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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혜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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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월간지 &amp;lsquo;미술세계&amp;rsquo;, &amp;lsquo;경향아티클&amp;rsquo;, 책 전문 웹진 &amp;lsquo;북DB&amp;rsquo;기자였으며 책&amp;bull;미술에 관해 기획하고 글 씁니다. * 협업 문의 : kiwi733@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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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8T14:44: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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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아니면 돼'... 메르스를 보는 당신의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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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01:58:03Z</updated>
    <published>2022-03-13T2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사람들로 꽉꽉 들어차 있던 거리가, 차도가, 지하철이 휑하다. 일터로 떠밀려 나가는 이들은 마스크로 무장한 채 서로에게 팽팽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언뜻 인류 멸망을 다룬 영화의 한 장면인가 싶지만 이것은 메르스가 덮친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다.6월 16일 현재 4차 감염까지 진행된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도 154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Hr4Ze3TkwOZOka7fLvx96iSOR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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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백영옥 &amp;quot;자기계발식 사랑? 그건 사랑도 아니다&amp;quot; - &amp;lt;애인의 애인에게&amp;gt; 출간 기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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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3:14:43Z</updated>
    <published>2022-03-13T22: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3단계의 점층적 형식으로 선보이는 &amp;lsquo;프리즘 인터뷰&amp;rsquo;입니다. 삼각형의 틀을 통해 빛을 다채롭게 보여주는 프리즘처럼 작가와 책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다양하게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 기자 말     [프리즘①] 백영옥의 말말말   - &amp;quot;시도를 많이 하니까 실패가 많고,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실패 자체에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하지만 실패를 통해 배우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LEY7GLX0IvtvSk6XMBDQTRqysy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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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차재국, 현대카드 10년의 디자인을 말하다 - &amp;lt;토탈 임팩트의 현대카드 디자인 이야기&amp;gt; 출간 차재국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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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4:26:33Z</updated>
    <published>2022-03-13T22: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지갑에 신용카드가 없으면 어색하다. 음식점, 영화관, 서점, 쇼핑몰 등 돈을 지불해야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필수품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신용카드다. &amp;lsquo;신용카드는 할인 혜택만 많으면 된다는 것&amp;rsquo;이 통용되는 상식이었다면 현대카드의 등장은 이 상식을 깨뜨린 순간이었다. 특히 2003년 출시 당시 현대카드만의 독특한 디자인은 카드사마다 대동소이한 혜택에 만족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Q5kH-v0tt27loyKOc8amwoKge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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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책의 해&amp;rsquo; 출판사 탐방④] 다산북스 - &amp;ldquo;원시시대부터 AI시대까지 결국 본질은 이야기에 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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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22:43:59Z</updated>
    <published>2022-03-13T2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포한 &amp;lsquo;책의 해&amp;rsquo;다. 북DB는 한국 출판&amp;middot;지식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출판사를 만나 책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기자 주 경기도 파주시 다산북스 사옥 전경 &amp;lt;천일야화&amp;gt;에서 셰헤라자데는 매일 밤 왕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것이 그녀의 생사여탈권을 쥔 왕으로부터 목숨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9StDhUaClK-G0duQa9iWXtLGH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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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책의 해&amp;rsquo; 출판사 탐방③] 재인 - &amp;ldquo;내가 읽어서 재미없는 책은 만들지 않는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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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22:04:52Z</updated>
    <published>2022-03-13T22: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포한 &amp;lsquo;책의 해&amp;rsquo;다. 북DB는 한국 출판&amp;middot;지식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출판사를 만나 책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기자 주 박설림 대표 신간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 지난 2017년 한 해 인터파크 소설분야 판매 순위 100위권 중 10개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huJiDSaiz5YcaGGQ9x7_9k4rp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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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책의 해&amp;rsquo; 출판사 탐방②] 밝은세상 - &amp;ldquo;독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소설이 좋은 소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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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3:52:49Z</updated>
    <published>2022-03-13T22: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포한 &amp;lsquo;책의 해&amp;rsquo;다. 북DB는 한국 출판&amp;middot;지식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출판사를 만나 책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기자 주  한 번 집어 들면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 있다. 긴 여정의 여행이나 특별한 계획 없는 휴가를 떠날 땐 믿고 보는 작가의 소설 한 권만 손에 쥐면 든든하다. 그 여정이 아무리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3W_85Qe03uK7OjehB--vcZFpv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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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책의 해&amp;rsquo; 출판사 탐방①] 문학동네 - &amp;ldquo;더 나은 세상을 상상하게 하는 게 출판사 역할&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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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6:56:35Z</updated>
    <published>2022-03-02T04: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포한 &amp;lsquo;책의 해&amp;rsquo;다. 북DB는 출판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출판사를 만나 책에 대한 생각과 철학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 기자 주 ​ ​ ​&amp;ldquo;문학동네 하면 두 가지 다른 놀라움이 듭니다. 1993년에 창립되어 지금 24년, 불과 24년 만에 한국문학에 이렇게 깊고 두텁고 무겁게 자리를 잡았다는 놀라움이고요. 또 하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JcCgwJvFU7432cQxSOmDovKJ0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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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amp;nbsp;미스터 버티고 - 재밌는 소설을 처방해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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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8:15:42Z</updated>
    <published>2022-03-02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일산은 알고 보면 유명 소설가들의 도시다. 황석영, 김훈, 은희경, 김연수, 김중혁, 천명관 등의 작가가 이 도시에 살고 있다. 신도시로만 알고 있던 일산의 색다른 이면이다. 이런 일산에 문학적 색채를 더해줄 공간을 찾으라면 문학 전문 서점&amp;lsquo;미스터 버티고&amp;rsquo;를 말할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일산병원에서 한적한 대로를 따라 종종 걸음으로 5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1s6Joqd4lbZRDme1CRJWFA3LD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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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레드북스 - &amp;lsquo;빨간&amp;rsquo; 꿈을 꾸는 이들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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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6:45:34Z</updated>
    <published>2022-03-02T03: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서울 지하철 서대문역 3번 출구에서 내려 50미터 정도를 걸으면 건물 2층에 자리잡은 &amp;lsquo;레드북스&amp;rsquo;가 있다. &amp;lsquo;새빨간&amp;rsquo; 이름이 암시하듯 13평 남짓한 공간 벽면은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붉은 책들로 빼곡하다. 서점이 문을 연 것은 대학가 사회과학서점의 맥이 거의 끊긴 2010년이다. 대학시절 사회과학서점의 &amp;lsquo;맛을 본&amp;rsquo; 80년대 후반 학번인 최백순씨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cIpdpnLb-Egmx2n08wjmVscHA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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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향긋한 책, 재밌는 향 &amp;lsquo;프레센트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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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7:06:16Z</updated>
    <published>2022-03-02T0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는 인간의 다섯 감각은 삶의 귀한 선물이다. 책을 읽는 것은 이 다섯 가지 감각이 한없이 유혹당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가령, 무라카미 하루키의 재즈 에세이를 읽다가 쳇 베이커의 연주를 듣기 위해 유튜브를 뒤지기도 하고, &amp;lt;고독한 미식가&amp;gt;를 보다가 침이 꿀꺽 넘어가 부엌으로 달려간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 있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IwBcKhjP3OgEHh3VsvFPaszXVN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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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amp;nbsp;시집 전문 서점 위트앤시니컬 - [동네서점탐방] 귀로 만나는 시&amp;hellip;시집 전문 서점 위트앤시니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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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4:27:34Z</updated>
    <published>2022-03-02T0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서울 신촌 기차역 건너편, 시집만 취급하는 3평짜리 서점 &amp;lsquo;위트앤시니컬&amp;rsquo;이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카페 파스텔이라는 커피숍과 한 공간 안에 있는 &amp;lsquo;가게 속 가게&amp;rsquo;다. &amp;lsquo;시가 외면당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 시집 전문 서점이라니&amp;hellip;&amp;rsquo; 하고 놀라워 할 수도 있지만 막상 이 서점을 찾아보면 자신만만하게 시집 전문 서점을 내세운 이유를 알게 된다.   이 서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5joRogRIEU1lePirDyIuznTWA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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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최인아책방 - 강남 한복판, 책의 오아시스가 솟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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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8:19:15Z</updated>
    <published>2022-03-02T03:5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고층빌딩들이 빽빽히 들어선, 각종 화려한 상업공간들이 제 욕망을 뽐내는 강남. 강남은 대한민국에서 물질의 풍부를 상징하는 공간이지만, 문화의 불모지라는 불명예도 있었다. 그런 강남에 생각의 단비를 뿌려줄 공간이 문을 열었다. 광고기획사 제일기획 부사장을 지냈던 최인아 씨와 정치헌 디트라이브 대표가 &amp;lsquo;생각의 힘&amp;rsquo;을 모토로 내걸며 문을 연 최인아책방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fQ1Hq9mhKOlFqobeCAGj77NO3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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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미스터리 유니온 - 추리소설의 세계로 이끄는 의문의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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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1:34:04Z</updated>
    <published>2022-03-02T03: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신촌 기차역 부근의 번잡함을 뒤로 한채 골목길로 들어가보니 세상 조용한 별세계가 펼쳐졌다. 그중 한 자리는 지난 7월 문을 연 미스터리 전문 서점 &amp;lsquo;미스터리 유니온&amp;rsquo;이 차지하고 있다. '와, 이런 곳에 서점이 있었다니!'하며 탄성을 지를뻔 했다. 서점 입구에는 중세 길드를 연상시키는 서점 로고 깃발이 걸려있다. 유리창 너머엔 단정하게 뻗은 서가가 보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_js9NgNFUTYhLBKNMllR9qe28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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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책과 함께 떠나라' 여행책방 사이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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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3:07:01Z</updated>
    <published>2022-03-02T03: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에 책은 몹시도 요긴한 물건이다. 여행 전엔 여행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친절한 안내자라면, 여행 중 책은 휴식 시간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요, 여행 후엔 지나간 여행의 추억을 음미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행과 책은 제법 궁합이 잘 맞는 짝꿍이다. 서울 연남동에 자리한 &amp;lsquo;여행책방 사이에&amp;rsquo;는 떠남의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PuEuRwasgBczIDn4CtQa3P9V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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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라이너 노트 - 책과 음악에 귀 기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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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23:40:48Z</updated>
    <published>2022-03-02T03: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소위 '힙한' 젊은이들로 넘쳐난다는 서울 연남동 뒷골목. 평일 오후 고요함에 젖어 골목을 거닐다보면 재즈 피아노 음악이 흐르는 단정한 공간이 나타난다. 바로 지난 5월 오픈한 음악전문서점 '라이너 노트'. 음악과 서점의 공존을 지향하는 이곳은 책을 판매하는 서점과 음악 플랫폼의 역할을 같이 한다. 가장 비언어적 예술인 음악과 언어의 정수인 책이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bvTdWflxM8KJGjT8Fyvv3PwCw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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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서점탐방] 고요서사 - 고요하고 소담한 해방촌 문학 사랑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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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13:49:04Z</updated>
    <published>2022-03-02T0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방촌오거리 거미줄처럼 퍼져나가는 길들을 헤집고, 경사가 주는 중력을 튼튼한 두 다리로 이겨내고 들어선 골목 한편에는 이름처럼 고요한 서점의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유리로 된 서점 현관문에는 서점의 이름과 함께 '해방촌 문학 서점'이라는 구호가 오는 이들을 맞이한다.    고요서사는 2015년 10월 이곳 조용한 골목에 '문학중심서점'을 표방하며 문을 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nYUUgMaFm5dnpEmsryIN_yZ6p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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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10년간 독자도 나도 재밌었으니 됐다&amp;quot; - 북스피어 김홍민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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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5:04:28Z</updated>
    <published>2022-03-02T03: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개 책 만드는 일은 &amp;rsquo;지식산업의 첨병으로서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amp;hellip;&amp;rsquo;로 시작하는 사뭇 의미심장한 구호로 설명되곤 한다. 사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심각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여기에 2006년에 출범한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 북스피어(booksfear, &amp;rsquo;망할지도 모른다&amp;rsquo;는 두려움이 담긴 이름)가 있다. 이들은 조금 다른 노선을 취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ONN-4qOwaPg-wI0UQzhVQBo4e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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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둥이 출판사 탐방]&amp;ldquo;아버지가 내 출판 롤모델&amp;rdquo;  - 정무영 을유문화사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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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30:08Z</updated>
    <published>2022-03-02T03: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골목을 따라 들어가자 을유문화사라는 출판사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을유문화사의 &amp;lsquo;을유&amp;rsquo;는 바로 대한민국이 해방되던 해인 1945년에서 따온 이름이다. 70년이라는 세월 동안 이곳에서 만든 책 권수만 해도 7,000천 종이 넘는다. 해방 후 을유문화사에서 발간한 책들은 대한민국 지성사의 뼈와 살이었다. ​ 특히나 초기에 나온 &amp;lt;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GBHDVDzKzVWDIAK_26kMZRaPB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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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둥이출판사 탐방]&amp;quot;욕심없이 책만 보고 온 70년&amp;quot; - 조미현 현암사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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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3:44:02Z</updated>
    <published>2022-03-02T0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복 70주년. 일제로부터의 해방은 우리 국권의 회복이기도 했지만, 대한민국 지성사의 부활이기도 했다. 일본의 압제 36년 내내 자유로운 말과 글의 사용이 어려웠으며 출판, 저술 등의 지식생산도 많은 부분 침해받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때 태어난 해방둥이 출판사들은 대한민국 지성사와 같이 커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도 어엿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zE_OZcJd48r6zvkqYmuEpFRCp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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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도서정가제 이후 첫 축제&amp;hellip; 11년 신뢰 믿는다&amp;rdquo; - 이채관 와우북페스티벌 집행위원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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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4:27:38Z</updated>
    <published>2022-03-02T03: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0월, 가을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 때쯤이면,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몸 속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amp;ldquo;자, 방구석에서 홀로 보던 책을 잠시 포개 놓고, 밖으로 나가야 할 때야&amp;rdquo; 누군가 옆에서 속삭이는 느낌이랄까. 이 같은 증상의 이유는 바로 국내 최대 책 잔치 &amp;lsquo;서울와우북페스티벌&amp;rsquo; 때문이다.&amp;lsquo;서울와우북페스티벌&amp;rsquo;이 열린지도 어느덧 11년 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T%2Fimage%2F5LBKW0hE001_0zXFEg20ol3Sd6U.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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