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선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 />
  <author>
    <name>foresomt</name>
  </author>
  <subtitle>우리는 자주 혼자가 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tZy</id>
  <updated>2017-10-22T14:43:43Z</updated>
  <entry>
    <title>퇴사 이야기 - 나를 싫어하는 인간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22" />
    <id>https://brunch.co.kr/@@4tZy/22</id>
    <updated>2024-12-02T04:28:13Z</updated>
    <published>2024-11-29T03: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가자.ᐟ  직장인은 일주일에 퇴사를 몇 번이나 생각할까? 출근하기 전에 한 번, 점심 먹고 두 번, 회의할 때 세 번&amp;hellip;. 그렇게 쌓이면 일주일에 최소 30번 이상의 생각은 하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모든 직장인이 바라던 퇴사를 했다. 전 직장은 디지털 광고 대행사였는데 대행사 특성상 광고주의 일정에 따라 일이 움직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광고주의 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ViPZA5I3Tb53AYvdStX3FFcdG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얼음, 땡! - 나를 멈추게 하는 것을 녹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20" />
    <id>https://brunch.co.kr/@@4tZy/20</id>
    <updated>2025-01-20T05:28:54Z</updated>
    <published>2024-10-08T10: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간 눈 극복 챌린지  사람은 저마다 무서워하는 것들이 하나씩 있다. 정색하는 표정, 따지는 듯한 말투처럼 특정 행동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고 고양이, 강아지, 토끼처럼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를 겁내는 사람도 있다. 또 다른 누군가는 빨간 마스크 괴담이나 귀신 같은 실체 없는 것에 공포를 느끼기도 할 것이다. 그런 공포를 마주할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QOz0JgHxVpf5uUqe5f3KYyTbD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낭만 한 방울, 용두 - 현실주의자의 낭만 쥐어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19" />
    <id>https://brunch.co.kr/@@4tZy/19</id>
    <updated>2024-05-18T03:40:11Z</updated>
    <published>2024-05-18T00: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용두동, 낭만 없는 동네 아닙니다 헬스장에서 PT를 받아본 사람은 알 거다. 회사에 스트레스 주는 사람은 없는지를 물으며 맵&amp;bull;단&amp;bull;짠 음식을 먹는지 안 먹는지 감시하고 주말 일정을 물으며 술 약속은 없는지 은근슬쩍 관찰하는 트레이너를. 헬스장이랑 집은 가까운지, 걸어서 오는지, 차를 타고 오는지를 물으며 넌지시 운동량까지 체크하는 아주 주도면밀한 트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dfg7i3zYLl-EgoDjJmZc-xvcS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키키야, 사랑해 - 드디어 만난 인생 뮤지컬.ᐟ</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18" />
    <id>https://brunch.co.kr/@@4tZy/18</id>
    <updated>2025-02-26T11:24:11Z</updated>
    <published>2024-04-29T16: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율주의 인간의 깨달음  보통 사람들은 본인과 반대되는 사람을 신기해한다. 나 역시 그렇다. 내게 신기한 사람들은 봤던 영화를 몇 번이고 돌려보거나 같은 음식을 며칠이고 먹는 사람들, 한번 들었던 이야기에도 몇 번이고 반응해 주는 사람들이다. 같은 이야기를 두 번씩 하는 친구가 있으면 꼭 참지 못하고 중간에 &amp;lsquo;그 이야기 들었는데&amp;rsquo;하며 말을 끊는 사람, 그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G8NepBvxKE-pjR1V9ABbvGERB-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삼겹살! - 변덕스러운 나를 인정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17" />
    <id>https://brunch.co.kr/@@4tZy/17</id>
    <updated>2024-03-04T00:45:27Z</updated>
    <published>2024-03-03T14: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변덕스럽다  비 오는 날에 먹는 파전을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에는 쌈밥을, 간헐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다 맛있는 게 먹고 싶어지면 부리또볼을 찾고 한 가지 요리로 다양한 변주를 즐길 수 있는 샤부샤부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이 많아서 점심 메뉴 고르는 건 일도 아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라면 몇 시간이고 떠들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XlUBxbeqNuGzmaGihSBuQZT2cH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인분의 인간 - 서울은 칼국수가 만 원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15" />
    <id>https://brunch.co.kr/@@4tZy/15</id>
    <updated>2023-11-21T14:01:36Z</updated>
    <published>2023-11-14T17: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물가에 놀란 사회초년생의 서울 적응기 점심 값 1만 원. 평일 한정으로 정한 점심 식대다. 월급에서 차감되며 다음 날로 이월도 가능하기 때문에 며칠 편의점 음식을 먹으며 야금야금 모았다가 한 번에 빵! 쓸 수도 있다. 점심 식대 1만 원에 커피 값은 포함되지 않는다. 우리 회사는 인사동에 있는데, 관광지로 유명한 동네답게 출퇴근할 때마다 한복을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PJCZxlriYcOjf8T0dMWUl6ZFF8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결핍 - 생일에 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4tZy/12" />
    <id>https://brunch.co.kr/@@4tZy/12</id>
    <updated>2023-09-16T05:06:17Z</updated>
    <published>2023-09-15T14: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에 관한 결핍  내가 기억하는 첫 번째 생일은 퍽 쓸쓸했다. 여섯 살 생일이었다. 2살 터울의 오빠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부모님은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는지, 잘 다니던 유치원을 그만두고 갑자기 영어유치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사브리나'라는 어울리지도 않는 이름을 받아서 들어간 유치원에서 나는 이방인이었다. 다른 친구들은 이미 영어를 술술 말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Zy%2Fimage%2FDbbEZaWAv4DlES5UitjVzfBin4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