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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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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hong91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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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그 자체로 표현 예술이다! 그냥 하루하루 잘 살면 되지 굳이 글로... 그래서 그냥 자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자꾸 마음의 우물에 글이 고인다. 코로나19가 준 선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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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15:0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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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겔 : 하나님은 강인하시다! - 오!늘 말씀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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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7Z</updated>
    <published>2022-05-12T11: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겔 2: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에베소서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GfS9jWIcpHKVHrEtOFkj61TZg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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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 - 늦가을 은행나무잎 침대에 누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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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43:36Z</updated>
    <published>2021-11-19T08: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가을 햇살 아래... 영원한 황금빛으로 빛나는, 입 딱 벌어지게 만드는 그 자태는 이 세상의 경계를 넘어섰다.  봄날엔&amp;nbsp;가벼이&amp;nbsp;흩날리는 벚꽃 눈발이라면 가을엔 투욱툭 허물을 벗는 노오란 은행잎 눈발이다.  가을이 익을 대로 익어 그 무게를 벗어버리는 날 은행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눈을 감는다.  사르륵 사르르륵 툭 지난봄 벚꽃잎의 가벼움에, 지난여름 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Ze2ecqY7rFbL8PGnnnolRow46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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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 한 단 - 어머님의 인생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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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6:56:27Z</updated>
    <published>2021-10-26T10: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 없이 꺾인 파 한 단과 함께 시골 어머님께서 올라오셨다. 올해 여든다섯 되셨다. &amp;quot;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amp;quot; 백년가약(百年佳約)을 맺었던 남편(아버님)은 3년 전 속절없이 하늘나라로 떠났다.  아버님 살아 계실 때 명절을 맞아 시골집에 가보면 한창 때는 '에헴' 기침 한 번만으로도 온 가족을 긴장케 했다던 아버님께서  가부장의 무게를 내려놓으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P-8huWcZ72c9aUlmkxj5i3wKh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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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33] 나비 생각 생각 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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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20Z</updated>
    <published>2021-10-21T09: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하늘이 높고, 가을 햇살이 순하다.얼마 만에 누려보는 사치인가.  알고 보면 가까운 데 참 좋은 곳이 많구나! 산기슭 아래 일반 주택을 개조한 카페에 들렀다. 카페 앞 넓은 뜰에 핀 골드 메리 꽃송이에 나비와 벌들이 분주하다. 겨울을 앞둔 그들의 부지런한 날갯짓을 보자니 마리아 릴케의 시 '가을날'이 절로 떠오른다.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지난 여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OU_i9QX0KdIEApt2COxbuh5yQ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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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32] 금빛 욕망이 종교와 만났을 때 -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amp;lt;2&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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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08Z</updated>
    <published>2021-10-20T00:5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은 공기나 물에 오래 노출되어도 썩거나 변하지 않는다. 시간을 거슬러 반짝이는 노란빛 덕분에 수천 년 동안 귀금속과 장식품으로 활용되었다.금은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화폐의 주축이 되어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통한다.금 1돈가량을 얻기 위해서는 10여 톤의 폐기물이 발생한다. 금을 뽑아내기 위해 사용된 독성물질로 인해 2011년 미국 환경보호국(EP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7VhmbBM6g40JZ91J76JofAZll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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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31] 중국집 금빛 간판을 보며... -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amp;lt;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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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0:32:47Z</updated>
    <published>2021-10-18T0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동네로 이사 왔을 때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퓨전 중국집 간판.금빛 유리 모자이크 타일은 햇빛을 받지 않아도 스스로 반짝반짝 빛을 발하며 오래된 간판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었다. 이른 아침 고가 사다리차에 달린 바구니 안에서 작업자 두 분이 아슬아슬 공중 작업을 하신다. 중국집 황금 간판이 해체되고 있었다.  3층에 위치하긴 했지만 시장이 가깝고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54Vw0weTPMiYLDEhee32oClp4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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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30] 구름 물고기 - 네모 세모 동그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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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5:48:53Z</updated>
    <published>2021-10-15T01: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 연못...구름 물고기 한 마리바람 따라 하느작하느작 놀다 간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amp;nbsp;뻗은 직사각형에 세모로 사는 물고기들이여  마음만은 너무 뾰족하게 날 세우지 말고 너무 차갑게 철벽 치지도 말고  각진 모서리 틈을 벌려 바람도 들어오고 햇빛도 들어오고 빗물도 들어와 둥글게 둥글게 하늘 연못 찰랑이거든  내 또다시 놀러 올게! 꼬옥.  #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loJ6AAMkczrAUYID6eyiJju1k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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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9] 숨은 그림 찾기 -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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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9:01Z</updated>
    <published>2021-10-13T23: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기는 [2021 수능 예상 문제] 아래 사진에서 사람을 찾아보시오. 그 사람은 가로등 불빛 아래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싸락 싸락 싸르락어릴 때 이불속 잠결에 듣던 누군가 대 빗자루로 마당 쓸던 소리...  잔뜩 날이 흐려 별도 달도 구름 이불속에 잠든 새벽. 가로등 불빛도&amp;nbsp;닿지&amp;nbsp;않아&amp;nbsp;칠흑같이 캄캄한&amp;nbsp;길을 누군가 어둠 부스러기를 쓸어내고 있었다.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rH-rnNmnUU9W_pq_-3oJGDEDX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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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8] 오징어 게임? &amp;lt;3&amp;gt; - 게이미피케이션 시대에 '깐부'와 '깍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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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9Z</updated>
    <published>2021-10-11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세상)은 지옥이야. [드라마 '미생' 인용]......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천상병 '귀천' 인용] 드라마 &amp;lt;미생&amp;gt;의 대사처럼 세상은 지옥인가? 문제 속에 파묻혀 골머리를 앓고 있을 때 흔히들 하는 말...&amp;quot;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라.&amp;quot;겨우 한 발의 거리일 뿐이지만, 주관에서 객관으로 '관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AUfYT8K4Tn0jWv-5R7YTCINfg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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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7] 빗방울 율동 -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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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4:08:42Z</updated>
    <published>2021-10-08T08: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방울을 그리는 행위는 모든 상처와 고통으로 점철된 트라우마를 물방울 속에 용해시켜, 불안도 분노도 공포도 모든 것을 투명하게 허(虛)로 되돌려 보내는 행위다. [김창열] 빗방울 화가 간밤에는 선득하여 처음으로 불을 넣고 잤다. 연이틀 내리는 빗줄기에 옷을 한 겹 어깨에 더 두르고, 우산을 쓰고 나서는데... 한적한 담벼락에 빗방울들이 흘러내려 그림을 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jhVrngCmaRPeccpach3ZFtPLHrk"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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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6] 오징어 게임? &amp;lt;2&amp;gt; - 누가 '놀이'를 '생존게임'으로 바꿨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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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7:22:51Z</updated>
    <published>2021-10-07T03: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쫓기듯 살아가다 보면... 자신들이 '말'이라는 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옆에 있는 '말'을 이기기에 바쁘다.- 왜 우리가 치열한 경쟁 사회로 내몰릴 수밖에 없었나?- 게임의 규칙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amp;lt;오징어 게임&amp;gt;을 통해 경쟁사회에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황동혁] 황동혁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오징어 게임&amp;gt;은 이미 전 지구적인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wZ6mOIppO1MqoRc9EPPuxVNjd_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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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5] 오징어 게임? &amp;lt;1&amp;gt; - 왜 라스베이거스가 떠올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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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9Z</updated>
    <published>2021-10-05T00:4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놀이 본능을 가진 존재(호모 루덴스 : 놀이하는 인간)이다.놀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인간 문명을 빛나게 한다. [요한 하위징아] 1박 2일로 라스베이거스에 들른 적이 있다. 40도가 넘는 사막의 열기를 뚫고 긴 시간을 달려 오후 늦게 도착한 라스베이거스는 그저 쉴만한 야자수와 물이 있는 오아시스... 그런 소박한 수준의 도시가 아니었다. 전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P80tOmQOr1UyD6zEE69RfiUVw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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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4] 개천절에 여성을 생각한 까닭... - 여자의 후손, 예수를 깊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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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8:16:56Z</updated>
    <published>2021-10-03T22: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군이 모계 혈통을 잇는 천손이라니... 상제 환인(桓因)의 서자 웅(雄)이 말하였다.&amp;quot;삼위태백(三危太白)으로 내려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겠습니다.&amp;quot;웅이 환인에게 천부인(天符印 : 검, 거울, 방울) 3개를 받아서 귀(鬼) 3천 명을 이끌고,태백산정(太白山頂) 신단수(神檀樹) 아래 내려와 단웅천왕(檀雄天王)이 되었다. 단웅은 손녀에게 약을 마시게 하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tzCRovzTxx2tZr28RX43v8-Yi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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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3] 내 안에 인형 &amp;lt;2&amp;gt; - 유치한(Childish) 어른 VS 동심(Childlike)을 지닌 어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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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9Z</updated>
    <published>2021-10-02T02: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은 생명력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다. 참다운 창조적인 삶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한다. 대신 걱정하는 기계로 전락해버렸다. [프리츠 펄스] 산밭 근처 산 아래 문중 제각이 있었다. 빨강(양 : 남성) 파랑(음 : 여성)이 역동적인 태세로 아물려 커다란 원을 이룬 태극문양이 박힌 대문 건물을 지나면&amp;nbsp;두 채의 한옥 건물이 있었다. 하나는 마당에 있었고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iV37uURLPhTKNCJ16NepNudnM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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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2] 내 안에 인형 &amp;lt;1&amp;gt; - 내 안의 어린 아이(inner child)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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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30T12: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큰 어른도 마음속에 내면 아이(inner child)가 있다. [존 브래드쇼] 어릴 때 우리 집 안방엔 신랑 각시인형이 있었다. 50cm 정도의 꽤 큰 유리상자 안에 있는 인형들은 전통 혼례복을 입고 절제된 미소와 유리나라에 어울리는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집 안에 장난감이 흔한 시절이 아니었는데도 그 인형들은 나의 흥미를 끌지 못했다. &amp;quot;유리 밖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vI_ap2hK5dZj38bnorn9VklPJ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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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1] 조문 가는 길 - 팩트 체크는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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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9Z</updated>
    <published>2021-09-28T23:5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흐리더니&amp;nbsp;얼마 못가 &amp;nbsp;비가 내린다.  지인의 모친께서 하늘의 부름을 받아 아침 일찍 조문 길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라 갈 길이 멀다. 105세를 향수하시며...우리나라 근현대사 산증인으로 사신 어머니!하늘도 차마 그냥 보낼 수 없나 보다.  일제강점기 35년, 8ㆍ15 광복을 맞은 지 얼마 안 되어 6ㆍ25 한국전쟁, 국가 경제를 일으키고자 새벽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aBZDnpCUye4fHV8N078SV2ySR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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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20] 꽃씨와 놀다 - 부용꽃 한 송이 들어 보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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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9-28T02: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과 거름... 햇빛과 바람, 구름과 비... 정원사의 돌봄과 꿀벌과 나비들의&amp;nbsp;춤과&amp;nbsp;노래... 그리고 나를 보고 웃어 줄 누군가의 미소...  이 모든 걸 적당히 버무려 인내와&amp;nbsp;기다림 끝에 부용 꽃을 피웠다. 흐읍!숨이&amp;nbsp;멎을듯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인가...살포시 꽃잎에 흩뿌려진노오란 꽃가루마저 완벽하다!  제 아무리 완벽한 아름다움을 꽃피웠다 해도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I6yIuu1YwB-xkp7b6bjtHUw9n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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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19] 내 가 본 서울! &amp;lt;2&amp;gt; - 내가 본 서울! or &amp;nbsp;내 가본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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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8Z</updated>
    <published>2021-09-27T12: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가 서울 한복판으로 보이는가? 서울에는 재개발이 승인되기를... 가뭄에 단비처럼 목이 빠지게!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막상 재개발ㆍ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면 그 순간부터 피 튀기는 이권 싸움의 2라운드가 펼쳐지는 현실. 기성세대의 서울 드림(Seoul Dream)과젊은 층을 중심으로 'in 서울'에 합류하려는 인싸 열풍은서울 수도권 V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OIcAaTZ1mrZwBuDASpTpj1kSq2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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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18] 내 가 본 서울! &amp;lt;1&amp;gt; - 내가 본 서울! or &amp;nbsp;내 가본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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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8Z</updated>
    <published>2021-09-26T13: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을 볼 때마다 내 가슴은 뛴다. 도도하게 흐르는 한강을 품은 서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물론 이 말이&amp;nbsp;'서울에 살고 싶다!'는 뜻은 아니다.장소는 내게 의미의 대상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서울에 들를&amp;nbsp;데는 많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amp;nbsp;4차 유행이 수그러들지 않는 마당에 동선을 최소화했다. 그렇게 딱 한 군데, 목적지만 들렀다가 한강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i7fRuBJ8xfA1LXUvmsNmBHW-m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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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사진 [17] 기망달도 좋아! - 달에서 외출 나온 옥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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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0:16:58Z</updated>
    <published>2021-09-23T23: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망(旣望)달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이 아니라 태양빛을 반사해서 빛난다. 달이 둥글게 가득 차올라 가장 밝게 빛날 때가 보름(망 : 望)이고, 하루 지나 16일에 뜨는 달이 기망달이다.  사흘 전, 팔월 한가위 밤에는 보름달은커녕 우르릉! 천둥 번개가 치며 연이틀 장대비가 쏟아졌다. 올해는 옥토끼 보기 힘들려나...  다음날, 음력 팔월 16일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7%2Fimage%2FCQDRvTGQXh_xD_utfq5bNnf8s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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