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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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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ncentdpar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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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회와 컨설팅을 거쳐, 현재는 화상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생존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도전을 마주하고 극복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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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3T11:5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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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략적 파트너십, 세일즈의 촉매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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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1:17:41Z</updated>
    <published>2025-11-22T11: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기업과 기업 간의 파트너십이라고 하면 '보여주기식 MOU' 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 같다. 사진 한 장 찍고, 보도자료 한 번 내고, 그 뒤로는 유의미한 실행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했던 것이 사실이다.  요즘의 파트너십은 과거와는 무게감이 달라졌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구조적 협업을 만드는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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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을 위한 사내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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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2:03:06Z</updated>
    <published>2025-11-21T12: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회사는 성장을 추구한다. 모든 개인도 끊임없는 성장을 지향점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양질의 사내 문화와 시스템, 여러 가지 제도들을 도입한다.  이번 주 일본에서 APAC 각 국가의 팀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워크숍을 진행했다. 당연히 이 자리에서 각 팀과 국가, 그리고 회사 전체의 '성장'에 대한 전략을 깊이 있게 나누었다. 그중 유독 선명하게 기억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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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와 의미가 교차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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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4:35: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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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 보면 왠지 뿌듯하고 보람찬 순간이 있다. 바로 KPI를 달성하면서도, 뜻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일을 했을 때다.  이번 주말이 그런 날이었다. 서울여성가족재단에서 주최하는 '2025 서울커리업 일자리페어'에 회사를 대표해 연사로 초청을 받게 되었다. 경력 단절을 겪으신 여성분들 약 150명을 대상으로 에어비앤비 호스팅 창업을 소개하는 세미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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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실력을 가장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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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1:42:23Z</updated>
    <published>2025-11-07T11: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뇌를 거치지 말고, 일단 지르기&amp;quot;  영어 실력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요약하면 이 한 마디가 아닐까 싶다. 물론 내가 영어 교육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난 20년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스타일의 영어 공부를 해보면서 내린 결론이다.  말을 하는데 '뇌를 거치지 말라'는게 굉장히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과 영어로 원활한 소통과 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7znumQE0p7gaDgL3ScP5OfoGFj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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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하기 싫은 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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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0:33:03Z</updated>
    <published>2025-11-06T10: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재 고객에게 콜드콜을 거는 일, 불만 가득한 고객과 불편한 CS 콜을 하는 일,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하는 일, 동일한 task를 무한 반복하는 일,  보통 이런 일들은 하기 싫은 일에 속한다. 누구에게나 피하고 싶은 일이다. 꺼려지는 일, 미루고 싶은 일이다.  하지만 스스로는 알고 있다. 피하고 싶은 이유도, 그리고 그 일을 해내야 하는 이유도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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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성취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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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24:35Z</updated>
    <published>2025-11-05T11: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구 선수들은 첫 승리, 첫 세이브, 첫 삼진, 첫 안타, 첫 홈런 공을 따로 보관한다. 한 순간의 '첫 경험'이 프로선수로서 시작점이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도 비슷해보인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뒤에 '첫 유의미한 성과'를 내는 경험을 얼마나 빨리 하느냐가 그 사람의 자신감과 적응 속도, 팀 기여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6vcyf4CIF366wXn9YI-cS5BTo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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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것의 즐거움과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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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6:22:01Z</updated>
    <published>2025-11-02T06: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프거나 질병을 겪게 되면 인간의 행복은 거창한 곳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는, 너무나 단순한 이 3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라도 무너지는 순간, 세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수술 이후, 나는 처음으로&amp;nbsp;'먹는다는 행위'가 얼마나 복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zW7oAtRCGN8AF30uBE9ISSfw7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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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과의 첫 통화,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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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9:16:26Z</updated>
    <published>2025-10-31T09: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ccount Management 업무를 맡으면서 태어나서 처음 연락하는 사람과의 통화를 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첫 몇 마디가 정말 중요하다. 첫 1분 동안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이 나를 신뢰할지, 단순 스팸 전화로 여길지를 결정한다. 그렇다면 신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무엇을 해야 그 신뢰가 생기는걸까?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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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자동화 시대, 사람 어카운트 매니저가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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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9:12:33Z</updated>
    <published>2025-10-30T09: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는 오랜 시간을 써야했던 일들이 요즘은 대부분 자동화, 간소화 되고 있다. AI가 이메일을 대신 쓰고, 챗봇이 고객 문의에 응대하며, 클릭 한 번이면 데이터 리포트가 완성된다. 이런 시대에 &amp;quot;사람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amp;quot; 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에어비앤비에서 내가 하는 일 중 하나는 법인 단위로 숙소를 운영하는 프로 호스트들의 Acc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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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I 연동, B2B 세일즈의 또 다른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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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8:31:45Z</updated>
    <published>2025-10-23T08: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앤비에는 API 연동을 통해 공간을 대량으로 올리는 법인 호스트들이 있다. 숙소를 하나하나 수동으로 등록하는 대신, 자체 PMS(Property Management System)나 Channel Management System을 에어비앤비 API와 연결해 수십, 수백 개의 숙소를 한 번에 연동하고 관리한다.예전에는 API 연동을 단순히 프로덕트를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fVBzgGyTcIejOiKqTN_KdBk3GP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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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블랙아웃: 얼마나 특정 서비스에 의존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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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40:26Z</updated>
    <published>2025-10-20T12: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 삼성페이, 포트나이트, 로블록스, 스냅챗, 슬랙, 캔바, 퍼플렉시티, 알렉사, 벤모, 훌루, 코인베이스, 맥도날드 등  오늘 글로벌 기업들이 모두 멈췄다. AWS(아마존 웹 서비스) 장애로 인한 전 세계적 디지털 블랙아웃이었다.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오후 4시쯤부터 Airbnb 시스템이 멈추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단순한 이메일 하나 보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qipw_cKzNDQbYTsX_zAsb2iiQ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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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가 바뀌면, 생각도 바뀌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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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9:48:35Z</updated>
    <published>2025-10-19T09: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Gen.G HQ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에어비앤비는 공유숙박 뿐만 아니라 여행 중 '현지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Experience 라는 서비스가 있다. 나도 주말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특별한 체험을 해보고 있는데, 이번주에는 E-sports 명문 팀 Gen.G 본사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예전 회사에서 G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pQSqkG77CMxnJrLnikQHgwsg9d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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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기업은 핵심 정보를 무료로 공개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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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9:47:24Z</updated>
    <published>2025-10-19T09: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ChatGPT에서 영업, 마케팅, 고객지원 등 각 직군&amp;middot;직무별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터 템플릿을 전면 공개했다. 덕분에 나도 필요한 프롬프트를 찾아 쓸 때마다 굉장히 시간을 절약하고 있다.AI 서비스를 사용할 때 프롬프터(prompt)를 잘 쓰는 것이 결국 실력이다. 그러나 이걸 매번 새로 쓰는 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든다. 그걸 템플릿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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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은 세일즈의 부스터이자 네비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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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0:29:01Z</updated>
    <published>2025-10-13T1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QL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이전 회사에서 아주 기초만 배웠었는데, 다시 강의를 들으며 손에 익히고 있다. 세일즈 담당자가 SQL을 배운다는 것은 마치 자동차에 내비게이션과 부스터 옵션을 장착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 회사에서 세일즈 혹은 고객 관련 데이터를 뽑거나, 인사이트를 분석하기 위해 데이터팀이나 개발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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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말, 다른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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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8:27:22Z</updated>
    <published>2025-10-10T08: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마트를 지나가다가 맛있어 보이는 포도가 보였다. 한 가게 앞에는 &amp;quot;포도 쌉니다!&amp;quot;바로 옆 가게에는 &amp;quot;합리적인 가격!&amp;quot;같은 메시지지만 느낌은 조금 달랐다. &amp;quot;싸다&amp;quot; 는 뭔가 고품질은 아닐 것 같은 느낌이다.&amp;quot;합리적인 가격&amp;quot; 은 제품은 멀쩡한데 가격이 착하다는 인상을 준다. 단어 하나로도 큰 뉘앙스의 차이를 만든다.영화 The Wolf of Wall S</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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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수막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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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9:56:23Z</updated>
    <published>2025-10-08T09: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만큼 현수막에 돈을 많이 쓰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명절이 되면 전국 곳곳이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같은 문구로 가득하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가면 공해 수준으로 시야를 가리고, 미관을 해치는 경우도 많다. 어떤 현수막은 상대 당이나 후보를 공격하거나, 불쾌한 언어를 담고 있기도 하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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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이 미안해서라도 사게 만드는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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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2:37:23Z</updated>
    <published>2025-10-06T02: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대구 근교로 바람을 쐬러 갔다. 여행지 근처는 예상대로 차가 많았고,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때 한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 좁은 공간에서 후면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주차 요원은 아니신 것 같았는데 도움을 주셔서 살짝 의아했다. 주차를 마치고 감사 인사를 드렸다.  &amp;quot;감사합니다. 덕분에 주차 쉽게 했습니다.&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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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는 또 한 명의 Account Mana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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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1:43:44Z</updated>
    <published>2025-10-04T01: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와 어카운트 매니징을 하는 팀에서 일하다보니 '프로덕트도 결국 우리 회사의 또 다른 Account Manager 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상적인 프로덕트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스스로 모든 걸 쉽게 이해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다. 고객이 퍼널에 진입하였을 때 병목 없이 물 흐르듯이 빠르게 흘러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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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eativity, 창의성의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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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7:15:18Z</updated>
    <published>2025-10-03T07: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앤비는 테크 기업들 가운데서도 유독 디자인을 강조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가 엔지니어가 아니라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에어비앤비의 서비스는 처음부터 기술적 완성도만이 아니라 &amp;quot;어떤 경험을 디자인할 것인가' 라는 관점에서 발전해왔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창의성(Creativity)의 본질에 대해 직원들에게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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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불러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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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0:59:09Z</updated>
    <published>2025-10-01T10: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약속이 있어 고깃집 예약 문의를 위해 전화를 걸었다. 번호를 누르고 연결되자마자, 전화를 받은 사장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시며 응대하셨다.  순간 깜짝 놀랐다. 문자로 자동 메시지에서 이름이 들어간 연락이나 광고 메시지를 받은 적은 많았지만, 전화를 걸었을 때도 내가 누구인지 바로 아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내 번호가 사장님의 폰에 저장이 되어 있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ha%2Fimage%2FtS20HkvI2xCUT8zP1aK42cu8cx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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