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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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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y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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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amp;lt;내면이 나의 인생을 구할 수 있다면&amp;gt; 작가, 셀프 히로인 대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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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3T01:01: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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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에서 다 떨어지고 스스로 책을 만들었다 - 긍정적인 수치심 사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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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3:45:43Z</updated>
    <published>2025-08-17T1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장이 없는 출판사의 연락을 기다리다  내가 원고를 완성한 건 5월 31일이었다. 그날은 내 생일이기도 하다. 변태처럼 일부러 맞추려 한 건 아니고, 상반기에 끝내자는 약속을&amp;nbsp;질질 끌다가 이날까지 온 것이다. 나는 원고를 출판사에 보낸 그날을 잊지 못한다. 당시 강원도에 있는 묵호에&amp;nbsp;있었다. 상상대로라면 호텔 침구에 느긋하게 누워 바다를&amp;nbsp;봐야 했지만,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wPBDiaDGVOfrCJGvo5IxbMLHd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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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과 친구가 될 수 있다면 - 외로워지지 않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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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1:04:02Z</updated>
    <published>2024-06-24T05: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다 감정의 시소를 타며&amp;nbsp;살아간다. 즐겁다가 외롭다가, 외롭다가 다시 즐겁다가.&amp;nbsp;인생에서&amp;nbsp;외로움을 거의 못 느낀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amp;nbsp;이들조차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amp;nbsp;가령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처연한&amp;nbsp;영화를 보다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고 세상에 혼자 남은 것 같아서, 길거리에서 나지막이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다가 불현듯&amp;nbsp;외로움이 찾아온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JUepNBqYxEQ9DLIGs1YUyjYp6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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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장을 썼다 - 삶이 더욱 빛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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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0:17:19Z</updated>
    <published>2024-06-17T04: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를 잠시&amp;nbsp;빌리자면 INFJ인 나는 어릴 적부터 '죽음'에 관심이 많았다. 사람이&amp;nbsp;죽으면 하늘로 올라가는지, 영혼이 되어&amp;nbsp;세상을 떠도는지, 랜덤으로 다시 태어나는지, 아니면 끝인지.. 죽음이라는 키워드는&amp;nbsp;정말 N(Intuition 직관형)의 상상력을&amp;nbsp;고자극하는 끝판왕이 아닌가 싶다.  상상만 했던 죽음을 실제로 목격한 건&amp;nbsp;중학교 3학년 때였다. 병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qwyb5up8vpLROvWu2nQU7JYqr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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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사랑하라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말 -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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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6:06:37Z</updated>
    <published>2024-06-10T03: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 사랑,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amp;quot;  나는 자신을 사랑하라는 흔하고 단순한 말이 무척 어려웠다. 뒤에서 보나 앞에서 보나, 거울 속 이 인간을 좋아할 만한 구석은 하나도 없었으니까. 게다가 나를 사랑한다고 누가 밥 먹여주나.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돈이 많거나 예쁘거나 가진 게 많거나&amp;nbsp;아무튼 배가 불러서 저런&amp;nbsp;거야.  그렇게 생각하던&amp;nbsp;시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L5sLZ6W8wmhh1iLC3ZoQedtId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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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억누르면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 안녕하세요. 오월말일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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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5:12:13Z</updated>
    <published>2024-06-03T03: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사랑 받고 싶어서 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amp;nbsp;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왔다. 이런 습관이 생긴 계기는 왕따였다. 친구들에게 여러 해동안&amp;nbsp;상처를 받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는 사랑받을 수 없다는&amp;nbsp;걸&amp;nbsp;알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amp;nbsp;나를 싫어할만한 이유를 모조리 제거하는 것이었다. 나는&amp;nbsp;친구들의 사랑이 절실했다. 그들이 나를 싫어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yTO78b9LaP0cviqtYAQM_T0FH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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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끌어당김 하기 전에, 돈과 화해하세요 - 부자가 되는 순서는 여기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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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4:16:02Z</updated>
    <published>2024-05-27T02: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역사상 이렇게 돈 벌기 쉬운 시대는 없었다&amp;quot;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과장이 아니라 실제로 24년 1월 기사를 보면, 부수입으로 연 2천만 원을 넘는 직장인만 6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amp;quot;아니 다들 돈을 어떻게 버는 거야? 그리고 돈은 왜 나한테만 안 오는 거야?&amp;quot; 이쯤 되면 나 빼고 다들 부자가 아닐까 싶다. (눈물)  그래서&amp;nbsp;돈 끌어당김, 돈 시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P42v9oXGjF2VbuFyA_2Q4tIa5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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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쉬운 무의식 정화 4단계 -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되셨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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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1:03:43Z</updated>
    <published>2024-05-20T06: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무의식 정화가 무엇인지 설명했다면, 이 글은 무의식 정화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amp;nbsp;그전에 감사하게도&amp;nbsp;일주일 사이에&amp;nbsp;구독자가 7명이 늘었어요.&amp;nbsp;꾸준히 내면 작업에&amp;nbsp;관심 주시는&amp;nbsp;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사랑의 에너지를&amp;nbsp;드립니다.  이전 글에서 무의식 정화가 '맛있는 거'라며 호기롭게 영업했지만 진실을 말하자면&amp;nbsp;감정&amp;nbsp;정화는&amp;nbsp;엄청나게&amp;nbsp;괴롭다.&amp;nbsp;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8YrxxapcQ1GyeGRMAwckHWl3O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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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 정화는 인생을 어떻게 바꿀까? -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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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1:02:25Z</updated>
    <published>2024-05-13T09: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식 정화는 내 인생을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권유하기가 어려운 분야라서 그렇지, 만약에 무의식 정화가 떡볶이 같은 거였다면 나는 어딜 가든 &amp;quot;무의식 정화 맛 좀 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추가 토핑도 미쳤어요.&amp;quot;라고 영업했을 거다. 그런데 무의식 정화가 대체 어디에 좋다는 걸까?  영성 세계를 믿든 안 믿든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4kD8mjP2NiiWSTdG-U3L4Cn7b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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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존, 인생 최고의 무기 - 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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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2:49:24Z</updated>
    <published>2024-05-06T11: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나는 생각이 많은 아이였다. 오죽하면 종이에 마구잡이로 낙서하는 걸 본 선생님이 '생각 좀 그만하고 공부하자'라고 할 정도였으니. 생각이란 걸 어떻게 그만둘 수 있는 건지 되려 묻고 싶었다. 성인이 되어 내면 공부를 하기 전까지, 나는 잡생각 때문에 인생이 무척 힘들었다.  &amp;quot;나는 왜 이렇게 생각이 많은 걸까?&amp;quot;   그래도 생각의 장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YZLH1OciZbRyr5fHQEqcM7ndq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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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비를 바라보는 나의 심란함이란 - 사이비와 내면 탐구자의 차이는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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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8:04:27Z</updated>
    <published>2024-04-29T04: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앞에는 쾌적한 프랜차이즈 카페가 있다. 집중이 잘되는 편이라 가끔씩 와서 글도 쓰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평소처럼 글을 쓰던 중, 옆 테이블에서 친숙한 '단어'가 들려왔다.  내면, 에너지, 무의식, 상처받은 자아..? &amp;quot;오, 나랑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인가..!&amp;quot;  내면 덕후로서 반가운 마음에 귀를 쫑긋 세웠다. 내면에 대한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JKrFk8RyqHmmEXhh1irCMgevM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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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게, 쿨하게, 웃으면서 주세요 - 인생이 변하는 인간관계 마인드 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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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3:50:41Z</updated>
    <published>2024-04-22T0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만물은 진동하는 에너지다. 식물도, 의자도, 커피도&amp;nbsp;모두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그중에서도 파급력이 가장 큰 에너지는 바로 사람의 '감정 에너지'다.&amp;nbsp;&amp;nbsp;감정 에너지만 잘 다스려도 인생이 그럴듯하게 굴러간다는 사실을 깨닫자, 막막한 내 삶에 한줄기 빛이 내리는 기분이었다.  &amp;quot;언제부터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더라?&amp;quot;  어느 평화로운 오전이었다. 이불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r8o0e8wpc7cfoMGiM5VYN17U6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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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은 왜 오래가지 않나요? - 네, 선생님은 지금 과거에 빠져 있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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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8:01:50Z</updated>
    <published>2024-04-18T04: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처가 목표가 아니었다. 그냥 '미쳐있는 사람'에서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지. 그 과정에서 끌어당김부터 내면 공부까지 하게 되었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깨닫고부터 내 인생은 달라졌다.  작게는 주변 사람들이 친절해졌고, 층간 소음이 사라졌으며, 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아졌다. 크게는 삶을 지배하던 우울증이 사라졌고,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퇴사 후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PFGWMzKhhwA6z9TCGIpl3HGND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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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고통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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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4:38:56Z</updated>
    <published>2023-12-27T0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많은 혜택을 가지고 태어난다. 또 어떤 사람은 가진 것 없이 태어난다. 여기서 말하는 혜택이란 건 주로 돈, 외모, 집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하며 우리가 스스로 혜택이라고 이름 붙인 요소이다. 우리 집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초등학생 때였다. 옆에 앉은 친구의 책상에는 32색 크레파스와 물감 그리고 반듯하게 꽂아진 비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MSaM52mbWV0HifuDPJJc3n02F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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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의 삶을 포기하기로 했다 - 미라클 모닝을 그만두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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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22:33:01Z</updated>
    <published>2023-12-26T00: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갓생의 삶을 놓아버리기로 했다. 매일 오전 6시 30분에&amp;nbsp;시작되는 나의 인생이 내 의지라기보다 사회적 유행에 따른 것임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얼마전까지 나는 주변에서 인정해주는 열혈 갓생러로 살아왔다. 매일 오전마다 차를 우려 마시고 명상을 하고 영어공부를 했으며 책을 읽고 기록했다. 일어난 시간과 읽은 책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나와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LdztNjHrq88wW9kvg4I2dUJDZ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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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미란다처럼 - 농담처럼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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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00:57:21Z</updated>
    <published>2021-09-18T02: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최애 시트콤 중 하나인 미란다를 지금까지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엊그제 세 번째 정주행을 마쳤다. 내가 키 185cm 34세의 주인공 미란다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이에 맞지 않는 순수함을 가진 어른이기 때문이다. 취미는 과일 친구들과 놀기, 비스킷으로 눈보라 놀이하기, 샤워기로 물 맞기 놀이하기. 특기는 진지한 상황에서 노래하기, 시청자들에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6c%2Fimage%2Fw4em-1ZZScrRZC7eRHwC0pGczLo.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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