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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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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4년 6월생 딸과 닥스훈트 3마리를 애개육아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지금까지 담아왔던, 앞으로 담아갈 다양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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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1T13:0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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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소중함 - 여섯 식구에서 다섯 식구로. 영혼으로 함께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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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8:36:29Z</updated>
    <published>2026-04-14T18: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를 떠나보낸지 곧 한 달이 되어간다. 여전히 나르를 떠올리거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가슴 한구석을 후벼파는 듯 아려오고 눈물이 흐른다. 협찬받은 강아지 키링에 넣을 사진을 고르다가 며칠을 울고불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아기를 낳고 지루할만큼 쳇바퀴 돌듯 반복되던 나의 일상이었다. 26년 2월 말에 이사를 하면서 많은 변화를 기대했다.  26년 3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W5WwzQK7XMg4jvKKBwgI9DqQU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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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들 나르야 사랑해 - 우리 꼭 다시 만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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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50:29Z</updated>
    <published>2026-03-28T17: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6.30~2026.03.23] 나르야, 무지개다리 잘 건너고 있니? 혼자 가는 길 무섭지는 않아? 갑자기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 8일 사이에 4번의 큰 수술을 잘 견뎌주었는데 너의 작디작은 몸으로 버티기에 무리였나 봐. 가족 없는 병원이라 힘을 더 못 내었나. 엄마가 더 자주 가있을걸 그랬나. 엄마가 면회 갈 때마다 너무 울어서 나르가 가버렸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4fdAXwMRUJW78k4jO2lkTCczr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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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고 키우는 일 - 이번 생에 내가 해야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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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0:52:51Z</updated>
    <published>2026-03-20T20: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려서부터 누군가를 돕거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자주 보내졌다. 우연의 상황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니 이제는 운명이라 받아들인다. 맞벌이 부모님을 둔 나는 3살 터울의 남동생을 업어키웠다. 무슨소린가 하면 7살짜리 동생의 유치원을 등,하교 시켰고 부모님이 퇴근해서 오거나 늦게 오시는 날에는 저녁을 챙겨 먹고 설거지도 해두었다. 초등학생 때 살던 아파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xEjuhsdFnbCPNQ9lVh8Ge9dvx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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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해 - 내가 대신 아플게. 애니멀커뮤니케이터의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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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6:10:57Z</updated>
    <published>2026-03-19T15: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에 떠도는 어떤 글 중 반려동물은 주인의 아픔, 슬픔과 어려움을 가져가서 몸이 아프다는 말을 본 적이 있다. 그 글에는 하나같이 &amp;quot;그러지 마 내 건 내가 아플게. 네가 아픈 것도 내가 아플게&amp;quot;라는 의미의 댓글이 대다수 달렸다.     강아지를 3마리 키우다 보면 동물병원에 갈 일이 종종 있다. 매번 접종, 미용을 위해 가는 거라면 좋겠지만 아파서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4MY4gxkijxYiglp4hHzoyTWn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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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퇴소기 - 아이도, 엄마도 적응이 필요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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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7:00:04Z</updated>
    <published>2026-03-12T17: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3월. 20개월이 된 딸을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계속 대기 번호였는데 우리 앞에 아이가 아파서 3월에 등원할 수 없어 순번이 당겨졌다. 원장님과의 입소 상담을 할 때에도 울지 않고 어린이집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모습에 잘 적응할 거라고 믿었다.   입소 첫날과 이튿날, 딸은 원에 있는 한 시간 동안 내 무릎에 앉아있거나 나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u65PQgl0cJ8VghoZgB_WipQeG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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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는 사랑 - 추상적 개념의 형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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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8:09:36Z</updated>
    <published>2026-02-05T18: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사랑이 뭐야?  라고 딸이 나에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 줄 수 있을까? 슬슬 옹알이를 많이 하는 딸을 보며 어떻게 말해줄지 고민이 많다.   연애할 때의 사랑과 부모가 되고 나서 느끼는 사랑은 그 깊이와 크기에서 비교할 대상조차 되지 않는다. 다른 범주에 속한 개념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사랑이 눈에 보이는 순간이 있어서 적어본다.   엄마,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06hkY-1E26j9B3xyXEuBXca6H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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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려보내야 한다 - 그래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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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2:00:40Z</updated>
    <published>2026-01-19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끗한 물도 오래 고이면 물때가 끼고 썩는다.             감정도 물과 같아서 오래 고아두면 나를 아프게 한다.  흘러야 하천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는 물처럼 감정도 흘러야 나를 챙기고, 가족을 챙기고, 주위를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큰 바위를 만나고, 폭포를 만나 바닥으로 떨어지고, 물고기도 만나고, 물벌레도 만나 흐르다 보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D8iBoYS0Mid94P1ckIuVVQYsu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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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눈물버튼 - 260106 4: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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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9:05:37Z</updated>
    <published>2026-01-05T2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내가 초등학생일 때 나의 작은 가족을 먼저 떠나보냈다. 이름은 쿠키, 시추이고 우리 가족의 첫 반려동물이었다.  심장사상충을 앓아 결국 안락사를 시켰는데 엄마는 어린 남매가 이해하기도 어렵고 충격을 받을까 봐 멀리 잠시 보냈다고만 했다. 그러면서도 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한참 후에 엄마는 진실을 말해주며 이제 정을 주는 작은 동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sHLWEagNKmJBoQvxD08VpHXz3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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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아들 - 정말 너희가 사람이면 좋겠다 생각할 때가 많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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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9:05:23Z</updated>
    <published>2025-10-23T22: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사람 딸 한 명과 아들이 두 마리(?)가 있다. 수컷이 2마리라 둘 다 나에게 아들이지만 특히, 임신과 출산을 함께한 나르는 정말 사람 같이 느껴진다. 남매로 지내라고 데려온 토르와 나은이 사이에 아기들이 생겼고, 21년 6월 30일 나르가 태어났다.   #3. 나르(4살/남자/중장모 레드 닥스훈트) &amp;quot;어서 와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amp;quot;  나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UC8q5JTAQGYrGBhbXJND8DUlh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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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대가족 - 둘에서 여섯이 된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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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9:05:48Z</updated>
    <published>2025-09-30T2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은이와 함께한 시간이 10년이라니. 글로 적으면서도 감회가 새롭다. 나은이는 매우 활동적이고 호기심도 많다 보니 하루에 1번 이상 산책을 나가지 않으면 많이 보챘다. 아주 맑고 깊은 눈으로 낑낑 소리를 내며 발을 동동 구르면 새벽이든 밤늦은 시간이든 남편은 나은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고 했다.   코로나가 시작할 즈음 새 가족을 맞이했다. 사실 강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Is8V34RyIiY-0H4tHxu5VWr09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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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경의 중요성 - 부제: 완벽주의를 고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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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22:00:10Z</updated>
    <published>2025-09-20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청소이다. 책장에 책을 다 끄집어내서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책의 키 순서대로 꽂는다거나, 옷방으로 가서 몇 년째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을 버리고 카테고리를 나누어 옷을 다시 걸어둔다거나, 냉장고 정리를 한다거나, 열기만 해도 답답한 서랍 속을 정리한다거나, 욕실을 뽀득뽀득 소리가 날 정도로 청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nIwmrM5faKza4d6R5jpnGd5hD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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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 시원해지려면? - 함께 울고 웃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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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2:00:19Z</updated>
    <published>2025-09-13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르겠어요..&amp;quot;내가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문장 중 하나이다. 7살 어린이부터 50대의 학부모님까지 성별, 나이, 직업까지 모두 다르지만 그 입에서 나오는 문장은 비슷한 구석이 많다. 초보 상담자 입장에서 저 문장을 들으면 순간 멍해진다. '뭐? 모르겠다고? 그럼 누가 알지?'라며 자동적 사고가 이루어진다. 특히 나의 첫 발령지는 공립 남녀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hw7lx68Iw-BdYNH5PeTv6wZ8Y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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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쪼그마한 것도 소가지가 있어서 -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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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3:30:30Z</updated>
    <published>2025-09-12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참다가 터지니 빈도가 적다고 할 수 있다. 육아하면서 화가 나는 건 사실 아기한테 화가 난 게 아니라 대부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때문이다. 그래서 육아 중 화를 내면 그 이후 폭풍처럼 밀려오는 자괴감을 마주하게 된다.   오늘도 그랬다. 친정 부모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였다. 아기가 먹을 김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k4rngHMspU-DE9zVZrURdHbFg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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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지붕, 두 가족 이야기 - 14개월+405개월+강아지 가족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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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22:00:46Z</updated>
    <published>2025-09-11T22: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가들에 대한 기록을 해보려고 한다. 어쩌다 아기와 강아지 3마리를 키우고 있는지, 애개육아는 어떤지와 나의 생각이나 감정들을 적어본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나가니 놓치는 게 많고 아쉽다.  간단하게 소개하면 우리 집에는 엄마-아빠-딸로 구성된 사람 가족과 엄마-아빠-아들로 구성된 닥스훈트 가족이 살고 있다. 그래서 한 지붕 두 가족이다.  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GA5lprjR5sA1R2eb64qHnksK_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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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돌아보는 출산과 육아 - 14개월 키워본 초보 엄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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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23:00:45Z</updated>
    <published>2025-09-10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4년 6월 그날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아마 출산을 경험한 대다수의 여성이 그러할 텐데 처음 아기를 안아보는 순간 솔직히 무서웠다. 왜? 안으면 부서질 것 같은 이 핏덩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간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강아지가 3마리나 있는데 애개육아가 가능할지, 남편에게 육아를 분담하라는데 뭘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zBXsu4z77AabAfYc1sdWj4KkX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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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도 있지 -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모두를 위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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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6:47:33Z</updated>
    <published>2025-09-09T16: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각자 그 욕구를 드러내는 방식이 다를 뿐, 누구나 다 위로받고 싶어 한다. 며칠 전 교보문고에 들러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책들을 살펴보다 공통점을 발견했다. 디즈니 영화에서 위로받은 문장들을 모아 놓은 책이나 SNS에서 자신의 감정을 두 세줄로 짧게 적은 글을 엮어 놓은 책, 자신의 일상을 담백하게 담아낸 책 등 감정을 건드리는 책들이었다.   정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9X%2Fimage%2FUXW0eUtJOQy9mPCfLlvy03RPH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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