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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은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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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a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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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왕 해야 하는 밥벌이라면 즐겁게 하자는 생각으로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해 온 재미주의자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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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2T22:42: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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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을 기획하고 기록하기 - 3. 첫 수업에 임하는 강사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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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8:08:30Z</updated>
    <published>2022-10-08T04: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만에 대면 수업인지. 대면이 일상이었을 때는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게 어색하고 불편한 일이었다. 코로나 19 팬데믹이 이렇게나 길게 이어질 줄 전혀 예상 못했고 애초 대면 수업으로 신청했다가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기다려 처음 얼마간은 휴강을 했었다. 그러다 쉽게 지나가는 일이 아닌 걸 깨닫고 부랴부랴 비대면 수업 준비를 신속하게 해 나갔다.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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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을 기획하고 기록하기 - 2. 천리길도 일단 계획안 작성부터 - J라서 그런 건 아니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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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5:51:27Z</updated>
    <published>2022-09-24T05: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의 시작은 계획서 만들기부터다. 물론 강사 채용을 위한 행정 절차가 사전에 있다. 채용이 먼저고 그 뒤에 강사가 수업을 기획하는 일이 시작된다. 채용은 개강 약 두 달 전에 있고 심사 절차를 거쳐 한 달 전에 임용이 확정된다. 채용을 비롯한 행정에 관해서는 이 글이 아닌 별도 꼭지를 통해 소개하려고 한다. 일을 하다 보면 그냥 일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4b%2Fimage%2FvbuCwMUi4YVe-odkZi_LN5lA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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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을 기획하고 기록하기  - 1. 나는 왜 가성비 낮은 일을 잘하려고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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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5:51:29Z</updated>
    <published>2022-09-14T10: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하게 된 건 2015년 3월이었다. 석사 전공생이었지만 직장에서 관련 업무경력을 인정받아 강의를 맡았다. 하던 업무 연장선에서 수업은 국제문화교류에 관한 대학원생 대상 수업이었다. 그 뒤로 1년에 한 학기 정도 직장과 병행해도 큰 무리가 없는 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20년부터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처음 수업을 하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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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해보자, 아님 말고 - 첫 책의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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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5:51:33Z</updated>
    <published>2022-03-02T01: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서 불행하면 인생 전체가 불행하기 쉬운 구조에 살고 있다.  공무원으로 40여 년을 근속하고 정년퇴직한 남편을 둔 엄마는 수시로 꿀렁대는 딸의 인생을 보며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다고 자주 말씀하셨다. 편한 길 놔두고 고단해 보이는 길로만 가는 딸이 안쓰러워 보이지만 대학원까지 나온 똑똑한 딸(부모님 눈에는 자식은 언제나 최고로 멋지다!)이니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4b%2Fimage%2FLE6e8J4Yx6b_slVoDF2g2ipZ8n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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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의 힘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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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5:51:37Z</updated>
    <published>2022-03-02T01: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나오고 나서 일로 잔소리하는 사람이 줄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복병이 있었다. 바로 브런치다. 신청해두고 두어 번 글을 올리고 나서 어쩌다&amp;nbsp;방치를 하게 되었는데 브런치가 잊을만하면 소식을 전해줬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게 쌓일수록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 같아 슬슬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는 것이다. 급기야 최근에 받은 공지가  &amp;quot;작가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4b%2Fimage%2FEYGJy0OquEtkVuaFmhy81dj8C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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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도전 : 표현하기  - 마감하고, 새롭게 도전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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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5:10:56Z</updated>
    <published>2021-02-04T08: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미를 창업하고 코로나가 찾아왔다. 코로나로 될 사업이 안되거나 한 건 아니다. 그냥 시점이 그렇다는 거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호미도 굴리고, 강의도 했다. 호미는 사업 계획을 정교하게 세우고 시작한 게 아니라서 일단 내가 하는 일 중 공간 마케팅 그리고 브랜딩에 집중했다. 서울 서북부에 위치한 은평 한옥마을에 신축 한옥인 '일루와유 달보루'라는 현대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4b%2Fimage%2FLtIG_RAPf1gk0cneJQcaAgc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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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단상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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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2:48:40Z</updated>
    <published>2020-05-07T09: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 생활을 안 한 지 이제 두 달 지나 세 달째가 되어간다. 회사를 그만두기로 하고 사람들에게 그 생각을 이야기할 때 주로 들었던 이야기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고 나가라는 이야기였다. 지금 여기에서 다음을 준비한다는 게 말이 쉽지 성실함과 집중력이 무기인 내게는 쉬운 문제는 아니었다.  코로나만 아니면 미국 사는 동생네 가서 두세 달은 지내다 왔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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