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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밍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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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아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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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0T16:3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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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네 다 신천지 아님? - -동아리경연대회를 둘러싼 의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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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0:24:05Z</updated>
    <published>2025-12-31T00: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동아리 회장으로 2년간 활동했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좋은 경험을 하고 인격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성장은 고통을 수반한다. 예전보다 커진만큼 나는 많이 지쳐있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일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저 쉬고 싶을 뿐이었다.  2024년 10월의 어느 날, 후임자 선발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고 인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ydg7GfoFjkxtaUBmQITq39DFG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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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 -좋은 리더란 견고한 체계를 만드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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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3:22:09Z</updated>
    <published>2024-10-27T06: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복학 후 아싸가 될까 두려워 가입한 동아리. 동아리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은&amp;nbsp;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다. 내가 느낀 이 소중한 감정들을 다른 이들에게도 나눠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회장이었다. 2년간 동아리를 굴리며&amp;nbsp;얻은 깨달음을 지난 9회분의 에피소드에 걸쳐 정리해왔다. 나의 동아리 성장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지금까지 얻은 깨달음을 총망라하고자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LeWL4qlVZd31VMpZ0V4M1YuoCs8.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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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였을까 (3) - -흥하는 동아리에서 망하는 동아리로 갈 수밖에 없던 세 가지 패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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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9:27:36Z</updated>
    <published>2024-10-27T05: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우리 동아리를 살려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나, 노력이 무색하게 모든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일에 지쳐버렸다. 결국 번아웃이 와버리기에 이르는데. 지나간 일을 곱씹는 데는 의미가 없다지만 이번만큼은 경우가 달랐다. 잘못한 점이 있다면 깡그리 고쳤어야 했다. 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였을까.  문제는 세 가지였다. 인격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oLD5orOwuCk2ZZuDvdW85hJxP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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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였을까 (2) - -흥하는 동아리에서 망하는 동아리로 갈 수밖에 없던 세 가지 패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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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00:08Z</updated>
    <published>2024-10-13T07: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우리 동아리를 살려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나, 노력이 무색하게 모든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일에 지쳐버렸다. 결국 번아웃이 와버리기에 이르는데. 지나간 일을 곱씹는 데는 의미가 없다지만 이번만큼은 경우가 달랐다. 잘못한 점이 있다면 깡그리 고쳤어야 했다. 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였을까. 문제는 세 가지였다. 인격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U00cEWnD2D93BU6o4glrwyicccw"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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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였을까 (1) - -흥하는 동아리에서 망하는 동아리로 갈 수밖에 없던 세 가지 패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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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20:28Z</updated>
    <published>2024-10-12T16: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우리 동아리를 살려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던 나. 노력이 무색하게&amp;nbsp;모든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고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일에 지쳐버렸다.&amp;nbsp;결국 번아웃이 와버리기에 이르는데. 지나간 일을 곱씹는 데는 의미가 없다지만 이번만큼은 경우가 달랐다.&amp;nbsp;잘못한 점이 있다면 깡그리 고쳤어야 했다. 대체 뭐가 그렇게 문제였을까. 문제는 세 가지였다. 인격의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0KsqnN3JJRbhw7GjoUR-xpLLhRA"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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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한 저글링을 계속 한다는 것은 - -깜냥도 안 되는 주제에 일만 벌인 자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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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50:44Z</updated>
    <published>2024-08-24T18: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으로서 처음 맡는 리더였다. 동아리 회장직만큼은 정말 잘 해내고 싶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동아리방을 싹 갈아엎었고,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활동을 다원화했다. 각별히 신경썼던 부분은 신입부원 분들의 적응문제였다. 행여 적응하는 게 어려우실까 동아리 가입문의를 넣으신 분들은 한분한분 직접 동아리방으로 모셔 대면면접을 진행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qrzZpIqHC1ZJfI_8iNSGaL1H7fs.jp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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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뒤집어엎어! 처음부터 다시해! - -내가 생각한 우리 동아리의 문제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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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21:14Z</updated>
    <published>2024-08-19T13: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휴학 종료 후 아싸가 될까 두려웠던 나. 노심초사 하며 교내 토론동아리에 가입했다. 운 좋게 좋은 사람들을 만난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열심히 활동한 덕에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을 수 있었고 모두가 행복한 동아리를 만들기 위해 나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회장으로서 나의 첫 행보는 동아리의 대대적인 개편이었다. 운영하는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jYVt-0vKnEGZotMESXnt5ZKwu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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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회장 해 볼 생각 없어? - -약점이 약점이 아니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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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35:16Z</updated>
    <published>2024-08-11T11: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중고신입이었다. 22년 당시 20학번이었으니 나름 고학번이었고, 재수하고 군대까지 다녀온 탓에 나이는 스물셋. 사회 나가면 어리다는 소리를 듣겠지만 대학교 학부생 중에서는 나이가 있는 축에 속했다.이른바 &amp;quot;화석&amp;quot;인 셈이었다.&amp;nbsp;그와중에 코로나로 대학생활은 하나도 못 해봐서 선배구실 하기는 참 힘들었다. 나와 달리, 다른 20학번들은 모르는 게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YlbtriRTfXWQFNMIwKbdJ9HIC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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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는 가고 싶은데  수업은 듣기 싫어요 - -군복학 후 대학생활 희망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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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0:12:09Z</updated>
    <published>2024-08-07T12: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전공학점? 대기업에 취직하기? 부모로부터의 독립? 알바를 통한 근로소득? 대답하는 사람의 숫자만큼 다양한 해답들이 있다. 나는 다름 아닌 &amp;quot;관계&amp;quot;라고 생각한다. 일이 말썽인 경우보단 사람이 말썽인 경우가 훨씬 많다. 힘든 일이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으면 어찌저찌 계속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마련. 결국 중요한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OPxDLnL0zk1NHcOLZcHeLif9Fro.jpe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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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신입이 대학생활에 임하는 자세 - -나는 보통 광대를 자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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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9:13:43Z</updated>
    <published>2024-08-07T11: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복학 후 처음으로 마주한 캠퍼스. 코로나도 어느덧 끝물을 맞이하고 새로운 설렘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어울릴 사람이 없었던 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토론동아리에 가입했다.  카톡! 알람이 울렸다. 동아리에서 개강총회를 한다고 한다. 그토록 원하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였다. 바로 가겠다고 하고 싶었지만 마음 한 켠이 결렸다. 나는 사람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JAKhlpY7uYgPEDu2kHuHYrai2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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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amp;quot;아싸&amp;quot;가 되는 걸까? - -코로나 학번의 나 때는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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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58:47Z</updated>
    <published>2024-08-04T13: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간의 독학 재수를 마치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우리 학교는 나름 괜찮은 곳으로 통하는 곳이었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다. 적당히 괜찮은 평판, 적당히 괜찮은 입지. 처음 시작하는 대학생활에는 알게 모르게 설렘이 서려있었다. 두근거림도 잠시,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대학교는 물론 나라 자체가 마비되어 버렸다. 그렇다, 나는 20학번이다. 입학식도, 수업도,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PQ%2Fimage%2FaPgZ_yCI1survowktXZTjptUay4.jpe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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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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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2:26:01Z</updated>
    <published>2024-06-14T22: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말이 참 많았다. 뭐든 많이하면 늘기 마련이던가 어느새 나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중학교 국어선생님은 나의 그런 재능을 알아보시고는 일찍이 토론을 시작해볼 것을 권유하셨다. 그 이후로 줄곧, 토론은 나를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 중 하나가 되었다. 중학교 떄도, 고등학교 때도, 대학교 때도. 잘 하고 싶었고 잘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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