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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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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ilgrim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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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빛바람은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지만, 사진을 찍으며 글을 쓰는 것을 사랑합니다. 때론 나의 상상속의 일들이 글을 통해서 실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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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2T02:49: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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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는 빛을 부각시키기 위한 수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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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3T05: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 사진을 바라볼 때, &amp;quot;감성있다 (혹은 갬성적이다)&amp;quot; 아니면 &amp;quot;느낌있다&amp;quot;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흑백사진이 가지고 있는 장점 때문일꺼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찍는 컬러 사진은 사물의 조합과 색의 조합이라는 복잡한 경우의 수를 통해 사진과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만들어가지만, 흑백사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2FERsH5r0bq1lEuym7jo9UQaC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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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여행_ 여섯 번째 이야기 (부산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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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8:52:44Z</updated>
    <published>2026-04-12T08: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서 셋째 날이자 마지막 날. 급하게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남은 시간 동안의 부산에서 추억을 마무리 하고자 블루라인 해변열차를 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부산의 해변열차는 스카이캡슐과 블루라인이 있지만, 스카이캡슐은 이미 예약이 꽉 차서 탈 수 없었기 때문에 블루라인으로 탑승하기로 하였습니다. 과거 동해남부선 미포철길 부지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해변열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v2x6o9_C4sXegCkqqSE8no-bG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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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여행_ 다섯 번째 이야기 (부산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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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5:18:02Z</updated>
    <published>2026-04-05T05: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저녁 부산에 도착하였지만, 어찌 보면 부산의 첫 날은 오늘 부터 시작입니다. 스텔라는 아주 어린 나이(그래봐야 2살 입니다.)일 때 부산을 간 경험이 있지만, 소피아는 부산이 처음입니다. 당연히, 부산이 어떤 곳인지도 잘 모를 나이이지요. 저도 특별히 부산에 연고가 없기 때문에 막연히 부산이 어떤 곳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저 바닷가 근처이며,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xVgH2h-cNQc_8whpK8tVZzx25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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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기억하기 위해 기록할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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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42: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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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위에 많은 것들은 조금씩 사라지고 잊혀지기만 할 뿐이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새로운 것들이 대체 되며, 그 것들이 마치 그동안 함께 있었던 것 처럼 자리 잡을 뿐이다. 벌써 30년도 더 전의 일이다. 아니면 40년 정도 되었을 그 순간. 청량리 시간 끝 자락에 있었던 &amp;quot;오백냥 하우스&amp;quot;는 처음 가게를 오픈할 당시, 짜장면 한 그릇의 가격이 500원이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CuGqvqRZkm7SRkc6DBNAjz5nW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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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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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20:56Z</updated>
    <published>2026-03-29T08: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 시간. 2호선 지하철은 유난히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1호선이 사람이 적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처음 출발하는 1호선 외대역은 7시 30분이 넘은 시각 부터 지하철은 늘 만원입니다. 어디서 그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빽빽한 사람들과 함게 지하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최근 들어 저는 잠실에서 출근을 하기 때문에 신설동역에서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L3K6cClmfEukkRu1e8XF2Lj5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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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을 찍을 때 꼭 전부를 찍어야 할까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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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45:34Z</updated>
    <published>2026-03-09T04: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때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색감에 대한 고민도 있을 수 있고, 구도에 대한 고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amp;quot;무엇을 찍을 것인가?&amp;quot;입니다. 사진이라는 매체는 결국 사진을 찍는 사람의 선택에 의해 사진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amp;quot;어떠한 것을 보게 해 줄 것인가?&amp;quot;에 대한 고민을 끊임 없이 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Qj2kD74FFuvkwhhtl3lqR96xK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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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공모전에서 1등 사진이 된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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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15:05Z</updated>
    <published>2026-03-09T01: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참 직관적입니다만, Ricoh GR4 Monochrome를 구입하고 짧은 시간 찍었던 사진 중 몇 장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올렸던 사진.  그 중에서 포항에서 아이들이 정글짐에서 놀던 사진 중 한 컷을 올렸는데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첫 main page에 저의 사진이 올랐다는게 너무나 신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2p-aajSNogau_PGTIRfUoLo_O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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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여행_ 네 번째 이야기 (부산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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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25:04Z</updated>
    <published>2026-03-08T08: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항에서 1박을 한 뒤,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이제부터는 명절 연휴가 아닌 본격적인 휴가를 보내기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에서 2박 이후 경주에서 1박을 보낸 후 서울로 올라가는 일정이 이번 여행의 마무리입니다. 부산은 이미 10년도 더 전에 방문한 기억이 있었지만, 머리속에서는 까마득히 잊어버린 곳 중 하나였습니다. 10년 전에 방문한 부산에서는 감천마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Ns3VAh28PnqOiQUEOxUmTflIC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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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여행_ 세 번째 이야기(포항) - 추억을 남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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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55:49Z</updated>
    <published>2026-02-24T0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부모님 댁에 들러 간단히 세배를 드리고 떡국을 나눠 먹었습니다. 언제 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명절날 차례를 지낸다는 것은 우리 가족들에게 있어 그저 오래된 추억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설날인 만큼 떡국 한 그릇을 나눠 먹고, 아이들의 기쁨인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빼앗을 수는 없었지요. 떡국을 나눠 먹은 뒤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eVWlMZTAdi-h23ZTnQg9Gywz9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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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퇴근길에 만나는 빛과 그림자 - 카메라는 항상 주머니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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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4:53:45Z</updated>
    <published>2026-02-23T14: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하는 이야기 중 하나는 &amp;quot;사진&amp;quot;을 좋아하니, 항상 최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커다란 망원 렌즈를 들고 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느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종종 길을 걷다보면, 저도 커다란 망원 렌즈에 DSLR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분들을 보긴 하지만 그 분들이 찍는 사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제가 자주 찍는 자신은 주위에서 바라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GX5W_LRkdUjccwgxQudrhcSCk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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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여행_ 두 번째 이야기(서울 2) - 익숙하지 않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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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46:31Z</updated>
    <published>2026-02-22T05: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대한 고정관념은 높은 건물과 복잡한 차량들로 넘처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난 지역. 저의 부모님이 지내시는 중랑구 면목동을 잠시 돌아보면, 일상의 서울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우리가 서울에서 기대했던 높은 건물들과 아파트의 조합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모습이지요. 물론, 면목동도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0P0SBHD7wO7o8csLbrP5QBhGx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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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그리고 여행_ 첫 번째 이야기(서울 1) - 카메라를 들고 한 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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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45:33Z</updated>
    <published>2026-02-22T05: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란 자칫 특별하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톱니바퀴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계획과 함께,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유기적으로 연결을 해야하며, 그 곳에서 무엇을 체험해야 하고 - 무엇을 남겨야 할 지, 심지어 어떤 기념품을 남겨야 할 지도 고민을 해야하는 등 수 많은 고민들의 연속에서 내린 결론이 여행이라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번 카메라를 들고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v7Xy_quLMac9MweEFgSsKGy3W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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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그림자만 남겨진 일상의 기록  - 흑백 사진으로 바라본 일상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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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08:43Z</updated>
    <published>2026-02-18T05: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길을 걷다보면 눈 앞에 보이는 &amp;quot;주차금지&amp;quot; 표지판은 너무나 흔하게 보이는 것들이다 보니 우리 눈에 주의를 주는 소재는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가 길을 걷다 보면, 그저 주차를 하다 &amp;quot;불편하다&amp;quot; 생각하는 것 일 수도 있고 - 혹은 무분별한 주차를 막기 위해 막기 위한 소재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주차금지 표지판들이 우리 일상에 무언가 특별하고,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GnvAVnZ_sGvjj0U1cUt3P_1sr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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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으로 바라보는 세상 - 흑백 사진의 매력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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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53:04Z</updated>
    <published>2026-02-18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 사진은 무언가 독특합니다. 세상의 다채롭고 화려한 색을 그저 흑(Black)과 백(White)으로 나뉘어 설명할 뿐이지요. 빨간색과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 3 가지 색의 조합은 그저 빛의 유무로 나뉠 뿐입니다. 즉,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흑백 사진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흑백사진의 매력은 색이 가지는 화려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pSrAeChN2sQkhkE_n2ecVQsK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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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카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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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6:20:07Z</updated>
    <published>2026-02-16T06: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한 동안 사진을 찍지 못한 이유는 귀찮음 반. 카메라가 없다는 것 반. 금전적 여유가 부족했다는데 반이 있었다. 필름값도 많이 올랐지만 - 필름을 현상하는 가격도 많이 올랐고, 현상을 하기 위한 현상소도 많이 줄어들었으니 필름 사진을 찍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러다 한 동안 경제적 부담때문에 가지고 있던 디지털 카메라도 일부 처분을 하였으니,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6cnzD7dZ6aBwGuG7bpue8TWOf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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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이 발전하였지만, 여전히 인간이 집착하엿던 것들 - 영화 &amp;quot;블레이드러너 2049&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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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48:28Z</updated>
    <published>2026-01-08T01: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상 시간은 30년이 흐른 시점. 결국 지구는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다. 영화상 여러 사건들이 있겠지만, 대정전으로 과거의 기술들을 통째로 날려버린다. 그나마 과거의 기록 중 일부 남아있던 것들을 잘 복원하여 현재의 기술을 만들어냈으며, 여전히 인간들은 그만큼 호되게 당했더라도 레플리칸트를 노예로 사용하였다. 그마나 다른점이 있다면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zBOHDJrM3vNwuJpDP1Y_9Z1N9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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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다움의 조건 - 영화 &amp;quot;블레이드러너&amp;quot;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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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9:46:32Z</updated>
    <published>2026-01-04T09: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주 받은 걸작이라 불리기도 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amp;quot;블레이드 러너&amp;quot;는 개봉한 그 순간 처참하게 망해버렸다. 심지어 원래 감독이 의도했던 영화가 너무 어둡고 난해하다 생각했던 모양진이, 제작사에서는 해리슨 포드에게 직접 나레이션을 맡겨 녹음을 시켰으나, 오히려 그 나레이션 마저 영화를 더욱 난해하게 만들어버린다. 당시만 하더라도 SF 영화는 활기찬 미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mbDKSEAnwK0utIrxBsXXKd7sLhI.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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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영화를 못 보았으면 아싸였던 시절 - 스티븐 스필버그의 &amp;quot;쥬라기 공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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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3:11:33Z</updated>
    <published>2025-12-28T13: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영화에 대한 리뷰는 이미 질릴대로 질린 &amp;quot;쥬라기 공원&amp;quot;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려는 것은 아니다. 1993년 당시 &amp;quot;쥬라기 공원&amp;quot;은 반드시 봐야 할 영화였으며, 시대의 아이콘이었고, 거대한 스크린에 이질감 없는 공룡이 눈 앞에 펼쳐지는 눈부신 순간을 잊을 수 없는 지금 시절의 40대 이상의 중년들을 위한 글이었다.  당시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FRsJSE7g2fDPsn-c9I4JPW-QREQ.webp" width="3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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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한 녀석들의 시간 여행기 - 애플 TV+ &amp;quot;캐빈과 시간 도둑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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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8:52:38Z</updated>
    <published>2025-12-28T08: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드라마의 첫 장면. 캐빈은 생일만을 손 꼽아 기다려왔다. 알람이 울리는 순간 캐빈은 엄마와 아빠에게 신나는 곳을 가야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찾아간 곳은 스톤헨지.  지루해 하는 엄마와 아빠와는 다르게 캐빈은 너무나 신나한다. 남들과는 특별한 캐빈을 본 엄마와 아빠는 한 마디 한다.  &amp;quot;그냥 남들처럼 스마트폰을 하는게 어떠니?&amp;quot;   주인공 캐빈은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loV0Erg4gkPlqjkjwpgidozTp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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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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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7:27:43Z</updated>
    <published>2025-12-27T07: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사진은 2020년 9월 26일, Leica M-E(TYP240), Summicron-M 50/2.0으로 촬영하였습니다.  10년 전 일이었던가? 군 생활을 오래 하기도 하였지만, 전역도 늦게 하여 30대 후반이 되었음에도 지루한 예비군 훈련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예비군 훈련을 받으며 언제나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정훈 교육 시간은 퇴역한 장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lm%2Fimage%2FMH0LNXSBKyOsLRmQU0GpXKW7u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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