들었는데 노래가 참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XZMGOkX0MKgfvy-pCpRQEIxo3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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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알래스카 - 내가 번역한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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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14:11:38Z</updated>
    <published>2021-03-22T00: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amp;lt;안녕, 알래스카&amp;gt; - 안나 볼츠, 문학과지성사  독일 청소년 문학상 리뷰를 하다가 알게 된 책인데, 마침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이 깊어지던 시기라 더욱 마음에 와 닿았고 내친김에 번역 기획까지 하게 되었다. 다행히 관심을 보이는 출판사가 더러 있었고, 가장 먼저 연락해준 문학과지성사와 함께 일을 하기로 했다. 내 가슴을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QTXVEV8U2SXd7zPjVsi1XKiis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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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 휴, 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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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5T12:47:14Z</updated>
    <published>2021-02-19T09: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어서 휴, 다행이어서 휴, 이제 좀 쉬자고 휴.  드디어 &amp;lt;퀸스 갬빗&amp;gt; 번역을 마쳤다. 편집하고 이것저것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조만간 출간될 듯하다. 처음에 번역 제의가 들어왔을 땐, 체스? 잘 몰라도 원서 보고 잘 번역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와... 진짜 대박 장난 아니었다. 번역한 책이 이제 겨우 네 번째이지만 어쨌든 힘든 걸로 치면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vMpMI6DqY_yRdWmeYDnu4G5bz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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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여행이 있어서 다행이다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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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02:43:58Z</updated>
    <published>2021-01-11T08: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추웠던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내가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진짜 사상 초유의 추위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이번 겨울이 제일 춥다.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 않아서 거의 집에만 있는데도 춥다. 키보드 치느라 소매가 살짝 올라간 손목에 닭살을 달고 살 정도로.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난방 온도를 좀 올리면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무슨 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hem1Suyq8nqteQXm62eseQCJ9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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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의 설렘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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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35Z</updated>
    <published>2020-12-23T02: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일은 많고 시간은 한정적이지만, 연말이라 그런지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amp;nbsp;되게 상쾌하게 작업을 시작하려는데,&amp;nbsp;자꾸 붕 뜨는 느낌이라서 일이 술술 잘 풀릴 것 같으면서도 은근 잘 안 되는 그런 날이다. 그런데도 평소와&amp;nbsp;다르게 막 스트레스를 받진&amp;nbsp;않는 그런 날. 뭐라 한 마디로 형용할 수 없으나,&amp;nbsp;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테지. 그래서 다들&amp;nbsp;연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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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퀸스 갬빗(Queen's Gambit)이라... -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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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22:57:39Z</updated>
    <published>2020-11-10T06: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에서 나름 핫한 퀸스 갬빗.  미드를 별로 즐기는 편은 아닌데, 며칠 전 출판사에서 넷플릭스의 퀸즈 갬빗 원작 소설을 번역해달라고 해서 일단 틀어봤다. 전부 7화로 구성되어 있고, 미니시리즈로 제작된 거라 두 번째 시리즈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뭐, 인기 끝판왕이 되면 더 제작될 수도 있겠지만.    단숨에 1화부터 7화까지 다 봤다. 한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X4dgRoxvPRuOdt9OzBhX_YoR1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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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 엑스 하우스, 마이 뉴 하우스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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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2:12:22Z</updated>
    <published>2020-07-30T22: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너무나 너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살면서 이렇게 바빴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보름 있다가 이사를 하는데, 10년 만에 하는 이사고, 우리의 첫 집이고, 모든 게 처음이라 우왕좌왕 아주 난리도 아니다. 어디 그뿐인가. 이달 말까지 번역 원고 마감이 있는 데다가 샘플 번역에, 기획서 제출에, 내 턱끝까지 쫓아온 코로나가 바꿔놓은 일상까지.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5nuZUk8qLjb8XvbPqmMyshref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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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원래 축구를 좋아한다.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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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2:12:30Z</updated>
    <published>2020-07-10T08: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어렸을 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9시 뉴스 맨 마지막에 나오던 스포츠 뉴스는 꼭 챙겨보곤 했다. 축구 규칙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경기를 보는 게 그냥 좋았다.   그 후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겪고는 축구 열정이 배가 됐다. 그때를 기점으로 한국 축구를 넘어 유럽 축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많은 한국 선수들이 유럽리그로 진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mcyqTmf1V2rKgNmUhJHoOhxaL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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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정상에 오르면 이런 기분이겠지?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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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17:05:40Z</updated>
    <published>2020-06-11T06: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한 5개월의 길고 험했던 산길이 이제 내리막 길만 남겨놓고 있다. 혹자는 오르막길보다 내리막길이 더 힘들다고 하던데, 나는 산을 잘 몰라서 그런가 내리막이 훨씬 좋다. 뭐 어쨌거나 오늘은 한 숨 돌릴 내리막길만이 내 앞에 놓여 있다. 물론 내일은 또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내려가기도 전에 올라가야 할 지도... 이러고저러고 간에 지금 난 산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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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로남불, 나는 어떠한가.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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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6T07:44:24Z</updated>
    <published>2020-05-26T06: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듣고 빵 터졌던 게 기억난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얼마나 기가 막히게 기발한 줄임말인지, 무슨 사자성어인 줄 알았다. 평소에 줄임말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내로남불은 정말 찰떡이다 싶었다. 재밌는 말이지만, 난 그런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모순이어서, 그리고 앞뒤가 맞지 않아서, 더 나아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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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나기 -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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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3:30:44Z</updated>
    <published>2020-05-2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책 번역이 마무리되고, 딱 일주일만 쉬고 다시 새 책&amp;nbsp;번역 작업에 들어갔다. 사실 일주일은 쉰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다. 더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예전 같으면 새로운 책을 또 계약했으니, 좋아서 난리를 치고 브런치에 글도 쓰고 그랬을 텐데 뭔가 마음이 시들해진 건지, 열정이 사그라든 건지, 꾸역꾸역 작업을 시작하고 2주가 지나서야 글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hv2mGQyZLkq9ZK74I9TAWz5aI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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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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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23:39:45Z</updated>
    <published>2020-04-28T0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났다.  엄밀히 말하면 아직 검토를 마치지 않았으니 완벽하게 끝난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Die Lieferung(가제: 딜리버리) 번역은 오늘 끝났다.   코로나 악재 속에 시작해서 끝까지 함께 갔던 작업이라 정말 정말 정말 쉽지 않았다. 번역 자체가 어려웠다기보다는 주변의 상황 때문에 작업이 너무 힘들었달까.  책을 딱 덮으니 홀가분한 마음 한 스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1Cvs9yNSGH9_HKAJNcYIYLOIz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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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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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3T13:16:37Z</updated>
    <published>2020-04-21T05: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3개월은 안됐지만 거의 3개월 만이다. 원래는 번역 작업 중에 틈틈이 글도 쓰고 책도 보려고 했는데, 정말 쉽지 않았다. 하루하루 정해진 작업량을 해내는 데만 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으니까. 나는 나 하나만 챙기면 되는 처지가 아니니, 어찌 보면 처음부터 욕심을 부렸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을 삼켜버렸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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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된 하루, 그래도 그냥 넘어갈 순 없지 -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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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02:47:26Z</updated>
    <published>2020-02-06T12: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동네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나왔단다. 어이쿠. 막연했던 공포가 눈앞에 다가온 느낌이다. 아직 어린아이들과 연로하신 부모님과 친척분들이 걱정돼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분단위로 검색해봤지만 아직 나오지 않았다.  에이, 괜찮겠지. 싶으면서도 되게 불안하다. 동네 도서관이며, 체육회관이며, 문화회관이며 전부 휴관하더니 급기야 우리 애들 학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YwmCiLl1b80M3CwZWgPMqpQzB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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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비울 용기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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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6T13:09:30Z</updated>
    <published>2020-01-30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마음을 비워야 할 때가 참 많다. 뜻대로 되지 않는 걸 계속 쥐고 있어 봤자 나만 손해고, 내 마음만 아프니까.  지난가을, 독일 아마존에서 새로운 스릴러 소설을 찾던 중 괜찮은 책이 눈에 띄었다. 작가도 꽤나 유명하고, 평도 좋길래 킨들로 구매해서 읽었다. 역시, 기획서 쓰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정성껏 기획서를 작성해 출판사에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zUylyX17LGavbJSZzXzUSNLgX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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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경련이다: 명절이 오고 있잖니 - 보통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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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7T06:01:13Z</updated>
    <published>2020-01-23T09: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윗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메스꺼운 느낌과 세트로. 밥맛도 영 없어서 대충 허기만 면하는 수준으로 식사를 했는데도 소화가 되질 않았다. 보통 이럴 때면, 소화제 한 방에 말끔히 해결되었는데 가루용 소화제에, 액체용 소화제에, 조제용 소화제에, 매실차까지 먹어도 도무지 낫질 않고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어제만 해도 뭘 잘 못 먹고 체한 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JD%2Fimage%2Fqz6y2qNuuLAzkl4YcY9ik1W7Y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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