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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러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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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북러버의 브런치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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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9T15:1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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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분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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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23:10:04Z</updated>
    <published>2025-07-02T15: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밀학급을 담임하는 나로서는 가장 큰 어려움이 소음이다.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뿜어내는 소리는 소음측정을 해 보고 싶을 만큼 내 귀를 때린다. 처음 이 학교에 부임했을 때는 교실에 들어찬 책상 걸상만 보아도 마음이 답답했었다. 교실을 꽉 채우고 있는 책걸상 사이를 걸어 다니기도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저 한숨만 내 쉬었다. 빈교실만 봐도 그러했는데. 아이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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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 노릇 - 동심을 지킬 것이냐 내가 편할 것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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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2:58:25Z</updated>
    <published>2025-01-04T04: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크리스마스는 난이도 백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등교날이라 학교에서도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야 하고 집에서도 이벤트를 준비해야 해서 마음이 분주했다. 현실은 아들 독감에 병시중 들다 학교 가서 학년말 업무 처리하느라 정신하나 없는 때다. 미리 과자파티를 예고했어야 했는데 못했고, 교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다 말았다. 어느 거 하나 제대로 된 게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lI8uVErAxsv2O7-r3bID3_GJX4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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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기를 더디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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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6:46:59Z</updated>
    <published>2024-12-21T14: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 생활을 한 지 20년이 넘어가니 강산이 두 번 바뀔 동안 내가 만나는 아이들도 많이 변했다.  옛날 학교 다닐 때를 생각하며 지금의 학교나 교육문제를 생각하면 안 된다. 교실 환경도 학생도 많이 변했기 때문이다. 나도 세월이 가면서 더 무던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아이들을 대할 때도 많이 너그러워졌다. 그럼에도 어이가 없어서 불끈할 때가 있다. 발표를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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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말아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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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6:41:29Z</updated>
    <published>2024-12-14T08: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얼굴이 하얗고 또래 친구들보다 성숙한 하준이... 10살 하준이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였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공부든 운동이든 미술이든 다 열심히 해서 눈에 띄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의젓한 하준이는 인기가 있어서 학급 회장으로 당선이 되었다. 그 당시에는 학급회장이 되면 어머니들이 학교에 방문해서 학급에 도울 일이 없냐고 묻곤 하던 시절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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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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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0:04:23Z</updated>
    <published>2024-12-07T13: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를 준비하며 가출석부를 손에 들었다. 올해에는 어떤 아이들을 만날까?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소리 내어 읽어 본다. 몇 번씩 이름을 소리 내어 읽으면 나중에 아이를 만났을 때 좀 더 친근하게 부를 수 있었다. 마치 이미 알고 있는 아이를 부르는양...  학교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하는 4학년이라, 별 탈 없이 수월하게 한 해를 보낼 거라 기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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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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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9:41:17Z</updated>
    <published>2024-11-30T08:4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 생활 중 처음 맡은 1학년. 1학년 담임이라니... 잘할 수 있을까? 보통은 발령 첫 해에 맡은 아이들을 오래 기억하는데 처음 맡은 1학년 아이들도 유난히 오래 생각이 났다. 1학년 꼬꼬마들을 상대하는 일은 생각처럼 녹록지 않았다.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하나씩 알려 줘야 했고, 했던 말도 3번 4번 어쩌면 학생수대로 말해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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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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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14:30:16Z</updated>
    <published>2024-11-23T09: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로 학년말에 내년에 담임할 반은 뽑기로 뽑는다. 내 운은 내가 정하고,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누군가를 원망할 일도 없다. 한 해 걸러 한 해 또는 두 해 연속 통합반 담임이었다. 그것도 내가 아직 한참 어린 병아리 선생님일 때&amp;nbsp;특수반에서도 힘들기로 소문난 아이들을 우리 반으로 뽑은 것이다. 내 손으로 내가 직접!  '특수교육에 대한 소양도 없는 내가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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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색깔은 블랙 - 고개 숙인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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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4:50:39Z</updated>
    <published>2024-11-17T15: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살 한창 예쁜 어린이들 학교에서 만난 11살 어린이들은 말귀를 알아들으면서 주도적으로 일도 잘하고 아직은 귀여운 면이 많은 아이들이라 언제 만나도 좋았다. 내가 맡은 4학년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책도 많이 읽어서 똘똘하고 게다가 심성도 고와서 '이게 왠 복인가?' 했다. 하나의 주제만 던져 주어도 한 시간을 꼬박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니 정말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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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늠할 수 없는 마음 - 할머니 안녕하시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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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22:55:42Z</updated>
    <published>2024-11-09T14: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 L은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귀여운 외모와 귀여운 말투를 가졌다.  어른이 보기에는 한 없이 귀엽고 아이다운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말이 조금 느리기도 했고, 피부 질환이 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아이다운 지저분한 습관을 아직 고치지 못했다. 이미 사회화가 되어가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는 꺼려질 수 있는 그런 행동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KQIaZBxCW2VuQazzTGHt65HSD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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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은요... - 내가 다쳤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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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1:20:45Z</updated>
    <published>2024-11-02T15:3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얼굴에 검은 갈색 뿔테 안경 Y는 패셔니스타라고 해도 될 만큼 감각적으로 옷을 입고 다녔다. 항상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작은 목소리로 수줍게 인사를 하곤 했다. 10살까지는 아기 같은 얼굴이 남아 있다. Y도 그랬다. 볼 때마다 귀여운 모습에 미소를 짓게 했다.   아침 활동을 하기 위해 아이들은 8시 40분까지 등교한다. 그날따라 Y가 늦었다. 힘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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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삼키다 - 침묵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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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3:29:52Z</updated>
    <published>2024-10-31T02: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학년을 담임할 때다. 중학년으로 아주 예쁜 시기인데,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다.&amp;nbsp;학생들과의 상담도 학부모와의 상담도 많이 했던 해로 기억한다. 햇빛이 좋은 가을 어느 날, 야무지고 차분한 여자 친구 A의 어머니가 상담을 신청했다. A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학습 태도도 좋아 나무랄 데 없이 학교 생활을 하는 친구여서 특별한 상담이 필요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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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울리는 소리 -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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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7:51:35Z</updated>
    <published>2024-10-26T03: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시간이다. 동화 속 인물에게 편지를 썼다. 1학기에 배운 편지 형식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었다. 편지 형식에 맞게 글을 쓸 것을 주문했고, 당연히 제일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말'이라고 강조했다. 교과서에 있는 편지지를 꽉 채워야 하냐는 질문은 항상 나온다. &amp;quot;그럼~ 편지 형식에 맞춰 쓰려면 그 종이도 부족하지 않을까?&amp;quot; 당연히&amp;nbsp;그럴 수밖에 없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PJ3faSUh-9c2aKHYkxYbBkn7Y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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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초가 가진 의미 - 초등 아이에게 3초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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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40:46Z</updated>
    <published>2024-10-20T09: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마트에 들러 장을 봐서 가던 길이다. 내 앞에 초등 고학년으로 보이는 두 남자아이가 걸어가고 있었다. 한 아이가 바지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먹으려던 찰나, 또르르 바닥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안타깝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그 아이가 사탕을 주워 들었다. 일단 입으로 한 번 불더니, &amp;quot;이거 먹어도 될까? 떨어 뜨린지 3초도 안 됐는데?&amp;quot; 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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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사람 낯가림 - 유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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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09:38:23Z</updated>
    <published>2024-10-15T09: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고운은 '아는 사람 낯가림'이 있다. 친구들 혹은 가족들의 주목을 받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한다. '의식을 많이 한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가정예배나 추도식에서 기도를 할 때, 여행을 떠나며 출발하기 전 기도를 할 때,&amp;nbsp;가족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하곤 한다. 추도식에서는 어린 자녀들에게 기도를 시킬 일은 없지만, 여행 출발하기 전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운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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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하는 말이 진짜 - 아이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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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0:40:31Z</updated>
    <published>2024-10-13T14: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자리에 누워 잠자리 의식을 치른다. 그림책 한 권 읽기, 축복기도하기. 이젠 눈을 감고 깊은 숙면으로 들어가면 된다.  눈을 감고 있던 아들이 말한다. &amp;quot;엄마, 오늘 축구할 때 A가 골대로 공을 차려고 했거든. 골대 앞에 아무도 없어서 골대로 골을 차면 공이 들어가는 건데. 내가 있는 쪽으로 공을 찼어. 그래서 내가 맞았어. 그래서 나... 엄청 아팠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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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취향 존중 - 박믈관 미술관은 지루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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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5:35:26Z</updated>
    <published>2024-06-05T15:1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빛의 씨어터 in 워커힐&amp;gt;  나는 미술을 특별히 좋아하고 그래서 아이들과 미술전시를 자주 보러 가려고 한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보여 주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인다지만 나는 우선 느끼는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보고 생각하고 느끼기를 바랐다 책도 여러 책을 읽다보면 내 마음을 울리는 인생책을 만나듯 미술작품도 그렇게 만나서 알아가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YA5UZRfAw6OyhRuBLdM4JvvNH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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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는 엄마도 싫어 - 약한 치아를 물려줄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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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5:35:57Z</updated>
    <published>2024-02-01T17: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누리는 약한 치아를 가지고 태어났다. 나도 그렇다. 치과를 가면 의사선생님이 이런 말하기 미안하지만... &amp;quot;치아가 약해서, 다른 사람들 보다 치료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네요.&amp;quot; 라고 말했다. 그 말은 나도 듣고 찬누리도 듣는다. 하필... 약한 치아 유전을 물려 주었나 보다.  방학중에 치과 치료를 받는게 좋겠다 싶어 검진을 받으러 갔다. 사실 3개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oWZg52M49L5yS1Sl4RV1Cw9QT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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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학년 공부를 하는 네가 귀여워 - 가까스로 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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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5:36:35Z</updated>
    <published>2024-01-30T05: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군지라 불리는 곳에 살고 있다.&amp;nbsp;워킹맘이라 엄마들과 만날 일은 잘 없었다. 찬누리가 1학년이 되고 육아휴직을 했다. 아이 등하교를 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들을 알게 되었다. 친구 엄마들은 아이들을 영어유치원 보냈고 1학년때도 영어 학원을 부지런히&amp;nbsp;&amp;nbsp;보내고, 수학학원, 논술학원, 예체능까지 많은 학원을 보내고 있었다. 동네에 가장 많은 것이 학원이어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pTFdjS_2ylrk1QBdn9sb1UqOEPU.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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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생각은 그랬구나! - 미루어 짐작하기 있기 없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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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5:37:22Z</updated>
    <published>2024-01-30T03: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데리러 올 때 베이블레이드 좀 갖다 줘~&amp;quot; &amp;quot;베이블레이드? 그거 없이 놀아도 되지 않아? 놀이터에서 몸으로 노는 게 낫지~&amp;quot; 찬누리는 베이블레이드에 푹 빠져 있다. 집에서 혼자 베이블레이드를 하는 건 재미가 덜했는지 친구들과 밖에서 가지고 놀고 싶어 했다. 베이블레이드는 쇠붙이가 붙어 있는 거라 꽤 무게가 나갔다. 아무래도 팽이를 챙기기가 어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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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1학년 - 너의 모든 것을 응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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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5:37:57Z</updated>
    <published>2023-10-19T08: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방과 후 수업을 끝내고 찬누리를 데리러 갔더니 학교 운동장에 늘어져 앉아 있었다. 일어나 어서 가자고 했는데 허리가 아프다면서 운동장에 드러누워버렸다. 잔디 운동장이라 모래가 묻진 않았지만 운동장에 벌러덩 누워버리다니 어서 일어나라고 호통을 쳤다. 허리가 아파서 가방을 못 들겠다고 했는데 엄마도 어깨가 아파서 네 가방 못 들어준다고 그냥 네가 메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rB%2Fimage%2FcV8gbIBrrs0DigSFeK2_myCMh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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