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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sJungh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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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donejunghy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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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빠름을 요구하는 시대에 느리게 살고픈 사람의 주변 조각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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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1T07:0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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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213회 - Open The Radio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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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3:49:51Z</updated>
    <published>2026-04-22T13: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노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까이 있는 것도 잘 안 보이고 저도 이제 작은 글씨를 이제 조금은 거리를 둬야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이가 잘 안 보이니 멀리 보는 습관을 들이려 합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강 너머를 바라봅니다. 그러면 못 보던 풍경들과 사람들이 보입니다. 가까이 급급했던 마음에 갇혔던 나의 시야를 이제 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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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까지만 살고 싶었던 내가 마음이 바뀐 이유 - 나이야, 간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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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3:07:04Z</updated>
    <published>2026-04-16T1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이 되면 싹이 트고 꽃들이 피는 생동감이 한창 넘치는 달이건만, 나는 4월이 심적으로 1년 중 제일 힘들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중2 때 대형 참사로 초등학교 때 친구 둘을 하늘나라로 보냈고 한동안 동네에서 보이지 않았던 친구가 다음 해 지역 신문 1면에 양쪽 다리를 잃은 모습이 사진으로 담기는 일이 있었다. 친구들이 죽고 나서 그 사실을 받아 들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zFEsw7nEaYe92SzBfjessnJmj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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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아픈 걸 그 자체로 끝내지 말자 - 나이야, 간다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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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2:20:27Z</updated>
    <published>2026-04-16T1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부터 몸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고 신장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 후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가 끝나가는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한참 안 좋을 때는 통증도 있었고 원래 한 번 자면 - 고양이들 때문에 깨는 일은 있어도 - 쭉 자는 나인데 화장실에 가느라 여러 번 깼었다. 내 또래인 하정우 배우님은 자다가 중간에 깨는 걸 '인터미션'이라고 유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sgdHVjnjXeynFe5Jui26gJcJr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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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남에서의 네 번째 편지. 만우절은 잘 모르겠지만 - 편지들 OK to Heart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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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0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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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루카님께4월의 네 번째 편지, 잘 읽었어요.&amp;nbsp;읽는 내내 함께 따라 걷는 기분이었거든요. 특히 &amp;ldquo;내 시간보다 7배 빠르게 흐르는 시간&amp;rdquo;이라는 표현은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더 사랑하게 된다는 마음이 참 솔직하게 와닿았어요.&amp;nbsp;저도 그 시절을 살아냈고 다소 비슷한 환경(미션스쿨) 때문인지 만우절의 루카님이 말씀하신 공기의 느낌을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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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212회 - Open The Radio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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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3:18:05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준아 유래야. 나야. 오늘 하늘이 참 맑았는데 너희들은 하늘을 걸으며 어느 세상을 구경했니? 나도 봤겠지? 하늘을 걷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너희들이 사는 세상이 많이 궁금하단다.  곧 너희들이 하늘로 떠난 지 30하고도 1주기가 돼. 서른 살은커녕 스무살까지만 살겠다던 내가 오십살이 얼마 안 남았고 너희들과 헤어진 게 30년이 넘었다는 것도 믿기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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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천에서의 네 번째 편지. 만우절이 뭐꼬? - 편지들 OK to Heart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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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5:37: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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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4월이 왔습니다. 2026년이 시작된 것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하루하루 그닥 다르지 않은 일정들을 보내면서도 시간은 얼마나 빨리 가는 지요. 제 시간도 이렇게 빨리 가는 느낌인데 저보다 시간이 7배 더 빨리 가는 우리 집 고양이들을 보면 더 애절해 집니다. 특히 2014년생 맏이 둘은 검은색 고양이인데 점점 흰 고양이가 되어 가는 중이거든요. 내 흰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jcsNJa6iArqwOQVNKCKlbqvdd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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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209회 - Open The Radio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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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5:21:48Z</updated>
    <published>2026-03-25T05: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강과 함께 합니다. 금구천을 걷고, 금구천을 바라보고, 금구천과 눈을 마주칩니다. 동네 고양이들은 금구천의 물을 마시고, 주변 나무나 풀들은 금구천의 물 덕분에 성장하고, 주민들은 주변에 앉거나 서서 금구천을 바라보며 쉽니다. 그렇게 만드는 강의 매력은 뭘까요? 아마 &amp;lsquo;흐른다&amp;rsquo;는 행위를 통해 만들어지는 작은 파도 같은 이미지와 물소리가 아닐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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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천에서의 세 번째 편지. 봄이 오면 - 편지들 OK to Heart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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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4:33:44Z</updated>
    <published>2026-03-23T14: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새로움에 적응은 잘 하고 계신가요? 인생에서 &amp;lsquo;새로움&amp;rsquo;이 마냥 즐겁게 신선한 자극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사실은 그 반갑지 않은 나도 모를 &amp;lsquo;낯가림&amp;rsquo;에 절로 주눅 들게 되고 당황하게 되고, 그래서 돌아보면 별일 아니었는데 당시에 나는 그랬을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인생 곳곳에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지금은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jCN-6FtSEC-VA73BRZkfp5bn6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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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남에서의 세 번째 편지. 헛소리 대응법 - 편지들 OK to Heart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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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1:42:10Z</updated>
    <published>2026-03-18T10: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카님. 저는 &amp;lt;개소리에 대하여&amp;gt;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개를 사랑하시는 루카님께 '개'소리 라는 단어를 쓴 점은 굉장히 죄송하지만 그렇게 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영어로는 'bullshit', 한국어로는 '개소리'라는 말로 번역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고유명사-책 제목은 변경이 안 되므로-가 아닌 경우 '헛소리'로 표현하겠습니다)  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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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208회 - Open The Radio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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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5:22:59Z</updated>
    <published>2026-03-16T15: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기가 되면 여기저기를 뚫어지게 쳐다보게 됩니다. 동네 친구 목련나무의 망울은 얼마큼 벌어졌는가, 음식 쓰레기를 겨우내 묵혔다가 새 배양토와 섞어 담은 화분에는 또 쌩뚱맞게 무엇이 자랄까, 목소리는 들리는데 정확히 어디 있는지 모르겠는 아기 고양이는 언제 내 앞에 선물처럼 뿅- 하고 나타날까.  그런 궁금함은 이미 경험했던 즐거움이 있기에 예측 가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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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남에서의 두 번째 편지. 각자의 '1학년' - 편지들 OK to Heart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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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4:28:35Z</updated>
    <published>2026-03-11T14: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카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학부모, 학모부가 된 김경민입니다.   그간 쭉 편지를 쓰고 싶었으나 쓸 수 없었습니다. 저는 원래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건 뇌에서 서로 다른 영역의 센서가 켜지면서 서로 선수 교체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마치 야구나 영화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처럼요. 그런데 그 모든 저 나름의 '제 안의 시스템들'이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TurNdQ0UWYH8FzzJlY61_imMO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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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207회 - Open The Radio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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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3:31Z</updated>
    <published>2026-03-09T07: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서로 만난 적은 없겠지만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 같은 동계 종목에 경기도 연고 구단의 선수지만 한 명은 농구, 한 명은 배구 코트를 오래 지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동시에 코트를 떠나기로 했습니다.  포워드 김정은 선수는 1987년생으로 여자 농구 연장자 1987년생 트리오 KB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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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천에서의 두 번째 편지. 그땐 그랬지 - 편지들 OK to Heart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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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3:09:48Z</updated>
    <published>2026-02-26T13: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민 님의 첫 편지,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답니다! &amp;lsquo;절기&amp;rsquo;라는 주제로 이렇게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고 조만간 읽어보겠다고 저장해 놨던(저는 읽고 싶은 책의 표지를 캡쳐해서 모아 놔요) 책인 &amp;lt;제철 행복&amp;gt;을 읽고 계시다뇨. 우연이지만 필연 같은 신기함을 느꼈답니다. 그 사이 우수와 하루 종일 내린 습설(濕雪)을 지나 곧 경칩이 다가 오네요. 올해 봄에는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l18HGHxbIGZtKEnRwdlMD32hb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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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남에서의 첫 편지. 이제는 알지도 몰라요. - 편지들 OK to He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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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4:58:10Z</updated>
    <published>2026-02-24T04: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남에서의 첫 편지. 이제는 알지도 몰라요. &amp;lsquo;철&amp;rsquo;이라는 것, &amp;lsquo;절기&amp;rsquo;라는 것  루카님께  입춘! 올해 들어 유심히 보게 된 이 단어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요. 루카님은 입춘을 새해와 동의어처럼 쓰신다 했지만 저는 그 존재를 잘 몰랐어요. 그저 매체에서 **이 왔습니다! 라고 할 때만 들었던 문구 정도로만 인식했습니다. 고로 봄이 왔나보다 여름이 왔나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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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천에서의 첫 편지. 입춘대끼리 - 편지들 OK to He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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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5:00:05Z</updated>
    <published>2026-02-18T13: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겐 운 좋게도(?) 새해가 두 번 있죠. 신정과 설날. 하지만 저는 이 날들이 아닌 &amp;lsquo;입춘&amp;rsquo;을 한 해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플랜을 짭니다. 겨우내 기른 긴 머리카락도 싹둑, 자르고 별 건 아니더라도 여러 방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조금 춥더라도 옷을 약간 가볍게 입으려 하지요. 마치 시원~하게 기지개를 펴는 우리 동네 고양이 나비처럼 말이죠.  대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aFYDXLrxtYpaLYfGVxrTWx_gS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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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해보니 덕후의 시작도 여성이었다 - 여자가 스포츠 좋아하는 게 그렇게 이상할 일이야?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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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3:00:44Z</updated>
    <published>2025-10-23T12: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출처 : 유튜브 'OFF the TV' &amp;lt;송이가요송이가&amp;gt; Ep.01)  10월이 되고 동계 스포츠(농구 &amp;amp; 배구)가 시작하면서 농구와 배구 컨텐츠들도 활발해지고 있어. 내가 평소에 좋아했던 한송이 선수가 이번에 SBS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는데, &amp;lt;주간배구&amp;gt;에서 한송이 님을 MC로 해서 &amp;lt;송이가요송이가&amp;gt;라는 선수 인터뷰를 기획했더라고. 첫 초대손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_rQWO4uXltOUXAL7miHkBSg7g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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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190회 - Open The Radio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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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4:40Z</updated>
    <published>2025-10-21T10: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 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도 많지만 특히 40대에 들어서면서는 여러 작별을 겪게 되네요. 아무리 준비되어 있던, 예상했던 작별이라 해도 헤어짐은 참 슬픕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꽤 오래 사셨고 세상과의 작별을 차분히 잘 준비하셨던 &amp;lsquo;호상&amp;rsquo;이었습니다만, 망자 본인이 기꺼이 떠나는 작별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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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에게도 도파민 터뜨릴 다양한 선택지가 필요해 - 여자가 스포츠 좋아하는 게 그렇게 이상할 일이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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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4:16:23Z</updated>
    <published>2025-10-15T14: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 출처 : 티빙)  오늘 KBL(남자프로농구) 중계를 프로미스나인 하영 &amp;amp; 지원 두 멤버가 창원실내체육관에 직관을 왔더라고. 유튜브 촬영차 왔다던데 아마 창원LG가 지난 시즌 챔피언이니 먼 곳까지 내려왔던 것 같아. 그래도 보통은 수도권에서 촬영하지 심지어 평일 저녁 시간대에 아이돌들이 저 먼 창원까지 갔다는 게 내 기억으로는 처음 보는 거라서 신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nYluLfjO7xT7T31wdEIZR6zFM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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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 멘트_189회 - Open The Radio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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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5:02Z</updated>
    <published>2025-10-14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가장 기쁘고 행복한 순간을 우리는 &amp;lsquo;축제&amp;rsquo;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amp;lsquo;축제&amp;rsquo;는 짧은 기간에 우리에게 경험하지 못 했던 환희와 즐거움을 선사하죠. 비록 그 순간이 짧아도 그 여운은 오래 가고 비록 현실의 삶이 지루하고 힘겹더라도 버티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축제를, 그리고 비슷한 영향을 주는 문화예술 &amp;ndash; 공연, 연극, 영화, 전시 등을 만드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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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스포츠 좋아하는 게 그렇게 이상할 일이야? - 여자가 스포츠 좋아하는 게 그렇게 이상할 일이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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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0:46:59Z</updated>
    <published>2025-10-06T10: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일 년 중 제일 바쁜 달이 10월이야. 왜냐고? 프로야구 정규리그의 끝과 가을야구 시작이랑 농구와 배구 개막이 맞물리거든. 내가 응원하는 팀 중계만 챙겨봐도 일정이 겹치는 때가 많은데 난 왠만하면 모든 경기를 다 챙겨 보니까 물리적으로 시간이 모자라기도 하지. 게다가 요즘은 각 방송사나 해당 종목 취재하는 기자님들이 유튜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3x%2Fimage%2Fkgvk4SbEwHZG71Vsfl3z2SvYk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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