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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영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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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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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6T14:5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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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끌림 - 믿음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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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23: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봄날의 시내처럼 흘러 나의 섬에 소리 없이 꽃이 피어나듯 사랑이 영원할 거라는 욕망으로  해 질 녘 영혼의 그림자가  길게 뻗어 발끝에 닿는 것을 모르고 공허한 만큼 사랑이라는 감정에 몰입한다. ​문득, 범종의 물고기처럼 어제와 같은 풍경인데도 나뭇잎의 흔들림마저  특별한 암호처럼 읽힐 때, ​그때 참 사랑을 알게 된다. 사랑은 요란한 발소리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NdhydQi_mXbE7-bfLnMa7JXyR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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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의 성, 봄을 기다리다 - 사랑의 부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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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6T12:2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은 증거를 찾는 것이 아니라 기댈 곳 없는 벼랑 끝에서 건네는 소망이다 겁먹지 않고 다가가 그의 옷자락을 붙드는 것 그 막막한 신뢰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바람의 성, 황무지에 새로운 관계를 심는다   ​내 방식대로 살아야 했던 마이웨이의 시간 스쳐 가는 인연들은 닻을 내리지 못하고 수많은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지 알 길 없다 바람의 성, 속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KIU8DjXJhjoLSx1sJ67iIdcoS9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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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오밥나무의 사랑 - 사랑해요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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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뿌리가 하늘을 향해 뻗은 사랑은 천천히 펼쳐보는 추억의 편지한 장 천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 봄날 아침에 윤슬같이 그대와의 계절은 아름답지만 그대 없는 계절은 그저 흘러가는 의미 없는 풍경  마음속에 그대만 있다면 마음의 길을 따라 돌고 돌아  조금 느리게 당도하고 성숙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서로를 그리워하며 삼켜낸  그 수많은 밤, 서로의 눈가에 나이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FY764MsjZHwIltecbgmwCYREZ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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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월대보름 - 비움과 채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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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2T22: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빛&amp;nbsp;내리는 밤이 깊을수록 그대&amp;nbsp;해맑은 얼굴로 솟아올라 딱딱한 부럼을 기분 좋게 깨물듯 마음에 얼어붙은 침묵을 깨우면 입안 가득 고이는 고소한 온기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는 사랑은 꿋꿋이&amp;nbsp;견뎌온 기다림의 꽃입니다  비어 있어야 비로소 채워지는 것들 기울어 본 적 있는 사람만이 기쁜 마음으로 원반을 던질 수 있기에 넉넉한 정월 대보름 달처럼 누구에게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_5QDcEnNF8_pothaMdA0ebIEz0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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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고구마 - 할머니의 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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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1T10: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게 불질하면 달콤 바삭한 맛 울퉁불퉁 못생긴 너 참 스윗하다 묘한 설렘 도시의 밤 길모퉁이 군고구마 수레 떠들썩한 웃음소리 그 틈 사이로 따뜻한 아궁이 연기가 피어오른다.       나 어릴 적 할머니 화로 군고구마 냄새가 난다 장작 숯불에 온기를 채우면 그 속에 숨어 노릇노릇 빛을 발하는 보물 고구마가 천천히 익어간다 쫀득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 도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ivAiuoYqMD_vR9FD8ME3TTGdcb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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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페 디엠 - 카이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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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12:53Z</updated>
    <published>2026-02-04T12: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 내 마음의 황무지에 사랑의 싹을 틔우는 비옥한 대지 황무지를 옥토로 만들기까지 쏟아부은 숱한 눈물의 시간들 무심코 바라본 청명한 하늘  심장에 공기처럼 숨을 쉬듯 스며들어 그대 사랑이 내 인생을 눈부시게 한다  보이지 않게 사랑을 할 거야 고독한 시간 속에 준비된 영혼만이 찰나의 머리칼을 움켜쥐듯 기회를 잡고 멈춰있던 결실의 태엽을 다시 감는다 그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MyRL5DJxPNA_q51nKsdp-oqPB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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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너의 곁에 - 소중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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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0T01: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독한 겨울 아침에 큰아이를 역까지 출근시킨다 아버지는 경운기 에어콤프레서를 누가 훔쳐 갔다고 하고 아내는 서울에 새집을 사자고 한다 돈을 찍어낼 수 있다면 참 얼마나 아름다우랴  나는 나는 나는  세월을 따라 견뎌야 하는 나그네 요술램프가 되어 환해지고 싶다 어떤 날은 웃고 어떤 날은 울고 눈부시게 빛나는 봄날은 오겠지 이런 날은 엄마가 보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IfSgSrRy6D9ukCs5kQjBomjCh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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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림 - 비움과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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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16:56Z</updated>
    <published>2026-01-05T01: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떡을 빚듯이 삶을 시각화하자 행복은 이미 가진 것에 대한 감사 작은 것 하나에 웃음꽃이 피어나면 세상은 온통 감사한 일들로 채워집니다  나는 나의 현재를 향유합니다 인생은 덧셈이 아니고 곱셈이다 기쁨이 슬픔을 만나면  평온한 일상이 당연하지 않은 것임을 깨닫습니다  낭비하는 삶을 버리고 도전하자 나를 가두는 것은 세상의 벽이 아니라 스스로 걸어 잠근 마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roydjIgsiMJW7gbAvZZzgMedw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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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불 - 사랑, 누군가의 길을 비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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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3:48:07Z</updated>
    <published>2025-12-19T1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나무에 등불이 주렁주렁 달리면 눈부신 어린 시절 고향집이 그립다  우물가 골목길 감나무가 있는 장소 무한한 시간 속 감이 익어가는 타이밍 그곳에는 말할 수 없는 행복이 있다 말하지 않는 말, 너도 나를 사랑하니.  등불은 타버리면 사라지고 피아노 선율도 연주되는 순간 흩어지지만 내 안을 비추는 등불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다 씨 과일은 먹지 않고 남겨두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LhxwqlVkq95wurpzJjOo3cB8H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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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중과 배웅 - 사랑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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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4:22:09Z</updated>
    <published>2025-12-03T04: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투명한 아침  익숙한 듯 낯선 걸음들이 쏟아지는 전철역 플랫폼,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대 얼굴은 피어나는 꽃처럼 지친 마음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만큼 따뜻하고 벅찬 이 순간.       해 질 녘 노을빛 찬란한 하늘 사랑, 자꾸만 발길을 붙잡고 시간의 선물 청새치 뼈다귀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만 낚싯줄에 달려있다 웃으며 건넨 마지막 인사 전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NaFJdldT5Orfdoc0gmvZWL7hJ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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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주파수 - 무의식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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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0:04:26Z</updated>
    <published>2025-11-25T05: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의 언어가 멈추고 감정 하나 무의식 속에 찾아오면 감정만큼 나를 정직하게 하는 것도 없다 고요한 침묵, 무의식의 바다는 그대의 속삭임처럼 잔잔하게 공명한다 보이지 않는 힘, 사랑의 주파수 그대는 내 존재의 뿌리, 감정의 떨림입니다 내 안에서 시작되는 미세한 감동이 감정의 바다에 파문을 일으키고 머문다 그대는 나의 시작이다 생각의 씨앗들이 현실을 만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ggfhl5JCFa4s_gI9UNejYTN2w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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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추 - 마음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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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0:08:18Z</updated>
    <published>2025-11-18T06: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가을 햇살을 품고 포근하게 물드는 국화 들판은 샛노랗게 눈부시고 고요한 산사의 가로수 단풍들이  무심한 바람에 흩날리면  울게 하는 마음은 무엇으로 채울까 나를 지켜주는 사랑과 미움 만추, 덧없는 시간의 여운을 남기고 생명의 움직임 정성스러운 이 순간 몸은 머물고 있으나 마음 둘 곳이 없다 마음은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데 이 결핍을 치유하는 사랑은 맑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3fFGpGMujF7xN8CHJl2SbaPdm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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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물머리 - 양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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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1:44:30Z</updated>
    <published>2025-11-04T11: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리석은 사람도 대단한 사람도 마주하면 따스한 체온이 있듯 여기 한강이 시작되는 곳 남한강과 북한강이 탐하듯 입 맞추는 안개 자욱한 두물머리엔 그리움이 흐르고 있다      태백산과 금강산 계곡 끝에서 여기까지 흘러 아리수가 되고 강물 위에 그대 이름을 조용히 띄워본다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한순간도 갈라서지 않고 살아가는 연인처럼 시간의 강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M0uH4NsM97MHgaDwBqkTZrW7c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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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랭이 연어 마블링 - 연어 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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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1:11:24Z</updated>
    <published>2025-10-21T22: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구야 다랭이 마블링 좀 보세요 50% 파격할인 마트 아줌마들 수산물 코너 조명 아래 눈빛같이 분홍빛 질감 선명하게 빛나는 연어 오늘 하루를 살아낸 감사로 나에게 주는 상 머릿속은 이미 연어 와사비 맛으로 가득 차 부드럽고 촉촉한 스시, 도저히 어쩔 수가 없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jLJ4hmeWrHItpI_FxWhGPwAJ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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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감정 - 여유와 절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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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38:38Z</updated>
    <published>2025-10-13T13: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졸렬한 즐거움이 마음을 유혹할 때에도 리듬의 중심을 잡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감정 나에게 집중하는 힘 살아 있다는 것은  어머니 같은 밤 나의 시간을 창조하는 것이다.  ​과거의 후회와 미래의 불안도 언감생심, 발붙이지 못하도록 ​생각의 잠재의식을 잠재우고 마음의 수면을 잠잠히 사랑하라 건강한 몸이 마음의 밭이 되듯 내 안에 잔잔한 기쁨은 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VROBnrtzzpz5sQb3JgmVi61L9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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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키우기 - 감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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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9:18Z</updated>
    <published>2025-09-25T00: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망 앞에 당당하게 홀로 서라 간절함은 끝끝내 이루어진다 주식창의 파란색 숫자 사랑의 쓸쓸함 불효의 씁쓸한 한숨 ​치열한 삶의 수많은 실패가 텅 빈 겨울처럼 만들지만 웃어라. ​봄은 어김없이 또 온다 삶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 그 모든 실패의 무게 아래 얼어붙은 땅 속에 더 깊이 뿌리내린 작은 행운의 새싹이 기어이, 희망의 소리를 내며 새싹으로 솟아오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p5yllpjCUR_-db8-dw1r8OoS6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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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시선 - 삶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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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3:59:23Z</updated>
    <published>2025-09-19T03: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도 연습한 적 없는 삶 GTX-A 운정중앙역  서울역 익숙한 풍경 속 낯선 시선들이 스친다 가만히 바라보는 어색한 침묵 고결한 눈빛은 진실하다 하루하루는 영원의 씨앗이다 노동의 존엄, 일은 삶의 가장 좋은 친구다.    간절한 삶의 힘 두근두근 심장은  연신내를 지나 한 정거장을 더 간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서울 삶을 바꾸는 용기 있는 시선  단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ZPXME1amj8aSYX0-OR4PfMKtc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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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도시락 - 마음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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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7:00:16Z</updated>
    <published>2025-09-10T01: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공에 가을바람이 가득하다 이 청명한 가을 아침에 정갈한 아내의 도시락을 마주하면 엄마의 도시락과는 달리 눈물이 난다 새알, 어묵, 버섯, 멸치 당근, 포도, 사과 등등 산다는 것은 굳세고 결연하듯 존재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부모님이 아프고,  아이도, 나도 아프다 아프지 말자, 몸도 마음도 영혼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QrUOsOk7qFA0l4N-AJ-rbXeAw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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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동거리 - 만두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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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9:59:37Z</updated>
    <published>2025-09-08T10: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음 가득 찬 명동거리  그곳에서 당신을 봅니다.  단순한 일상에서 미쳐버리듯 새로운 것을 즐기는 해맑은 표정, 승강기 고장으로 여행가방을 들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에서  엿볼 수 있는 당신의 젊음이 부럽다. ​북적이는 명동 거리에  하나둘씩 펼쳐진 좌판과  온기를 전하는 반달만두 지친 발걸음을  쉬게 하는 위로가 되어주듯 사람들의 마음에,  명동의 밤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qK9CSaVUy0HRLvGPCeP1Nbg_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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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도깨비 - 이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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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1:31:31Z</updated>
    <published>2025-09-03T06: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이 떡밥을 물고 먼 길을 떠나는 영혼의 자리 나를 채워주는 가을 도깨비 그리운 이름은 선명하고 또렷하다.       한 아름 마음 닿는 사람들에게  잘 익은 시간의 안부를 전하는 계절 나만의 시간, 나만의 것이 필요하듯  결국, 삶의 단순함은 언제나 옳다.       저 우주공간에 빛나는 영혼의 별들 들풀처럼 무질서한 이 땅에  누가 일과 요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WB%2Fimage%2FkcFIkF03jT0cGdIh6LN8ySLm1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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