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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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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t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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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많은 것에 관심있는 척 하는데 사실은 회사, 연애 밖엔 관심이 없습니다. 제 맘대로 사는 라나 델 레이를 존경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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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9T17:4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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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동의 23세, 3명의 남자들 (1) -  사회에 나와서 마주한 오피스 와이프 &amp;amp; 허즈번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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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4:02:02Z</updated>
    <published>2025-07-13T1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같았던 내 마음만 다스린다면 안온하기 짝이없던 고등학교, 대학시절을 거쳐  처음 발을 내딛은 사회는 썩 순수하다거나 따뜻하지 못했다.  아마도 나를 기억하지 못할 오늘의 주인공은 나와 연애를 했던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어쨌거나 정서적으로 흔적을 남겼기 때문에 조금 씁쓸하더라도 이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1) 2019년, 팬데믹이라는 단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O3SO7JNpFKc3dlO7UJjdd6zxY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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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 자기혐오, 인정욕구 - 그 세가지가 끝낸 귀중한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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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5:01:19Z</updated>
    <published>2025-06-29T11: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를 공주님으로 만들어줬던 친구와의 연애가 끝났을 무렵, 한 남자애가 전학을 왔다. 그 애는 아버지가 주재원에서 한국으로 귀임하며 우리학교로 편입을 했다고 했다.  공부를 잘했다. 영어도, 중국어도, 수학도 잘했고 문과 학교였던 우리 학교에서 의대 입시를 준비할 정도였다.  꽤나 무뚝뚝하게 생겼는데 말을 나눠보면 또 웃기는 구석이 있는 애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ied1vTHhrctxi2pAYhXEaIHzZ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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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이라기보단 첫선택 - 그저 선택받아서 행복했던 첫사랑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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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2:48:00Z</updated>
    <published>2025-06-24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애는 연영과에 진학했고,  인스타 너머로 지켜본 그는 고등학교 시절보다 훨씬 세련되고 잘생겨져 있었다.열일곱이었다는 걸 감안해도, 나 같은 여자애가 그 애와 사귀었다는 건 지금 생각해도 조금은 이상한 일이었다.  그 애는 전교생도 많지 않은 특목고에서 늘 눈에 띄었다.하얗고 마르고, 얼굴 작고 성격 밝은 여자애들, 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괜찮은 그런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y7IVvSEYSr48J-173kYGRFMh_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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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좁밥-내공 이론 - 평범하게 똑똑한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성공적으로 한국 직장 다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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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0:26:42Z</updated>
    <published>2024-02-04T09: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똑한데 천재는 아니거나 스무살 초반에 운이 없었던 친구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amp;quot;인생이 내 의지대로 풀려야하고 사람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amp;quot;는 착각 속에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 부류였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천재가 아니거나 운이 없다고 자조하는 글이 아니라 굉장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삶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글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yg1tMW1Mpg-XdWBa5aKG5rqqN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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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은 라나 델 레이처럼 - 뜬금없이 찬양하는 라나 델 레이 일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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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16:36:06Z</updated>
    <published>2024-01-30T11: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 내용 우키팝&amp;amp;나무위키 요약)  가끔 내 안의 인프피 혹은 뼈저린 한국인 정신이 튀어나올 때면 라나 델 레이를 떠올린다. 라나 델 레이는 데뷔 전이었던 학창시절 부터 데뷔 초반, 그리고 지금까지.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단 한번도 본인 마음대로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는 알코올 중독에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해 놓고서는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G7zN6aDKSaXmY-vGSlU_g_tYjz4.png" width="4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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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매니징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 믿고 맡기는 순간 새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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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6:04:55Z</updated>
    <published>2024-01-28T0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로매니징은 양면의 속성이 있다. 내가 싸이코와 함께 일할 때 그녀는 굉장한 마이크로매니저였는데 내가 본인만큼이나 스스로를 마이크로매니징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난 후 나에게 만큼은 마이크로매니징을 관두었다. 내버려둬도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줬던 것이다.   그 이후에는 속으로 욕이 절로 나오던 엑셀의 깔끔함이나 PPT 스타일에 대한 잔소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TwJv83wkfTVHCHYbUq8UISL6I8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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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우는 정말 손해를 안 보던가요? - 당신이 몰랐던 여우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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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20:50:08Z</updated>
    <published>2024-01-09T1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단어 하나에 미친듯이 꽂힐 때가 있고, 최근엔 &amp;quot;여우&amp;quot;라는 단어에 그랬다. 어릴 적부터 여우라는 단어가 당최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남녀 관계에서도 직장에 다닐 땐 직장에서도 말이다.   단어 하나에 꽂히면 끝장을 날 때까지 검색해야 하는 나는 웃기게도 구글에, 브런치에, 네이버에 미친듯이 여우를 검색했다. 여우, 여우짓, 여우같은 여자, 여우같은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8XxzHGAt4SSe5CQQTlUVXMCjs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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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의 거짓말 -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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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4:01:11Z</updated>
    <published>2023-07-10T02: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등학생 부터 대학시절 내내 불행했던 것은,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곳에 이상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이 너무 분명했다.   먼저 최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고(나이 27살 먹고 아직도 글에 대학 이야기가 많은 걸 용서해주세요... 워낙 트라우마인가 봅니다), 당연히 예쁘고 인기가 많아야하며, 이성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동성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Ni1WkwIAReRtVLO99c4p5YMnL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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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거짓말 - 안 좋은 일, 그리고 좋은 일 너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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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9Z</updated>
    <published>2023-07-09T11: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삶 역시 유능함에 대한 보상이 아니다.&amp;quot;라는 문장에 나는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기분 좋은 충격이다. 아닌 척했지만 나는 늘 내가 유능해야 삶이 온전히 주어진다고 믿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했다. 이런 생각은 필연적 오만함으로 이어진다. 지금껏 내가 이룬 모든 것이 100퍼센트 내 노력의 결과라는 자랑스러운 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uh%2Fimage%2FXa0L1ICpkwko7mHGPqBAb1YCj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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