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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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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ioq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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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3년부터 일본에서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생각이나 독서록, 일본에서의 일과 삶에 대해 풀어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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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0T14:0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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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포기&amp;rsquo;는 정말 나쁜 것일까? - 진짜 어른은 &amp;lsquo;포기를 잘하는 사람&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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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1:31:54Z</updated>
    <published>2022-08-11T14: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기는&amp;nbsp;정말&amp;nbsp;나쁜&amp;nbsp;것일까?  '포기하자'라는&amp;nbsp;말을&amp;nbsp;들으면&amp;nbsp;가장&amp;nbsp;먼저&amp;nbsp;느끼는&amp;nbsp;감정. 대개&amp;nbsp;부정적이며&amp;nbsp;내가&amp;nbsp;부족해서, 못나서&amp;nbsp;어떤&amp;nbsp;업을&amp;nbsp;이루지&amp;nbsp;못하고&amp;nbsp;도중에&amp;nbsp;도망갔다는&amp;nbsp;자책감이나&amp;nbsp;무력감일&amp;nbsp;것이다. 그래서&amp;nbsp;나는&amp;nbsp;포기를&amp;nbsp;누구보다&amp;nbsp;싫어했다. 조금만&amp;nbsp;주변을&amp;nbsp;둘러봐도&amp;nbsp;보란&amp;nbsp;듯이&amp;nbsp;해내는&amp;nbsp;사람들이&amp;nbsp;보이는데&amp;nbsp;나라고&amp;nbsp;못할&amp;nbsp;리&amp;nbsp;없다는&amp;nbsp;믿음이&amp;nbsp;있었고, 포기는&amp;nbsp;곧&amp;nbsp;스스로의&amp;nbsp;부족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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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하면서 알게 된 것들 - 3 - 현실과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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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1:06:38Z</updated>
    <published>2022-05-05T10: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과 변화  1. 이사를 권해보았다. 방을 빌려 함께 사는 것은 어떻겠냐고.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면 나도 너도 출퇴근할 수 있고, 독립된 공간을 누릴 수 있으니 내 스트레스도 사라질 거라고. 가만히 생각하던 그가 말했다.  &amp;lsquo;그건 합리적이지 않아&amp;rsquo;   이 곳은 그의 자가다. 이곳에 살면 월세가 들지 않으며 출퇴근 따위에 시간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욕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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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하면서 알게 된 것들 - 2 - 집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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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3T11:06:50Z</updated>
    <published>2022-05-05T10: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집이란 나만의 휴식 공간이자 집중하는 공간이자 온전히 자유로울 수 있어야 한다.   1. &amp;rsquo;집&amp;rsquo;을 무어라고 생각하는지 이 가치관의 차이가 이렇게 갈등을 불러올 지 몰랐다. 나에게 집은 안식처다.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고 온전히 내 맘대로 자유로울 수 있는 공간. 이곳만은 오로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공간. 언젠가 꼭 갖고 싶은 그런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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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하면서 알게 된 것들 - 1 - 혼자의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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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02:27:44Z</updated>
    <published>2022-05-05T10: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의 시간이 필요해   1. 같이 살다 보니 혼자의 시간이 부족해졌고 그래서 나는 이것도, 저것도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식의 일기를 썼다. 다시 읽어보니 다 핑계고 거짓이다. 혼자의 시간이 줄어서 독서량도, 글쓰기도 못했다고 느꼈는데 살펴보니 블로그에 일상을 꾸준히 남겼고, 유튜브 영상도 올렸으며, 아침 출근시간에 재테크 관련 책을 여러 권 읽다가 처음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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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에 써 보는 일본생활에서 아쉽고 힘든 것  - 일본 생활에서 내가 아쉬워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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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9T04:54:15Z</updated>
    <published>2021-10-14T16: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amp;nbsp;이것은 저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므로 일본은 이렇다고 일반화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Living &amp;amp; Health 생활  건강과&amp;nbsp;의료 서비스 1. 해외에서 병원을 가본 적이 있는 분들은 한번쯤 느끼겠지만 한국의 의료 수준과 서비스는 굉장히 높은 편이라 생각한다.&amp;nbsp;나는&amp;nbsp;특별한 지병 없이 건강한 편인데 몇년 전 무릎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7duQMqz8ag9M2hFWCOTN_BhywWk.jp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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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차에 써 보는 일본 생활에서 만족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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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1:25:14Z</updated>
    <published>2021-10-12T16: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것은 저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므로 일본의 모든 회사와&amp;nbsp;상황이 이렇다고 오해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Work 일  일의 선택지를 가질 수 있다 일본에서 7년을 일하고 살면서 가장 만족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단연코 일이다. 우리나라가 구직난이라면 일본은 구인난. 일본의 인구는 우리나라의 2배가 넘어&amp;nbsp;업계의 다양성이 있고 대기업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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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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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8:54:58Z</updated>
    <published>2021-08-10T09: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를 처음 보게 된 것은 유튜브 채널이었다.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의 일상과 여행 브이로그를 올리는 유튜버였는데 어쩌다 그 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갔고 이력을 보게 되었다. 9개월 만에 첫 회사를 퇴사, 20대에 아프리카 종단, 우간다에서 창업 도전, 미국에서 영상 제작자로 일했고 프리랜서로 그래픽 디자이너, 목수, 캐릭터 스티커 만들기, 굿즈 제작 등 이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cTyKRyGPtdUGC3vXjQdUh6Lak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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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독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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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8:55:07Z</updated>
    <published>2021-07-17T1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읽다 만 '만약은 없다'와 비슷하게 응급실 의사로 일하는 저자가 매일 응급실에서 마주하는 일상, 그 속에서 고민하게 되는 죽음과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에세이다.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그의 글을 읽고 있자면 긴급하고 잔인하고 슬픈 응급실의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에필로그의 정우철 님의 이야기. 저자의 동료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LgTYJNA484uGLM8gAU1UO7ubE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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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밀실은 어디인가요 - 우린 모두 광장과 밀실, 2개의 공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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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4T11:59:52Z</updated>
    <published>2021-06-25T17: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누구도 광장에서만 살아갈 수 없고 그 누구도 밀실에서만 살아갈 수 없다. 광장에서는 광장의 논리와 문화를 따라야 하는데 이는 필연적으로 상처와 피로를 동반한다. 이것은 밀실에서 치유되고 회복된다. 반대로 밀실에서는 자신만의 생각과 반성이 이루어지는데, 이것이 자신만의 망상이 아님을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2개의 공간이 필요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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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삭막한 청량함 - 도심의 답답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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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00:51:40Z</updated>
    <published>2021-06-15T18: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심에선 흔한 일이지만 지독히도 참지 못하는 것이 있다. 다른 건물이 내 집 앞을 가로막고 서 있는 일이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방에서 유일하게 바깥과 연결되는 베란다마저 콘크리트 건물에 막혀버리면 감옥에 갇힌 기분이 들어 참을 수가 없다.   그리하여 나는 베란다 앞에 건물이 없거나 그 건물보다 더 높은 층의 방만 찾아다닌다. 새로 이사한 오사카의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H-ojmx4YzLtpZs3HvbckJLPaO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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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가족에 대한 단상 - 곽정은님의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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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9T15:34:23Z</updated>
    <published>2021-05-18T15: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나이 33세에 남자친구는 없고, 아직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생각도 없다.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하는 시기이다 보니 자연스레 혼자인 지금의 상태를 기준으로 미래를 계획한다. 그래서 혼자 사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여성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01 결혼이라는 어려운 선택  이 책은 페미니즘의 색이 짙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TaXtRnOl3UBLoF4Fq9_0PV_TD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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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이 알려준 앞으로의 인생 전략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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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16:40:39Z</updated>
    <published>2021-05-17T10: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철학을 다루는 한 유튜브 채널을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다. 특히나 융의 분석심리학과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에서 그동안 이리저리 굴리며 나름의 결론을 내렸던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철학에 흥미를 느꼈고, 전부터 미뤄왔던 이 책을 읽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부제가 마음에 든다. 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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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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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38Z</updated>
    <published>2021-04-16T04: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켜야 할 것이 있는 사람은 강한 동시에 약하다. 지키기 위해 견디는 힘이 세지고 지키기 위해 파괴할 힘은 약하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무엇을 지킬 것인지에 대한 물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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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불안'을 지우는 법을 되새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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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23:02:42Z</updated>
    <published>2021-03-16T07: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년 5월, 근무하던 스타트업의 사업이 코로나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권고사직을 받았다. 한 달을 쉬고 구직활동을 해서 안정적인 글로벌 대기업에 입사했다. 기대는 이내 실망으로 바뀌었다. 입사 전에 들었던 업무와 실제 업무의 괴리가 너무 심했고 조직문화도 맞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해졌다. 신입이었다면 이 악물고 버텼겠지만 여기서 버티기보다 늘 생각해왔던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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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같이 자취를 합시다 - 요리를 귀찮아하던 자취생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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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15:13:15Z</updated>
    <published>2021-02-08T09: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일본에서의 '자취'의 의미는 좀 다르다. 인스타그램에서 '자취'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한국의 경우 방 사진이나 요리, 원룸 구하는 팁, 무엇보다 가장 많은 셀카.. 등 다양한 사진이 나오지만 일본어인 自炊로 검색하면 다 같이 약속이나 한 듯 요리 사진밖에 나오지 않는다. 한국에서의 '자취'는 방을 얻어 혼자 사는 '독립'에 가깝고, 일본에서의 '자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mifVQ69Yl6su2WjkMtqKOCT3E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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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의 사랑의 온도는 몇 도였을까 - 드라마 '사랑의 온도' 감상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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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6T14:01:02Z</updated>
    <published>2021-01-16T11: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기에 우리가 하는 사랑은 늘 불순물과 부족함이 낀 감정이라 생각한다. 연애를 시작하고 갈등을 겪고 끝을 맞이한 후에야 그 불순물이 무엇이었는지, 그때의 나는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었는지 깨닫는다.  정선과 현수는 그렇게 깨닫고 노력해서 마침내 어긋나지 않은 '우리'가 된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발견하고 잃어버리고 다시 찾아가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6w4ddYA8qjybJt7xYV_i4g8_r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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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일하고 낮에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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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7Z</updated>
    <published>2021-01-06T13: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일하게 매주 챙겨보는 예능인 유퀴즈 온더블럭에 이 책의 저자이자 책바를 운영하는 공간의 주인인 정인성님이 출연했다.&amp;nbsp;방송을 본 후에&amp;nbsp;책바에 대해 찾아보며 저자의 유튜브 채널과&amp;nbsp;이 책을 발견했다. 책바의 구체적인 준비 과정이나 [나]를 기준으로 라이프스타일과 업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amp;nbsp;궁금해졌다.    책을 읽어 나갈수록 저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gagymjE6iuPEyLubAuZCZxHPO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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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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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08Z</updated>
    <published>2020-12-28T03: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과 몸은 솔직하다. 신나거나 기쁠 땐 절로 팔다리가 춤추듯 경쾌하게 움직이고 입가엔 미소가 번진다. 마음은 터지기 직전까지 부풀어 오른 풍선처럼 벅차오른다. 그것이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이라면 위기가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지치지 않고 방법을 찾고 또 찾는다.  내 감정과 몸을 관찰하면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던 것들이 간단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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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실패했어도 아무 문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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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9T04:08:27Z</updated>
    <published>2020-12-05T08: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오늘은 뭘 했는지 돌아보며 써 왔던 일기 매일 내 씀씀이를 기록하던 가계부 가끔 책장에 어떤 책들이 꽂혀있는지 가만히 바라보기  이것들 모두 &amp;lsquo;나&amp;rsquo;를 알고 싶어하는 작은 몸짓이었다.&amp;nbsp;돌아보면 &amp;nbsp;일상의 매순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은&amp;nbsp;끊임없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고 있었다.&amp;nbsp;다만 그것을 소소하고 하찮다고 여기지 않는 법,&amp;nbsp;자세히 들여다보는 법,&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7JAQR_32LobIPR_kJEuR_7w55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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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감상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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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0:40:44Z</updated>
    <published>2020-10-02T19: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인이라는 배우에 호기심이 생겨 보기 시작했고&amp;nbsp;이 드라마에 대한 나의 감상은 아래의 시로 충분합니다. 저의 감상과 메모한 대사들은 약간의 스포가 될 수 있으니&amp;nbsp;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있으시다면 꼭 정주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2017년 드라마이지만 여전히 마음과 눈과 귀를 흔들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MP%2Fimage%2FDOyK_mCu7vu3X1QCysaPnmxbKi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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