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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바다녹색고양이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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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amie ki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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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01:1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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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파도를 걷는 소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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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30T14:04:54Z</updated>
    <published>2020-05-20T16: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영화는 즐겨보진 않지만,&amp;nbsp;기억남는 독립영화라면&amp;nbsp;&amp;nbsp;&amp;lt;파수꾼&amp;gt;,&amp;lt;박화영&amp;gt;,&amp;lt;똥파리&amp;gt;&amp;nbsp;등이..&amp;nbsp;있다.&amp;nbsp;이 작품들을 떠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에 그늘져 있는 곳을 다소 현실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이었다.&amp;nbsp;한 인물의 무력함과 고군분투함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도 강렬한 기억으로 자리잡혀 있다.&amp;nbsp;독립영화는 보통 그런 것일까?&amp;nbsp;이번에 아트인사이트 시사회 초대로 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Jj_z0b6PkExJq0ekYgHzHIQyl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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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도서 &amp;lt;티끌같은 나&amp;gt; 리뷰&amp;nbsp; - 백조 같은 인생을 꿈꾸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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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9T13:40:00Z</updated>
    <published>2020-04-29T07: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시아 문학은 처음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러시아의 지리, 역사, 정치 등 관련된 소재들이 등장해서 조금 낯선 감은 있었지만, 주인공들 모두가 야망 있는 여자라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소설집이 두툼해서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읽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렇게 술술 읽히진 않았다. 처음에 나오는 &amp;lt;티끌같은 나&amp;gt;에서, 주인공 안젤라가 가수의 꿈을 펼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tijRzKsxEbNPtvD3q2LnPduqf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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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클래식을 읽다 [도서] - 도서 &amp;lt;1일 1클래식 1기쁨&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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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6:25:52Z</updated>
    <published>2020-02-21T11: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2년 전 겨울, 어두운 밤거리를 걷다가 심심해서 이어폰을 꺼내들었다. 평소에 듣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들을 뒤져보았지만 그다지 내키지 않았다. 그날은 새로운 노래를 듣고 싶었다. 그래서 갑자기 잘 듣지도 않는 클래식 라디오를 채널을 들어갔다. 그렇게 깜깜하고 희미한 가로등이 켜진 곳, 이따금 차들이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지나다니는 도로를 걸으면서 클래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Ofd1KRGJuWzVI2Hpd8w83Tul5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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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사마를 위해서 - 영화 &amp;quot;사마에게&amp;quot; - 알레포를 위해, 자유를 위해, 훗날 사마가 살아갈 터전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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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6:26:01Z</updated>
    <published>2020-01-18T14: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터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늘 궁금증의 60프로 정도에 머물러있었다. 잠시 잊혀졌다가도, SNS나 뉴스 기사에 실린 그들의 모습을 보게 되면 안타까움을 느꼈다. 하지만 가끔 가다가 눈에 밟히는 정도랄까. 감정의 변화만 있을 뿐,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해 뭘 해야겠다, 더 알아보고 관심을 가져야겠다- 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영화 &amp;lt;사마에게&amp;gt;를 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idaptrhoI-nA-rNXjXw6JuhB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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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나'에서 '남'으로 [공연] - 연극 &amp;lt;톡톡&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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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17Z</updated>
    <published>2019-12-28T1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로 TOM 관에서 하는 코미디 연극 &amp;lt;톡톡&amp;gt; 을 보러 갔다. 연말이라서 그런지 관객들이 자리에 꽉꽉 차있었고, 꽤나 북적북적한 분위기였다. 공연 전 시놉시스랑 프리뷰 써놓은 걸 한번 보고 싶었는데, 추운 날씨 탓에 핸드폰이 툭 꺼져버려서 뭘 할 수가 없었다. 사실은 눈 오는 날 혜화까지 오느라 피곤했는지 뭘 하기가 조금 귀찮기도 했다. 그래서 &amp;quot;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mamr8TNxnSbfCqpDO1QSOecfj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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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 연말과 함께한 공연, 톡톡 [공연] - 누구나 갖고 있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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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6T00:57:48Z</updated>
    <published>2019-12-05T17: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에는 뭐하지?&amp;nbsp; 인기 가수 콘서트들은 이미 진작 매진, 토크콘서트나 방송 방청신청은 박터지고.. 마땅한 걸 찾지 못해 고민하던 중, 마침 아트인사이트에서 문화초청 연락이 왔다. 지친 일상에 해피 바이러스? 요즘 안 그래도 춥고 피곤하고 지쳤는데, 여기서 해피 바이러스를 얻어 갈 수 있는 건가? 오랜만에 코미디 연극을 볼 기회가 생겼다. 최근 들어 본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fowXcjaalpsLlIiFysmkNSEEx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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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amp;nbsp;어쿠스틱 뮤지컬 &amp;lt;우리들의 사랑&amp;gt;&amp;nbsp; - 과거와 현재를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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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6:00:17Z</updated>
    <published>2019-11-17T15: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소극장에서 하는 어쿠스틱 뮤지컬 &amp;lt;우리들의 사랑&amp;gt;을 보고 왔다. 뮤지컬 &amp;lt;우리들의 사랑&amp;gt;은 전설의 가수 3인방, 故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이 가수 지망생인 이초희의 꿈을 돕기 위해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스토리로, 특이하게 모든 배우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한다. 노래, 연기, 악기연주까지. 배우들의 재능과 노력에 감탄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4sJIEDgW37pnVkek5VkClrhFt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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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 전설을 노래하다-우리들의 사랑[공연] - 어쿠스틱 뮤지컬 &amp;lt;우리들의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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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4T07:11:02Z</updated>
    <published>2019-11-03T13: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킹 공연 보는 걸 좋아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버스킹 공연 하는 걸 보면, 서서 그 사람 노래를 들어주곤 했다. 긴장되면서도 기분 좋아보이는 그들의 표정이 멋있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 공연들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요즘은 기분탓인걸까, 복작복작하고 시끄러운 거리를 빨리 지나치기 바쁘다. 내 기억으로는, 거리에 흘 러나오는 유행가 같은 노래만 잔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6i7ZqAOA2CP4lVhNDdAPZ0HXq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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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amp;lt;웰컴 투 더 유니버스&amp;gt; [도서] - 알면 알수록 위대한 위대해지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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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22:40:57Z</updated>
    <published>2019-10-31T17: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별을 보러 밖에 나간 적이 있었다. 밤하늘에 떠있는 별 중에 유난히 낯선 별 하나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 별이 아니라 화성이라는 행성이었다. 마침 옆에 과학선생님이 계셔서 이것저것 설명해준 기억이 난다. '달이랑 별 말고도 행성도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이곳에서 수십억 킬로 떨어져 있는 저 행성에는 무슨 일이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1GMkegMJjl4F2heCLEUsitjyv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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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정말 &amp;quot;혼마라비해&amp;quot; 하고 계신가요? - 연극 &amp;lt;혼마라비해?&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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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04:38:27Z</updated>
    <published>2019-09-29T13: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혼마라비해?&amp;gt;  -ほんま/LABI/해/? 잘 지내시나요?   아르코 소극장 안의 무대는 소박하고 아늑했다. 2009년 일본 자이니치의 공간을 그리기에 적당한 공간인 &amp;nbsp;듯했다. 관객 연령층도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다. 낯설고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굵은 파마머리에 남성스러운 스타일인 한 여자분이 무대 앞에 섰다. 그녀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NABnunrRDa0XZRUpL__YzysX0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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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 연극 &amp;lt;혼마라비해?&amp;gt; 프리뷰 - 국적이 없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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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12T05:06:40Z</updated>
    <published>2019-09-12T03: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본 불매 운동이 시작되었다. 사실 좋은 취지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애꿎은 식당, 가게, 회사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이런 문제도 있다. 나는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수업 시간 교수님들이 일본 불매운동 언급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혹시라도 강의실에 일본인 유학생이 있는지 눈치를 보게 된다. 과연 한국에 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nlPCwIxVbm4PYHggTdg29OpUv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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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201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대안 영화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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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04:38:41Z</updated>
    <published>2019-08-31T01: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9일 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다녀왔다. 아침 10시 반부터 밤 9시 반까지 하루 종일 전시와 영화를 보기 위해 홍대 주변을 돌아다녔다.  단편까지 합해서 10편 넘는 영화들을 볼 수 있었다. 재밌는 영화들보다는 인상 깊은 영화들이 많았던 것 같다. 고개를 갸우뚱할 만큼 난해한 영화도 몇몇 있어서 힘들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대안영화제답게 새로운 편집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w7jEg7PoXQgoiKsC_prp7PF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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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소유의 역설- 뉴 필로소퍼7호 리뷰  - 일상에서 철학하는 법- 부동산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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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0T23:15:31Z</updated>
    <published>2019-08-20T16: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Monopoly 굉장히 익숙한 영어 단어이다. 영어 공부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 단어이다. '독점' 어렸을 적 기억을 되새겨 보자면, 독점이라는 개념을 알게 된 건 여러 게임 (땅을 사고 돈을 쓰는 게임-주로 부루마블 같은 게임)을 통해서였다. 주사위 몇 번 굴리지도 않았는데, 지나가는 땅마다 통행료를 내고 결국 파산해버리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1MOTRmTSjnus-3MaR4rFG3oQF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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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 - 젠더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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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13:04:15Z</updated>
    <published>2019-08-10T1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2019) 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무슨 페스티벌인지 궁금했다. 뉴미디어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 건가? 라는 단순한 생각만 들었을 뿐. 알고보니 이 페스티벌의 또 다른 명칭은 뉴미디어 대안 영화제 이었다.  대안? 대안이란 뭘까. 사실 이 '대안'이라는 단어는 익숙하면서도 멀게 느껴진다. 보편화된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qTlYcL_ZwwFzB0MGxAgqk6MNg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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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 [공연] - 미모는 정말 나의 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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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04T10:03:09Z</updated>
    <published>2019-08-04T05: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랑 공연 티켓 사진을 찍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amp;quot;근데 표지 뒤에 있는 검은 건 뭘까?&amp;quot; 글쎄... 괴물 같이 생기긴 했는데. 무슨 의미가 숨겨져 있지 않을까?   다소 어두웠던 극 분위기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중간중간 웃긴 포인트가 있었으나 쉽게 웃지 못했다. 피식하다가도 이런 농담들을 당연하고 익숙하게 여기는 나 자신이 안타까웠다.  스토리는 이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9kZjp2JLg9xf-60ILXqRNhUT6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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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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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1T21:43:08Z</updated>
    <published>2019-07-21T14: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amp;lt;안녕하세요&amp;gt;라는 TV 프로그램에 독특한 사연을 가진 사람이 나왔었다. 큰 수술을 받은 이후로, 가슴에 째깍 거리는 소리가 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었다 (그게 인공심장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몸 내부에 있는 장기 하나를 다른 기계로 대처한 건 확실했다). 처음엔 주작인 줄 알았는데, 그 사연자의 옆에 앉아있던 연예인 패널도 미세하게 째각이는 소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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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view] &amp;nbsp;왜 아름다움이 생존이 되어야 하는가 - 연극 &amp;lt;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amp;gt; 프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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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8T23:08:38Z</updated>
    <published>2019-07-18T16: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메이크업 투 웨이크업2&amp;gt; Preview   아름다움의 목적 &amp;quot;너는 네가 꾸미고 예뻐진 모습을 보면 만족스럽지 않아?&amp;quot;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말이다. 그때 당시엔 그다지 할말이 없어서 얼버무렸지만,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가슴 아픈 명언이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하게 되는 말이었달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외모 가꾸는 일을 당연시여기는 편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gc6vPMFmdB7HI555_Di4n1KUm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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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것은&amp;nbsp; - 도서 &amp;lt;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amp;gt;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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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8T01:03:17Z</updated>
    <published>2019-06-27T14: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된다는 것은 1. 우선 책의 제목인 &amp;quot;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amp;quot;라는 문장은 읽어보니 책 100 페이지 &amp;quot;기억과 죽음&amp;quot; 편에서 온 거였다. 사실 제목에 끌려서 이 책을 선택한 거였는데, 저자는 죽음보다는 사람에 더 초점을 맞춘 거였더라. 그리고 곧바로 깨달았다. 아, 내가 죽는 건 둘째치고 죽고 난 다음 주변에서 일어날 반응이 더 중요하겠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Q_J3PyNQ7zwydoDF9Wnixx2d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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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view] &amp;nbsp;출판저널 510 호 리뷰 - 한국 독서 문화와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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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23T01:11:23Z</updated>
    <published>2019-05-19T06: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독서 문화 출판은 단순히 책을 생산하는 과정이다,라고 알고 있었다. 하지만 출판은 전반적인 독서문화와 도서관, 서점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과 연결돼 있었다. 책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오피니언을 통해서 책 자체에 대한 문제뿐만 아니라 책을 접하는 환경도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지금도 도서관 정책들과 환경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c9baRjQoxUzTnrl0q0JpDY_u1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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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불 완벽함을 사랑하자 - &amp;lt;매일매일,와비사비&amp;gt; - 도서 &amp;lt;매일매일, 와비사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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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6:00:03Z</updated>
    <published>2019-04-14T1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비사비, 무엇인가? -&amp;lt;매일매일, 와비사비&amp;gt; Review-   정신없이 사는 요즘, 단순한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잦아졌다. 문학 이외에 다른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에 알게 된 &amp;lt;매일매일, 와비사비&amp;gt;라는 도서는 소개 글을 보자마자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었다. 단순하고 질감이 좋을 것 같은 표지가 마음에 들었고, 일본 문화와 철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rv%2Fimage%2FxQymit6M8B_77uhVsYIE3goq1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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