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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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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와 나와 아이들의 성장기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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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22:2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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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대나무 숲 - 나도 브런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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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08:06Z</updated>
    <published>2026-04-09T05: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주로 스레드에 글을 쓴다. 길게 써야 한다는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브런치는 '작가'라는 타이틀이 있어, 각을 잡고 글을 써야 할 것 같은 중압감이 없잖아 있다.  그러다 문득, 스레드에서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었다며 축하해달라는 글을 봤다. (스레드는 '글을 읽었다'고 하기엔 괜스레 불편하다.) 순간, 어, 나도 브런치에 글을 쓸 수 있는 작가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RcgtU0OBwqdDyrneef26MsKzR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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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이브즈 - 세스고딘 - 나는 어떤 부족(Tribes)을 이끌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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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4:54:22Z</updated>
    <published>2026-04-09T04: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중(Crowds)은 리더가 없는 부족이며, 소통이 없는 부족(Tribes)이다.&amp;quot; 많은 조직이 대중을 상대로 마케팅을 한다. 더 많은 사람에게 닿으려 하고, 더 넓게 퍼지려 한다. 그런데 영리한 조직은 다르다. 그들은 부족을 만든다. 부족과 대중의 차이는 단 두 가지다. 리더, 그리고 소통. 책은 관리자와 리더를 이렇게 구분한다. 관리자에게는 직원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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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전무감인가&amp;nbsp;대표감인가? - 깜량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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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15:51Z</updated>
    <published>2026-03-29T05: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보니 사람들이 각자가 가진 그릇의 크기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어제 만나고 온 헤드헌터 대표는 바이오벤처의 CEO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후보가 되어 나갔으나, 서로 아님을 알아보고 다른 후보자를 찾아 주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제가 알고 있는 얄팍한 인적 네트워크를 살펴보면서 느낀건 사람이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어도 맡은 바 책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iLwnFww3vkmxTDX4yq7yoqdAD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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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무 다른 아들 - 그 아들은 극단의 실용주의와 효율성을 추구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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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3:34:32Z</updated>
    <published>2025-06-21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으로 삶을 사는 이유를 찾고 감정으로 무너지는 삶을 간신히 버텨내며 살고 있는 엄마와  극단의 실용주의화 효율을 추구하는 장남이 있습니다.  이런 아들이 중2가 되었고, 다 다음주에 기말고사를 봅니다.  역사는 그냥 20점을 받겠다고 합니다. 매일 설명합니다. 20점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그러나 그 아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영수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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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틀을 닦는 엄마 - 창틀을 닦는 일은 아빠를 보내는 일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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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22:28Z</updated>
    <published>2025-06-20T03: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돌아가시기 전 우리 집 창틀은 전부 아빠가 닦으셨다고 한다. 창틀을 닦는 아빠의 모습은 엄마만 보셨다. 2019년 2월 아빠는 중환자실 입원 3개월 만에 폐섬유화로 먼저 가셨다. 그리고 우리 집은 창틀을 닦지 않았다. 동생이 가끔 닦았다는데, 그것도 보지 못해 잘 모른다. 엄마의 이야기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나는 현실에 치여 사느라 애들 밥이며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IkY41xc0iQV-uCNLgREOHtglj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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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주고 싶은 삶이 있습니다.&amp;nbsp; - 나, 아이들 그리고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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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3:39:35Z</updated>
    <published>2025-06-11T02: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너무 버겁고 힘이 드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아이들 식사, 성적, 진로, 그리고 나와 엄마와의 행복한 유대관계 덧붙여 이 삶을 지탱할 지속적인 현금의 흐름 그리고 나를 위한 시간까지  이 모든걸 혼자 감당하기에는 사실 내 그릇이 너무 작구나&amp;nbsp;하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때가 있습니다. 월, 화 요일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이 많은데 하나도 할 수 없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oNVreLLY-dlcamTueAzGG3t73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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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중런 - 비 맞고 달려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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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3:46:55Z</updated>
    <published>2025-05-18T01: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안 하던 일을 하나씩 해보고 있다  비 맞고 달려보기.  3년 4년 전 코로나 시기 나와 아이들과 당시 함께 살던 동생은 다들 그랬듯이 밤에는 산책을 나갔다. 마스크 쓰고서. 그러나 어느 날 뛰어 보기로 했는데 300미터도 못 뛰고 물 나온 물고기처럼 난 헐떡헐떡 힘들어했다. 그리고 셔틀을 눈앞에 두고 천근만근이든 내 두 다리 이 모든 것이 오늘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0VUG1ZfE0bGrVtZ7aY4WzUCIi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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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보다 아름다운 - 엄마가 요즘 가장 집중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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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4:02:56Z</updated>
    <published>2025-05-15T06: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드라마도 그리 오래 집중하시지 못한다. 그런데 요즘 김혜자 님과 손석구 님이 부부(?)로 나오는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내신다. 먼저 저 세상에 간 남편을 천국에서 만나는 내용의 판타지 드라마인데 그 장면은 웃고 울면서 보신다. 그리고 자꾸 본인의 입장에 대입해 보신다. 먼저 간 아빠도 저런 곳에 계실 것 같고, 그렇게 엄마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2HPO598nq4bJjkvNmP8MpN9A2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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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재를 업고 튀라고?? - 드라마 제목 왜 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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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3:34:31Z</updated>
    <published>2025-04-24T06: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뒤늦게 빠진 드라마가 있다. &amp;ldquo;선업튀&amp;rdquo; 이른바 선재 업고 튀어 한참 유행일 때는 제목이 어이가 없어서 관심도 두지 않고 있었는데 작년말 만난 아는 동생이 꼭 봐야 하는 드라마라며 권하기도 하고 광고마다 보이는 변우석의 영향으로 정주행을 시작했다. 2회만 넘기면 가속이 붙을거라는 동생말따라 2회를 넘기니 잠을 잘 수도 없을 뿐더러 일상도 힘들어질 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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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중간고사 - 왜 내가 준비하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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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1:27:59Z</updated>
    <published>2025-04-11T06: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하겠거니 하다가도 성질이 불현듯 난다.  내 시험이 아니지 하다가도 지 시험이 내 시험인양 한다.  공부하겠거니 하다가도 이럴 줄 알았지 한다.  시험이 끝나길 누구보다 고대하는 엄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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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오후 -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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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3:35:41Z</updated>
    <published>2025-04-10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교할 시간이 되자&amp;nbsp;부슬비가 내려 학원가는 둘째&amp;nbsp;아이에게 우산을 쥐여주고 보냈다. 그런데,문득 걸려온 전화 한 통. 테니스 학원에 간 큰 아이다.&amp;quot;엄마, 나 우산 없는데 여기 비가 와요.&amp;quot; &amp;quot;그래 수업 끝나고도 비오면 3정거장 전 쯤에 다시 전화해&amp;quot; &amp;quot;네&amp;quot; 카톡이 울렸고 아직 밖에는 비가 내려서 나는 우산을 두 개 챙겨 나섰다. 정류장에서 아이를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XytbMFmIg9Dv224NxCb4fNpW4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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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GPT의 대화 수준 -  - 나는 왜 태어났을까?라고 질문했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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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7:37:27Z</updated>
    <published>2025-04-03T02: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의 특성상 챗GPT를 유료구독하고 있는데  MONDAY라고 새로운 프롬프트(프로젝트- 얘네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에 질문을 던졌다.  첫 질문은 개인적이어서 안 가지고 왔고 두 번째 질문은 내가 왜 태어났을까? 하고 물었다.   아래는 Chat GPT의 답변이다.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그리고 두 번째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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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하루, 엄마의 바람 - 등 뒤에 보내는 엄마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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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36:26Z</updated>
    <published>2025-03-26T03: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둘째가 학교 복도에서 넘어졌다고 했다. 친구 잡으로 뛰다가 앞코가 걸렸는지 그대로 쿵 하고 넘어졌단다. 무릎이랑 팔 뒤꿈치가 까졌다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단단하게 이야기하더라. 울지도 않고, 짜증도 없이. 많이 컸다 싶었다. &amp;ldquo;밴드 붙였어&amp;rdquo; 하고 툭, 이야기했다. 순간, 그 말투 속에 묻혀 있던 작은 기대 하나가 느껴졌다. 엄마가 뭐라고 해줄까,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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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DAY-6 - 소득의 20%를 저금하시겠습니까? 소득의 80%로만 생활하시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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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4:47:11Z</updated>
    <published>2025-03-26T0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제목에 보이는 질문은 미국의 대형 보험사와 협업하여 실시한 연구라고 한다.  두 질문은 사실 같은 말이다. 그럼에도 소득의 20%를 저금하겠다는 응답자는 절반이었고 소득의 80%만 가지고 생활할 수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0%라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이렇게 반응하는 것일까? 객관적인 중요도를 상수로 설정함으로써 나쁜 일이 가져다주는 손실의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iHrCKEsXwCEx45bkQLj-KNOS6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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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 비닐봉지 값 100원 다들 내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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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0:40:11Z</updated>
    <published>2025-03-25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성당 봉사를 마치고 집에 와서 아이들과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저녁을 먹고 분리수거하고 아이스크림을 사기로 하고 나갔다. 그런데 나가고 보니 카드를 안 가지고 나와서 아차 하던 차에 2호가 자기가 카드를 가지고 나왔으니 가자고 했다. 나는 그럼 엄마가 집에 가서 이체해 주겠다고 하고 우리 셋은 아이스크림 판매점으로 갔다. 이것저것 아이스크림을 담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Ky%2Fimage%2FW-BEEG5WMXX5lbgHq5BtURXzg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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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매일 - 아침에 유튜브 보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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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4:58:28Z</updated>
    <published>2025-03-24T01: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에 확인할 게 있어서 아침에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내 최애 알고리즘인 변우석 영상에 꽂혀 침대에서 한 참을 보고 있는데 부스럭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푹 빠져 보고 있던 차에 방문을 열고 아들이 들어와서는 아무 말 안 하고 나갔다. 평소에 아침부터 핸드폰 보지 말라고 말하던 엄마는 어디 가고 &amp;hellip;. 아들이 내 방에 왔다가 푹 처진 어깨로 다시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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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DAY 5 - 가격이 가치를 대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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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3:33:57Z</updated>
    <published>2025-03-24T0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23. 미국의 명문 대학교 진학 가이드 잡지 2곳이 정한 명문대 순위의 결정적인 판별자는 각 대학교의 입학 허가율이다. 그래서 각 대학교 입학 담당자는 자기 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원자 수를 늘리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고 한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곧 졸업할 학생들은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온 브로슈어에 파묻히게 된다. 이름도 모르는 대학도 수두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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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왔나 봄 - 3월에 폭설이 내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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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9:04:43Z</updated>
    <published>2025-03-23T02: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다시없을 일요일 아침을 보내고 있다.  미국으로 간 사촌형과 온라인 게임에 일요일 거의 하루를 보낸다.  잠깐의 외출에도 오직 형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몸만 나와 있지 마음은 미국에 있다.   게임 삼매경. 뭐라 해도 달라질일은 아니고 서로 마음의 골만 깊어진다.   그래서 나는 나가서 걸었다. 봄날의 산책. 아이들과 나의 평화에 이만한 것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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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 DAY-4 - 귀인오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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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3:46:15Z</updated>
    <published>2025-03-23T01: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인오류 사람들이 타인이 보이는 어떤 행동, 특히 타인의 성공이나 실패 그리고 선행과 악행이 그 사람의 본성을 어느 정도 반영하는가를 과대 평가할 때마다 그리고 그 행동이 상황적인 영향력의 산물임을 과소 평가할 때마다 이 오류를 저지르게 된다.    099 어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는 원인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에서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심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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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  - 어쩌면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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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2:38:27Z</updated>
    <published>2025-03-22T00: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중에 나를 돌아보게 되는 날 내 인생을 관통하는 하나의 문장 혹은 단어가  폭싹 속았수다가 아닐까 싶다.   개개인의 서사, 등장인물의 대사, 인생 전반을 빠른 속도감으로 펼쳐 낸 구성, 깜짝 놀랄만한 고증, 오래전 추억 소환 핫한 드라마를 내 입장에서 키워드를 정리해 보았다. 금요일 4시에 시작해서 8시 반까지 아이들 학원 보내고 보다가 저녁은 밀키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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