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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핑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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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결혼 7년차 딩크 부부의 평범한 일상, 그리고 고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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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6T00:4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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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딩크로부터 시작됐다 - 본격 비주류 인생길 걷기_고기 안먹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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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15:19:34Z</updated>
    <published>2019-06-23T06: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둘이서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고기 안 먹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베지테리안의 종류엔 꽤 여러 단계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붉은 고기와 가금류를 안 먹고 대신 해산물과 계란, 우유까지만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안이 되기로 했다.  얼마 전 가족 모임이 있어 사전에 단체 톡방에서 어디서 만날지 의논하고 있을 때였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jjCu2F1LGh8CF40Lez_m5v0Ok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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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그냥 엄마가 되기 싫었어 - 다른 뜻은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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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6:27:20Z</updated>
    <published>2019-03-07T02: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프리랜서 생활을 청산하고 좀 규칙적인 생활(&amp;amp;규칙적인 월급)로 돌아가고 싶어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원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3년 간 일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주 7일 하루 종일 방 안에서 컴퓨터 모니터만 바라보는 생활을 계속하다 보니 정말 지긋지긋했던 회사생활이 아주 아주 조금은 그리워졌던 것이다.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EnB293SK5EAcMCFdIfKiH2fD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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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괜찮은 딩크 부부, 그래도 노력은 필요해 - 너무 평화로운 일상의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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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15:17:53Z</updated>
    <published>2019-02-26T11: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를 좋아하는 언니가 너무너무 재밌다며 드라마를 한편 추천해줬다. 나와 취향이 비슷해서 추리 수사물을 좋아하는 언니. 나보다 훨씬 까다롭고 '재미'의 기준이 엄격한 언니가 추천해주는 콘텐츠는 늘 믿을 수 있다. 그런 언니가 주말 밤 아이를 재워놓고 형부와 둘이서 밤을 꼬박 새우며 정주행 한 드라마라니 얼마나 재밌을까.    남편과 둘이서 부푼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xfQpd3atby1so1nSy1vHJHiL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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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 부부의 노후준비(3)_적응 - 격변의 시대 따라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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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9:27:47Z</updated>
    <published>2019-02-18T1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내가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중국 친구의 강추로 '틱톡'이라는 어플을 다운로드했다. 각종 특수효과를 이용해 15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을 만들고 공유하는 이 애플리케이션은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단다. 나는 유튜브도 아직 낯선데...  어플을 열자마자 10대 여자아이의 발랄한 댄스가 담긴 15초짜리 짧은 동영상이 순식간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LuU55nANsd6ToOWbuRyTEPHXd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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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 며느리의 명절 의미 찾기 - 결혼 7년 차 며느리의 설... 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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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23:55:25Z</updated>
    <published>2019-02-13T10: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체노동만으로도 늘 녹초가 되는 며느리의 명절. 감정노동까지 하지는 말자. 설을 며칠 앞두고 컴퓨터에 앉아 차분히 브런치에 글을 쓰며 다짐했다. 아이가 없어서 시댁의 친척 어른들에게 늘 훈계를 듣는 우리. 자발적으로 선택한 우리의 아이 없는 삶은 친척 어른들 앞에서 늘 부정당한다. 이번에 누군가가 나에게 상처 주는 말, 무례한 말을 하거나 &amp;nbsp;불평등한 노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i_RY42NiYPwLnb335Nd1Ogp2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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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 며느리의 괜찮지 않은 명절 - 이번 설도 무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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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8:09:29Z</updated>
    <published>2019-02-03T0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곧 설이다.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한 달 전부터 순간순간 마음 한구석에 돌덩이가 들어앉은 것처럼 무거운 마음이 들다가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 소화가 안되고 잠도 잘 못 자고 수시로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한다. 명절은 내게 너무 두려운 행사다.  엄마, 아빠, 언니, 오빠, 나 이렇게 우리 식구들끼리만 간소하게 차례를 지내고 명절을 보내던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rbhkMC9oCiV7BXjKaCSYROt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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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불편한 건 불편해 - 내가 딩크족이라 들어야 하는 말말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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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15:18:31Z</updated>
    <published>2019-01-31T11: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합 건강검진 결과에서 부인과 쪽으로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나와서 집 앞에 있는 산부인과에 갔다. 시간이 없어서 대기 환자가 제일 적은 선생님께 검진을 받았는데 아주 연로한 할아버지 의사였다. 할아버지 의사가 내 문진표를 보고 이미 한참 늦은 노산이니 어서 출산을 위한 추가 검사 및 준비를 하라고 자꾸 재촉하시길래 나는 아이 계획이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A_MRqTjOlG_QoY1c7MrQ50GpG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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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딩크를 허락했어요? - 아이가 없으면 효도를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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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1T00:47:21Z</updated>
    <published>2019-01-28T0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크족인 내게 던지는 질문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부모님을 그 중에서 특히 시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했는지에 대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린 부모님을 설득하지 않았다. 그냥 우리가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충분히 고민한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amp;quot;부모님이 허락했어요?&amp;quot;라는 질문. 사실 부모님들이 허락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9Vlj29xFdUwsk3-6ah8AQtKtd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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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부부의 노후준비(2)_대인관계 - 엄마가 된 친구와도 잘 지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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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1T11:39:32Z</updated>
    <published>2019-01-21T11: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딩크부부의 노후준비 (1)편에서 말년에 돈이 넉넉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 대부분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대인관계가 아닐까. 그래서 금전적인 문제보다 더 어려운 것이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즐겁게 살아가기' 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아이가 없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말년에 찾아와 주는 사람 하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9Why6hvSbQEG-AtLvpJM2fc5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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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랑 무슨 얘기해? - 딩크부부의 아주 평범한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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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3:53:29Z</updated>
    <published>2019-01-17T12: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하게 지냈던 옛 직장 동료에게서 연락이 왔다. 갑자기 내 생각이 났다고 했다. 왜 갑자기 내 생각이 났을까? 그 친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6세 딸이 있는데 얼마 전 수두에 걸렸다고 한다. 전염성 때문에 어린이집에 못 보내는데 친구는 회사를 나가야하니 1주일간 온전히 친정에 맡기기로 했다고 한다. 친구 입장에선 육아에서 잠시 해방되어 1주일간의 저녁 자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7M6XJ7u6dDe002-eyeeGBt8k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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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부부의 노후준비(1)_금전 - 경제공부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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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9:57:24Z</updated>
    <published>2019-01-16T08: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차를 마셨다. 나 포함 4명중 셋은 각각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있었다. 주제는 자연스럽게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아이들 사교육비에서 우리들의 노후 문제로 넘어갔고 아이 영어 유치원만 한달에 150만원이라는 한 친구가 내게 말했다.  친구1: 너는 둘이 벌어서 온전히 둘만 쓰면 되니까 생활이 훨씬 여유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ekcNy6wHKyyFIPauSVmdBUiQB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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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후회하면 어쩌지? - 지금도 가끔은 후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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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9:55:37Z</updated>
    <published>2019-01-14T12: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중에 후회하지 않겠어?&amp;quot; 내가 딩크족인 것을 알면 사람들이 많이 하는&amp;nbsp;질문이다.  그래서인지 N포털 사이트에 &amp;quot;딩크&amp;quot;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amp;quot;후회&amp;quot;란 말이 딸려나온다. 많은 사람들이 딩크족으로 살면 당장은 좋더라도 나중에 외롭고 후회할까봐&amp;nbsp;걱정하기 때문이 아닐까.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을 말하자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부부의 가치관 및 생활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b98LXGyHUcTq4RW82BnFe6DVx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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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남편 키우기 - 재롱은 아이만 피우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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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8T00:25:19Z</updated>
    <published>2019-01-14T12: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추석 전 언니네 집에 놀러 갔는데 어린이집에 갔던 조카가 손에 무언가 들고 돌아왔다. 어린이집에서 다같이 추석 맞이 송편을 만들었다고 한다.  누가 봐도 어린이가 만든 것 같은 송편이라고 하기도 힘든 떡 뭉치가 참을 수 없을 만큼 깜찍해서 보고만 있어도 계속 웃음이 났다. &amp;nbsp;언니는 어린이집에 보내니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만들어 온다며 이름을 새긴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SKXA_xg_CGuBxnUW6UfGQEif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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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좋아해요 - 딩크족=아이 싫어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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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9:50:58Z</updated>
    <published>2019-01-14T1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 좋아하게 생겼는데...&amp;quot;  내가 딩크족이라는 것을 밝히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반응 중 하나다.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에 과거 서비스업에 장기간 종사하며&amp;nbsp;몸에 베고 만 친절한 말투까지. 누가 봐도 사랑이 넘치는 좋은&amp;nbsp;'엄마'가 될 사람 같다는 것이다.  맞다. 난 아이 좋아하게 생겼을 뿐 아니라 실제로도 아이를 좋아한다. 예쁜 아이를 보면 눈을 떼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nWZmIZBzYsUwH4kOJXmD9kO3j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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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그 존재의 무거움 - 내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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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5:10:10Z</updated>
    <published>2019-01-14T12: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걱정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어릴 때는 부모님과 언니, 오빠를 잃을까봐 늘 노심초사했다. 특별히 우리집이 우범지역에 위치한 것도, 부모님이 위험한 직종에 종사한 것도, 언니와 오빠가 어디 몸이 약한 것도 아니었는데 늘 걱정이 됐다. 20대에 새 식구가 된 반려견마저 잃어버릴까 산책시킬 때마다 늘 긴장했다. 물론 지금은 노견이 된 강아지까지 우리 식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HQ%2Fimage%2FU9Y8ZUDLotY9EN2Rqr2gHQUn_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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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부부의 선택 - 딩크 부부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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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20:03:01Z</updated>
    <published>2019-01-14T12: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형적인 내향인으로 조용한 곳과 휴식을 좋아하고 시끄럽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쉽게 피로해진다. &amp;nbsp;약속이 있어 일주일에 이틀 외출 하면 최소 삼일은 집에서 쉬어야 에너지를 회복하고 나 혼자만의 시간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남편은 나보다 더한 내향인이라 주말에 보통 하루종일 집에서 책과 영화를 보거나 집 근처 카페, 맛집, 공원을 산책하며 바람을 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BGb8_hi9A6dSo0mPHJgW-pL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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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 부부의 탄생 - 결혼 7년차, 둘이서도 행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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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7:15:22Z</updated>
    <published>2019-01-14T11: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직 괜찮아?&amp;quot; 오랫만에 만나는 지인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 우리는 여전히 괜찮은 7년차 딩크 부부다.  딩크족의 정의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 보면  Double Income, No Kids의 약칭. 그들은 넓고 깊은 사회적 관심과 국제감각을 지니고 상대방의 자유와 자립을 존중하며 일하는 삶에서 보람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돈과 출세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TYW3nOv4aMwPkhE4jqn64DI_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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