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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쥰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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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4살에 농구입문, 아재 혹은 아저씨라는 불리는, 기독교인, 카공족, 어설픈 교회오빠, 인생의 마지막 꿈 일본장기선교사,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의 길 걷기, only Jesu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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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1T12:5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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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6일 산문 - 잘못과 후회, 그리고 미련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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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34:56Z</updated>
    <published>2026-04-26T12: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무척 이상해보이기도 하는 사람이 무척 나쁘다거나 무척 괴상해보이기도 하는 그곳에서는 그랬다 상당히 독특하다거나 상당히 눈에 띄어 튀게보이는  그곳에서는 난 그런 사람이었다  내 순수한 동기와 의도마저 이상하고 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곳 그곳이 그곳 공동체였다 지나고보니 내가 그리 큰 잘못을 했던 사람은 아니었다 나의 행동과 말투를 이상하게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TAiZnNnwkByKY-f0iVphYZ6FZjk.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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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22일 산문 - 불온한  고백, 불온한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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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46:13Z</updated>
    <published>2026-04-22T12: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재가 도착했다 매번 그렇듯 경비실로 배송을 요청했고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회사에서 받았다 분철을 요청했고 두꺼운 교재는 4권으로 나눠져있는채로 나에게 잘 도착했다   이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일만 남았다 10번정도 훑어본다면&amp;hellip;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작년과는 다르게 합격할 것을 믿는다  작년엔 너무 설렁설렁 공부해서 나도 나를 믿을수 없었다 시험장의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gdlkJQmBnfRmKxSBR8QziyUQG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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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의 안부 - 한달여만에&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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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2:30:47Z</updated>
    <published>2026-04-19T02: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여러모로 많이 바빴다 임박한 결혼 예식을 위한 준비, 신행으로 갈 일본 티켓팅, 숙소예약, 예식을 미리 준비하기 위한, 식순 디렉팅, 점심 식사로 나올 뷔페 여자친구와 가서 미리 먹어보기, 신혼집 구하기와 계약, 주례해주실 목사님 섭외, 기도해주실 목사님까지&amp;hellip; 예식 당일 새벽에 일어나 여자친구와 내 머리와 메이크업을 해줄 곳 찾는 것, 그리고 내 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Uy8JXVvxfbS2XQ6UalhdwBm9f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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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24일 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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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0:30:03Z</updated>
    <published>2026-03-24T10: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쉴새없이 시간은 흘렀다 벌써 3월이 뒷모습을 보이며 저물려고 하는 요즘 여자친구와 결혼준비로 분주하다 신혼집 예식 예약 및 신부 드레스, 내 정장 예식장 선택 주례를 목사님에게 부탁드리기 신행 갈 곳 비행기 티켓팅 숙박할 곳 예약 종이 청첩장, 모바일 청첩장 예물 웨딩반지 양가 상견례가 있을 내일 점심 등등  이런 것들을 준비하느라 몸이  2, 3개여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MGsEXZMiC-9cj4B1ab04Ef7Xr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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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28일 산문 - 그간의 소식과 안부를 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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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04:33Z</updated>
    <published>2026-02-28T12: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금요일이 이 직장에서의 마지막 출근이었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공존한다 현재는 아쉬움이 더 크긴하다  상사와의 관계의 어려움 힘듦 동료와의 관계가 어려움 또 이용인들을 대하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힘듦  새로운 곳을 알아보고 있다 사회복지쪽으로 말이다 당분간은 그 쪽으로 계속 취업의 문을 두드릴 것 같다  직장을 다닐때처럼 아침에 바지런히 일어나 노트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YmmJXYkXDcmkFthZneJak50HQ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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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16일 산문 - 그간의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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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7:15:37Z</updated>
    <published>2026-02-16T07:1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주일 여자친구가 우리 부모님과 같이 식사하기로 예정되있었던 날 느즈막히 일어나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방이동 한정식 집으로 급하게 차를 몰았다 여자친구와 거의 비슷한 시간에 방이동 한정식 집에 도착했다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는 여자친구 역시나 사람을 좋아하는 성향탓인지 우리 부모님과 얘기를 잘, 다정다감하게 잘 나누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내심 흐뭇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aH0ssYl8U85yRCY481Il8iZqp0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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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스텝 (Next Step) - 너는 내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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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0:55:07Z</updated>
    <published>2026-02-06T07: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래간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그래서 감개무량한 기분이다  그동안 나의 안부는 회사도 그럭저럭 잘 다녔고 여전히 팀장님에게 동료직원들보다 많이 혼나고 많이 깨지는 날이 반복되고 있다  나름 해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그 하루하루들에는 그녀가 함께였기에 그렇게 잘 보낼수 있었던 것 같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얼굴을 보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E1Ivv0urSHPaTtAwQAzmN6_cGK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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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그리고 당신 - 정말 사랑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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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8:27:53Z</updated>
    <published>2026-01-28T07: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계획되어있던 강릉 여행  그녀와 갔던 첫 당일치기 여행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며 사귀고 있는 사람 고마운 사람 어여쁜 사람 그리고 사랑스러운 사람  내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항상 나를 배려해주고 염려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 그래서 항상 잘해주려고 생각하게 되고 그렇게 행동하려 노력하게 된다  우리 둘 각자의 걸음이 이까지 오는데 고생스럽고 힘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0i_Y7OEc7WPHusXG3dwuEsI607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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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0일 산문 - God Wit 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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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55:54Z</updated>
    <published>2026-01-10T10: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10시즈음 거여동에서 농구동호회 모임 농구를 하기엔 많이 추운 날이었다 바람이 제법 세차게 불어댔고 바닥에 놓아둔 아웃터가 바람에 조금씩 움직여 먼지가 묻어있었고 (아이쉬~!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점퍼인데...) 농구 게임이 끝나고 아웃터를 건져들고 먼지를 세차게 털어댔다 농구도 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았던 날 손이 얼어 중간 중간에 호호 입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C88ouzeK2XFbPdNJqI9NQmnrt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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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만약에 - 퇴사 당기는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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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9:20:01Z</updated>
    <published>2026-01-06T09: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됐다 지금 다니고 있는 곳에서 퇴사하는 생각을  나보다 4살 어린 팀장에게 어떤 심하고 독한 소리를 들어도 멘탈이 좌우로 흔들린적도 제법 많았는데 어떤 순간도 간단히 간소하게 지나간적이 없었다  여러번 당해서 그런지 팀장의 독하디 독한 빌런 같은 말들에도 이제 부뎌져서 더이상 오래 간직하려고 하지 않게 됐다  한번쯤 두번쯤 멘탈이 나갈만큼 심한 독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96FGrq26I-SMYtYXDUlGbKrlM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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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3일 산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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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53:10Z</updated>
    <published>2026-01-03T12: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릎이 좋지 않다 당연히 농구를 무리해서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 지난주 주일 오전 몹시 추워진 날씨탓에 농구 반바지와 타이즈를 입지못해서 아래쪽에 조던 긴 츄리닝을 입고 농구 동호회엘 갔다  긴 츄리닝을 입었기에 무릎보호대를 할수가 없었기에 큰 무리가 없을줄 알았다 그날의 농구 플레이는 요즘 플레이중에서도 손꼽히게 잘 풀리는 날이었다 무릎 보호대 하루 안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9L8WKBxX2-ZoLRSpUk2Qk1LKb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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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져가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며 - 2025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2026년  새해의 다짐들과 함께&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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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40:00Z</updated>
    <published>2025-12-31T12: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2026년 1월의 첫 날이다 2025년을 보내며 한해를 돌아보게 된다 2025년 1월부너 12월까지를 되새겨보면 한 단어로 축약할수있을 거 같다  감사  정말 울고싶고 주저안고 싶었을때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정말 감사했던 순간들이  많았고 고난과 힘듦 가운데서도 그것 역시 감사였다  올해도 물론. 결혼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가능성을 볼수있었던 해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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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27일 산문 - After Christm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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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29:14Z</updated>
    <published>2025-12-28T11: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당일을 그럭저럭 잘 보내고 26일에 일을 하고 다시 주말 휴식을 하고있는 지굼!  오늘 여러가지 일들을 했다. 혹한의 영하 추위에 오전 주말 농구를 못했고 (형님들은 50%이상이 농구를 하셨다&amp;hellip;! ㅜㅠ;;) 대신 롯데월드몰 유니클로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니트 한개를 샀다 연한 회색계열 아이보리색이 섞인 니트  가겨도 비교적 착한 편이라 투엑스라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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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의 악몽 - 올해도 솔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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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0:02:55Z</updated>
    <published>2025-12-25T10: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당일 저녁이다 겨울이라 오후6시만 되어도 바깥이 어둑어둑하고 금새 해가지고 어두워지는 요즘  올해도 역씌놔~! 솔크이다 스타벅스에서 자판만 두들기며 오랜만에 글 쓰는 듕...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다사다난하게  있었다 절절한 카톡을 보냈던 그녀는 결국 긍정적인 회신을 보내기는 커녕 결정사 매니저님에게 자신은 이미 애프터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op6Ph-vxzjM7Ug-kmTCt6_Jo2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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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단편 - 예레미야 3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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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2:04:41Z</updated>
    <published>2025-12-06T12: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amp;mdash;&amp;gt; 간절히 부르짖으려고 한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고대하며 아주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하려고 한다 간절히 애타게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기도한적이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토론토에서 저녁 집회, 강의가 끝나고 어둠속에서 애타게 주님께 부르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CWdQOTChaPu4iJBh4sthasAdsJ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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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5일 짧은 산문 - 뜨거운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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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0:58:00Z</updated>
    <published>2025-12-05T10: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리 아침 일찍 서둘러 출근하길 잘 했던 오늘 거의 회사에 도착을 다하고 큰 난관에 부딪쳤다 회사로 통하는 오르막길이 얼어서 앞바퀴가 헛돌면서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한창 사람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던 찰나였다  한 남자분이 나보고 ABS를 꺼보고 한번에 올라가보라고 권하셨다  &amp;quot;ABS가 뭐죠? 버튼이 어디있는지..&amp;quot;  그분은 창문 너머로 손을 내미시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5qtBCQRVpShWunaDUY0eGJkzu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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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일 산문 - 불편하지만 정확한 진실 혹은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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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2:13:01Z</updated>
    <published>2025-12-03T12: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독교 결정사를 통해 거의 두달여만의 소개팅 만남은 애프터 거절로 일단락 되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겠지만 내가 한가지 큰 원인으로 보는게 있다   *  2시간이나 서로 앉아서 대화를 주고 받았다 마침 시계를 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서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난 고무되어 있었다 내가 똥촉이긴 한데, 말도 안되는 생각이 갑자기 머리를 스쳤다  '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dKCf1www52CrcTBNIGF8p3wHIm0.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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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29일 산문 - 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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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0:11:02Z</updated>
    <published>2025-11-29T00: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추워지는 12월 첫째주 전까지는 되도록 농구를 꾸준히 하려고 한다 그동안 농구를 게을리해서 체중도 조금 늘었고 아무래도 격한 운동이다보니 체중관리에 농구도 도움이 될 것 이다 오늘 아침도 집을 나서는데 매서운 추위에 농구복으로 입은 난 움츠러들었다  오늘은 아침부터 병원을 한군데 들러야하고 그리고 바로 농구장엘 가야하고 오후에는 경기도 안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pj3gJ-4Adlt4VGCr5wBX7YYbA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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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20일 산문 -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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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2:33:58Z</updated>
    <published>2025-11-20T12: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째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주말을 누구보다 게으르게 보낸 탓이 크다 예배를 드리러 가야 할 시간에, 집에서 늦게 일어나고 뭉기적 거리다가 예배 시간을 놓치고 모임까지 참여를 계속 못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주일 낮 예배, 청년부 교제, 주일 저녁 예배를 드려야 영적인 충전이 만땅이 되어서 한주를 새롭게 살아갈 기력을 얻는데 2주째 그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hmkcS0ge_y7hFr2xjuiOKeW6dMc.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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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18일 산문 -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느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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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1:27:09Z</updated>
    <published>2025-11-18T11: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살아가면서 왕왕 생기게 된다 나로인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지고 나로인해 나의 말이나 행동들로 또한 시험에 드는 이들이 생길때도 있다  날이갈수록 이제 겨울의 냉기를 머금은 날들이 찾아오고 있다 오늘 난 좀 많이 힘들었다 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기도 했고 소중한 직장에도 나가지 못하였고 나의 게으름과 나의 잠을 이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N%2Fimage%2FSnRuPFI7RTB4bjdKDQifyUurf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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