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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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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을 잇는, 수단으로서의 언어를 추구하는 영어 커뮤니티, TALKATIV의 대표 Chris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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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2T08:2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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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삶, [버드맨] - 예기치 않은 무지의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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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8:53:12Z</updated>
    <published>2023-10-12T05: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대해 생각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스스로에게 물었을 질문이 있습니다. 사람은 왜 살까? 궁극적, 궁극적으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amp;lt;이기적 유전자&amp;gt;의 리처드 도킨슨이나 &amp;lt;사피엔스&amp;gt;의 유발 하라리같은 석학의 의견을 따르면&amp;nbsp;인간은 DNA가 스스로의 보존을 위해 선택한 '운반책'일 뿐이라 합니다. 대부분의 개인은 스스로가 특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sfENl9qee95Rv6x9VPEUuHUz0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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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 과학자가 알려주는 '영어 단어' 외우기 필승 법칙 - '뇌'는 관계를 통해 정보를 저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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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8:20:18Z</updated>
    <published>2023-10-06T08: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좋은 세상이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생생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세상이니까. 필자도 영어 교육쪽에 발을 담그고 있다 보니, 수많은 방법론들, 그리고 수많은 영어 단어와 표현들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된다. 솔직히, 세션 컨텐츠를 만들 때 그들의 채널을 참고하기도 한다. 아, 이런 표현을 영어 학습자가 알고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FH44hkbeOjI0lgtrVEzVYJ5qm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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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크아티브는 뭐가 그렇게 달라요? - 혹시나 볼지 모르는 미래의 멤버들에게, 운영자가 밝히는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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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3:03:39Z</updated>
    <published>2023-10-03T22: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사업을 실패로 마무리 지었지만, '사업'을 하면서 내가 믿는 문장은 여전히 그대로다. 첫째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들 것, 그리고 둘째는 '내가 가장 잘할 수 없으면 하지 않을 것' 그러니까, 요컨대, 아직까지는 내가 기대해 온 영어 커뮤니티가 세상에는 없다는 것이다. 아마 그런 곳이 있다면, 그리고 지속 가능한 사이즈로 성장해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ngMeLoHwLMhGKjmLGZVmRMtWB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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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의  3가지 특징 -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모르면, 어떻게 해도 매력적이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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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2:37:30Z</updated>
    <published>2023-09-05T22: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운영 중인 영어 커뮤니티 토크아티브에서 세션을 하다가, 이런 질문이 나왔다. 'People like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 are a turn-off for me'  번역하면, '( &amp;nbsp;&amp;nbsp;&amp;nbsp;) 행동을 하는 사람은 정이 뚝 떨어진다.'  사람들마다 대답은 모두 달랐다. '하루에 약속 두 개 잡는 사람' '안읽씹 하는 사람' '주사가 좋지 않은 사람' 등.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aWwBh3Empvso5P8_bKtbAEF5M1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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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강사가 회화 앱  '케이크'를 추천하는 이유 - 강사가 감동한 최고의 보조자료, 케이크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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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12:18:24Z</updated>
    <published>2023-02-17T05: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 평생 이상 영어를 써오며, 또 영어를 가르치며, 대화하며 살아온 저에겐 '언어 교육'이라는 주제는 참 할 말이 많은 주제입니다.  학원이 만들어놓은 환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사람을 보면 안타깝고, 그럴듯한 광고와 사기에 가까운 가짜 리뷰들로 현혹하는 강사/학원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은 대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kDSuDsf3nkB-hyf15WeDZajHa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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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에 학원이나 인강은 필요 없어요 - 유창한 언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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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0:32:55Z</updated>
    <published>2021-09-22T04: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의 습득에는&amp;nbsp;교육이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한국에서 고등 교육을 받은 적 없다. 한국어 문법은 물론이고, 수능 언어영역을 위한 공부도 하지 않았다. 누구나 아는 언어영역 1타 강사 이름도 모른다. 한국어를 공부 해본 적 없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국어의 읽기, 쓰기 능력을 평가했을 때 평균 수준보다 높다고 자신한다.  필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o-opsS0G2CezKIM7xxVgTh3lL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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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픽 AL, 필요 없어요. - 올해도 영어가 작심삼일이 되는 것은, 당신의&amp;nbsp;관점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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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02:46Z</updated>
    <published>2021-02-11T04: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픽 AL은 사실 굉장히 부질없는 스펙이다  아시는지&amp;nbsp;모르겠지만 저는 강남의 모 프리미엄 어학원에서 1:1 맞춤형 OPIc 강사를 하던 사람입니다. 당연히, 어떻게 하면 IH를 획득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AL을 획득할 수 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죠. OPIc을 주관하는 ACTFL의 Rater들은 '가짜 영어실력'을 판별하기 위해 굉장한 노력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O8LW0D6LHKnlJ591sE6qoYLxo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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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나요? 둘 다 사랑하면... - 불륜영화 전문 리뷰어가 읽어본 JTBC 신작 드라마, 부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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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1:09:39Z</updated>
    <published>2020-04-10T08: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륜이란 주제는 항상 흥미롭습니다. 원래 하지 말라는 건 더 하고 싶은 법이고, 금지된 사랑은 애달픈 법이라서요. 재미있는 점은 인류의 역사가&amp;nbsp;불륜과 바람, 질투와 배신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이죠. 인간이라는 영장류는 기본적으로 일부일처제를 성실하게 지키도록 설계되어 있지 않은 듯합니다.  일부일처제를 누가 강제하지 않았는데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생명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_QWQREnJ7gI5P-OVOiwmWB3HB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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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 아플 일이 있기 전에, 이쯤에서 - 30대 된 우리가 사랑이 어려운 이유,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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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10:05Z</updated>
    <published>2020-02-19T08: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애를 내버려 둘 수 없었어.'  착한 남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많은 남자들이, 내게 필요한 사람보다&amp;nbsp;내가 필요한 사람에게 기웁니다. 쉽게 말해, 그냥 불쌍한 애한테 끌린다는 거죠. (보살핌이 필요한 여자라던가...) 씩씩하고 독립적이고 자기 호불호가 강한 여자들 그렇게 인기 많지 않아요. 내가 챙겨줘야 할거 같고 뭔가 부족하고 내가 채워줄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veAfRzApvijY-N1hC0ClWNRcN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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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질지 모르는 빙판에 누워, 보이지 않는 별을 찾다 - 다시 만나 행복할 수 있을까? &amp;lt;이터널 선샤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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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10:21Z</updated>
    <published>2020-02-18T23: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때였나요? 이 영화를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어, 당시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힘들었거든요. 기억이 차라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쯤에 이 영화를 보고서 펑펑 울다가, 여자 친구를 찾아가서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는 그녀에게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다시는 기억 같은 거 지우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거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e7yE5DjYWK3QchMl081MvecBh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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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인간의 진짜 사랑 이야기 - 각본, 음향, 영상, 연출까지 완벽한 영화 &amp;lt;블레이드 러너: 2049&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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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5:11:23Z</updated>
    <published>2020-02-18T07: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세요? 한 시간 반? 두 시간? 장담하건대, 3시간이라던가 3시간 반이라고 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왜 감독들은 자꾸 긴 영화를 만드는 걸까요? 히치콕 감독님이 그만 하라고 이런 명언까지 남겨 주셨는데.  영화의 길이가 방광의 길이를 시험해서는 안된다. -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관으로서도 손해가 막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9SyhdcFHvq7CbCJI2DkrPo25g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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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사상 최고의 액션 영화 - 인 줄 알았는데 사상 최악의 서사를 보여준 농약 같은 가시나, &amp;lt;악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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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31Z</updated>
    <published>2020-02-10T0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숙희(김옥빈)가 일인칭 시점으로 등장합니다. 카메라 밑으로 보이는 숙희의 손은 번개 같은 주먹 병구 주먹보다 빠르게 폭력조직으로 보이는 인간들을 사이좋게 도륙 내 버립니다. 오프닝 시퀀스를 볼 때부터 예감했습니다. 아, 대한민국에 다시없을 엄청난 작품이 탄생했구나.   이 영화에 쏟아진 비난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amp;lt;존 윅&amp;gt;을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ftcKyKUw5vsM3aebNiJDe5EKq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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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럽다, &amp;nbsp; 아기를 버릴 필요 없는 세상 - 임신한 10대 미혼모 &amp;lt;주노&amp;gt;가 불행해야만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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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1:00:40Z</updated>
    <published>2020-02-03T23: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을만하면 영아유기 사건이 한 번씩 터지는 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숫자로 보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한 건이라도 일어나면 끔찍한 것이 영아유기 사건이죠. 하지만 임신중절이 법으로 보호되지 않는, 그리고 엄격한 유교적 가치관이 살아있는 한국에서는 어쩌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지도 모릅니다. (위헌 판결은 났지만 법 제정은 아직인지라... 아직도 불법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uxzZYs8rlBEQyabdM6TvhezA4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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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에 대하여 - 진짜 관계를 향한 임순례 감독의 따듯한 시선,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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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08Z</updated>
    <published>2020-01-30T03: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사람들은 참, 밥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인사말도 &amp;lsquo;밥 먹었어?&amp;rsquo; 아니면 &amp;lsquo;식사하셨어요?&amp;rsquo;로 하잖아요.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도 애매한 이 &amp;lsquo;밥 감성&amp;rsquo;이란. 2018년, 활명수 광고에서도 한국인의 '밥'으로 전하는 마음에 대한 카피가 등장합니다.   아버지가 사회에 갓 입문한 아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무뚝뚝한 그 시절의 그 아버지는 사랑을 표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a67dXmd6gpJHPd0vpVObR6b272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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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왜 나쁜 건 줄 알아? - 그냥 나쁜 게 아니야. &amp;lt;바람바람바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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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8:01:43Z</updated>
    <published>2020-01-26T03: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문제작을&amp;nbsp;좀&amp;nbsp;좋아하는&amp;nbsp;편인&amp;nbsp;것&amp;nbsp;같습니다.&amp;nbsp;제가&amp;nbsp;생각하는&amp;nbsp;훌륭한&amp;nbsp;작품, 그러니까&amp;nbsp;&amp;lt;은교&amp;gt;나&amp;nbsp;&amp;lt;나의&amp;nbsp;아저씨&amp;gt; 같은&amp;nbsp;작품이&amp;nbsp;작가/감독의&amp;nbsp;의도와&amp;nbsp;다른&amp;nbsp;오해를&amp;nbsp;받으면&amp;nbsp;변호하고&amp;nbsp;싶어져요. 그리고&amp;nbsp;그런&amp;nbsp;작품들은&amp;nbsp;대체로&amp;nbsp;사회&amp;nbsp;통념상&amp;nbsp;받아들이기&amp;nbsp;조금&amp;nbsp;어려운&amp;nbsp;작품인&amp;nbsp;경우가&amp;nbsp;많습니다. 욕을&amp;nbsp;먹더라도&amp;nbsp;좋은&amp;nbsp;작품을&amp;nbsp;보면, 고집을&amp;nbsp;부려보고&amp;nbsp;싶습니다. 이&amp;nbsp;영화는&amp;nbsp;그런&amp;nbsp;영화가&amp;nbsp;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FXY5p2x-qJDwEXwwn-_wa_cTF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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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스트 여전사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을 때 - 이 영화는 공포영화입니다. &amp;lt;툴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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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31Z</updated>
    <published>2020-01-22T08: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amp;nbsp;여성이 삼킨 '선악 지식의 열매', 페미니즘  최근에 유발 하라리 박사의 &amp;lt;사피엔스&amp;gt;를 읽었습니다. 인상 깊은 책이었어요. 제레미 다이아몬드 박사의 &amp;lt;총, 균, 쇠&amp;gt;와 흡사한 구성 방식이지만 또 새로운 시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에서 인상 깊게 남았던 구절은 '행복'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사피엔스는 이제 원시 시대처럼 맹수나 굶주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qyCLzS-l-yZtxGhRuCxQfphr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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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혼하고 싶어. - 불륜이 최악의 범죄는 아니라니까요, &amp;lt;Crazy, Stupid Lov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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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9:46:01Z</updated>
    <published>2020-01-21T07: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륜을 대하는 태도는 보통 세 가지로 나뉩니다.  부부 관계에서 행해지는 최악의 범죄라는 입장.  잘못이긴 하지만 상대방도 원인을 제공했을 거라는 입장.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일어날 수도 있는 해프닝이라는 입장.  보통의 윤리적인 사람들은 첫 번째 의견을 따르고 있으며, 불륜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여겨집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잘 이해가 가지 않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TLvIrhFpcgHvJ1fm6TZzwIt8Q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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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곤 포르노'를 벗어난 &amp;nbsp;카메라의 시선이 머무는 곳 - &amp;lt;탠저린&amp;gt;에 이은 션 베이커 감독의 섬세한 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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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11:44:31Z</updated>
    <published>2020-01-15T07: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포스터가 망쳤다, 라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기억나는 영화들이 많은데, 가장 심각했던 영화부터 생각해보면 &amp;lt;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amp;gt;가 떠오르네요. 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다룬 잔혹 동화를 아동용 판타지로 홍보해서 한국 어린이들에게는 큰 충격을, 영화를 사랑하는 어른들에게는 좋은 영화를 선택할 기회를 빼앗았죠. 장준환 감독의 &amp;lt;지구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PlpquG5zF6wK_1KS0BiyXZzLK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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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후, 운명의 남자를 만났다 - 결혼 후 만난 '영혼의 반쪽', 어떻게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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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9:46:03Z</updated>
    <published>2020-01-14T02: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에, 자기가 나랑 결혼을 했어. 그런데 결혼 후에 정말 운명 같은 여자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amp;quot; &amp;quot;당연히 자기랑 살지.&amp;quot; &amp;quot;아니, 정말 운명이라니까? 막 없으면 죽을 거 같고, 놓치기 싫고, 눈앞에 아른거려. 그래도?&amp;quot;  생각해보면 이 질문, 꽤 골치 아픕니다. 끌림은 이유가 없잖아요. 어느 날 직장에서 새로 만나게 된 사람이, 혹은 동호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gC863UhgtTNz9VOwgRGHERnp5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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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발렌타인] 결혼이 지옥이라는 &amp;nbsp;합리적 근거 - 그 사람의 최악까지도 함께할 수 있는가 묻는 영화, &amp;lt;블루 발렌타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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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8:06:09Z</updated>
    <published>2020-01-09T08: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날이 추워서 그런지 경제 한파 때문인지 (아니면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많이 외로운가 봐요. 그렇게 제게 &amp;lsquo;결혼하고 싶어&amp;rsquo;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저는 항상 같은 대답을 해 줍니다.  &amp;lsquo;결혼은 지옥인 거, 알고 계시죠?&amp;rsquo;  사람들이 대답한다. &amp;lsquo;아니, 다들 그렇게 얘기하는데 꼭 지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qrg%2Fimage%2FjC3pcOUzXLHvMNV6Nx9dovFd7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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