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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e K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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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쿄에서 일하는 월급쟁이 개발자입니다. 뭘 해야 인생이 재밌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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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0T12:2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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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를 맞닥뜨린 동물농장 - 소설 동물농장을 읽다가 갑자기 떠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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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36:48Z</updated>
    <published>2022-09-06T07: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밤 돌풍이 너무도 세게 불어서 농장 건물 바닥이 들썩거릴 정도로 흔들리고, 헛간 지붕의 기왓장이 몇 장 날아가 버렸다. 헛간에 있는 티비에서 슈퍼 태풍이 올라오고 있고 오늘 밤부터 아침까지 태풍이 동물농장 위를 지나갈 것이라고 했다. 동물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전혀 잠을 자지 못했고 닭들은 큰 소리로 꼬끼오 하고 울부짖었다. 나폴레옹은 이것은 최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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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vOps 원칙에서 배우는 자기관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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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5T23:47:32Z</updated>
    <published>2022-09-04T09: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간은 모든 것이 정리가 되지 않는 기분이었다. 일은 일대로 의욕이 나지 않았고 뭔가 인생 전체가 정리가 되지 않은 찜찜한 기분이었다. 해야 하는 것들에 진척이 없었고 온 몸이 찌뿌둥했다. 뭐라도 일어나라, 될대로 되라지 하고 포기하고 있자니 며칠 전에는 수해가 우리 집을 덮쳤다. 천장에서 내려온 물 때문에 우리 집 현관부터 욕실, 화장실, 부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MHkM3rWzSUs2uRw5_9gXdXCQ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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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본 정부는 금리를 올리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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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17:19:13Z</updated>
    <published>2022-08-29T13: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빅 스텝' 운운하더니 이제는 '자이언트 스텝', 거기에 '울트라 스텝' 이라는 단어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고, 한국은행 역시 이에 따라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고 있다. 이 와중에 홀로 독야청청 저금리를 유지하는 나라가 있으니 바로 일본이다. 버블 붕괴 이후 20년 넘게 저금리를 유지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bfjNHX__LNm-Fave10TiZ1-4n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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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도 언젠간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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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1:39:45Z</updated>
    <published>2022-07-26T09: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자나깨나 부동산 생각 뿐이다. 눈을 뜨면 어디 새로운 매물 없나 찾아보고 유튜브에서도 집 내부 투어하는 영상을 보고 있었다. 옆에서 하도 내가 집 이야기를 했는지 동거인이 &amp;quot;너는 부동산을 정말 좋아하는구나.&amp;quot; 하고 말할 정도이다. 그런데 문득 내가 왜 부동산에 이토록 집착하고 부동산을 갖고 싶어하는지 내 안에서도 의문이 들었다.  생각해보면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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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사고 싶은 외국인 노동자의 설움 - 내 몸 뉘일 집 한 칸 언제 살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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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4T11:32:06Z</updated>
    <published>2022-07-24T06: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시간만 나면 방문하는 사이트가 있다. Suumo라는 일본 사이트인데, 우리나라의 네이버 부동산과 비교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방문했을것이다. 처음 일본에 왔을 때는 집을 빌리기 위해 자주 들렀고, 이제는 집을 사고 싶어서 괜찮은 매물이 없을까 들락날락 하게 되었다. 그 중에 괜찮은 매물을 발견하면 부동산에 연락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IPk9KtJNBpKL9-IBSKcSa9pAi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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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좋은 사내 문화와 제도 - 4번째 직장에 와서 다시 생각하는 좋은 제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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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01:09:30Z</updated>
    <published>2021-11-04T02: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 이직을 하며 나는 네 번째 직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돌아보면 모든 회사들이 다 만족할 만한 사내 문화와 제도를 갖추고 있었고 그런 시스템 덕분에 일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은 적도 있었다. 일본에서 얻은&amp;nbsp;첫 번째 직장을 제외하고 이후 이직한 세 개의 회사는 전부 외국계회사이고 첫 번째 회사 역시도 팀원들이 모두 다른 국적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이었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20LpS6dX1RaNS1O5AVy2IdTFs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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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자신을 평가하지 않는다 - 오오타니 쇼헤이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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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02:49:01Z</updated>
    <published>2021-10-06T05: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뉴스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게 읽은 구절은 오오타니 쇼헤이의 인터뷰에서 그가 한 말이다.&amp;nbsp;&amp;quot;나에 대한 평가는 내 스스로가&amp;nbsp;하지 않기로 했다.&amp;quot; MVP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된 그에게 미국 매체가 MVP에 대해 묻자 그가 답한 말이었다. (원문: 大谷翔平「自分の評価は自分ではしないと決めている」MVP最有力候補にも淡々, https://bit.ly/3mn9Z&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yjybKhEDc360zfcIP0llFLPAF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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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정소비의 기준 -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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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30T07:56:39Z</updated>
    <published>2021-09-30T02: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듣다보면 가끔 나오는 사연 중에 A를 하면 좋을까요 B를 하면 좋을까요 하고 스님에게 묻는 질문이 있다. 그럴때마다 스님은 &amp;quot;아무거나 해라. A를 할까 B를 할까 하고 망설이고 있다면 A를 고르든 B를 고르든 별반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하나를 고르지 못하는 것이다.&amp;quot; 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이 말씀을 듣고 소비에서도 같은 맥락이 적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Benv3N66wSrS5vsvOw2N9Y7bg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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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국을 떠났어요? - 취업 안돼서 나온 것 맞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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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4:22:08Z</updated>
    <published>2021-09-24T09: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5년 가을. 서울의 모 대학 도서관에서 열심히 싸트 책을 풀던 나는 그 날도 서류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한 번도 철학 전공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고 전공 선택을 후회한 적도 없었지만&amp;nbsp;그 날 따라 영 마음도 착잡하고 철학과 졸업하면 입에 거미줄 친다더니 진짜인가 싶어 슬픈 마음이 들었다. 문득 이번 시즌에 남은 총알이 몇 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2EGNAcBxShuwsV1C1GnBn7wi0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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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조건은 부동산? - 외국에 살아도 한국인인 것은 변함이 없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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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0:16:11Z</updated>
    <published>2021-09-24T09: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 베일런트가 지은 행복의 조건에서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 다음 7가지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1. 고난과 불행에 대응하는 성숙한 방어기제2. 교육년수3. 안정된 결혼생활4. 금연5. 금주6. 운동7. 알맞은 체중  이 조건들에 동의하는가? 사람들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한 조건은 저마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충 뭉뚱그려 생각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XrATDojLJhbklKN56qONczlTlo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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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해서 좋겠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근로자는 정말 재택근무가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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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7Z</updated>
    <published>2021-09-24T09: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의 이상 재택근무하면 떠오르는 좋은 점들이 많다. 특히 직장과 주거하는 곳의 거리가 먼 사람이라면 왕복 몇 시간이 되는 거리를 가지 않아도 되니 아침에 더 잘 수도 있고 일이 끝나면 운동을 하거나 자기계발을 할 수도 있다. 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식비도 굳을 것 같고, 거기다 재택근무 = 재량근무 아닐까?&amp;nbsp;회사에 간다면 평일 낮에 처리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KL%2Fimage%2Fjhe5gCdYWm6Ee18ctGvMw6Ip_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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