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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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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edre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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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에서 도망치듯 퇴사하고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파도를 올라 타려고 하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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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0T13:4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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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해도 만족감이 크지 않은 이유 - 나를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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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6:01:04Z</updated>
    <published>2022-06-21T09: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길을 잃었다. 근 한 달간 글을 쓰지 못했다. 다시 부담감이 올라왔다는 뜻이다. 부담감은 내가 아닌 타인에게 그 주도권이 갈 때 드는 감정이라고 나는 정의한다. 일기장에 혼자 끄적이는 글이라면 지금이라도 노트를 꺼내어 몇 자 적어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는 나를 위한 글 쓰리고 시작했던 브런치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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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적 공허함을 채우는 추앙 - &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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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4T18:37:13Z</updated>
    <published>2022-05-16T01: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 추앙해요. 난 한 번도 채워진 적이 없어. 그러니까 날 추앙해요, 가득 채워지게. 난 한 번은 채워지고 싶어. 사랑으론 안 돼.추앙은 어떻게 하는 건데?응원하는 거. 넌 뭐든 할 수 있다. 뭐든 된다. 응원하는 거. 라고 말하는 그녀의 외침이 이리도 사무치게 와닿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사랑에 환상이 있지만 그것이 그저 환상일 뿐이라는 것도 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rN75NUkm5U7sHXv6SQWjR3txs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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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꼭 갚아야 할까? - 사랑받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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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4:51:56Z</updated>
    <published>2022-05-12T07: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금쪽 상담소에 모니카가 나왔다. 그녀의 고민은 &amp;ldquo;일을 즐길 수가 없다&amp;rdquo;는 것이었다. 그녀는 성취지향적인 사람으로서 일을 할 때 긴장이 많이 되고 불안함을 느끼며 본인과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녀에게 사랑은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에 타인과 친밀해지고 가까워지는 것이 점점 부담스럽고 거리를 두게 된다고 했다. 그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CTlk-b15O1MzUcbKHFwA25Au6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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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심히 사는 것과 행복하게 사는 것은 다르다 - 착한아이콤플렉스로 인해 찾아온 번아웃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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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0:38:51Z</updated>
    <published>2022-05-04T00: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몹시 원망스럽고 억울하거나 안타깝고 슬퍼 응어리진 마음네이버 표준국어대사전 나는 한이 많은 사람이다. 어렸을 적부터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희생을 모른 척하지 못하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렸기 때문일까? 나는 그동안 하고싶은 일보다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고 살았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는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려왔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XusuIPv8X4afXq8GNNMlJAg3h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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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상담소에 나온 송민호를 보며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다 - 퇴사를 부모님께 알리지 못하는 딸의 속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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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10:29:36Z</updated>
    <published>2022-04-24T14: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쪽 상담소에 송민호가 나왔다. 어릴 때부터 자유분방하고 독립적인 성향이었지만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본 적이 없는 나는 아티스트의 삶을 동경해왔다. 위너의 송민호 역시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 노래도 잘하고 개성도 강하고 심지어 그림까지 잘 그린다. 그런 송민호의 공황장애 고백은 조금 놀라우면서도 솔직한 용기에 고맙기도 했다.   그의 낯빛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T2kAURjtYgUXjseIi458d7xQs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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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자취방에 들른 엄마를 바라보며 깨달은 한 가지 -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으로 독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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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4:39:56Z</updated>
    <published>2022-04-14T03: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는 사 남매 중에 장녀로 태어났다. 엄마는 동생들의 학비를 보태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직장을 다니셨다. 그러고 나서 아빠를 만나 콩깍지가 씐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아빠를 따라 아무 친인척도 없는 낯선 곳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두 딸을 낳아 지금까지 키워오셨다. 아버지는 죽어도 남 밑에서는 일을 못하는 타입이라며 결혼 이후 지금까지 쭉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gz5Q55PMsiFKiwACD2FCamlzr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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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형 애착 유형의 사회생활 - 부탁도, 거절도 내겐 너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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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15:54:42Z</updated>
    <published>2022-03-31T03: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남짓한 회사생활을 되돌아보면 나는 정말 많은 부분에서 사회화가 덜 된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표정관리를 잘 못해서 기분이 안 좋으면 바로 티가 나기도 했고 점심시간에는 식비를 아끼고자 도시락을 싸와서 혼자 먹었다. 점심 혼자 먹는 게 뭐가 이상하냐고 되물을 사람도 있겠으나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다. 직장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aUBcEvCHPdblAjfnuB_VKKUu2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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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유가 되고 싶었다 - 덕업 일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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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2T10:07:11Z</updated>
    <published>2022-03-23T03: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 내가 갓난아기일 때, 낯을 많이 가려서 자주 울었다고 한다. 한번 울기 시작하면 잘 멈추지 않아 &amp;lsquo;수도꼭지&amp;rsquo;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한다. 어머니는 내 울음소리가 워낙 커서 나중에 가수를 시키면 잘하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언젠가 아버지는 술에 취해 남이 버린 통기타나 하모니카를 주워와서 어린 나에게 불러주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WCbTH2fSOlqgzU46bhcu6MB3D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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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자의 일상은 정말 여유로울까?  - 안정과 불안과 저항 그 사이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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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4:48:57Z</updated>
    <published>2022-03-12T09: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춥고 긴 겨울을 지나 얼어붙은 만물이 깨어나는 것처럼 봄은 따스한 햇빛을 비추며 우리에게 수줍은 안녕을 건넨다. 그런 봄의 인사에 화답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 옷가지를 챙겨서 설레는 마음으로 밖을 나선다. 유독 날이 좋은 때에는 회사에 있는 나 자신이 더욱 억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이상화의 &amp;lt;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amp;gt;와 같이 내 몸은 자유를 박탈당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5dvupJ1m5S30dx9PPrTqaoGIO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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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에 첫 악플이 달렸다.  - 1인 기업이 진짜 1인 기업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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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38Z</updated>
    <published>2022-03-07T11: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난 어렸을 때 일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내 불안의 대부분은 이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 무의식에서 기인하지 않았나 싶다. 어머니는 나에게 거는 기대가 크셨다. 난 어릴 때부터 보습학원에 많이 다녔는데 갈 때마다 어머니는 선생님들께 나를 영재로 소개하곤 하셨다. 막상 선생님들이 나를 보면 내가 영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곧잘 알아차리셨다.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RT8CslTNfI9oaWd0pPqbCP3Gy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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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첫 카페 아르바이트와 3개월 만에 잘린 썰 - 밥벌이는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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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4Z</updated>
    <published>2022-02-26T06: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은 몸이 편한 사무직을 하라고 했지만 나는 직장생활을 하며 3년 동안 매일 컴퓨터 책상 앞에 8시간씩 자가격리를 해왔다. 무엇보다 그동안 회사를 다니며 몸은 편했을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늘 불편했고 머리는 끊임없이 움직였다. 제일 힘들었던 건 딴짓을 하면서도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나는 대놓고 딴짓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ewNv9oIOVpgc_aJOtK_EL11t-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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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첫 브런치 도전과 합격후기 -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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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9Z</updated>
    <published>2022-02-18T08: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남들에게 너를 사랑해야 한다, 자존감 높은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리고 내 인생의 목표도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 마음속 깊숙이 갖고 있는 비밀 하나를 이야기하자면 나는 살면서 그 어떤 것도 사랑해본 적이 없다.  뭔가에 푹 빠진 사람을 &amp;ldquo;덕후&amp;rdquo;라고 부른다. 만화책 덕후, 애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qzovZx124vq8DLSYrmRtajO8e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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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지 1년, 아직도 부모님께 비밀인 사연 - &amp;ldquo;나 퇴사한 지 1년 됐어. 근데 아직 부모님이 모르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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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8T03:25:15Z</updated>
    <published>2022-02-11T08: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고 이야기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더 놀란 건 건 바로 나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이쯤 됐으면 내 인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나이이고 그것에 대하여 부모님의 동의를 구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과의 소통을 단절하기를 선택한 것도 좋은 것은 아니기에 나 역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2017년 추운 겨울, 야심한 시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iP%2Fimage%2Fqg2K4rmJhui-D0X-M6XNAQm9g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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