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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hitesurg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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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함을 추구하지만 육아 만큼은 특별한 어느 아빠의 육아 일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느낀 감정, 순간들 그리고 교육에 대해 아빠가 바라보는 세상을 글로 남겨볼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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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4T00:2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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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하는 미서부 여행 #3 - 국내선을 타고 라스베이거스로 이동, 근데 예정 출발 시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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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5:28:07Z</updated>
    <published>2022-06-30T02: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에서 라스베이거스를 이동하기 위해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예약했다. 렌트를 해서 돌아다니는 것이 미서부 여행의 묘미라지만 광활한 사막을 렌트해서 이동하기에 겁도 나고 차로 이동하는 내내 아이가 지루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비행기로 이동을 선택했다.  그다음 할 일은 어떤 항공사를 선택할지 고르는 일. 일단 제일 저렴한 항공사로 적당한 시간대를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rFgkqc411ziiftNwImnSNVaYZ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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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하는 미서부 여행 #2 - Millbrae... 그리고 Lake Taho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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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5:28:11Z</updated>
    <published>2022-06-16T23: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 서부로 출국하기 전에 우리가 가서 지낼 집 주소를 건네받았다. 나는 당연히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가기 때문에 주소 역시 샌프란시스코라고 생각하고 도로 주소만 받아 적고 지도 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있었다.   나 : 이모, 집 주소가 123 abc avenue 맞죠? 여기 xx랑 매우 가까운데 이쪽에서 summer camp해도 되겠네요.  이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FavkQtkC_DiBKFDePuODXA3jR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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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하는 미서부 여행 #1 - 입국 심사, 그리고 6월의 샌프란시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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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23:00:59Z</updated>
    <published>2022-06-09T03: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국일이 다가왔다.  엄마 없이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그것도 한 달 동안... 아쉬운 마음에 여행의 설렘은 느낄새 없이 비행기를 타고 출국을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하루에 다 나타난다고 한다. 6월인데 추우면 얼마나 추울까. 괜히 엄살이라 생각해서 아이 옷만 좀 따듯한 옷을 준비하고 나는 여름옷 위주로 준비하고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bFRWsDCWL4aYxaQmoEblSmBb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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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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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21Z</updated>
    <published>2022-05-31T15: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해외여행을 마지막으로 공항에 가지 못했다.  돈을 모아서 여행을 다니는 재미로 살았던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집에만 있기도 했었고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졌을 때에는 제주도라도 가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이 역시 감염 걱정에 포기를 했었다.  원래 내 계획은 육아휴직 후 2~3달 이상 아들과 해외여행에 나가보는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_NEkgBHVsXIEVGTuDzaRrNO0B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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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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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5:28:27Z</updated>
    <published>2022-05-26T06: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 끝에 육아휴직을 결정하게 되었다.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면 휴직을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휴직을 계획한 시기가 다가오니 걱정이 앞섰다. 휴직급여가 들어온다고는 하나 아이 학원비나 생활비, 대출 이자 등을 생각해 보면 휴직해도 생활이 유지가 될까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복직 후의 이어질 회사생활에 대한 걱정도. 따지고 보면 육아휴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18RApyGtbo2DgU_tWl7wCRylY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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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보다 무서운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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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9:15:10Z</updated>
    <published>2022-04-30T03: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편도염으로 나는 이비인후과를 자주 다니고는 했다. 코로나가 나타나고 나서는 마스크 효과인지 이비인후과에 갈 일도 없었다. 특히 나는 감기에 걸리면 항상 목만 부었고 감기로 인한 기침은 거의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던 와중에 익숙한 통증이 목구멍에서 찾아왔다. 지금 나는 육아 휴직 중이라 누구를 만나지도 않고 집-학교-학원 외에는 돌아다니는 일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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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를 나온 아빠의 영어 교육  - 영어교육에 대한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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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1:05:28Z</updated>
    <published>2022-03-16T00: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을 좋아했다. 공부는 적성에 맞지 않았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데에는 관심이 많았다. 외국어를 배워서 사용해 보고 싶었다. 내 말을 외국사람들이 실제로 알아들을 수 있을지도 궁금했다. 외국에 대한 동경이 있었고 외국 친구들도 사귀고 싶었다.  무역업을 하셨던 아버지가 외국사람들과 대화하며 일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고 나 역시 나중에 커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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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에서 배울 수 있었던 3가지 - 영어유치원을 졸업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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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4Z</updated>
    <published>2022-03-03T00: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 금요일, 그러니까 2월 25일 영어유치원 졸업식이 있었다. 코로나 때문에 부모도 참석하지 못하는 졸업식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형식을 갖춘 졸업식이 진행되었다.  만 2년이 지났다. 영어유치원을 3년 다니는 아이들도 많다지만 그렇다고 1년 더 일찍 다니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없었다. 영어유치원을 졸업하며 우리 아이가 영어유치원에 다니면서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Q8OcbfICvjZBqZdy87OypSc1c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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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이 만들어내는 공황 - 기흉(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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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2:53:49Z</updated>
    <published>2022-02-27T12: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을 해도 또 재발이 되었다.  익숙해질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통증이다. 일단 발생하면 입원행이다.(모든 경우가 그렇진 않지만 나의 경우는 응급실을 가서 삽관술을 해야 했다.) 죽을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응급실을 가지 않으면 위험해진다. 그러다 보니 언제 어디서 또 발생할지 모른다는 걱정을 안고 살아야 했다. 수술을 해도 재발이라니, 정말 좋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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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통증 - 기흉(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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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1:23:36Z</updated>
    <published>2022-02-20T01: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전에 기흉으로 치료를 받았던 가슴 부위에서 또 통증이 느껴졌다. 목구멍이 아프다. 편도선염이나 인후두염 같은 통증이 아니다. 누군가가 목구멍에 공기를 엄청 쑤셔 넣는 느낌이 든다. 목구멍 속에 공기가 가득 차면서 목구멍 속을 누르는 느낌이다.  '이런... 재발인가? 아니면 내가 예민한 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조금이라도 참을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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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통증 - 기흉(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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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2:54:01Z</updated>
    <published>2022-02-16T13: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어느 날] 여느 날과 다름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몸상태가 조금 이상한 점만 빼고는 평범한 아침.  '잠을 잘 못 잤나, 가슴이 좀 뻐근하네.'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머리를 감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순간, 무언가 내 몸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통증이 가슴 깊은 곳에서 느껴졌다. 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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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 연계 학원 vs 일반 영어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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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6:32:40Z</updated>
    <published>2022-01-25T12: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유치원 졸업을 앞두게 되면 큰 고민거리가 하나 생기게 되는데 바로 영어 학원 결정에 대한 고민이다. 이게 영어 유치원을 고를 때 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어렵게 느껴진다. 영어 유치원을 선택할 때에는 영어 유치원 자체, 즉 영유를 보내는 게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컸던 반면 영어 학원은 일단 무조건 보내긴 보내야 하는데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 아이가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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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는 아빠들의 모임 - 아빠들이 모이면 무슨 대화를 나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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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19:19:28Z</updated>
    <published>2022-01-06T03: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친구 중에 비슷한 시기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 고등학교 때는 그냥저냥 알고 지냈다가 나중에 더 친해진 경우가 생긴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는 친구와 없는 친구와는 대화의 주제가 다르고 공감대 형성도 다르기 때문에 점점 더 아이가 있는 친구들끼리의 모임이 잦아지게 된다.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더라도 아이를 동반해서 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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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친구들 유치원 놀이 - 역할놀이를 통해 알게 되는 아이의 어린이집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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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3:44:39Z</updated>
    <published>2021-12-30T11: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에게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듣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오늘은 무슨 활동을 했는지, 어떤 활동이 재미있었고 재미없었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부모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정적이다. 어린이집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서는 정말 알고 싶은 내용을 듣기가 어렵고, 아직은 자기표현에 서투른 아이를 통해서도 어린이집 생활이 어땠는지 정확하게 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2a%2Fimage%2FfBW_5podgYNjnJFP3KSjkxID3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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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을 통해  느낀 점 - 준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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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01:43:24Z</updated>
    <published>2021-12-20T11: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영어 유치원을 가게 되면 적응을 잘할 수 있을까?  엄청 잘하는 아이들이 간다고 하던데... 영어 유치원을 고민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의 적응에 대한 걱정이었다. 물론 비싼 수업료도 큰 고민거리 중 하나였지만 아이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할까 봐, 그리고 부모가 모두 일을 하는 상황에서 아이의 숙제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이 되었다.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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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학원 레벨테스트에 대한 생각 - 다시 생각해 보는 공부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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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0:23:28Z</updated>
    <published>2021-12-13T23: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에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는 영어 학원 레벨테스트를 총 두 군데만 보게 되었다. 학습식 영유를 나왔고 어지간해서는 합격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합격을 가정하고 이미 마음속으로 학원을 결정해 버린 것이다. 하지만 레벨테스트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결국 첫 번째 학원은 1차 필기에서 바로 탈락, 두 번째 학원은 최종 합격을 했다.   레벨테스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lDLRiRkHav035kPZJffaoR4D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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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입시? 아니, 학원입시! - 영어학원 좀 가게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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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05:14:15Z</updated>
    <published>2021-12-08T23: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일 하루 휴가 좀 쓰겠습니다.&amp;quot; &amp;quot;어, 무슨 일 있나?&amp;quot; &amp;quot;제 아이 입학시험이 있어서요&amp;quot; &amp;quot;아이가 어리지 않나? 벌써 무슨 시험?&amp;quot; &amp;quot;아... 영어 학원 입학시험이요...&amp;quot; &amp;quot;...?&amp;quot;  11월 즈음되면 학원가 주변은 사람들로 바글바글해진다. 바로 레테(레벨테스트) 시즌이기 때문!! 영어만큼은 어렸을 때부터 잘 잡아주고 싶어서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2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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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유치원을 보내기까지의 과정 - 영유 vs 일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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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4:25:31Z</updated>
    <published>2021-12-07T11: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처음에는 영어 유치원(영유)에 보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일반 유치원(일유) 원장님으로 계시는 이모의 평소 영유에 대한 단점을 귀가 닳도록 들었던 이유도 있지만 아이가 한창 놀아야 할 시간에 공부만 하는 게 맞는 것인가 하는 고민이 컸기 때문이다.  어느새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 나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 조기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는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HY-dEvDurydLT2c-2YSlEs75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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