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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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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lam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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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T 이커머스 회사에 기획자로 똑 떨어진 저연차 새내기 직장인의 고군분투 생존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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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7T02:38: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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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PM의 네 걸음, 'IA와 기능정의서' - &amp;quot;어떻게 생긴 서비스가 될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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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16:08:41Z</updated>
    <published>2023-08-07T05: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용자 리서치에서 벤치마킹까지 거쳐오며 기초 재료를 모았고 이제는 스케치를 할 차례이다. 처음 기획 업무를 시작할 때 '왜 이렇게까지 작성해야 하는 문서가 많은 거지?'라는 생각을 종종 했다. 더군다나 담는 내용도 비슷해보였기에 더욱 그랬다. 지금 와서 보면 협업을 해야하기 때문이라 걸 깨닫는다. 뼈대 없이 단번에 완벽한 스토리보드를 짤 수 있는 사람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ogkakA_LYFvToHIG1_GCjoS9M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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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PM의 세 걸음, '벤치마킹' - &amp;quot;사용자가 원하는 차별화된 핵심 기능은 무엇일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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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14:21:21Z</updated>
    <published>2023-07-24T00: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말 다양한 북마크 서비스들이 출시되어 있었다. 기획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세상은 이미 너무나도 편리한 거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만의 차별점을 찾기 위해 경쟁사 조사를 시작했다. 경쟁사 조사를 하며 느낀 점은 무조건 다른 것만 가져가면 중구난방이 되어 버리고 좋은 것을 다 따라하면 카피캣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9Jpc8hskdC-uLV9b412QFN51-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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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PM의 두 걸음, '사용자 리서치'  - &amp;quot;이건 누구를 위한 서비스일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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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23:56:04Z</updated>
    <published>2022-09-02T01: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단계가 순조롭지는 않았고, 뒤죽박죽 얼기설기 진행한 내용이 많았다. 사용자와 트렌드 리서치는 배포 전까지도 계속 진행했는데 실사용자들의 반응을 보고 나서도 끝나지는 않을 거 같다. 도토리함 서비스는 '우리도 실제로 사용할 서비스를 만들자!'로 시작하여 기준점이 '나'와 '내 주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중심적인 서비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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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PM의 한 걸음. '주제 선정' - &amp;ldquo;우리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는 무엇일까?&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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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02:32:56Z</updated>
    <published>2022-08-17T23: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지만 있고 어떤 것도 정해진 게 없는 '무'의 상태일 때, 어떻게 밑그림을 그려나갈지 많이 끙끙댔다. 사실 기획 방향도 몇 번 바뀌었고 컨셉이나 기능은 말할 것도 없이 많이 바뀌었지만 어쨌거나 큰 그림은 초장부터 확실히 해야 하는 거 같다.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불만을 사지 않..을 수는 없고 최소화하려면 그에 대한 정당성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RTlOo1kO2lYHNaPhwqFKPahlI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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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내기 PM의 사이드 프로젝트 - '아무것도 모르는 감자'에서 '회사 밖 개구리'가 되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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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15:42:45Z</updated>
    <published>2022-08-11T06: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잔-! 흩어진 북마크를 모으는 서비스로,&amp;nbsp;지난 1년 간 열심히 만든 크롬 익스텐션이다. 무엇보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다 맡은 프로젝트는 처음이기에 더욱 애정이 간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새내기 PM으로서 정말 정보가 너무나도 부족해 가끔 울고 싶었다. 처음 기획을 시작하는 또다른 새내기들을 위해&amp;nbsp;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적어보고자 한다.  &amp;darr;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NSzfR_xTBIF7ER6bemt7mQbRh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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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트렌드 살펴보기 - 미래의 플랫폼, 메타버스 - 이커머스 내에서 메타버스는 대체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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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4:29:33Z</updated>
    <published>2021-12-30T00: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커머스는 사용자가 모이는 채널에서 자리를 잡고, 사용자가 모이는 소셜 플랫폼과 접목되는 형태로 발전되었다. 스마트폰 기기가 보급되자 모바일에 특화된 UI/UX형태로 발전하고, SNS에 사람들이 모이자 인스타그램 라이브처럼 쇼호스트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가 등장했다. 코로나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된 지금, 사용자들이 모이는 차세대 플랫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Z5rm02TA5P_dpKovUKgO0oBTy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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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트렌드 살펴보기 - 동남아 시장의 성장 - 이커머스 시장은 미국, 중국이 끝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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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8T14:34:26Z</updated>
    <published>2021-12-16T01: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남아시아는 아세안 6개국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도 산업 장려 정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 아세안 이커머스 시장규모 아세안 6개국 이커머스 시장은 다른 소매채널에 비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5~2019년 매출액은 164.5%의 증가율 기록했다. 그 중 인도네시아는 최근 5년 간 199.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Gb31veEk2XbwLFmX78J49uHWyz4.pn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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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트렌드 살펴보기-'선물하기'시장의 확장 - 멀리서도 가까이 '선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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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23:28:08Z</updated>
    <published>2021-12-06T07: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직접 손편지를 쓰지 않아도, 손수 만들거나 가게에 가서 고르지 않더라도 쉽게 선물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아날로그적인 향수에 젖을 수도 있지만 사실 사람을 만나기 힘든 지금, 선물하기 서비스의 놀라운 통찰력에 감탄하는 것이 더 앞선다. '선물하기'서비스의 선구자인 카카오톡 외에도 다양한 공룡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니 얼마나 더 성장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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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트렌드 살펴보기-중소판매자를 사로잡는 네이버 - 쇼피파이를 꿈꾸는 네이버와 아마존을 꿈꾸는 쿠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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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9:08:58Z</updated>
    <published>2021-11-26T05: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규 개설 수가 2019년 월 평균 20,000건에서 작년 월 평균 33,000건으로 늘 정도로 창업 열풍이 뜨거웠다. 쇼핑몰을 창업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직접 자사몰을 오픈하거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한다. 재밌는 점은, 자사몰을 오픈하더라도 네이버쇼핑 랭킹에 오르기 위해 연동기능을 꼭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네이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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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탐구일지- &amp;nbsp;3) 물류(풀필먼트) - 이커머스가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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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12:41:10Z</updated>
    <published>2021-11-08T08: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이커머스에서 공급자의 상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이 존재한다. 먼저 상품이 보관되고 있는 창고에서 주문받은 상품을 선별해야 한다, 선별한 상품은 포장 과정을 거쳐서 요청 장소까지 배송이 진행되어야 한다.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제품의 교환 혹은 환불을 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물류는 이커머스에서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O9lDCovod8X_rI5aoDr0BKqsty4.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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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탐구일지- &amp;nbsp;2) 플랫폼 - 이커머스가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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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13:54:13Z</updated>
    <published>2021-10-27T07: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지난 글에서 공급자와 소비자의 다양한 관계 양상을 통해 이커머스 산업을 바라보았다.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D2C가 각광받고 있지만, 동시에 둘을 이어주는 플랫폼 또한 과거부터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오늘은 이커머스의 성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amp;lsquo;플랫폼&amp;rsquo;에 대해 자세히 다루어보려고 한다.   이커머스 플랫폼이란?  코로나19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4AzaHy-XUV4z-r7ZG-FeujokI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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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 탐구일지-1) 공급자와 소비자 - 이커머스가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직접 체험해보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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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6:51:50Z</updated>
    <published>2021-10-22T07: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이커머스 산업군에 속하는 회사에 입사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입사 초기에는 신입사원만의 들끓는 열정이 있었다. 회사 업무와, 스터디로 산업 이해도를 높여서 이커머스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하루하루 눈앞의 지엽적인 일을 정리하기에 바빴고, 점점 게을러져서 스터디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입사 초기의 열정을 되살려 보고자 한다. 이커머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W6QpHvGwh7r1aMMWnyq1nwVZT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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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기획자 탐구일지 - (3) 스토리보드 작성/QA - 1년 차 서비스기획자가&amp;nbsp;자아 확립해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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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5T15:09:46Z</updated>
    <published>2021-10-15T05: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차 서비스기획자가 자아 확립해가는 이야기 믿기지 않지만 이전까지 작성한 부분은 프롤로그 내지 기승전결의 '기'에 해당하는 파트였다. 이번 글에서 작성하는 스토리보드 작성&amp;nbsp;부분이 '승'에 해당하고 QA를 '결' 정도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에서 서비스기획자가 하는 역할은 보통 개발자, 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 및 조율이기에 솔직히 큰 파트를 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zATFL6czhspY8VxgR9bLgJOLa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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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기획자 탐구일지-(2) 정책/사용자시나리오 - 1년 차 서비스기획자가&amp;nbsp;자아 확립해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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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1:02:11Z</updated>
    <published>2021-09-24T01:4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책 설정  지난 시간 전체 프로젝트의 개요와 계획을 짜는 법을 알아봤다면 이제 세부적인 틀을 만들 차례이다. 기획서 작성 시 보통 기획의도와 이유를 명시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간략히 작성한 후 해결방안에 대한 상세 설명으로 정책을 작성하는 편이다. 정책이란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서비스가 '어느 경우에,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를 결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uLnrRKn5e-JR3KktLOdN8nPSw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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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비스기획자탐구일지-(1)IA/WBS - 1년 차 서비스기획자가 자아 확립해가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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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4:35:12Z</updated>
    <published>2021-09-15T00:3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2개월 간의 신입사원 수습을 끝내고 취준 기간 동안 접해볼 틈도 없었던&amp;nbsp;서비스기획팀에 배정되었다. 신입은 잘 배정하지 않는 부서라 감사하게 들어갔으나 약 반년이 흐른 후에야 정신이 들었다. '서비스기획은 무엇을 하는 곳이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유감스럽게도 많은 답변이 있지만 종강 후 추가 수업처럼 머리에 쏙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4Y%2Fimage%2FGGf4mFj7LXuMzmJ8A9dIHtKYT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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