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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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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mmom9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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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거와 소비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잘 살 궁리 중입니다. 서울에선 광고 대행사를 다니고 단양에선 에어비앤비를 운영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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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1T16:0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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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일차: 평생 술을 마시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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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2:16:50Z</updated>
    <published>2021-10-31T12: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Day 11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생맥 치맥은 밖에서 먹어도 맛있고 집에서 시켜 먹어도 맛있다. 오늘은 옛날 통닭집에서 하는 후라이드 치킨과 생맥주 한 잔이 간절하다. 어쩌면 금주일기를 올해까지 연장해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물론 난 참아내겠지만 급격하게 우울해졌다. 금주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언젠가 마실 날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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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차: 밝은 형광등 밑에서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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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2:16:58Z</updated>
    <published>2021-10-31T12: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Day: 10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소맥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소맥이 너무 마시고 싶다. 친한 형 K가 우리 집 근처 '서로해물'이라는 식당을 혹시 아냐면서 사진을 보내왔다.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몰랐던 곳. 썸네일에 어렴풋이 보이는 여러 가지 해산물의 자태가 구미를 당긴다.&amp;nbsp;아직 안주가 채 나오기도 전 급하게 말아 마시는 시원한 소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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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일차: 도대체나는 술을 왜 그렇게 자주 마셨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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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4:02:26Z</updated>
    <published>2021-10-31T12: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9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발베니 : 오늘 핸드폰에서 인스타그램을 지웠다. 별안간 디지털로 연결된 모든 관계들이 지겨워졌다. 일상을 전시하고 싶지도 않아졌고 문유석 작가님 말처럼 '인정 투쟁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고 싶었다. 엮이면 엮일수록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차근차근 덜어내겠다고 마음먹는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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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일차: 아마 나를 엄청난 노잼으로 봤을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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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4:21:48Z</updated>
    <published>2021-10-31T12: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8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버드와이저 오후 5시에 성수역 3번 출구에서 J를 처음 만났다. 커피를 한잔하기로 했기에 대림창고로 향했다. 천천히 4인용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둘러봤다. 커피 메뉴보다 술 메뉴가 많아 보이는 듯했다. 아쉬웠지만 체념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주문했다. 한 잔은 연하게. 30년 가까이를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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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차: 등산하고 막걸리를 먹지 못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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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22:17:59Z</updated>
    <published>2021-10-31T12: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7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막걸리 오늘은 등산하기로 한 토요일. 동네 주민이자 친한 형들인 K 그리고 J와 오전 10시에 수락산역에 모였다. 목표는 수락산 정상. 형 J의 제안으로 시작된 산행이었으나 그가 제일 후회했다고... 아무튼 멤버 중 한 명이 왜 잠수를 탔는가에 대해 각자 나름의 주장도 들어보고 대책도 이야기해 보면서 가볍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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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일차: 살다 보면 술이 생각나지 않는 날도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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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4:04:17Z</updated>
    <published>2021-10-31T12: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6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없음 이럴 수가. 살다 보면 술이 생각나지 않는 날도 오는구나. 오늘 단 한 번도 술 생각나지 않았다. 저녁에 후배 J를 만나 명동에서 찜닭을 먹고 (누룽지까지 추가했다.) 명동성당 주변을 산책했다. 허겁지겁 먹은 탓에 배가 더부룩해서 그랬을까. 아니면 마시지 않다 보니 점점 술에 대한 생각이 사라지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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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차: 가지전에 땅콩 막걸리가 간절한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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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4:04:39Z</updated>
    <published>2021-10-31T12: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5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땅콩 막걸리 퇴근길에 친한 동생 Y와 가지전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인지 퇴근하고 귀가하는 지하철에서 내내 가지전이 아른거렸다. 내가 사는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파는 땅콩 막걸리를 곁들이는 상상이 끊이질 않는 귀갓길.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니. 불확실한 것들 투성이지만 그중에서도 보장된 행복이 있다니 새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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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차: 퇴근 후에 괜히 고단한 척 취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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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04:05:43Z</updated>
    <published>2021-10-31T12: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4일차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백화수복 일본 영화를 보면 또는 일본 여행을 가면 서서 술을 마시는 술집들이 더러 보인다. 왠지 오늘은 그런 곳에서 넥타이도 하고 친구와 힘든 이야기하면서 거나하게 취해보고 싶은 하루다. 주황색 불빛으로 가득 찬 따뜻한 사케집 같은 곳에서 어묵굴묵 호로록 불면서.  3. 가장 먹고 싶었던 안주: 어묵탕 대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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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차: 오늘은 왠지 별로 마시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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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9:30:55Z</updated>
    <published>2021-10-31T1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3일차. ​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버드 와이저 '평범한 날'이라는 제목의 하는 영화가 개봉한다면 오늘 나와 같은 하루가 스크린서 재생되려나. 일도 사람 관계도 별 탈 없는 하루다. (4시간째 카톡이 울리지 않는다.) 별다른 이슈가 없는 날엔 술이 당기지 않는다. 차디찬 유리잔에 담아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싶은 자잘한 스트레스가 없어서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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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일차: 정종 한 잔 생각나는 퇴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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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3:09:16Z</updated>
    <published>2021-10-31T11: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2일차 (아직까진 대망의) 2일차. ​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정종 (백화수복) 발산역에서 한 제약회사의 리브랜딩 미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5호선을 탔다. 친한 동생 Y가 한국식 이자카야(?) 에서 술 한 잔하고 있다고 한다. 화요란다. 나는 화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이미지 검색으로 찾은 그 식당의 메뉴판을 차분히 살펴본다. 정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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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차: 아직 뜨거운 한낮엔 역시 생맥주가 제격인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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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2:18:45Z</updated>
    <published>2021-10-31T11: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Day (대망의) 1일차다. ​ 2. 가장 먹고 싶었던 술 : 생맥주 오후 2시에 합정역 2번 출구에서 아는 동생 J를 만났다. 내가 술을 마시지 못하는 탓에 커피나 마시자 하고 콜마인을 갔는데 정이 저녁 약속이 있었던 탓에 낮 중으로 마무리되는 약속이었다. 끝나고 친구와 어디에서 약속인지 물어보니 역전할머니 맥주집을 간다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술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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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일 동안의 금주일기 : 감속주(酒)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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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4:19:51Z</updated>
    <published>2021-10-31T11: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에 몸과 마음이 묶여있던 21개월을 제외하고는 스무 살 이후로 멈추지 않고 달려온 나의 음주 경력에 자발적으로 제동을 걸어보고자 한다. 그간의 음주 행태를 압축해서 묘사하자면 마치 무서운 속도로 달려온 고속주(酒)행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앞으로 진행될 49일의 금주는 잠시나마 속도를 늦춘 감속주(酒)행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음주를 재개하는 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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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이 힘든 틀딱에게 바칩니다. - '놀토' 유경험자라면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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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4:19:30Z</updated>
    <published>2021-10-31T1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월요일이다. 호기롭게 월요일이 두렵지 않은 어른이 되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해봐도 언제나 월요일은 찾아오고 여전히 나는 두렵다. 월요일이 직장인들의 지상 최대의 감정적 난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안락하고 평안했던 주말과의 급격한 온도차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하긴 온도가 급격히 바뀌면 공룡도 멸종하니까.) 그런데 내 생각엔 그것보단 미뤄둔 꾸지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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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정말로 장점이 없으면 입학을 못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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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3:11:22Z</updated>
    <published>2021-10-31T1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엔 주로 늦은 점심을 먹으면서 &amp;lt;아는 형님&amp;gt;을 즐겨본다. 출연하는 게스트에 따라 재미의 기복이 더러 있는 편이지만 대체로 일정 수준 이상의 웃음은 보장해 주는 것 같아 자주 시청하는 편이다. 교실을 컨셉으로 하는 컨텐츠라서 그런지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나의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 평균적인 또래 친구들보다 지나치게 소심했던 초등학교 시절의 내가 스치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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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공간을 '짠'하고 밝혀주는 것 - 술잔은 왜 중요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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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06:17:27Z</updated>
    <published>2021-10-17T08: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서울메이드&amp;gt; ISSUE 16에 기고했던 글입니다.&amp;gt;   마음의 빗장을 여는 나만의 시그널 남녀를 불문하고 관계에 있어서 마음의 빗장을 여는 나만의 시그널 중 하나는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이다.&amp;nbsp;사적 공간에 타인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은 여러모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모든 항목들을 나열할 수 없기에 &amp;nbsp;그 시작과 끝에 대해서만 말해보자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G%2Fimage%2F64zFrR8wvog8plHhMkSEd4vRU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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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_73일 만에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된 ssul - 죄송합니다. 사실 풀만한 썰 같은 건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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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4:09:33Z</updated>
    <published>2021-10-17T08: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 붙이는 건 쉬워도 이름 값하는 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 vs 브랜드를 유지하는 것 사실 슈퍼 호스트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기꺼이 시간과 비용을 들여 이곳을 다녀가 주신 많은 게스트분들과 실질적인 게스트 대면 응대와 청소 및 관리를 성심성의껏 해주신 부모님의 공이 크다.&amp;nbsp;내가 한 거라곤 랜선으로 게스트분들의 질문에 답하고 종종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G%2Fimage%2FjFNsmAHc5quiyqKyHP0zIThAV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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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_여름 운영 보고서 - 권장사양은 '여행을 위한 숙소'가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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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2T13:21:07Z</updated>
    <published>2021-10-17T07: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수기 예약률 62% 달성했지만 7월, 8월 총 62일을 기준으로 정말 시골 숙박업은 한철 장사에 그칠 수밖에 없는 걸까. 8월 22일 기준 권장사양의 예약 스코어는 39일의 숙박. 7월 중순에 에어비앤비 오픈을 했으니까 그때부터 8월까지를 여름 성수기 기간이라 생각하면 62일 기간 중 39일 예약이 차있으니까 여름 성수기 예약 비율은 대략 62%인 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G%2Fimage%2FmWX9Kgc1bx2jIzZW9D2p6vFEe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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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_권장사양 개봉박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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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7:56:49Z</updated>
    <published>2021-10-17T07: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2일부로 드디어 개업 여전히 농어촌민박업 허가 절차는 진행 중 드디어 7월 12일부로 권장사양을 시작했다. 깔끔하게 농어촌 민박업에 대한 모든 서류와 허가 절차를 해결하고 시작하고 싶었는데 지지부진한 지자체의 처리 과정과 갈 때마다 말이 바뀌고 추가되는 조항 탓에 이렇게 가다간 정말로 올해 안에 불가능할 것 같아서 우선 안전에 관한 시설만 (소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G%2Fimage%2FZmyzdWSjG8qYD5Ms76EJJ2l_A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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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_시작할 수 있다는 행운 - 잘 되었든 못되었든 간에&amp;nbsp;기회를 얻었고 시작할 수 있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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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0:28:51Z</updated>
    <published>2021-10-17T07: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실내를 꾸미기 시작 평일엔 서울에서 주말엔 단양에서 *이번 글에서는 그저 제가 반복적으로 가구를 주문하고 받고 조립했던&amp;nbsp;사진들이 주를 이룹니다..  이 기간에는 주로 주말마다 집으로 내려갔다.&amp;nbsp;주말 내내 배송 온 가구들을 설치하고 조립하고 또 치수 재면서 새로운 가구와 물건들 주문하고..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는 서울에 있는 동안 최대한 다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G%2Fimage%2Fp_ejvjTtRQb9jG_tNoxjfwUtq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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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_권장사양 Country rental service - 자연에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권하고 장려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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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11:46:10Z</updated>
    <published>2021-10-17T07: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할 것인가? 이야기의 출발점  매우 명확한 이유로 시작했다.&amp;nbsp;내가 나고 자란 고향에 쓰임새가 없는 집이 한 채 있었다. 부모님이 생활하시는 곳에서 차로 3분 거리. 부모님이 소유하신 주택이고 리모델링을 해두었지만 딱히 거주하는 사람이 없어서 빈집이나 다름없었던 곳. 그곳을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사실 지금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니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G%2Fimage%2F9-X8DXYG4ije3clrozR0ak0xd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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