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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듭달 박충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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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7년차 안경사. 넷째가 전역 앞둔 상병인 엄마. 친구들과 다르게 아이를 많이 낳은 다산 체질. 빈둥지증후군이 왔을 때 반항하듯 조지아로 떠났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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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9T10:24: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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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의 낙랑공주 메데이아 - 이아손을 사랑한 마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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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3:09:30Z</updated>
    <published>2025-01-10T1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솜털이 보송한 그녀 메데이아 공주의 복숭아빛 뺨이 좀 더 붉어졌다. 그녀뿐만 아니라 많은 인파가 바투미 항구에 도착한 거대한 목선인 아르고호를 보려고 모여들어있었다. 바투미항에 도착한 거대한 목선 아르고호에서 눈부신 외모와 체격의 그리스 영웅들이 쏟아져 내려왔다. 아이돌급 승선 멤버들의 목록을 살펴보자면, 헤라클레스, 오르페우스, 아스클레이피오스, 펠레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LOg9x6TX-RM95oY8biZnIjy10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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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탈린, 왜 그랬어요? - 고리 스탈린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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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9:44:07Z</updated>
    <published>2025-01-03T18: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혼 소환 인터뷰를 하겠습니다. 스탈린, 왜 조지아인들을 백만 명 가까이 숙청했습니까? 그들은 원수라기보다는 오히려 동족 아닙니까?&amp;quot; &amp;quot;동족이라고 하지 마세요. 나는 조지아 고리 지역에서 태어났지만 사실 러시아에 소속감을 느껴요. 그래서 이름도 '요세프 주가슈빌리'에서 '스탈린'으로 바꿨다고요.&amp;quot; &amp;quot;대숙청에 대해서는 나도 할 말이 있어요. 트로츠키가 레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XHpSSDQrvoNkHOIMu8qW3xv_R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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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을 일으키는 성 니노의 십자가 - 즈바리수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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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5:28:19Z</updated>
    <published>2024-12-27T2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 정상에 도착한 그녀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다.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주고 그녀는 포도나무 가지를 꼭 움켜쥔다. 언덕 끝은 가파른 절벽으로 곤두박질쳐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 그녀는 걸음을 멈추고 눈앞의 풍경을 바라본다. &amp;nbsp;멀리 므츠헤타 시내 집들의 핑크빛 지붕과 젖 먹이듯 도시를 감싸고 흐르는 므츠바리강, 아라그비강의 은빛 줄기가 한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Fv2Cgo13Aw20jYrfQNTi3MmQ0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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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아의 요들송 &amp;lsquo;스테판츠 민다&amp;rsquo; - 게르게티 츠민다사메바(성삼위일체)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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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0:55:46Z</updated>
    <published>2024-12-20T22: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초원에 노란 야생화가 별처럼 피어있고, 말들은 꼬리를 살랑거리며 싱싱한 풀로 배를 채운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귀밑머리를 날리며 뛰어갈 것같은 들판이다. 눈 덮인 산에 둘러 쌓인 아름다운 언덕은 목동의 요들송이 울려 퍼지는 스위스가 연상된다. 이곳은 &amp;lsquo;저렴한 스위스&amp;rsquo;로 관광객에게 소개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지아 스테판츠민다 마을이다. &amp;lsquo;스테판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gHcfXbIgM8tZUbU554PrnwYl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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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 여왕이 잠들 때 - 우쉬굴리 쉬카라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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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2:09:03Z</updated>
    <published>2024-12-13T16: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의 4월. 남쪽 시그나기&amp;nbsp;포도나무는 이미 싹을 틔웠다. 면봉 같은 움이 나뭇가지에서 삐져나오면 농부들은 제일 튼실한 순만 남기고 나머지를 떼어내기 바쁘다.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고 단맛이 풍부한 포도를 키워내야 하는 것이다. 반면 북쪽 쉬카라의 목동들은 아직 빙하에 갇혀&amp;nbsp;얼음여왕이 다시 긴 수면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그녀의 차가운 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o4RGZVjy0xckZK_gK8G-9_Cwe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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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마르 여왕을 지켜라 - 돌탑 거인이 지키는 땅, 스바네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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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3:09:54Z</updated>
    <published>2024-12-06T15: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칠흑 같은 머리채와 루비 같은 뺨을 가진 타마르 여왕의 뒤에는 번쩍이는 칼과 방패, 창을 든 사자같이 용맹한 용사들이 도열했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시하라산은 빙하에 덮여있고, 적들은 산 너머에 군집했다는 소식이다. 여왕은 이 산을 넘어 인구라강을 타고 내려올 적들을 대비해 특별한 지원군을 소집했다. 이방인(적)들은 풍문으로 코쉬키 돌탑전사*의 존재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PARfBN6C2_64ZA2p7tHQO4Vs0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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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건 없어? 조지아 교통수단 - 껍질만 벤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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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0:19:48Z</updated>
    <published>2024-11-29T20: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힘들 것을 예상하세요.&amp;quot; 조지아 여행 사전모임에서 현지 교통수단이 불편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나는 이야길 듣자마자 수년 전 캄보디아 버스를 떠올리며 피식 웃었다.  숙소에서 앙코르와트로 이동하며 탔던 낡은 버스가 준 자신감 때문이었을것이다. 그 버스는 비포장 도로 위를 두 시간은 족히 달릴 예정이었는데 흙먼지 보는 것 외에는 할일이 없어 지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BvCh1gpEV8XZBa8z7cRm_Cyhj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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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꾼 조지아인 - 노련함과 순수함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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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9:03:36Z</updated>
    <published>2024-11-22T1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에 간다면 실크로드 상인마냥 협상 준비를 하고 떠나자. 물건 값 흥정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우린 '당근의 민족' 아닌가? 트빌리시 공항에 내리면 높은 가격을 부르는 택시 기사가 등장한다. 그의 호가가 예상했던 가격이 아니라고 화낼 필요는 없다. 한국 택시비보다 저렴하다고 넙죽 다 주어서도 안된다.  단체 관광이라면 가이드를 따라 다니면 될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fuxT2Q0Yac5yNZyrwCj086yHT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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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있고 짠 조지아 음식들 - 캅카스인은 장수 민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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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4:10:53Z</updated>
    <published>2024-11-15T15: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식당 잘 골랐네.&amp;quot;라고 생각하면 가이드가 센스 있게 미리 소금을 빼 달라고 부탁한 곳이다. 조지아 여행 내내 &amp;lsquo;음식은 맛있었느냐&amp;rsquo;라고 묻는다면, &amp;lsquo;대체적으로 짜서 미리 부탁하지 않으면 생수를 들이켜야 했다&amp;rsquo;라고 말하겠다. 목축 국가이다 보니 유제품이 흔해 물 대신 우유나 치즈로 반죽하여 그럴 수 있겠고, 건조하고 추운 기후에 식재료를 오래 저장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RKrS2gcAx0gyPZyuRGVOPF9OQ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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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우기 힘든 이름 트빌리시 - 부르다가 외워질 이름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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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4:58:53Z</updated>
    <published>2024-11-08T16: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 따뜻한 물이 있는 곳이라는 뜻이다. 시내 중심에 이곳으로 천도한 바흐탕 고르가살리 왕의 동상이 우뚝 서 있는데, 그는 사슴이 온천수에 상처 치료하는 모습을 보고 이 도시에 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조지아 여행에서 숙소 옆 유서 깊은 유황온천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를 경험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조지아는 생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pNDFVR4Ko1PZ5CjIf02K4Cod5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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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잘 됐어 - 조지아 여행 핑계를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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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21:04:38Z</updated>
    <published>2024-11-01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히려 잘 됐어.' 조지아 여행 핑계를 만들다   99.. 100! 끓어 넘친다. 섭씨 100도가 되어야 비로소 머리 풀고 날아가는 물처럼 조지아행을 꾹꾹 누르고 있던 내 맘이 한계점을 넘어버렸다. 카톡 생일 알림 덕분에 여기저기에서 축하인사와 기프티콘을 받고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보낼까 내심 기대해 본다. 이미 성인이 된 네 명은 스스로 돈을 버는지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0a8lvNpd1ZaKHlOE7VzG6Pt_7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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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암 각성하다 - 무용지물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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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7:19:38Z</updated>
    <published>2024-06-18T15: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렝게티 귀여운 사슴도 애지중지 새끼 사자도 생명은 한순간에 죽을 수 있다  사람 몸엔 암세포가 살고 번식기가되면 각성하여 숙주를 먹기시작한다 공생하며 잘 살아왔잖아? 왜 갑자기 발아하는건데?!  자연으로 돌려보내려는것일수도있다 어린왕자 뒤꿈치 깨문 독사처럼 흙으로 돌아가도록 돕는것일수도있다  하지만 내 몸을 왜 네맘대로 하는데? 죽는 시기를 내가 정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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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투병기 &amp;amp; 여행 - 조지아 여행을 들춰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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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5T11:59:58Z</updated>
    <published>2024-06-15T06: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일도 없다. 가게를 자그마치 17일이나 닫았는데 손님 반응은 덤덤하다. 몇 번의 악몽은 예지몽이 아니었다. 월 176만 원 가겟세와 아파트 대출금 120만 원, 그 외에 숨 쉬는데 필요한 유지비를 간당간당 모아놓고 조지아로 떠난다. 가게 비운 괘씸함으로 인기 식은 연예인처럼 수입이 급감하면 어쩌나 하는 것이 제일 큰 걱정이다.   '홧김에 서방질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ujGKKQcqH6ujB-y50-S_YNP9X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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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투병기 2 - 전투 모드 장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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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0:53:25Z</updated>
    <published>2024-06-05T09: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사를 위해 오전 8시 20분까지 가야한다. 강남 양재IC에 갇히지 않으려면 출근시간은 당연히 피해야한다. 아무리 기다려도&amp;nbsp;양재코스트코가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던 악몽이 떠오른다.    밤 12시. 유기농 재료로 김밥을 싸는 엄마는 아빠에게 6시에 일어나라고한다. 나와 엄마는 5시에 일어날 계획이다.  팔목에 채워드린 갤럭시 워치6는 아빠가 지난 밤 겨우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M7RBnptKNt-H7dT3a1OV1i_UJ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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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아직은 버텨줘 - 시한부 선고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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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9:09:12Z</updated>
    <published>2024-05-18T20: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인은 한번 아프면 급격히 약해진다더니 이건 너무 심하잖아. 2년 전 대장암이 시작이다.   자기 관리 철저했던 아빠는  노력해도 안되는구나 하며 우울증을 겪는다. 오래 의절했던 동생을 찾고, 엄마와 싸움을 하지 않으며, 죽음 앞둔 사람처럼 신변 정리를 한다.  움켜쥔 돈을 나눠준다 했을 때,  미국 파견 근무중인 동생은  환율이 올라 빠듯하던차에 마냥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Se7w6HGcPV1Cu4a8uvn1S7xdT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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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핫플 통영 즐기기 - 총독 이순신 삼도수군통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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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14:09:16Z</updated>
    <published>2023-12-21T09: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 도다리쑥국, 꿀빵, 충무김밥.. 달아공원 노을이 멋지더라도 떠오르는 단어는 먹거리다.   엄마의 쑥 된장국이 저장된 내 혓바닥은 시원하고 향긋한 도다리쑥국 국물에서 투명하고 파란 바다를 느낀다. 베트남 하롱베이 찜 쪄먹을 관광지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자랑스럽다.   그 후로도 통영에는&amp;nbsp;주로 입을 챙겨주러 갔다. 무한 안주리필 다찌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Tt%2Fimage%2Fj_egY-YapFFgkF9KCCyi_j-Us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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