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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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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infinit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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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영화, 팟캐스트 등 모든 이야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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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1T14:4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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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3월, 홀로 찾은 방콕 여행기 (1) -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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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14:47:10Z</updated>
    <published>2024-04-02T12: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일주일의 휴가가 생겼다. 본래 1년에 한 번씩은 꼭 해외에 나갔었는데, 2020년 1월, 코로나19 발발 이후 국내여행만 주구장창 다니고 있었다. 그동안 어딜 갔었나. 제주, 전주, 공주, 대전, 부산, 인천 등등. 심지어 백패킹도 했더랬다. 이전에는 몰랐던 국내여행에 재미가 붙어서, 굳이 비행기 이코노미석 타고 몸 꾸겨져가며 고생고생할 필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He%2Fimage%2FvAzuweDb0Yva2OjrKbnJi-xnW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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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단한 노트 쓰기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 &amp;lt;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줄의 마법&amp;gt;, 후지모토 사시코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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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3:47:46Z</updated>
    <published>2023-07-14T2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옮겨 적는 것은 명상과 마찬가지]&amp;nbsp;펜을 움직여 종이에 적으면 그 내용이 현실에 반영됩니다.&amp;nbsp;세상에는 성공하는 법,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차고 넘칩니다. 그런데도 실제로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는 사람이 적은 까닭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요?&amp;lt;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줄의 마법&amp;gt;, 후지모토 사시코 지음   &amp;lt;돈의 신에게 사랑 받는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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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오바마 &amp;lt;자기만의 빛&amp;gt; 추천 - 부제 : 어둠의 시간을 밝히는 인생의 도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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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1:58:43Z</updated>
    <published>2023-07-09T08: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년간 우리를 두렵고 슬프게 만든 모든 것에 비해, 우리가 겪은 모든 뚜렷하고 구체적인 고통에 비해 그런 생각은 추상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진보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요구된다. 언제나 그래왔다. 천재성은 대담함에서 나온다. 우리는 무엇이 가능할지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우리가 살고자 희망하는 세계를 미지로부터 소환해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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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러브 인 프렌치&amp;gt;, 사랑과 언어에 대한 논픽션 -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언어학 개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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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5:33:07Z</updated>
    <published>2023-01-29T11: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권을 펼쳐서 내밀자, 여자가 빈 페이지의 흰머리수리 위에 비자를 붙여주었다. 그래도 육지를 향해 다가가는 범선의 모습과 그 위에 적힌 존 폴 존스의 명언은 여전히 또렷이 보였다. &amp;ldquo;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자들이 결코 승리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냉혹하고도 완고한 자연의 법칙과 같다.&amp;rdquo; 영사관 직원은 내게 이제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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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인생을 마법으로 만드는 법 - 엘리자베스 길버트 저 &amp;lt;빅 매직&amp;gt; 중 일부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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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3:51:39Z</updated>
    <published>2023-01-23T23: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만약 네가 결국 이 삶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 할래? 만약 끝없이 열정을 좇았는데도 성공이 오지 않으면? 그러면 네 인생 전체를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낭비한 건데 그때는 어떻게 할래?&amp;rdquo;  친구는 같은 이유로 그녀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amp;ldquo;내가 이미 이 삶을 통해 뭘 얻었는지 지금의 날 보고 깨닫지 못한다면, 나는 절대로 그게 뭔지 설명할 수 없을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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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amp;lt;빅 매직&amp;gt; 중 일부 발췌 - &amp;lt;빅 매직&amp;gt;,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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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0:44:24Z</updated>
    <published>2023-01-23T1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내가 불안의 이십 대를 보내고 있을 때, 나는 총명하고 독립적이고 창조적이며 강인한 성품의 한 여자분을 만났다. 당시 칠십 대 중반의 나이였던 그녀는 나에게 아주 빼어난 삶의 지혜를 전수해 준 분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우리는 모두 완벽해지려고 갖은 애를 쓰며 이삼십 대를 보내지. 왜냐하면 그 나이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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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빅 매직&amp;gt; 중 일부 발췌 - &amp;lt;빅 매직&amp;gt;,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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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3T22:33:35Z</updated>
    <published>2023-01-23T08: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시를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서는 별반 가르치지 않았다. 그 대신 그가 강조한 것은 '왜' 쓰는가였다. 바로 기쁨 때문에 쓰는 것이다. 그 완고한 즐거움 때문에 쓰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가장 창조적인 삶을 살라고 가르쳤다. 가장 창조적인 삶이라는 수단으로 이 세상의 무자비한 용광로에 저항해야 한다고 말했다.   &amp;quot;너는 용기가 있니? 그 작품을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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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땅의 모든 예술가들을 위한 책 추천 - &amp;lt;빅 매직&amp;gt;,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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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2:38:19Z</updated>
    <published>2023-01-23T07: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그것은 오직 내가 무엇을 신뢰하기로 선택했느냐에 기인하고 있다. 꽤 단순하지만, 내가 선택한 것은 사랑이다.&amp;nbsp;괴로움보다는 사랑, 언제나.― &amp;lt;빅 매직&amp;gt;,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이하 같은 책  오랫동안 벼르고 있던 책을 이제야 읽었다. 바로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의&amp;nbsp;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쓴 &amp;lt;빅 매직&amp;gt;. 부제가 이 책을 아주 정확하게 설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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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은 어른들을 위한 따뜻하고 유쾌한 소설 추천 - &amp;lt;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amp;gt;, 게일 허니먼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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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3:54:43Z</updated>
    <published>2023-01-22T13: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이 녹색과 후른색의 눈물 계곡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만큼 계속 존재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리 요원해 보일지라도 언제나 변화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amp;nbsp;― &amp;lt;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amp;gt;, 게일 허니먼 지음   내가 장편소설 &amp;lt;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amp;gt;를 읽기 시작한 건 내가 괜찮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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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영국 로열 발레&amp;gt; 다이아몬드 기념 공연을 보고 - 부제 : 로열 오페라 하우스 60주년을 기념하는 눈부신 쇼케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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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10:14:44Z</updated>
    <published>2023-01-22T12: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설 당일, 기념으로&amp;nbsp;메가박스에서 인터미션 없는 160분 동안 영국 로열 발레단의 다이아몬드 기념 공연을 보고 왔다. 2시간 40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오늘은 설인 만큼 아침 일찍 요가 원데이 클래스를 들었다. 그리고는 너무 좋은 수련시간을 만들어준 선생님께 감사 인사도 드리지 못한 채로 우당탕탕 뛰쳐나와서 발레를 보러 봉은사로 향했다. 간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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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호흡의 기술&amp;gt;, 다시는 이전처럼 숨쉬지 못하게 될 책 - 부제, 한평생 호흡하는 존재를 위한 숨쉬기의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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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3:24:12Z</updated>
    <published>2023-01-08T06: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모든 여행과 고행을 통해 내가 믿게 된 하나의 교훈, 하나의 등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건강과 행복과 장수의 근원은 곧 숨쉬기라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내는 데 10년이 걸렸다고 말하자니 좀 머쓱하기도 하고, 왠지 시시해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잊지 말자. 자연은 단순하지만 미묘하다.  완벽한 호흡이란 이런 것이다. 약 5.5초 동안 숨을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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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읽는 한여름의 로맨스소설 - &amp;lt;우리의 열번째 여름&amp;gt;, 에밀리 헨리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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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12:09:51Z</updated>
    <published>2023-01-01T05: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냐하면 이 책은 우리가 가는 장소보다는 그곳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은 머무르는 사람들, 집이 되어주는 이들에 관한 책이다.― &amp;lt;우리의 열번째 여름&amp;gt;의 저자, 에밀리 헨리  직장생활이 5년차에 접어드니 한 달씩 휴가를 떠나는 다른 나라들의 관행이 이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한 달을 쉬기 위해서 직장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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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이로운 푸른 소설 &amp;lt;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amp;gt; - 양자역학을 다룬 이렇게 재미있는 소설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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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7T08:38:54Z</updated>
    <published>2022-12-17T06: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20년 넘게 자신의 꿈을 기록하여&amp;nbsp;꿈꾸는 자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었다. 꿈꾸는 자는 다름 아닌 하느님이다.―&amp;nbsp; &amp;lt;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amp;gt;, &amp;nbsp;벵하민 라바투트 지음   푸른색 신비한 표지의 끌리는 제목, &amp;lt;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amp;gt;라는 소설을 집어들었다. 작가는 벵하민 라바투트로 현재 산티아고에 살고 있다고 한다. 요즘은 종종 생략되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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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연휴가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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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01:23:31Z</updated>
    <published>2022-09-07T1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은 교육을 받는 중에 시샘은 무지한 것이고, 모방은 자살이며, 좋든 싫든 자기 자신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드넓은 우주에 좋은 것이 가득하다 할지라도 경작하도록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 힘든 노동을 바치지 않고서는 옥수수 알 한 톨도 얻을 수 없다는 확신에 이르게 되는 때가 있다. 자기 안에 있는 힘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것이며, 자기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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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시작하는 일기, 그리고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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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22:01:53Z</updated>
    <published>2022-08-22T12: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할 것 없던 오후, 유령은 내 어깨에 기대어 있다가 스르르 사라졌다. 사라지기 전, 유령은 내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그러나 그것은 언어의 형태가 아니었다. 그것은 꿈처럼 아름답고 깃털처럼 부드러운, 물고기처럼 유연하고 흐르는 물처럼 반짝이는 유령의 마음이었다.―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 임선우 작가 지음  임선우 소설가의 단편집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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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페스타와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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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1T23:45:25Z</updated>
    <published>2022-08-21T13: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할 것 없던 오후, 유령은 내 어깨에 기대어 있다가 스르르 사라졌다. 사라지기 전, 유령은 내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그러나 그것은 언어의 형태가 아니었다. 그것은 꿈처럼 아름답고 깃털처럼 부드러운, 물고기처럼 유연하고 흐르는 물처럼 반짝이는 유령의 마음이었다.― &amp;lt;유령의 마음으로&amp;gt;, 임선우 작가 지음   오늘 오전은 비건페스타에 다녀오는데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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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를 행복하게 만든 책, &amp;lt;빅토리 노트&amp;gt; - 5년간 쓴 육아일기는 아이의 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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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3:53:55Z</updated>
    <published>2022-08-19T2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활하고, 적극적이고, 고집쟁이고, 귀엽고, 착하고, 예쁘다― &amp;lt;빅토리 노트&amp;gt;, 이옥선&amp;middot;김하나 지음   잠이 올 듯 말 듯, 하지만 자기는 아쉬울 때 술술 읽어내린 책이 있다. 김하나 작가의 어머니, 이옥선 작가가 40년 전에 집필한 육아일기가 출간된 책, 제목은&amp;nbsp;&amp;lt;빅토리 노트&amp;gt;. 꽤 두껍지만&amp;nbsp;일기가 그대로 스캔된 페이지와 다시 타이핑하여 가독성 좋게 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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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하늘 아래 붙잡고 싶은 하루하루, 읽고 본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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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23:38:09Z</updated>
    <published>2022-05-06T05: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날이 참 좋았다. 파란 하늘 아래 푸릇푸릇한 잎사귀 사이를 아무리 걸어도 부족하다.&amp;nbsp;더 많이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고 싶다. 당장 다음달로 넘어가면 햇빛이 너무 강해서 원하는 만큼 산책하는 것도 어려워질 것 같다. 지금만큼 뛰고 걷기 좋은 계절이 있을까? 이미 3월 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한 달을 통으로 날려버렸다.&amp;nbsp;이제 한 달이 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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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만난, 잠을 줄이면서까지 계속 읽고 싶은 소설 - &amp;lt;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amp;gt;, 그래디 헨드릭스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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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10:27:42Z</updated>
    <published>2022-03-30T00: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당신 자신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쓰여 있었다. 이야기를 듣고, 쓰고, 본인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하여.― &amp;lt;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amp;gt;, 그래디 헨드릭스 저   오랜만에 너무 흥미진진하고 뒷부분이 궁금해서, 잠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눈을 부릅뜨고 계속 읽고 싶은 책을 만났다. 잠에 대한 집착이 상당한 내게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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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마음에 반짝이는 태양을 가져다줄 영화 두 편 - &amp;lt;투스카니의 태양&amp;gt;과 &amp;lt;시크릿 더 무비 : 간절히 꿈꾸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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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05:33:49Z</updated>
    <published>2022-03-29T08: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They say they built the train tracks over the Alps before there was a train that could make the trip. They built it anyway. They knew one day the train would come.&amp;quot;   몸도 마음도 좋지 않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럴 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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