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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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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angmadam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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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보니 6년째 제주살이. 책을 읽고, 끄적이고, 일상 속 발견을 사랑하는 줌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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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2T05:4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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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사춘기가 솔직히 반갑지 않아 - 사춘기를 기뻐하며 맞이하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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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8:48:04Z</updated>
    <published>2025-01-21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들이 어릴 때부터 세상 쿨한 &amp;lsquo;아들 엄마&amp;rsquo;이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아들이 사춘기가 오더라도 함께 게임을 하며 마음껏 대화를 나누고, &amp;lsquo;우리 엄마는 정말 멋져!&amp;rsquo;라는 소리를 듣는 상상도 했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레슬링을 함께 하고 자연으로 뛰어 다니고 보드 게임 등 많은 활동을 같이 했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는 엄마의 모습을 아들에게 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DtKoN3TOB9NHXD2j_DdEjXQa_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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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살이의 가장 오랜 친구&amp;nbsp; - 20살 나이 차이쯤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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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0:35:14Z</updated>
    <published>2025-01-20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살이 가장 오랜 인연은 우리 동네 주인집 60대 이모다. 그때의 인연으로 입도 이후부터 쭉 한 건물에서 살고 있다(집을 넓혀 같은 층 옆집으로 한 차례 이사는 했다). 부동산에서 만난 이모의 첫인상은 깐깐했다. 이모는 나를 한차례 훑고서는 직업이 무엇인지 뭐 하다 제주까지 오게 됐는지 물었다. 월세나 연세(제주의 임대 방식)를 살게 되면 주고받는 질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MOqFX4ByHdiOZM73fkeuS6cTs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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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밥심으로 살아가지요 - 소울푸드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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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2:21:03Z</updated>
    <published>2025-01-18T14: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식에 진심이다. 살기 위해 대충 한 끼 때우는 걸 싫어한다. 대단한 미식가는 아니지만, 음식 한 끼에 힘을 받는 사람이다. 내가 누군가를 만나 &amp;ldquo;우리 언제 밥 한 끼 해요.&amp;rdquo;라고 하면, 그건 우리나라에서 통용되는 보통 인사말이 아니라 당신과 밥을 먹고 싶다는 호감의 말이다. 좋은 사람과 먹는 밥 한 끼가 누구보다 즐거운 사람이다.&amp;nbsp;마음 가는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ylztnGVG3lz7KyhmRsctQRmup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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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들의 사춘기 ; 어퍼컷도 이런 어퍼컷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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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6:10:38Z</updated>
    <published>2025-01-14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에 적극적이던 아들이 하루아침에 변했어요. 아들이 &amp;lsquo;나 이제 변해요&amp;rsquo;라며 보내온 신호들을 알아차리지 못했답니다. 정말 하루아침에 눈빛과 말투가 달라졌죠. &amp;lsquo;내 새끼 내가 가장 잘 안다.&amp;rsquo;고 생각했는데 아들을 몰라도 너무 몰랐답니다.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아들이라 엄마인 저는 더더욱 모르겠더라고요. 사춘기 아들을 둔 엄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afd3XdgLg5VsE7-D9JdGyV9Qp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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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리는 최고의 사치 - BUT 생산성 있는 뻘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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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4:54:17Z</updated>
    <published>2025-01-14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들어 내가 부리는 최고의 사치는 명품가방도. 5성급 호텔도. 해외 여행도 아니다. 바로 제주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다. 입도 초기, 남편은 새로운 일을 시작해 수입이 일정치 않았고. 어깨에서 산 아파트를 무릎도 아닌 발바닥에서 팔아 몇 년간 모은 돈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제주에 온 뒤로 옷도 안 사 입고, 화장품은 안 바를 때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Z4jCNNvhvO-whmaFHunwYS5UC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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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제 미니멀리스트가 되다 - 나를 변화시킨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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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08:30:49Z</updated>
    <published>2025-01-13T10:5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쇼핑을 좋아한다. 쇼 윈도우를 보며 몇 시간씩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눈이 휘둥그레지며 에너지가 샘솟았다. 홈쇼핑을 보며 매진될까봐 조마조마 하며 결제를 하기도 했다. 결혼 이후 내 것에서 남편과 아이들 옷이나 물품으로 대상만 이동했을 뿐이지, 여전히 무언가를 사 들였다. 책도 읽기보다 사는 것을 더 좋아하고. 음식 장보기도 늘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y-bATm1eEkcnyPyG_5Y049zWI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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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밥 2,000번의 시간들 - 혼자 놀 줄 아는 여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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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01:47:47Z</updated>
    <published>2025-01-06T05: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살이, 만 5년하고도 수개월째다. 평균 매일 1번 이상은 혼밥을 했으니 그 횟수가 족히 2,000번은 된다. 혼밥의 시간을 떠올려보니 정갈하게 잘 차린 밥상보다는 라면 혹은 밥에 김치와 밑반찬으로 대충 때운 게 대부분이다. 나는 원래 혼자 밥을 먹지 않았다. 대학교 3학년 때 자취한다고 했을 때 엄마가 짐을 싸며 &amp;ldquo;넌 혼자서 밥도 못 먹는데, 절대 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vWOVQSNw7ar4ml1mt_zllIBKe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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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에어비앤비 아르바이트생 - 어서오세요. 마담입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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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3Z</updated>
    <published>2025-01-04T02: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온지 몇 달도 지나지 않아 몸이 근질근질했다. 이렇게 오래 쉬어본 적이 없는지라 제주에서도 무언가 할 일이 필요했다. 그러던 차, 지인이 에어비앤비 사업을 할 예정인데, 운영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때마침 공유 숙박에 대해 강의까지 들어가며 혼자 공부할 때였다. 일도 하고 싶고 아이들 학교 간 시간 동안 소일거리라 딱이었다. 오픈부터 돕는 일이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9ZOqMv8OfYjRDNBCBA-KqxLK0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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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빠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유산 - 자연이 주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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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5:05:09Z</updated>
    <published>2025-01-02T09: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캐나다와 제주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자연이다. 우리 부부는 아이들에게 &amp;lsquo;자연과 함께하는 삶&amp;rsquo;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었다. 남편은 대도시지만 외곽시골 동네에서 도랑치고 가재 잡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나 또한 방학 때마다 시골 할머니 집에서 지냈다. 어릴 때의 순간들이 모여 현재의 남편과 나를 만들었고, 신나고 푸근한 아름다운 자연의 기억을 남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21T18ljhqYKABkt3zOFlmpHXY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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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탑동에 삽니다 - 서촌, 옥인동과 똑 닮은 골목이 있는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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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4:59:23Z</updated>
    <published>2025-01-01T09: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공항 근처,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은 들렀을 탑동에 산다. 아무 것도 모르고 한여름 번갯불에 콩 볶듯 살게 된 이곳은 서울에서 살던 동네 서촌, 옥인동을 똑 닮았다. 무근성(성안)이라고도 불리는데, 원도심이라 골목 곳곳마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 반듯하게 쌓아 올린 돌담을 볼 때마다 서촌 골목의 한옥이 떠오른다. 오래된 단독주택과 빌라, 전깃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yHmZlbyeF1zbIA5A70O0cMvcG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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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도대체 제주도에는 왜 왔어요? - 제주라면 다르게 살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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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4:57:39Z</updated>
    <published>2025-01-01T09: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제주도에는 도대체 왜 왔어요? 이제는 솔직하게 말해줄 때가 되지 않았어요?&amp;rdquo; &amp;ldquo;왜 왔냐고? 너희들 어린 시절 자연에서 마음껏 놀고 경험하게 해주려 왔지.&amp;rdquo; 중 3 아들이 뜬금없이 내게 물었다. 순간 당황스러웠다. 제주에서 6년을 살았는데도 제주에 왜 왔냐고 묻는다. 아들 물음에 급히 대답하고선 다시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된다. 내가 제주에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k5FMIN587oxh3I4FZf1glk5rS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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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면 다 이룰 줄 알았다 - 흔들려봐야 마흔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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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01T09: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에 &amp;lsquo;마흔&amp;rsquo;만을 기다렸다. 마흔이면 내 삶이 완성될 줄 알았다. 그래서 30대를 지치지도 않고, 영원히 멈추지 않을 에너자이저처럼 살았다. 힘든 줄도 모르고 그렇게 사는 게 훈장처럼 여겨졌다. 직장인으로, 아내로, 엄마로, 딸과 며느리로, 언니와 누나까지도 주어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마흔이면 빨간색 벤츠도 있어야 하고. 집 대출도 없어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oL%2Fimage%2F3qiYnjlk4LIME84zdDf7NC4gT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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