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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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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ye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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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고전문학연구자, 강사, 여성문학구름처럼 떠돌며 이야기를 풀어놓고 싶은 이야기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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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9T14:3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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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코미술관과 북한산 - 작약, 전시, 쇄골 연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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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9:18:44Z</updated>
    <published>2024-05-20T16: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어 공부중.  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이라.. 다행이다.  힘든 여정 중 길을 인도해주는 존재는  한없이 고맙고 소중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ol93bbM_kArFPoxbqXbfWs4By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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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원 2 : 여성 문사들과의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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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9:18:47Z</updated>
    <published>2019-10-28T16: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원은 혼인 전 여행을 통해, 빼어난 승경을 둘러보고 자신의 향후 삶에 대해 윤곽을 그렸다. 당시 여성으로 홀로 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고, 남장은 오래갈 수 없었다. 결국 혼인을 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혼인을 했다고 해서, 금원은 규방에 갇혀 있지만은 않았다. 결혼 후에도 남편의 임지에 동반해 가서, 안주인으로서 관아의 창고를 관리하기도 하고,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pLZHm4eKzMCBf14O_J08dnXOW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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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원 1: 천하 산수를 내 눈 아래  - 여행작가 김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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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17:09Z</updated>
    <published>2019-10-23T08: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금원은 19세기 초중반에 강원도 원주에 살았던 여성이다. 1816년에 태어나 1856년에 사망했다. 자신이 스스로 호를 지어 금원이라고 했다.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이다. 금원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글자를 가르쳐 주었다. 이에 대해 금원은 부모님이 나를 어여삐 여겨 그렇게 하신 것이라 서술하고 있다. 부녀자의 일을 배우지 않고 한문을 교육받았다는 것에 자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KoeDQXwVUMrHKeHCkiBbb8dM5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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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지 간에 갈 곳이 없구나 - 전불관, 향랑, 강진 비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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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8:17:13Z</updated>
    <published>2019-10-22T15: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조선에 살았던 세 여성이 있다.  1. 전불관  불관은 평안도 강계 지역에 살았던 기생이다. 불관의 어머니는 성매매 여성이었다. 현대어로 말하면 공창에 속한 성매매 여성이라 할 수 있다. 관에 속한 관기로, 벼슬아치들의 성노리개로 평생을 살았다. 어느 날 그녀는 외지에서 온 전씨 무관과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이가 생겼다. 전씨는 그녀에게 자신과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jQc4HfVlpg9oCmo-Ttc08ptmN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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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옥영 2 : 헤어진 가족을 찾아 - : 임을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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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5:15:17Z</updated>
    <published>2019-10-21T05: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영은 최척과 혼인하고 2년 후 아들 몽석을 낳는다. 몽석은 만복사의 부처가 꿈에 나타나 점지해준 아이로, 등에 손바닥만 한 붉은 점이 있었다. 늦봄의 어느 밤, 달이 휘영청하게 뜨고 꽃잎이 하늘하늘 흩날렸다. 최척이 퉁소를 불자, 옥영은 시를 지어 읊었다.  신선이 퉁소 불 제 달은 나지막하고 바닷빛 파란 하늘엔 이슬이 자욱하네. 푸른 난새 함께 타고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_nrs8-9A_yWGSou6gyLuDJf3x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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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옥영 1: 최척과 혼인하기까지 - 짝을 선택하는 능동적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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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5:55:07Z</updated>
    <published>2019-10-20T11: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옥영은 16세기 후반 전라도 남원에 살았던 여성이다. 원래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살았는데, 부친인 이경신이 일찍 세상을 떠났다. 옥영에게는 득영이라는 오빠가 있었는데 열아홉 살에 요절했다. 옥영은 모친 심씨와 둘이 지내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도 나주로 피난을 갔고, 거기서 또 남원으로 옮겨 심씨의 친척인 정생원 집에서 객식구로 머물고 있었다. 옥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oCBCCMCdDI6C03_HQMagwQx1Q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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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관주와 영혜빙 2 : 혼인 이후  - 지기 사이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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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5:16:00Z</updated>
    <published>2019-10-20T06: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살면서 나를 이해해주는 벗 한 명만 있다면, 다시는 외롭지 않을 텐데. 모든 사람의 꿈이 아닐까? 지기란 나를 알아주는 벗이라는 뜻이다. 방관주와 영혜빙의 만남을 보며,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의 꿈을 이뤄주는 존재라는 점이 부러웠다. 방관주는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는 여성이라는 성별을 영혜빙에게 털어놓고, 영혜빙은 누구에게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UfuN1wmw7XGBZvKZMeLcBasLB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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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관주와 영혜빙 1: 성장과 혼인 - : 여성영웅의 삶과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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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5:15:52Z</updated>
    <published>2019-10-19T15: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관주는 명나라 북경에서 한림원 태학사의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이 소설 &amp;lt;방한림전&amp;gt;이 조선시대에 조선 사람에 의해 국문으로 창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설 속 시공간이 중국으로 설정된 것은 이 소설에 들어 있는 상상력이 조선에서 펼쳐지기에는 너무나 파격적이고 불온했기 때문이다. 방관주의 부모에게는 오래 자식이 없었고, 거의 포기할 때쯤에 태어난 소중한 자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Xn9tPKY1sOUIuRi4PTdZOds2Q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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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덴동어미: 꽃 속에서 울고 웃네 - 하층 여성의 삶과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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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5:16:08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꽃이 만개한 봄날 부녀들이 꽃놀이를 간다. 꽃을 넣어 전을 부쳐 먹고 노래하고 춤을 춘다. 화창한 날씨, 아름다운 꽃들, 꾀꼬리 뻐꾸기 노고지리 지저귀는 소리, 호랑나비 범나비가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그때, 열일곱 살 꽃 같은 부녀가 눈물을 터트린다. 주위 부인들이 왜 그러는지 묻자, 남편을 잃은 신세를 토로한다. &amp;quot;천하 만물 짝이 있는데 나만 어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hNxdn4I3zkBdzswarh8S1IQO5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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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 - 중세 질서에 대한 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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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4:54:14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영전은 소설이며, 모두 허구이다. 안평대군이나 성삼문 같은 실존인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작중에 제시된 성격과 대화는 전부 창작된 것이며, 사실이 아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제시되는 등장인물에 대한 서술은, 모두 허구적 주인공에 대한 것이며 실존인물에 대한 평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풍류를 즐기기로 명성을 떨치던 안평대군이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한다. &amp;ldquo;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uOML1ulFYBmdiXnvOzDq0Qw7r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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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리데기  - 남아선호 사상에 대한 반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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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00:26:00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바리다 바리덕이, 던지다 던지덕이&amp;rdquo; 버린다는 뜻에서 &amp;ldquo;바리&amp;rdquo;, 던진다는 뜻에서 &amp;ldquo;데기&amp;rdquo;, 태어나자마저 버려진 저주받은 아이, 바리데기는 뿌리 깊은 남아선호 사상에서 고통받은 수많은 여성을 대표하는 존재다. 바리데기의 아버지인 오구대왕은, 바리데기 위의 여섯 딸은 금지옥엽으로 키우지만 일곱 번째 딸인 바리데기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분노를 쏟아낸다. 대체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tb_Rh67RH1anYnmmBPsNQQbhr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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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문학을 찾아서  - : 한국 고전문학의 여성 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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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5:57:56Z</updated>
    <published>2019-10-18T01: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고전문학 중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이 얼마나 될까? 여성 작가가 쓰고 여성 독자가 읽었던 작품은 또 얼마나 될까? 여성의 삶과 고민을 담은 작품은 얼마나 될까? 전근대 시기 대부분의 여성은 한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고, 사회에 진출할 수 없었다. 여성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은 기생에 불과했으며, 그것도 천민이라는 신분과 가난 때문인 경우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sYK%2Fimage%2FZyUtKX1mW3Ene396YCR5hTsTU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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