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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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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hongw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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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를 깨달아 가는 중입니다. ^_^* ※ 티스토리 함께 운영 중입니다. [콩장수의 세상을 읽는 작은 창] https://story-collector.tistory.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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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2T06:5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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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 -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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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21:08:14Z</updated>
    <published>2021-01-27T14: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기치 못한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벅차오르는 감정을 내 머릿속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멀거니 바라보다가 이 일생일대의 순간과 작별을 고하는 것이 아쉬워 사진을 찰칵 찍어댄다. 마음에 촉촉이 내린 단비도 금세 희뿌연 흔적만 남긴 채 증발해버리는 것이 아까워 사진이라도 건져 그 희미한 자국에 다시 생기를 불러일으키길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cy85SErjOLqxap_evAg1VGcd_p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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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지구를 지켜줘 - 먹이사슬 최강자로 군림하는 인간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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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08:05:01Z</updated>
    <published>2020-07-02T04: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 동물이 나오기만 하면 눈길이 간다. 동물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설명하는 성우의 내레이션을 들으면서 보면, 극장에서 영화를 보듯 흥미진진하다. 최근에는 BBC에서 만든 다큐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amp;lsquo;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amp;rsquo;라는 제목의 이 다큐는 지구 곳곳에 서식하고 있는 때 묻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듬성듬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9K_uHw3MkDeJSsyEBh1LoNZE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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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꿈을 깨뜨리는 충고 -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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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1:02:02Z</updated>
    <published>2020-07-01T07: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 찰스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나를 찾는다. 찰스는 대형마트에서 카트 수거와 같은 잡무를 하는 단기간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일하는 날도 일정하지 않아 인력 운용을 담당하는 실장이 연락을 하면 그나마 일주일에 두어 번 일을 하곤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동료 직원들의 불만으로 퇴사를 권고받은 상태였다.  찰스는 얼마 전 여동생의 남편, 매제에게서 따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gfJqWMYsgwzav8ROT5W3P4u4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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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린이(주식+어린이)의 극한 체험 - 무리한 주식투자를 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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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0:00:23Z</updated>
    <published>2020-06-19T09: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는 세상을 마비시켰지만 반대로 시장의 돈은 넘쳐나게 했다. 바닥이 어딘지 모르게 추락하던 증시는 크게 올라서 이젠 도리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모르게 되었다.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돈을 한탕 크게 벌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이 들고,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추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다. 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9medytER7Uf0579IFNM-IpyDto.JP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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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아. 고마워 - 우리를 늘 따라다니며 성가시게 했던 불편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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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5:56:19Z</updated>
    <published>2020-06-08T07: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린 아직 미생이야!&amp;rdquo;  &amp;lsquo;미생&amp;rsquo;은 바둑에서 아직 살아있지도 죽지도 않은 미완의 바둑알을 말한다. 드라마 &amp;lsquo;미생&amp;rsquo; 속 등장하는 이 대사는 늘 불안하고 불완전한 우리의 인생에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2014년도에 방영된 이 드리마는 직장인들에게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열광시켰다. 그중에 한 명이 바로 나였다.   바둑 기사가 되지 못한 장그래가 상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mQDQDLJMlDMydNnYTZpwuEFLp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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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감성의 이유 - 세상의 모든 소멸하는 것들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 그리고 그것들에 속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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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6Z</updated>
    <published>2020-06-08T07: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놀거리 중의 하나가 연탄 싸움이었다.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성장의 시기를 지나던 터라 가정에서의 난방 연료로 연탄에서 도시가스로 변하는 과정에 있었지만, 여전히 도심 변두리나 낙후된 동네에서는 연탄을 사용했다. 어린 시절 내가 살았던 동네는 공장이 밀집해 있었고, 뒤로는 하천이 흐르고 있었다.  연탄을 때는 집이 많아서 아침이 되면 불쏘시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AxT4RpgKQgUo8L802wNMsYp9f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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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지구는 아름답지만, 조금은 외로운 별이구나. - 콩킹이의 지구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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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13:43:06Z</updated>
    <published>2020-04-24T06: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표정으로 네모난 물체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보고 생각에 잠긴다.  지구별에 사는 로봇인가?        주변이 깜깜해졌다.  밤하늘이 아름다웠다.  홀로 남겨진 콩킹이는 조금 외로워졌다.     지구는 아름답지만 조금은 외로운 별이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taj6_Yl7QhfzYM-sFL8_Jzmhl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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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부러진 벚나무와 콩킹이 - 콩킹이의 지구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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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5:18:08Z</updated>
    <published>2020-04-23T08: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BROKEN CHERRY TREE AND CONGKING』 / 202004230506_BY CONGJANGSU  [제2화] 지구별에 불시착한 콩킹이는 길을 걷다 부러진 나무를 보고 생각에 잠긴다.   부러진 나무에서 꽃이 피었네!! 지구는 참 이상한 별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JEfEUfb956_nkklkfYY2NjzJe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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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강 머리 앤과 조커 사이  - 우리의 세상은 어디에 더 가까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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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11:20:26Z</updated>
    <published>2020-04-23T05: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빨강 머리 앤 [Anne with an &amp;quot;E&amp;quot;] 드라마를 상영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라 원작과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비슷했다. 고아인 앤이 독신인 커스버트 남매에게 입양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커스버트 남매는 일을 도와줄 남자아이를 원했지만, 착오로 앤이 오게 된다. 수다스럽고 볼품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sKTwItUrhf02PFAw7r16o9aDq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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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지구에 불시착한 콩킹이 - 콩킹이의 지구 정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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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4T02:26:28Z</updated>
    <published>2020-04-23T03: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화]  『CONGKING , CAME FROM A FARAWAY PLANET』 / 20200423 BY 콩장수   광활한 우주를 항해하던 중 연료 부족으로 지구에 불시착한 콩킹이 [살짝&amp;nbsp;귀띔하자면, 그는&amp;nbsp;&amp;nbsp;20년&amp;nbsp;전&amp;nbsp;대구의&amp;nbsp;천원샵에서&amp;nbsp;&amp;nbsp;업어온&amp;nbsp;중국&amp;nbsp;태생의&amp;nbsp;인형이었다]    『EARTH &amp;nbsp;AND CHERRY TREE』20200423 BY 콩장수  벚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RxiUxI4BQoDDnZZ5trF-McAYY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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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바조 ; 속죄의 마음으로  - 살인을 저지르고 평생 도망자로 살아간 천재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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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2T17:16:15Z</updated>
    <published>2020-04-17T04: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에 두 사람의 모습만이 도드라져 보인다. 소년 다윗은 블레셋 장군 골리앗의 잘린 머리를 들어 올린 채 미간을 찌푸리며 쳐다본다. 군사 훈련을 받지 않은 양치기 소년이 조약돌 다섯 알을 넣고 만든 회전시켜 날린 물매로 단번에 적 장수의 이마를 적중시켜 쓰러뜨리고, 칼로 목을 베어버린다. 소년 다윗은 하느님이 선택하고 보호하는 사람이었고, 반대로 블레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KL0riu035a356uODD7j4S9ykn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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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의 이유 - 내 몸의 감가상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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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0:32:46Z</updated>
    <published>2020-04-06T09: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동생 찰스가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고 싶다고 했다. 장사할 거냐고 물었더니 , 본인이 커피가 당길 때마다 마음껏 마시기 위해서란다. 순진한 찰스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삐죽 대며 말했다.   &amp;quot;에스프레소 머신 한 대 사려면 한 오백만 원은 들걸?&amp;quot;  찰스의 당황한 눈빛을 기대했지만, 별로 놀란 기색이 아니었다. 어차피 찰스는 희망사항을 이야기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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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의미 발견하기  - 작은 의미가 모여 만든 나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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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2T11:52:22Z</updated>
    <published>2020-04-03T04: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겨울 찾아온 코로나는 세상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매일 타고 다니는 지하철과 버스가 두려움의 공간이 되었다. 주변에서 누군가 헛기침이라도 하면 다들 불안한 눈빛으로 경계했다.  점차 사람 붐비는 곳은  피하고, 약속도 취소했다.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를 때도, 카페의 문을 열 때도 가급적 손이 닿지 않도록 했다.   마스크를 쓴 채 멀찌감치 이야기를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H7tQq6PSZDAszX2vbqieMUg1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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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조언을 요청한다면, - 사실 위로받고 싶은 거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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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4T09:13:10Z</updated>
    <published>2020-04-02T07: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에서 알게 된 동생 찰스는 고민이 있을 때면 내게 연락을 하곤 했다.  같은 백수 입장이라 마음이 편해서인지, 굳이 안 해도 되는 속 이야기까지 속속들이 했다. 찰스는 일주일 중 이틀을 마트에서 일한다. 주로 카트 정리나 매장 입구에서 안내를 서는 일이다.  실장이 일하러 오라고 미리 연락을 주면 그제야 일하러 나가곤 했는데, 두 주째 아직 연락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j6dw4hE8aTHMlg8G06v39Q9lf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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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아트리체 첸치'를 기억하며 - 560년 전의 그때의 사건을 재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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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2:10:45Z</updated>
    <published>2020-04-02T02: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가슴 아픈 곳.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던 나라. 이탈리아 로마. 그곳에서는 긴 시간을 견디며 닳아 없어지지 않고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르네상스를 열었던 천재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과거를 잇는 긴 시간의 터널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가슴이 벅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ZuaN0aLEEltESPHqra5RU5GEc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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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기 전 심리 - 어려웠던 첫 직장에서의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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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32:06Z</updated>
    <published>2020-03-24T06: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심리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이 많은 것 같다. 만약 첫 직장이라면 퇴사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나도 그랬다. 우여곡절 끝에 첫 직장을 퇴사한 사람으로서 내가 겪은 심리에 관하여 이제부터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두려움과 처음 마주하게 된다.  일을 하다가 화나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01hONwXUO53Wgsk7CZNYMEjzs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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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민준 씨와 프로스펙트 이론 - 인간의 비합리성을 설명하며 주류 경제학에 반기를 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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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1:56:53Z</updated>
    <published>2020-03-24T05: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 손민준 씨는 최근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주식을 잘 알지 못하지만 돈은 벌고 싶었다. 현금으로 가지고 있던 여윳돈 1억 원으로 주식을 구입했다. 하루를 두었더니 1.5% 올라 150만 원의 짭짤한 수익을 거두었다. 혹시 자신이 투자의 귀재는 아닐까 뿌듯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다음날 주식은 2%가 떨어졌다. 150만 원의 수익이 손실로 순식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d3EbCyd0TKIs1TnIamTxKJ02wnY.png" width="2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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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솝우화의 재해석 - 이솝우화 속 아이소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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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5T23:11:32Z</updated>
    <published>2020-03-23T23: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개미와 베짱이&amp;rsquo;와 &amp;lsquo;토끼와 거북이&amp;rsquo; 이야기로 잘 알려진 이솝우화의 저자 아이소포스(Aesop, Aisopos)는  기원전 5세기에 살았던 헤로도토스의 저서인 &amp;lsquo;역사&amp;rsquo;에서 소개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솝은 아이소포스의 영어식 이름이다. 후술 할 내용에선 익숙한 이름 이솝으로 부르겠다) 헤로도토스의 &amp;lsquo;역사&amp;rsquo;에는 이솝이 고대 그리스의 노예 신분이었고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I3TUlU-waTWgaRh9N7OVYLvuMk.JP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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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모두 시한부 인생 - 이별의 순간 '너를 만나 행복했다'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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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16:51:05Z</updated>
    <published>2020-03-23T09: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하던 중 책장 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꺼내보지 않았던 앨범을 찾았다.  책머리에는 먼지가 소복이 쌓여있었고, 물티슈로 조심스레 닦아냈다. 이 앨범은 이십 년 전부터 새로운 사진으로 채워지지 않은 채, 늘 그 자리에 화석처럼 꽂혀있었다. 호기심에 첫 장을 넘기자, 나는 마법처럼 과거의 어느 날로  자연스레 빨려 들어갔다. 앨범 속 사진은 화질이 흐릿했고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5_PYl8E-BvZbDbsRDIEZgcKRJ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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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드 모네 ; 지금 이 순간을 향한 애정 - 클로드 모네는 무엇을 그리려고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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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1:07:31Z</updated>
    <published>2020-03-18T15: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로모카메라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당시 디지털카메라가 대세였음에도 로모카메라를 이용하는 마니아층이 적지 않았다. 로모카메라는 여전히 필름을 사용하는 데다가, 노출강도를 수동으로 조절해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점이 더 매력적이었다.  디지털카메라처럼 수차례 촬영 버튼을 눌러 마음에 안 드는 사진을 마음대로 삭제해 나갈 수도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RP%2Fimage%2FETnSZKTKGXVb0_86XEUDeYJw8kY.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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