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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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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pr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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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현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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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5T08:38: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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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행복을 위한 3대 영양소  - 리더들에게 드리는 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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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7:25:17Z</updated>
    <published>2024-11-28T04: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도 영양소가 필요하다  간단한 질문 하나 드리겠다. &amp;ldquo;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3대 영양소는?&amp;rdquo; 누구나 쉽게 답을 떠올렸겠지요? 맞습니다. &amp;ldquo;탄수화물, 지방, 단백질.&amp;rdquo;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행복을 연구하는 서울대 행복연구소 최인철 교수는 영혼의 행복을 유지하는 데에도 3대 영양소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자율성, 효능감(유능감), 좋은 관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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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잊혀진 삶의 기술 - 언제였던가? 인문학 강의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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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43:52Z</updated>
    <published>2024-11-28T04: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prologue  주지하다시피 우리나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IT 강국입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백본망에서나 가능한 기가비트 대역폭의 인터넷을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전자정부 순위나 스마트폰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에 속합니다.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도 다음 버스가 어디에 오고 있으며 언제쯤 도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 삼성과 SK하이닉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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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인간은 '우물 안 개구리'다 - 왜 인간은 자신이 옳다고 믿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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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8:45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莊子)는 말한다. 인간은 모두 &amp;lsquo;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amp;rsquo;라고. 이 우물의 실체는 우리가 살아가는 &amp;lsquo;시간과 공간&amp;rsquo;이다. &amp;lsquo;우주(宇宙)&amp;rsquo;와 &amp;lsquo;세계(世界)&amp;rsquo;이라는 말은 모두 &amp;lsquo;시간[宙,世]과 공간[宇,界]&amp;rsquo;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자신의 시간과 공간이라는 한계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누군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닐 수 있겠는가! 이 &amp;lsquo;우물 안 개구리&amp;rsquo;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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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빛,&amp;nbsp;구름 그림자(天光雲影) - 퇴계가 그토록 집착했던 '공부'의 실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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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8:27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산서원의 초입에는 멀리까지 산뜻한 풍경이 보이는 '천광운영대(天光雲影臺)'가 있다. &amp;lsquo;하늘빛 구름 그림자&amp;rsquo;라는 뜻의 이 명칭은 퇴계가 사모했던 주자의 '관서유감(觀書有感)'이란 시에서 유래한 것이다. &amp;lsquo;반 이랑 네모진 연못이 거울처럼 열려 있어, 하늘빛과 구름 그림자 어울려 오가네. 묻노니. 그대 어찌 그리 맑을 수 있는가. 아득한 샘에서 싱싱한 물이 솟</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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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려면 - MBTi의 대유행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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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8:19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종 성격유형검사도 유행을 탄다. 몇 년 전지는 애니어그램이 사람들 사이에게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MBTi가 화제다. MBTi는 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약자로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프로이트와 교류했던 칼 구스타프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도구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모르는 사람이 어쩌면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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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덜 합리적이고 더 사랑하라&amp;quot; - 과도한 합리성의 시대를 살아가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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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8:11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는 종교를 갖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영성의 부족 때문인지 늘 &amp;lsquo;신을 믿느냐?&amp;rsquo;는 물음에 답하지 못해 그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혜의 정점에 종교와 철학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라 믿음이 안된다면&amp;nbsp;지혜의 관점에서라도 여러 종교를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주중에는 뛰어난 학승(學僧)의 불교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여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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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한 갈등의 시대를 넘어서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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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8:00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에서의 원리주의자, 조직과 단체에서의 과도한 강경파, 그리고 극단적 내셔널리즘(국수주의)을 추구하는 쇼비니스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종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평화, 조직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국가의 발전과 인류의 공영을 위한 건전한 애국심을 해치고 &amp;lsquo;분열과 갈등을 조장한다&amp;rsquo;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자신이 옳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자신의 에너지를 인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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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 저는 당신 편입니다 - 나의 좌우명에 대한 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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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7:53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김 선생님, 때로는 좀 날카롭게 지적도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amp;rdquo; 어쩌다보니 여러 위원회에 참석할 기회가 많다. 그곳에서 종종 듣게 되는 애정어린 비판이다. 혹은&amp;nbsp;좋은 말만 하는 것은 위원으로서 중요한&amp;nbsp;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는 의미의 가벼운&amp;nbsp;질책일 것이다.&amp;nbsp;그럴 때마다 웃으며 되묻곤 한다. &amp;ldquo;잘잘못을 날카롭게 분석하여 합리적 조언을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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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우공(愚公)을 위하여 - 한 어리석은 기자를 예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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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7:40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시그니처는 삼각대다.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사명(社名)이 적힌 조끼를 입고 삼각대를 든 그가 나타난다. 그는 중간에 자리를 떠나지도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의 전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언젠가 한 언론인에게 &amp;lsquo;취재란 행사를 스케치하는 일&amp;rsquo;이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다른 사람이 &amp;lsquo;스케치&amp;rsquo;를 하는 동안 그는 &amp;lsquo;세밀화&amp;rsquo;를 그리는 셈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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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들이여, 자아실현의 기쁨을 독점하지 말자 - 뛰어난 구성원을 얻으려면 먼저 리더가 탁월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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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7:32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심리학자 매슬로(Abraham Maslow)는 인간이 생리적 욕구, 안전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존중 욕구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자아실현 욕구를 추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조직 속에서의 인간이 느끼는 가장 짜릿한 감정은 이 자아실현과 관련된 것이다. &amp;lsquo;내가 조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amp;rsquo; 거나 &amp;lsquo;내가 아니면 이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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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는 것이 힘일까, 아는 것이 병일까? - 아는 것으로 인해 '힘'과 '병'의 갈림길에 서 있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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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7:23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아는 것이 힘이다&amp;rsquo;라는 말도 있고, &amp;lsquo;아는 것이 병이다&amp;rsquo;라는 말도 있다. 어느 쪽이 맞을까? 뻔한 대답은 &amp;lsquo;때로는 힘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병이 되기도 한다&amp;rsquo; 일 것이다. 어쩌면 아는 것은 &amp;lsquo;힘이 되는 길&amp;rsquo;과 &amp;lsquo;병이 되는 길&amp;rsquo;의 분기점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순간 미처 인식할 수조차 없는 어떤 요인들이 우리를 한쪽 길로 몰아넣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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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으로 산다는 것 - 오랜 역사를 가진&amp;nbsp;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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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6:55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젊은이들은 나약하고 버릇이 없다?  기원전 8세기의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Homeros)는 『일리아드』에 &amp;ldquo;고대의 장수들은 혼자서 돌을 뽑아 적에게 던졌지만 요즘 젊은 장수들은 둘이서도 그 돌을 들지 못한다&amp;rdquo;라고 적었다. &amp;nbsp;호메로스와 함께 서양문화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서사시인 헤시오도스(Hēsiodos)도 &amp;ldquo;내가 어릴 때는 조신하게 행동하고 어른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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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중받고 싶거든 먼저 존중하라 - 인간관계도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작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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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5:35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관계 속의 존재다. 자신의 가치나 의미가 객관적 데이터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규정된다는 뜻이다. 그러니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인간의 욕구에 관한 담론에서 늘 호출되는 것이 인본주의 심리학자 매슬로우의 욕구단계 이론이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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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미용실에 간다 -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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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5:17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늘 다니는 미용실에 간다. 물론 머리를 다듬기 위해서다. 미용사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주변의 다른 미용실과 달리 좁고 허름한 계단을 올라서야 도달할 수 있는 2층에 있다. 접근성이 좋지 못한 셈이다. 실내에 들어서면 전혀 신경 쓰지 않은 듯한 인테리어와 누군가 버린 것을 가져온 듯한 잡다한 가구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도 항상 손님이 붐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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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하는 이들에게 만년필을 선물하는 이유 - 당신은 구성원을 섬길 준비가 되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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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4:53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퍼스트 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는 일본의 인재육성회사 CA-STYLE의 CEO 미즈키 아키코가 쓴 책의 제목이다. 그녀는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16년 동안 국제선 승무원으로 일하며 퍼스트 클래스 객실을 담당했었다. 이 책은 그때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과 만났던 경험을 소재로 쓴 것이다.  그녀가 본 퍼스트 클래스 승객들은 필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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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단테, 안단테&amp;hellip;&amp;hellip; - 행복해지려면 느린 삶을 회복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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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24:30Z</updated>
    <published>2024-11-28T04: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린 템포의 진양조에서 시작해서 점점 빨라져 중모리, 자진모리를 거쳐 결국엔 휘몰이처럼 빠른 장단으로 끝나는 산조(散調) 같은 국악과 달리 바로크 이후의 서양음악,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클래식이라 호칭하는 음악은 &amp;lsquo;일반적으로&amp;rsquo; 알레그로-안단테-알레그로의 형식을 갖고 있다. 빠른 악장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느려졌다가 빠른 악장으로 마무리된다. 클래식 문외한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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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애하는 후배 박교장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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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19:58Z</updated>
    <published>2024-11-28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학기에 교장으로 임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을 들었네. 진심으로 축하하네. 자네에게 미리 교장이라는 호칭을 써도 괜찮겠지? 이미 그런 마음으로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있을 테니. 인자하고 너그러운 성품이니 중요한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믿네. 교감 발령 전에 찾아와 그 역할을 잘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조언을 청하던 자네를 기억한다네. 그 겸손함이면 교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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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흥민이 가르쳐준 것 - 그가 뛰어난 선수이자 훌륭한 리더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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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4:13:10Z</updated>
    <published>2024-11-28T04:1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구 좋아하는 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청년 손흥민 때문이다. 지난여름, 그가 속한 토트넘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시즌의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은 교체되고 잉글랜드의 희망이자 토트넘 득점의 40% 이상을 책임졌던 해리 케인마저 그의 경력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고자 팀을 떠났다. 그동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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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계의 공부(工夫) - 퇴계는 자신이 꿈꾸던 공부를 성취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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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8:13:40Z</updated>
    <published>2024-11-27T07: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의 캐치프레이즈는 수기치인(修己治人)이다. 사대부(士大夫)란 이름이 대변하듯이 &amp;lsquo;공부를 하고[大夫]&amp;rsquo;, &amp;lsquo;정치를 하는[士, 仕]&amp;rsquo;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다고 조선의 선비들이 다 정치를 했던 것도 아니고 그것을 권장했던 것만도 아니다. 수기와 치인 사이에는 큰 틈이 있었다. 그렇기에 조선조 내내 사대부에게 출처(出處)는 민감한 화두(話頭)였다. 서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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